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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 '팔자'에 코스피 2400선 붕괴

1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2.67포인트(0.94%) 하락한 2380.4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14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95억원, 기관은 375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48%), 전기가스(0.17%), 서비스업(0.06%)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3.47%), 의약품(-1.80%), 화학(-1.5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네이버(1.02%), 삼성전자우(0.19%)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셀트리온(-3.14%), LG화학(-2.48%), 삼성바이오로직스(-2.21%)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특히 SK바이오팜(3.73%)은 전날보다 5500원 상승한 15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기술 수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222개, 하락 종목은 638개, 보합 종목은 4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0.44포인트(1.20%) 하락한 861.4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74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64억원, 기관은 215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0.71%), 방송서비스(0.42%), 통신장비(0.32%) 등이 상승했고, 유통(-2.19%), 오락문화(-2.08%), 반도체(-2.0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68개, 하락 종목은 929개, 보합 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명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폭이 확대됐다"며 "더불어 미국 정치 불확실성 확산 및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 등을 이유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2원 하락해 달러당 1146.9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4 15:53:16 박미경 기자
'내부회계관리' 둘러싼 회계업계 vs. 기업 갈등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놓고 회계업계와 기업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모든 업무에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비용과 업무를 증가시킨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회계업계는 증거를 남길 수 없는 업무는 없어야 한다고 반박한다. 기업 회계 담당자들은 청와대 청원까지 내면서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내부회계관리제도 현실적 보완과 개선청원'은 14일 현재 157명 이상의 사전동의를 얻어 관리자가 청원을 검토 중이다. 청원자는 "내부회계관리제도로 많은 기업의 재무, 회계 실무진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업무를 위한 업무 보여주기식 업무는 지양돼야 한다. 퇴보하지 말고 발전하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개선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의 작성과 공시를 위해 회사가 갖추고 지켜야 할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를 의미한다.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경영의 모든 과정에서 불법적인 요소는 없었는 지를 회계법인이 감독하는 것이다. 기존에도 내부회계는 회계법인이 검토해 왔지만 신(新)외감법 시행으로 2019 회계연도부터는 단순한 '검토'가 아니라 '감사'로 인증절차가 강화됐다. 현재는 대기업이 대상이지만 오는 2023년까지 모든 기업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자산 5000억원 이상, 2022년 1000억원 이상, 2023년은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용된다. 현재까지는 충분히 회계 전문인력을 갖추고 체계를 갖춘 대기업이 대상이어서 큰 문제가 없었지만 올해 새로 감사 대상이 된 2조원~5000억원 규모의 기업 회계 담당자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온다. 중견기업에서 회계·재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A씨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적용받으면서 기존에 하던 업무의 모든 과정에서 영수증, 스크린샷 등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회사 자산은 5000억원이지만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관련 업무를 전담할 외주업체를 뽑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회계사들도 명확한 기준 없이 무조건 통제하려고만 하는 태도가 문제"라면서 "절차가 적절한지 보여주기 위해 또 다른 확인 절차가 만들어진다. 2023년에 모든 기업에 적용이 된다면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고 우려했다. 반면 회계법인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따른 기업들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분명히 필요한 절차라고 말한다. 한 회계법인 회계사는 "그동안 문서화 없이 일을 해왔던 것이 잘못된 것"이라면서 "라임 사태 같은 경우에도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잘 되어 있었다면 펀드 평가금액이 적절한 지, 실제하는 자산에 투자한 것인 지 등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에 따르면 2020년 사업연도부터 변경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자산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규모 회사들 중 88%가 여전히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2년부터 적용 대상인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 5000억원 미만 규모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준비가 완료됐다고 답한 곳은 2%에 불과했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본부장은 "변경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을 앞둔 기업들이 복잡한 IT환경, 운영 인력, 외부감사인 요구사항 등 다양한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다"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넘어 최고경영자(CEO)부터 관련 부서 실무자까지 '전사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4 15:51: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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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순매수 행진...민간 뉴딜펀드 흥행?

