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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닥 800선 붕괴 …3개월 만에 최저치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광판. 2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6포인트(3.71%) 내린 778.02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지수가 3% 이상 급락하며 800선을 내줬다. 약 3개월 만에 최저치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6포인트(3.71%) 내린 778.02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775.07을 기록했던 지난 7월1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8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8월21일(796.01) 이후 처음이다. 기관이 쏟아낸 매물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50억원, 321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소방수로 나섰지만 기관은 홀로 164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내림세를 피할 수 없었다. 상위 10종목 중 셀트리온제약(1.37%)을 제외한 나머지 9종목이 모두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84%), 씨젠(-7.41%), 에이치엘비(-0.22%), 알테오젠(-7.55%), 카카오게임즈(-3.08%), CJ ENM(-4.82%), 제넥신(-9.58%), 펄어비스(-0.64%), 케이엠더블유(-3.56%)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0포인트(0.72%) 내린 2343.9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093억원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외국인 역시 1201억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기관 홀로 243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0.33%)를 비롯해 삼성전자우(0.38%), 현대차(2.69%)가 오름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0.83%), 네이버(-1.75%), LG화학(-0.62%), 삼성바이오로직스(-0.94%), 카카오(-3.09%), 삼성SDI(-1.65%)는 하락했다. 셀트리오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94%)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의약품(-3.51%) 철강·금속(-3.3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뤄지며 코스닥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다"며 "외부적인 요인보다는 수급과 관련한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의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의 부담으로 코스피에서 매물이 출회됐다"며 "코스피의 경우는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이며 낙폭이 제한됐다"고 섬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2원 내린 1127.7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6 16:01: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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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株' 주가 '들썩'…"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로 고(故) 이 회장 지분 상속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주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상속세 마련을 위해 각 계열사의 배당정책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과 지분을 맞교환하면서 지배구조를 재정립하는 시나리오 등이 주가 상승의 요소로 꼽힌다. 2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13.46%(1만4000원) 급등한 11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우선주인 삼성물산우B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그 외에도 삼성생명(3.80%), 삼성전자(0.33%), 삼성SDS(5.51%) 등 삼성전자 그룹주가 모두 상승마감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대주주(17.3%)로 있는 삼성물산의 주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어떤 형태의 지배구조 개편을 시도할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사실상 지배회사인 삼성물산의 기업가치가 훼손되는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은 낮다는 이유에서다. ◆ 역대최대 '상속세 마련'은 어떻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이 보유한 상장 주식 가치는 지난 23일 종가 기준 총 18조2251억원 수준이다. 단순하게만 보더라도 18조2251억원에 최고세율 50%와 최대주주 20% 할증이 붙으면 납부해야 할 상속세 규모만 10조9000억원이다. 연부연납을 활용하더라도 최대 5년 동안 6회에 걸쳐 매년 1조8000억원 이상의 상속세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이 회장의 지분에 대한 상속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이 배당을 강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속 후 최대주주 일가의 연간 세전 배당소득 규모는 상속세 규모의 6.43%인 7022억원에 달한다"면서 "5년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매년 부담해야 하는 상속세 규모는 2조1000억원이고, 배당을 통해 약 32%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에 2021년부터 시작되는 신규 주주환원정책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보다 더 확대된 주주환원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삼성물산 역시 최근 2020~2022년 3개년 신규 배당정책으로 자사주 소각과 관계사 배당수익의 70% 수준까지 재배당 확대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다만 배당성향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의 배당성향은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면서 "배당으로 상속세를 마련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많은 배당을 하면 향후 미래산업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삼성생명과 삼성SDS의 경우 상속세 재원 마련 과정에서 지분 가치가 부각된다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지분을 처분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하락의 재료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룹 내에서 삼성생명과 삼성SDS 지분을 충분히 보유한 만큼 오너 일가가 지분을 매각하더라도 경영권 행사에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삼성SDS는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상당 부분 매각이 이뤄지면 온전히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총수 일가의 직접 지분 보유에 따라 반영됐던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부정적 요소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과도한 상속세·보험업법 개정 '논란' 이 회장의 별세로 한국의 과도한 상속세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현재 한국 기업 대주주들의 최고 증여·상속세율은 65%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26%)의 2배를 웃돈다. 