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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4월 이후 주가 20%↑…"코로나19·한한령 완화 기대감"

기간 4월 1일~5월 18일./한국거래소 엔터주 주가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로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본격 시작될 수 있다는 점과 한한령(중국 내 한류 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국내 대표 엔터주인 JYP Ent(JYP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0.23% 오른 2만1350원에 마감했다. 4월부터 현재까지 주가는 19.9% 올랐다. 1분기 JYP엔터의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132% 증가했다. 일본 판매상품(MD)과 팬클럽 매출이 대폭 확대되면서 코로나19 손실을 모두 상쇄했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에서는 JYP엔터의 투자 전망을 잇달아 상향조정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JYP엔터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JYP엔터를 K-pop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마진 음원매출 등의 증가가 이익으로 직결되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어 원가관리 측면의 신뢰성이 높고, 데뷔연차를 기준으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균형 잡혀있어 중단기 관점에서 이익훼손 요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에 대한 투자 의견도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6, 7월 블랙핑크, 트레져12 등 굵직한 아티스트의 컴백이 예정돼 있어서다. 4월 이후 주가도 26.6% 오르면서 엔터 3사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 12개월 목표주가를 3만 8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7.89% 상향조정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트레져12가 기대만큼 성장한다면 코로나19 회복 후 와이지엔터가 시가총액 1조원 반열에 오르는 것이 꿈은 아니다"면서 "지드래곤, 리사의 중국 광고 재개 등 한한령 완화 시 중국 매출 성장의 핵심 아티스트들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은 다소 아쉬운 흐름이다. 최근 한 달 반동안 주가는 23.8% 상승하는 등 부지런히 올라왔지만 실적 회복 시그널을 확인할 수 없어서다. IBK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등 비대면공연을 계획 중에 있으나 규모의 경제 시현 전에는 이익적인 측면에서 큰 기여를 기대키는 어려울 전망"이라면서 "향후 SKT, 카카오그룹의 콘텐츠 전략에서 어느 정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8 15:57:28 손엄지 기자
투교협, 코로나 이후 '한·미·중 증시 전망' 온라인 특장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5일 우리나라 증시전망을 시작으로 세 번에 걸쳐 증시 전문가와 함께 하는 '한국·미국·중국(韓·美·中) 증권시장 전망'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회차 한국편 온라인 특강은 25일 저녁 8시부터 1시간동안 '대내·외 악재 충격을 딛고 재도약 발판 마련 가능할까?'를 주제로 이종우 증시 칼럼니스트(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가 진행한다. 선진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이 우리 경제와 증권시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늠해보고, 앞으로 국내 주식 시장의 변화될 모습을 조망해 보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회차 미국편은 6월 1일 저녁 8시에 '코로나로 주춤한 경기 성장! 언제쯤 재시동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이항영 열린사이버대학 교수(전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가 맡는다. 마지막 3회차 중국편은 6월 8일(월) 저녁 8시에 '코로나 19 이후 중국의 변화는? 중국 증권시장 투자유망 분야와 리스크'를 주제로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중국팀장이 발표한다. 시청 방법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본인에게 편리한 채널에 접속해 시청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8 10:32: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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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정보 구독 가입자 1만명 돌파

소정의 구독료로 쉽고 간편하게 받아보는 차별화된 투자정보 KB증권은 소액의 구독료로 누리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가 출시 17일(영업일수 기준)만에 가입자 수 1만명(590명/일)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4월 20에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Prime Club 서비스'를 출시했다.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은 구독료 월 1만원으로 쉽고 간편하게 모바일 거래앱(MTS) 'M-able(마블)'을 통해 Prime Club 전용 투자정보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주식투자의 경우 장 개시부터 종료 시까지 시장주도주, 기관·외국인 실시간 수급 분석 정보 및 전용 증권방송 등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시간대별로 제공한다. 또한 각 영업점 및 투자정보 파트에서 오랜 기간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인 Prime 프라이빗뱅커(PB)의 컨설팅 서비스도 가능하다. KB증권은 꾸준한 가입자 수 증가 추세의 첫 번째 이유로, 소정의 구독료만 지불하면 전문PB들과의 상담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이들은 각 영업점 및 투자정보 파트에서 오랜 기간 PB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상담 후에는 상담 내용에 대한 만족도 평가도 진행되어 자신에게 맞는 PB를 나만의 전문 상담가로 지정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 두 번째 이유는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Prime센터'다. 'Prime센터'는 지난 2월 개설 이후 예탁 자산이 9조 8000억원, 계좌 수는 43만개 넘게 개설됐다. 비대면 고객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자산관리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KB증권만의 특화된 디지털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홍구 WM총괄본부장은 "단기간에 이처럼 많은 가입자수 증가추세를 보면 비대면 고객들이 자산관리와 투자정보 서비스에 얼마나 목말라 했는지 알 수 있는 반증"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언택트 마케팅으로 비대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Prime Club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서비스 가입 고객 전원에게 3개월 구독료 무료 혜택과 자동이체 신청 고객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020-05-18 10:14:0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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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실적·모멘텀·저평가 5종목 추천

