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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동학개미' 열풍에 1분기 증권결제대금 27%↑

올해 1분기 증권결제 일평균 거래량이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란 신조어가 나올 만큼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급증한 영향이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8조8000억원으로 전년동기(22조6000억원) 대비 27.0% 증가했다. 직전분기(24조5000억원)보다는 17.5% 늘었다.

 

장내·외 포함 주식결제대금은 1조7100억원으로 직전분기(1조2300억원) 대비 39.5%, 전년 동기(1조1900억원) 대비 43.7% 늘었다.

 

장내·외 채권 결제대금은 27조원으로 직전분기(23조2000억원) 대비 16.3%, 전년동기(21조4000억원) 대비 26.1% 증가했다.

 

우선 장내시장 현황을 보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금액은 7370억원으로 직전분기(5210억원) 대비 41.5% 급증했다.

 

예탁결제원은 "거래대금이 전 분기보다 64.1% 증가하고, 차감률은 전분기와 유사하게 유지되면서 결제대금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3300억원으로 직전분기(1조7800원) 대비 31.2% 늘었다.

 

거래대금은 전분기보다 7.4% 줄었지만 차감률이 73.3%로 7.9%포인트 감소한 영향이다.

 

장외 기관투자자 결제 동향을 보면 1분기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9820억원으로 직전분기(7110억원) 대비 38.1%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4조7000억원으로 직전분기(21조5000억원) 대비 15.1%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조3600억원(46.3%)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통안채 2조9300억원(21.4%), 금융채 2조9000억원(21.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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