이 회장의 자산 18조원을 상속받기 위해 11조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올해 증권거래세 예상 금액인 8조80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또 보험업법 개정이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난관이 될 전망이다. 현행 보험업법은 보험사가 자산의 손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대주주나 개열사 주식을 '취득원가' 기준으로 총 자산의 3% 이하 금액으로 소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주식 보유 비중에 대한 평가기준을 취득 당시 '원가'에서 '시가'로 변경하는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황이다. 만약 이 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삼성생명이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 8.5% 가운데 3%를 넘는 초과분을 매각해야 한다. 삼성화재(1.5%) 지분까지 포함하면 매각 규모는 20조원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매도 후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취득, 삼성전자를 투자부문·사업부문으로 분할한 뒤 투자부문을 삼성물산과 합병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도 막대한 법인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를 취득할 당시 취득원가는 800~1100원이다. 주식 매도 시 시세차익에 부과되는 22%의 법인세를 고려해야 한다. 법인세를 포함한 각종 세금만 5조원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10-26 15:59: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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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예선테크, OLED TV 출하량 증가 수혜 전망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량이 많이 늘어나며 예선테크가 그 수혜주로 지목됐다. OLED 업황 호조와 함께 점착소재 수요 증가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외형확대뿐 아니라 생산공정 효율화를 통해 수익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예선테크는 2005년 설립된 고기능성 점착소재 제조 기업이다. 점착소재는 대형 OLED TV 전반에 사용되는데 이 분야에서 예선테크가 국내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9월 '케이비 제10호 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애플, 소니, 파나소닉, BMW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OLED TV 출하량이 늘어나며 예선테크의 실적 역시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만 미국 비지오, 일본 샤프,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 총 4개 업체가 OLED TV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OLED TV 출하량은 지난해 300만대에서 2025년 1200만대까지 연평균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예선테크는 LG전자, 소니 등 주요 글로벌 OLED TV 업체들의 화면 번짐 현상과 발열 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소재인 고기능성 점착소재를 공급하고 있다"며 "전방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올해 예선테크의 전방산업별 매출을 살펴보면 LCD(액정화면)가 54%, OLED가 32%, 자동차 9%, 2차전지 등 기타가 5%다. 매출 분포에서 알 수 있듯 점착소재는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항공과 자동차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중이다. 고객사 요구에 따라 방열·차광·충격흡수 등의 부가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 중소형 OLED 시장에 새로 진출한 것 역시 예선테크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 예선테크는 현재 한국산업기술평가 관리원이 전담하는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해당 과제는 중소형 OLED 제품의 방열, 전자파 차폐, 방수와 쿠션 기능 개선을 가능케 하는 고기능성 복합 점착 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현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중소형 OLED는 올해 29조원에서 2024년 49조원으로 연평균 14% 확대가 예상되는 고성장 시장"이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추가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생산공정 효율화 작업을 꾸준히 이뤄낸 것도 긍정적이다. 소재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자체적으로 개발·제작한다면 고객사의 단가인하 압력에도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예선테크는 지난 6월 사옥을 이전해 자동화 생산설비 증설과 일괄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데 29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했다. 덕분에 향후 원가가 10% 절감되고 생산능력도 30%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예선테크가 큰 폭의 외형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36.3% 늘어난 807억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86.4%, 110.9%씩 늘어난 151억원, 116억원이다. 최 연구원은 예선테크의 적정주가로 4200원을 제시했다. 예선테크는 전 거래일 코스닥시장에서 25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6 13:58: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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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DGB대구은행과 센텀시티센터 오픈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은 부산지역의 첫 번째 복합금융점포인 디그니티(DIGNITY) 센텀시티센터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점포 오픈은 부산 지역 고객을 위한 시너지 금융 효과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본 점포는 해운대구 센텀스퀘어 2층과 3층에 위치해있다. DGB대구은행의 센텀시티지점이 기존 자리한 하이투자증권과 나란히 이전 입점해 종합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두 지점은 그룹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 디크니티를 적용해 고객에게 양질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텀시티센터는 벡스코를 비롯해 대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신도시에 있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과의 공동상담실을 통해 고객중심의 상담공간으로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DGB금융그룹은 대구 3개점(본점센터, 제2본점센터, 월배센터), 서울 1개점(강남센터), 부산 1개점(센텀시티센터), 총 5개점의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디그니티 금융복합센터망을 보유하게 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과 증권의 금융복합점포를 통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며"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너지 영업을 통해 미래금융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섬령했다.

