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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300선, 코스닥 800선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3.01포인트(1.46%) 상승한 2300.1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77억원, 기관은 48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076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은행(3.29%), 철강금속(2.77%), 운수창고(2.64%)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현대차(3.65%), 삼성바이오로직스(2.35%), 삼성전자우(2.00%)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1.21%), 삼성SDI(-0.57%), SK하이닉스(-0.38%) 등이 하락했다. 특히 현대차(3.65%)는 전일 대비 6000원 상승한 17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현대차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679개, 하락 종목은 165개, 보합 종목은 6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30포인트(1.30%) 상승한 802.9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207억원, 기관은 8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147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컴퓨터서비스(3.69%), 디지털컨텐츠(3.07%), 통신장비(2.82%)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943개, 하락 종목은 320개, 보합 종목은 10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경제 봉쇄 확대 및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장 초반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 대선 결과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90원 하락해 달러당 113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1-02 16:35: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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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된 공모주 오버슈팅… 시초가 인플레이션 도마 위

증시 공모주의 오버슈팅(일시적 폭등)이 현실화되며 공모가와 시초가에 끼었던 거품도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 중 일부는 거품론을 의식하고 증권신고서 정정에 나섰고 주관사도 공모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시초가 인플레이션'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의식했다. 시장에서는 공모가 산정 방식과 기관 수요예측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표준 잣대가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추진됐던 '공모주 개인물량 확대안'도 다시 논의되는 분위기다. ◆신규 상장사 공모가比 시초가 상승률 40%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48개(스팩·리츠·재상장 제외) 기업 중 시초가가 공모가를 넘어선 기업이 40개에 달했다. 시초가가 공모가를 밑돈 곳은 단 8곳뿐이다. 48개 종목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평균 상승률은 40.69%에 달한다. 시초가가 공모가에 비해 높게 책정된 곳도 다수다. 빅히트, 카카오게임즈, 한국파마, 이루다, 제놀루션, 티에스아이, 에이프로, 신도기연, 위더스제약, SK바이오팜, 마크로밀엠브레인, 엘이티 등 총 12곳이 공모가보다 2배 상승한 수준에서 시초가가 형성됐다. 이 중 엘이티를 제외한 10곳이 하반기 때 등장했다. 공모주 열풍이 SK바이오팜에서 촉발됐음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올해 상장기업 48곳 중 현주가가 시초가 이상인 곳은 3분의 1 수준인 16곳에 불과하다. 신규 상장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가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생각하면 숫자는 더 줄어들 수 있다. ◆시초가 인플레이션 비판 속출 '시초가 인플레이션' 비판이 나왔던 이유도 그래서다. 공모가가 주가수익비율(PER) 대비 높게 책정된 상황에서 시초가도 부풀려지다 보니 낙폭도 커졌고 뒤늦게 뛰어든 개인의 손실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상장 단계 때 투자했던 재무적투자자(FI)가 아니라 청약을 통해 공모주를 받은 기관이 높은 시초가를 주도한 뒤 보유 물량을 대거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떠나는 사례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시초가는 상장 당일 개장 한 시간 전인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처음부터 곧바로 뺄 작정으로 높은 호가를 넣어 시초가 부풀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관사도 상장 주관을 따내고 수수로 수익을 높이기 위해 공모가를 지나치게 자율적으로 책정하며 이러한 인플레이션에 공범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빅히트의 공모가격 산정을 두고 의혹을 제기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도 쇄도하고 있다. 결국 공모가와 시초가에 대한 인플레이션 현상은 이제 전략적 가치를 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 등 대형 공모주들의 내림세가 투자자들에게 학습효과로 작용하면서다. 최근 증권신고서를 정정해 공모가 범위를 낮춘 예비상장자 투자설명활동(IR) 담당자는 "상장을 준비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적은 발행 수로 최대한 많은 금액을 조달하면 좋다"면서도 "빅히트 사례로 기관들이 공격적인 공모가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관사와 밸류에이션(가치대비 주가수준)을 지금보다 낮추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했다"며 "시장 눈높이에 수렴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관사 측에서도 밸류에이션을 높게 책정하는 전략을 꺼린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선 올해 공모주 열풍에 탑승한 투자자들의 장기 수익률이 특히 부진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공모가 산정 방식이 투명해져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과거 수 년 간 사례를 살펴봐도 IPO 기업의 장기 투자성과는 좋지 못했다. 기업이 공모 당시 고평가돼 있었다는 방증"이라며 "올해 상장한 IPO 종목들은 특히 그럴 가능성이 더 크다"고 내다봤다. 이어 "PER이 아닌 '상각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를 사용하며 많은 비판을 받은 빅히트를 본 주관사 입장에서도 투자자들이 더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모가 산정 방식을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1-02 15:49: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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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오버행 이슈'에도 증권사 목표주가 20만원↑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했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대주주 오버행(대량 매도 대기 물량) 우려가 주가 상상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하지만 증권업계는 오는 2021년 빅히트의 실적은 올해보다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히트에 대한 증권업계 목표주가는 평균 25만원이다. 현재 빅히트는 공모가(13만5000원)와 비슷한 14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장 당일 장 중 35만1000원까지 주가가 올랐지만 이후 꾸준히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금까지는 방탄소년단(BTS)에 의존한 빅히트의 사업구조가 리스크로 부각됐다면 현재 이슈는 대주주의 오버행 물량이다. 오는 3일 빅히트의 5대 주주인 웰블링크(중국 벤처캐피털 레전드캐피털)가 보유한 상환전환우선주 177만7568주가 보통주로 전환돼 상장한다. 이 가운데 88만8784주는 현금화하기로 했고, 나머지 절반은 내년 4월 14일까지 자발적인 의무보유 기간을 설정했다. 상장 주식수가 늘어나는 만큼 기존 주주의 주식 가치는 희석될 수밖에 없다. 웰블링크의 주식과 기존 잔여물량(재무적 투자자 지분 중 출회가능물량)을 합친 오버행 물량은 약 306만주(지분율 8.6%)가 됐다. 해당 물량의 투자 단가는 2100원대부터 3만원까지 다양하지만 현재 주가 레벨에서 매도해도 엄청난 수익을 거둔다는 점에서 출회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 이달 14일엔 총 의무보유확약 물량의 30.88%에 해당하는 132만2416주가 해제를 기다리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익에 대한 시장 의구심은 적지만 수급으로 인한 주가 급락이 투심 악화로 이어지며 밸류(가치) 지지선이 무의미해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증권은 빅히트 18개월 목표주가를 26만4000원에서 12개월 기준 2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오버행 물량의 지분율이 8%대로 상당히 높아 밸류에이션 지지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게 이유다. 다만 증권업계는 여전히 20만원 이상의 목표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목표가를 제시한 증권사 중 메리츠증권만 유일하게 20만원 이하인 16만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한 상황이다. 높은 목표주가의 근거는 높은 기대 수익률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올해 빅히트의 영업이익은 120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2021년 영업이익은 이보다 50.5% 증가한 19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히트의 기업가치가 7조1630억원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올해 매출과 이익 성장률은 전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상장 후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해 2021년 순이익은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2 14:38: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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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ESG 채권 펀드' 출시

