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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나 떨고 있니'… 美금리 2% 넘으면 주가 20% 뚝

금리 상승 이슈로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성장주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금융시장을 뒤흔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차 임계점에 달했다고 보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금리가 2%를 넘어서면 성장주가 20% 이상 급락할 것이란 우려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불안심리가 커질 수는 있어도 오름세를 보이던 증시의 추세전환 가능성은 낮다는 낙관적 전망도 나온다. 금리 상승에 대한 증시의 내성도 점차 강해지고 있어서다. ◆국채금리 상승세에 경기민감株 주목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9.72bp(1bp=0.01%포인트) 오른 1.7264%를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은 0.42bp 상승한 0.1613%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은행의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 완화 조치를 연장하지 않은 점도 금리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금리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 의견이다. 연준도 시중금리의 상승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지 않았다. 금리 이슈가 가져다 주는 증시의 여진이 계속될 가능성도 크다는 얘기다. 신환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LR 완화조치 종료로 은행들의 국채 매도 압력이 당분간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시장과 연준의 긴장감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높아진 금리로 주식시장 상단에 대한 저항이 커졌다는 것에도 모두 같은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거나 PER 부담이 낮은 가치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효석 SK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고압경제가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과 미국발 반도체 굴기가 시작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미국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금리 상승을 이기는 성장이 나올 것으로 판단되는 정보기술(IT)과 화학업종에 주목하라"고 권했다. 금리 상승과 함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번지며 정유와 철강, 화학, 유통 등 경기민감주도 힘을 받을 전망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경험상 경기방어주보다 경기민감주가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경기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의 주요 지표가 발표되면서 경기민감주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시장은 이미 적응중…'펀더멘털'이 관건 다만 성장률만 뒷받침된다면 금리 인상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금리 상승 자체는 주식시장 스트레스 요인이나 하락 반전의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 현재 금리 수준이 성장률 전망치와 비교해 낮다는 이유에서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상반기 중 10년간 2조~4조 달러 수준의 인프라 투자안이 논의될 수도, 경제가 과열되거나 증시 압력이 높아질 수도 있다"며 "미국 10년 국채금리의 2.0~2.25%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불룸버그에 따르면 주요 10개국(G10)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은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책의 효과를 반영하며 올해 초 4.59%에서 5.6%로 상향조정 됐다.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한국 GDP 역시 3.4%로 올랐다. 허 팀장은 "금리 상승에 따른 변동세의 본질적 이유는 미국의 대규모 재정 정책과 양적완화(QE) 규모 사이의 괴리"라며 "성장주들의 부담이 커지겠지만 약세장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따라 물가와 금리 부담을 넘어설 수 있는 펀더멘털 동력만 유입된다면 상승 추세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도 있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이미 물가와 금리 상승에 적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금리가 여기서 넘어선다면 1%에 머물러 있을 때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도 "강력한 펀더멘털 모멘텀이 금리 부담과 리스크를 넘어설 것이라는 신뢰를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연준 #성장주 #경기민감주 #국채금리 #10년물 국채금리 #GDP 성장률

2021-03-23 06:00: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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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ESG 경영시대] 미래에셋대우, ESG 선도