"1분기 실적은 주가에 반영, 앞으로가 중요하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8일 "호실적 기대감으로 오른 주가는 앞으로 추가 성장이 가능한 지, 실적이 악화된 업체들은 앞으로 개선이 가능한 지가 향후 흐름을 좌우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연구원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세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놀라운 실적 ▲확실한 모멘텀 ▲확실한 저평가다. 이 기준에 따라 5개 최선호 종목을 꼽았다. 먼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238.3% 증가한 제이씨케이칼이다. 글로벌 팜유가격 상승과 바이오중유 수요 확대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올 1분기 글로벌 팜유가격이 전년 대비 23% 상승하고, 지난해 증설한 바이오중유 생산 설비 효과가 온기에 반영되면서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면서 "글로벌 팜유가격은 원유가격에 관계없이 우상향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편한세상'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삼호 역시 최근 대규모 수주계약을 잇따라 체결해 실적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최 연구원은 "사회간접자본(SOC) 개발 전문 고려개발과 합병으로 수도권 도시정비사업·데이터센터·글로벌 디벨로퍼 사업 등 신시장에 진출, 성장 동력이 확보됐다"면서 "최근 부채비율이 꾸준히 감소했고 차입금 의존도가 낮은 데다 보유 순금융자산이 시가총액을 상회하고 있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섹터 수혜주인 케이씨도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꼽혔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7.5% 늘었다. 최 연구원은 "향후 반도체 업황 개선됨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방업체 대규모 신규 투자가 기대된다"면서 "반도체 소재, 장비 전반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확실한 모멘텀을 가진 종목으로 'YG PLUS'를 꼽았다. 최 연구원은 "한한령 해제, 시진핑 방한 일정 등으로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오는 6월 블랙핑크, 7월 트레져의 컴백이 예상된 만큼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은 확실한 저평가 업종이다. 국내 항공업계가 1분기 역대 최악의 영업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대한항공의 '알짜' 자회사인 한국공항이 주목을 받고 있어서다. 최 연구원은 "유동성 위기로 현금마련이 절실한 대한항공은 두산그룹과 유사하게 자회사 매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행중인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채권단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알짜 자회사 매각도 구조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최소 2000억원 이상 비영업용 자산가치 보유, 연 3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확보가 가능한 한국공항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8 10:12: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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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모바일 거래앱' 사용자 중심 전면 개편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직관적이고 고객편의 높인 MTS로 업그레이드 -MTS 프로세스 간소화…전체메뉴 '세로배치' 변경, 고객가입절차 단축 등 대신증권은 18일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으로 모바일 거래앱(MTS) 화면을 통합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2020 MTS 리뉴얼'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중심으로 한 고객 편의에 주안점을 뒀다. 복잡했던 프로세스를 줄이고 중복되는 화면과 기능을 통합해 간소화했다. 특히 계좌개설, 국내외 주식거래, 금융상품, 뱅킹 등 금융서비스 업무를 제공하는 화면을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개선하였다. 가장 큰 변화는 전체 메뉴의 배치다. 변경된 '세로' 배치는 하단메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자주 보는 화면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인 '최근사용' 메뉴도 추가했다. 비대면계좌개설, 상품계좌개설 등 고객가입절차도 줄였다. 신규계좌 개설시 해외주식 추가약관 동의 화면을 기존 약관 화면과 통합했다. 기본정보입력 화면은 기본정보와 계좌정보로 나눠 시각적인 피로감을 낮췄다. 해외주식 관련 '양도세 조회 화면'과 '손익조회 화면'도 추가했다. 많은 정보가 집약된 화면은 목적과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레이아웃을 재편했다. 2500여개 화면의 구성과 자간, 행간, 글자크기 등 디자인을 수정,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리뉴얼 된 MTS를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이보스 터치', '크레온 모바일'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장은 "모바일 시대에는 기술 혁신을 넘어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직관적 UX디자인이 중요하다"며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한 대신증권 MTS가 고객가치 중심의 MTS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8 10:03: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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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정보 알림서비스 오픈 이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해외주식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원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작성한 미국시장, 통화, 원자재 관련 일간 이슈와 시황, 유럽시장 코멘트와 해외 밸류에이션, 미국시장 업종과 특징주, 주간투자 전략과 경제이슈 등 정보가 매일 핸드폰 알림을 통해 전송된다. 회사 측은 서비스 초기에는 미국 주식시장 관련 정보만 제공되나 향후 중국과 원자재 시장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소유한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이베스트모바일 앱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해외주식 잔고 10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시 선착순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한다. 매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도 선물한다. 정성근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현지 투자정보는 아직 많이 부족해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투자정보 서비스뿐만 아니라 항상 고객 편에서 해외투자 이익 극대화를 위해 고민하고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8 09:07:4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