한화자산운용은 자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여 투자하는 '한화ESG히어로펀드(채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자체 ESG 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ESG 전문 인력의 주도하에 개발된 자체 평가 시스템으로 상장사 뿐만 아니라 비상장 채권 발행사와 공기업까지 평가 가능한 것이 차별적이다. 현재 1000여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운영하고 있다. '한화ESG히어로펀드(채권)'는 ESG 평가 시스템에 기반하여 투자대상, 전략, 만기가 상이한 3가지 채권(한화코리아밸류채권, 한화단기국공채, 한화코리아토탈본드)을 조합하여 최적의 성과를 추구한다. 채권 자산내에서 국면별 자산배분 효과 달성이 가능하다. 즉,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채 펀드인 '한화 단기국공채' 비중을 확대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장기채 펀드인 '코리아밸류채권'과 '코리아토탈' 비중을 확대해 나가며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박태우 한화자산운용 FI사업본부 스트래티지스트는 "투자자의 요청에 따라 세부항목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다른 기관에서 도입하지 않은 매출 대비 탄소배출량(Carbon Intensity)을 평가하여 운용펀드 대상을 포함하고 있다"면서 "정량적인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한 채권시장의 국면을 판단하고 자산배분 모형의 배분 비율에 따라 최적의 위험대비 수익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연기금과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ESG 투자처에 대한 글로벌 자금 유입이 빠르게 확대 중이다. 탈석탄 움직임과 탄소세 도입 등 환경규제 강화 추세로 관련 기업의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ESG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조언이다. 최장원 한화자산운용 FI사업본부 본부장은 "국내의 경우 10월 말 기준 발행된 ESG채권은 벌써 75조원에 육박했고, 지난해 대비 1년 사이에 발행규모가 3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안정성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화ESG히어로펀드'는 한화투자증권에서 가입 가능하며, 총 보수는 A클래스 연 0.35%(선취판매수수료 납입금액의 0.3% 별도)%, C클래스 0.45%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2 13:26: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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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조건없이 美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 무료 제공