2020-10-26 13:44: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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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뉴딜에 투자하는 '금융테크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에 투자하는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는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과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에 이어 하나금융투자가 내놓은 '하나 금융테크랩'시리즈의 3번째 버전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딜정책을 통해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과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한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이 리서치센터와 협업해 각종 분석들을 제공받아 종목을 선정하고 운용한다. 하나금투 관계자는 "뉴딜의 핵심은 '디지털'과 '그린'이다"면서 "글로벌 국가들은 '5G'와 '인공지능(AI)', '인터넷·디지털 플랫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탄소중립(Net-zero)으로 사람과 환경,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 전환을 통해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차', '2차전지', '그린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관련성이 높은 국내 주식과 우량 금융주, 대형 기술주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뉴딜 정책의 성격에 맞춰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운용한다. '하나 뉴딜금융테크랩 V3'는 선취형과 기본형으로 나뉜다. 최저 가입 한도는 3000만원으로 500만원 이상시 추가로 입출금을 할 수 있으며 최저가입금액을 상회하는 선에서만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 0.7%에 후취로 연 1.0%가 부과되고, 기본형은 후취로 연1.2%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만기 해지를 하지 않으면 연 단위로 자동 연장이 된다. 1년 이내 중도해지도 가능하지만 선취형의 경우 중도해지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6 13:33: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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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청렴경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선정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유관기관 최초로'청렴경영(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장참여자의 편익과 고객서비스 증진에 기여한 4건의 우수사례를 26일 선정했다. 이 대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으며 임직원이 총 15개 업무혁신 사례에 투표해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1위는 '시장운영규정 변경예고 등 의견수렴절차 강화'가 선정됐다. 거래소의 규정 입안 시 모든 업무규정에 대한 의견수렴절차를 의무화 한다는 의미다.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의견수렴 절차 생략·단축이 남용되지 않도록 예외 사유를 규정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한편 법무실의 사전검토를 의무화해야 한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된 사례들이 줄을 이었다. 2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회원사 재택근무 지원'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상장법인 결산 및 공시업무 지원'과 '코스닥 상장교육 언텍트 방식으로 전환'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청렴경영(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시장투자자의 불편해소와 편익 제고를 위한 업무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업무혁신 노력과 청렴활동에 대한 외부고객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6 11:15:1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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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말까지 '연금은 투자다'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12월 31일까지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은 투자다(연금저축)'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에서 3분만에 연금저축계좌 개설과 함께 타사에 보유한 연금 이전, 상품매수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한 '3분연금저축'(약관 및 개인정보 동의시간 제외)의 상표권 출원을 기념해 진행된다.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가 없는 신규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첫번째 이벤트는 신규고객에 한해, 두번째와 세번째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규고객만 참여가능한 첫번째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비대면으로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고 10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참여하는 고객은 모두 커피 기프티콘 1잔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삼성증권의 연금저축계좌로 일정 금액 이상을 신규로 입금하거나 타사에 보유한 연금을 일정 금액 이상 삼성증권으로 가져오면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선물한다. 300만원 이상 입금 시 커피 기프티콘 3잔, 1000만원 이상은 신세계상품권 3만원, 3000만원 이상은 신세계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세번째 이벤트는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1천만원 이상 추천 상품을 매수하면 커피 기프티콘 1잔을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세 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갤럭시Z폴드2'를, 첫번째를 제외한 두번째, 세번째 단계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삼성 제트청소기'를 지급한다. 단 이벤트 경품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연금은 투자다(연금저축) 이벤트 신청'과 '마케팅 동의'를 해야한다. 한편 편리한 시스템에 주식투자 선호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올 3분기까지 신규로 개설된 연금저축계좌는 2만3000건에 육박해 지난해 8600여건 대비 벌써 2배 이상 늘어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퇴 후 소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상황에 절세상품이 사라지는 추세가 맞물려 연금투자에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면서 "연말을 앞두고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6 09:30: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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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CEO 등 VIP 고객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KB증권은 오는 28일부터 5주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각 분야의 명사와 석학들의 강연과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총 출동해 해외주식부터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매주 수요일에 총 5주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휴대폰 등 언택트(비대면)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10월 28일 오픈 행사로 1부에는 '애프터 쇼크(After Shock):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이 코로나 이후의 경제, 사회적 변화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KB증권의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나와 미국주식 투자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그리고 2주차부터 4주차까지의 행사도 같은 방식으로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등 명사들의 강연과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특강이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마지막 5주차인 11월 25일에는 KB금융그룹 소속 오지현 KLPGA 프로가 나와 실시간 골프 레슨과 토크 콘서트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가능하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6 09:24:2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