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케어랩 시즌2 이벤트
-펀드 이관하면 펀드판매보수 면제받고 낮은 랩보수로 펀드 유지 가능
#. 투자자 A씨는 2018년 9월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을 확인하고 크게 실망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를 1년이나 보유했지만 수익률은 마이너스(-)19%인 데다 자산운용사와 판매사가 연 1.5%에 가까운 보수를 꼬박꼬박 챙겨가고 있었다.
대신증권은 손실 본 펀드 투자자를 위한 랩 어카운트 서비스 '펀드케어랩' 시즌2를 진행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타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펀드 중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옮겨 오면 펀드판매보수를 면제해 주는 서비스다. 투자일임수수료만 받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주식형, 채권형, 대체투자 펀드가 연초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비싼 펀드판매 보수 대신 저렴한 투자일임수수료만으로 고객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자산관리 본질은 '고객자산을 지키고 꾸준히 불려가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현재 금융상품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대신증권 '펀드케어랩'은 손실 중인 상품에 사후관리와 투자일임수수료 적용,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매수기회 등을 제공한다. 즉, 고객이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손실이 발생한 펀드를 이관해오면, 영업점 운용역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중도환매 추가수수료 부담없이 언제든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과 상담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윤석영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펀드케어랩은 손실 중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투자자들의 금융자산을 관리하고 고객계좌의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향후에도 투자자들의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우수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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