미래에셋대우는 모든 고객에게 조건 없이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을 도입해 미국 전 주식 종목의 실시간 호가, 주문량, 체결가 등의 정보를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15분 지연된 미국 시세 정보가 기본으로 제공됐다.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서는 증권사별로 매월 최소 1500원~1만 원을 지불해야 했다. 나스닥 베이직은 미국에 상장된 약 9000 종목에 대해 나스닥 산하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정보를 기준으로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제공하는 패키지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대표는 "이번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서비스"라며 "고객에게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스닥 부사장이자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부문 대표인 올리버 알버스는 "미래에셋대우와의 협업은 미국 주식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혁신"이라며 "우리의 미션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번 서비스 도입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편리한 해외주식 투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 실시간 해외뉴스,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정보 등 다양한 해외 투자정보를 한글로 제공 중이다.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와 쉽게 원하는 해외주식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갖췄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2 12:51: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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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현대리바트, 임대차3법·코로나19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일 "임대차 3법 시행 파급 효과로 주거 연쇄 이동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가구업체 '현대리바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구업계가 호황기다. 지난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8만192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했다. 올해 주택 매매 누적 거래량은 92만94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5% 늘어 2006년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시행된 '임대차3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 '전월세 신고제'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개정안이다. 최 연구원은 "임대인의 주택 매매 선호, 실거주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월세 세입자들의 이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의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동종 업계 주요 경쟁사인 한샘이 3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 236.4% 성장세를 시현했다. 최 연구원은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 6월에서 8월까지 월별 가구 수입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국산 가구가 수입 가구 감소량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판단해 국내 가구업체에 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가 고객 비즈니스(B2C)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그동안 매년 10~20개 수준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왔지만 올해는 50개 이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최 연구원은 "이미 부산과 기흥에 1000평이 넘는 초대형 전시장을 구축했고, 주요 상권에 직영 매장, 대리점이 공격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라면서 "내년에는1395억원 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가 완공돼 일평균 출고 가능 물량이 기존 대비 2.3배 증가한다. 물류 효율이 증대됨에 따라 온라인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 운반비와 인건비 절감 등으로 높은 수준의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현대리바트의 영업이익이 4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801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4배를 적용한 2만4800원을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2 11:34: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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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VIP 고객 위한 '언택트 써밋' 시작

KB증권은 지난 28일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1회차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초청,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CEO 등 VIP고객 1300명 이상 참여했다. 이날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코로나 이후의 경제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강연을 했고,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는 미국주식 투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프리미어 써밋은 남은 기간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등 명사들의 강연과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 특강이 매주 수요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마지막 5주차인 11월 25일에는 KB금융그룹 소속 오지현 KLPGA 프로가 나와 실시간 골프 레슨과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B증권은 올해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를 출시해 3개월여만에 가입자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가입자들에게 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닝 시스템(MTS) '마블(M-able)'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유선상으로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이에 따라 KB증권의 온라인 고객자산규모는 최근 14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비대면 자산의 경우 2016년 말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만 약 126%가 증가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급격히 변화 중인 언택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객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엄선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프리미어 써밋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VIP 고객들의 기업경영과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2 10:58: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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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로보어드바이저 'EMP 자산배분' 서비스 출시

NH투자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자문서비스인 'NH로보 EMP 자산배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가입 후 3개월간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실시간 인공지능 기반의 실물·심리 지표를 자동 수집하고, 시장을 분석해 현재 시장 상황에서 유효한 주식·채권·대체투자(AI) 자산군의 비중을 먼저 배분한다. 이후 모멘텀 스코어 모델을 활용하여 국내 거래소 상장지수펀드(ETF) 중 자산군별 최상위 ETF를 선정하여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춘 모델포트폴리오(EMP)를 완성한다. 또한 매월 리밸런싱을 통한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가 제공된다. 'NH로보 EMP자산배분'은 NH투자증권의 QV와 나무(NAMUN)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마켓에서 계약이 가능하다. 소액 투자도 가능하게끔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이며 적립식 가입도 가능하다. 무료 체험 기간인 3개월 동안은 자문 보수 없이 이용 가능하고, 이후 연 0.5%의 자문보수가 부과된다. ETF 매매수수료는 포트폴리오 주문 전용화면에서 주문 시, 우대수수료(매매일 기준 12월 31일까지 0.0006923%, 이후 0.0043319%)가 적용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2 10:57:4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