중소벤처-투자자 간 자율 직거래시스템 'K투자망' 오픈
-회원가입 및 회원소개시 300만포인트 K포인트 지급 K-투자망 CI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대상 투자시스템인 K투자망이 오픈했다. 한국M&A거래소는 24일 한국M&A투자협회, 퍼시픽컨설팅그룹, 한국투자진흥센터와 함께 K투자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과 전략적 투자자, 재무적 투자자, 엔젤투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직거래 장터다. 그동안 벤처기업 등은 기술력, 사업비전이 있으나 실적이 미약하고 업력이 약해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기 어려웠다. 때문에 투자자와 투자유치자가 상시적으로 서로 조건에 맞는 상대방을 찾아 투자를 진행하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K투자망이 탄생했다. 투자자(투자하기)와 투자유치자(투자받기)간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기업정보를 볼 수 있는 직거래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전략적 투자자(제조, IT, 화학, 의료, 서비스업체 등 사업체)와 재무적 투자자(VC, 펀드, 인베스트, 엔젤 등)들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체, 자영업의 사업모델, 아이템, 기술력, 사업비전, 시너지 등을 고려하여 직접 투자를 제안하고, 투자유치자도 투자자에게 직접 투자유치를 제안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K투자망 웹사이트에 회원가입 시 100만점, 투자자 또는 투자유치회사의 자율소개 시 200만점의 K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으며 획득한 총 300만점의 K포인트로 투자 또는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 할 수 있다. 자율적인 투자와 투자유치 외에도 공동투자(공투)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가 1개의 투자유치자에 투자할 수 있다. 또 중소벤처, 스타트업기업의 사업홍보 룸을 두어 사업홍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