지난 7일 상장한 5개의 민간 뉴딜펀드에 일주일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만 854억원에 달했다. 개미들이 몰리면서 민간 뉴딜펀드가 흥행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RX BBIG K-뉴딜·TIGER KRX 2차전지 K-뉴딜·TIGER KRX 바이오 K-뉴딜·TIGER KRX 인터넷 K-뉴딜·TIGER KRX 게임 K-뉴딜 상장지수펀드(ETF) 등 5개의 민간 뉴딜펀드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853억8394만원이다. 이 중에서도 TIGER KRX BBIG K-뉴딜은 상장 첫날(7일) 개인 순매수 금액이 224억7442만원을 기록했다. 개인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지난 2007년 상장한 KODEX 차이나 H(331억원), 2016년 상장한 KODEX 200선물인버스2X(239억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이날 동시 상장한 TIGER KRX 2차전지 K-뉴딜도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61억7192만으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앞서 TIGER K-뉴딜 시리즈는 한국거래소가 뉴딜펀드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KRX BBIG K-뉴딜지수'에 기반한 첫 금융상품이다. 거래소는 지수 개발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미래에셋자산운용에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한국판 뉴딜의 수혜가 기대되는 BBIG(바비오·배터리·인터넷·게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비중을 높여 미래 성장산업의 주도주들에 집중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부문장은 "BBIG 주요 종목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디지털 커넥트 환경이 조성돼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경쟁력을 갖춘 BBIG 시총 상위 기업들 자체도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판 뉴딜정책과 맞물려 성장 모멘텀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른 자산운용사들도 잇따라 민간 뉴딜펀드를 내놓고 있다. 지난달 15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순자산 33억5500만원 규모의 '삼성뉴딜코피아펀드'를 출시했다. 지난달 25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를 내놨다. 또 삼성자산운용은 '에프앤가이드 K뉴딜지수 ETF'(가칭)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운용이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개발한 지수를 바탕으로 BBIG 4개 업종별 5개씩 총20개의 종목을 편입한다. 문종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과거 정권별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만든 주요 지수 및 ETF의 사례를 봤을 때 BBIG K-뉴딜 지수 ETF의 중기적인 강세 가능성이 높다"며 "뉴딜 관련 정책이 도입 초기이고, 정책 지원이 지속될 기간이 1년 이상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4 15:31: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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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ESG 최고등급 획득

미래에셋대우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와 등급 공표 결과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S(사회) 분야에서 A+를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사회 지표에서 협력사와의 청렴 이행계약서 제정으로 공정거래 원칙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와 불만 접수 체계 프로세스 등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그동안 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최적의 금융 솔루션 제공과 IB 역량 등을 지원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증권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 사회책임투자(SRI) 채권을 발행해 친환경 건물 투자와 중소기업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공급 사업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매년 지속적인 통합보고서 발간으로 비재무적 요소를 투명하게 공시했으며 네이버 해피빈, 그린트러스트 등 각 지역사회의 복지재단과 협업해 지역사회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책임투자 등 지속 가능 경영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활동이 공신력을 가진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룹 방침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DJSI 월드지수에 8년 연속 편입했으며 CDP, 서스틴베스트, Vigeo Eiris 평가기관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4 15:16: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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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가운데 좌측)이 14일 이계우 KIBA서울 회장 겸 아쿠아픽 대표이사(가운데 우측)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ㅁ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전날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서울)와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과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 부사장, 이계우 KIBA서울 회장, 정광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산업 단지 내 경영자연합회인 KIBA서울 소속 1만2000여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과 경영, 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기업금융업무를 지원한다. 협회의 중점 추진 사업인 KIBA EXPO 등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과 KIBA MBA 등 경영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뿐 아니라 기적인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재무 컨설팅, 가업승계 등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투자전문가 역량을 활용해 국내외 우수기업의 연결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전문가를 통해 양질의 컨텐츠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사장은 "글로벌 선도기업을 지속해서 배출해 온 KIBA서울의 경영자 클러스터는 과거 수차례 경제 위기에도 특유의 응집력과 현명한 대처로 지혜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4 13:19: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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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원금부분지급형 스텝다운 DLS 모집

NH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원금부분지급형 스텝다운 기타파생결합증권(DLS)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금부분지급형 스텝다운 DLS는 손실을 10~20%로 제한을 두면서, 만기는 1~1.5년으로 짧고 조기상환기간도 3~4개월 단위로 평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인 구조이다. 현재 모집중인 DLS 4101호는 런던 은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1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3개월로 조기상환평가일에 최조기준가격 대비 95%(3개월), 90%(6,9개월), 85%(12개월) 이상이면 연 7.0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만기(12개월)에 상환될 경우에는,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이면 연7%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지만 최초기준가격의 85%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단, 손실은 20%까지로 제한된다. NH투자증권은 DLS 1종을 총 10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4 11:12: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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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LS 신규상품 6종 출시

키움증권이 미국주식, 국내주식, 글로벌주가지수 등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초자산과 구조를 가진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출시하고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제83회 뉴글로벌100조 ELS'는 만기 1년, 손실이 최대 20%로 제한되는 중위험·원금부분지급형 구조의 상품이다. 아마존과 삼성전자 보통주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소 세전 19%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준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 대비 19% 이상 상승한다면 상승한 만큼을 수익률로 지급하며 최대 수익률 제한은 없다. 기준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 100% 미만일 경우는 수익률 0%로 만기 시 원금만 지급되고, 90% 미만일 경우는 10~20%의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 '제81회 뉴글로벌100조 ELS'는 만기 1년,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이다. 조건충족 시 수익률은 세전 연 25%다. 기초자산은 테슬라, 엔비디아 2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평가 시기별로 각각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5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조건 미충족으로 45~100%의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 코스피200(KOSPI200)지수로만 기초자산이 구성된 ELS 1종과 SK하이닉스, KB금융지주, 현대모비스, AMD, 넷플릭스 등 국내외 대형주가 포함된 ELS 3종 등 총 6종목을 판매 중이다. 청약 마감은 오는 16일 오후 1시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4 10:39:2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