기업도 이윤 추구만이 경영의 목적이 될 수 없는 시대다.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는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생존 전략이 됐다. 경영 패러다임에 큰 변화의 물결을 가져오며 기업의 역할도 점차 변화시키는 중이다. ESG란 기업 경영이나 투자 시 재무적 지표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영향, 투명한 경영 등 비재무적 성과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뜻한다. 기존의 기업 사회공헌과 사회책임경영(CRS), 지속가능경영이 발전된 개념이다. 투자자와 소비자가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요인이기도 하다. 금융투자업계도 마찬가지다. 투자의 최우선 가치가 수익률이란 인식도 이젠 바뀌고 있다. 사회 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역시 투자의 새로운 가치이자 중요한 목적이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비윤리적 시스템에 근거한 만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나갈 전망이다 ◆친환경 프로젝트와 SRI 채권 발행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며 금융투자업계에서도 대형사를 중심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그룹도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업계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투자그룹으로써 ESG경영의 실천 방안 중 하나인 사회적책임투자(SRI)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SRI는 정부가 추구하는 기업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그룹 차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자를 위해 고민을 거듭 중이다.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투자와 금융자문, 주선 서비스 등을 진행할 때 사회를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도 주요 요소가 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칠레의 105㎿ 태양광 에너지발전소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핀테크, 나노신소재 등 신성장 산업의 중소, 벤처기업 투자와 '역세권2030 청년주택'의 금융주선과 투자를 진행하는 등 사회책임투자에 앞장섰다. 역세권2030 청년주택은 서울시 임대주택사업 중 하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에는 증권사 최초로 외화 SRI 채권 발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달 초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증권사 공모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가 몰린 사례는 드물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원화 SRI 채권 발행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며 "증권업계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RI 채권 조달자금의 50%를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투자자금을 차환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주택금융공사 MBS 신규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다양한 형태의 ESG채권이 발행되면 기업의 자금시장 접근성이 쉬워질 뿐더러 투자자의 선택 폭도 늘어날 것으로 평가한다. ◆평가기관서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대우는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업계 최고 등급을 받아냈다. ESG를 선도하는 증권사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SRI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1000여 개 기업의 ESG 관리 성과를 평가해 국내 연기금을 포함한 글로벌 사회적책임투자펀드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리서치 기관이다. 이외에도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SJI)월드 지수에도 9년 연속 선정됐다. DSJI 월드 지수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상위 10% 기업을 선별해 발표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KCG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소비자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사회(S) 분야에서 A+를 취득했다. ◆금융 소비자보호 앞장 잇달아 터진 사모펀드 사태로 금융 소비자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그동안 소비자 보호를 위해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 도입, 불만 접수 체계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으나 여기서 한 발짝 더 내디뎠다. 지난 2월 1일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다. 이날 진행된 선언식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과 판매원칙 준수를 다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에는 이사회를 통해 'ESG위원회' 설립 안건도 결의했다. ESG위원회 설립은 최고의사결정기구에서 ESG와 연계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이외에도 계열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011년 결성했던 사회적기업1호펀드를 지난 2019년 72.4%의 높은 수익률로 청산완료 한 바 있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1호펀드는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다. 레드스톤시스템 등의 8개 사회적기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했으며 투자한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다. 이처럼 미래에셋그룹은 전 계열사들이 ESG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ESG 경영으로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미래에셋 또한 글로벌 투자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대우 #ESG #ESG 경영 #미래에셋벤처

2021-03-22 13:44: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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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시 활황에 주식발행 신고서 급증…정정요구도 ↑

-2020년 증권신고서 분석 /금융감독원 지난해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 등 주식 발행 신고서가 큰 폭으로 늘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증권신고서 접수는 총 556건으로 전년 대비 60건(12.1%) 증가했다. 특히 주식 발행 신고서 접수가 211건으로 전년 대비 41건이나 늘었다. 증권신고서는 채권 309건, 합병 등이 36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건, 4건 증가했다. 지난해 자금조달 규모는 79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늘었다. 주식의 모집·매출 규모가 1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6.8% 급증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SK바이오팜 등 대형사의 IPO와 두산중공업과 대한항공 등의 유상증자가 영향을 미쳤다. 채권 발행규모 역시 63조원으로 전년 대비 7.5% 늘었다. 기준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비용이 감소하면서 기업들이 채권발행에 나섰다. 합병, 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에서는 대규모 조직변경이 없어 4조10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 비율은 9.7%로 전년 대비 3.2%포인트 높아졌다. 주식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 비율은 16.6%로 전년 대비 10.7%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IPO 시장은 유동성 증가, 하반기 증시 반등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등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크게 확대됐다"며 "주식시장 신규 참여자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심사를 강화함에 따라 그간 정정요구가 많지 않던 IPO 증권신고서에 대해 특례상장사를 중심으로 정정요구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정정요구 비율이 38.7%로 가장 높았다. 인수방식별로는 주관사의 인수 책임이 없는 모집주선 방식의 증권신고서 대상 정정요구 비중이 40.9%를 차지했다. /금융감독원 주식·채권 증권신고서는 지배구조 변경 및 신규사업 진출 관련 기재 미흡, 불명확한 자금조달 목적 등 다양한 사유로 정정요구가 있었다. 합병 등은 합병가액 및 산출근거, 투자위험 기재 미흡으로 인한 정정요구가 많았다. /금융감독원 정정요구는 재무구조 및 경영 안정성이 취약한 기업 39개사에 집중됐다. 이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166.5%로 상장사 평균 부채비율 67.2%를 크게 웃돌았으며, 33개사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취약기업의 투자위험 기재 충실성, 합병가액 산출근거의 적정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공시정보에 대한 점검 및 분석을 통해 투자자가 유의할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증권신고서증가 #기업공개유상증자 #채권발행 #증권신고서정정요구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2 12:00: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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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2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9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HI ELS 2520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5%(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4.10%(연 4.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521호는 코스피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ELS #코스피200 #HSI #유로스톡스50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2 09:56: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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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멀티 리자드형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까지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 '멀티 리자드형 TRUE 주가연계증권(ELS) 13919회'를 총 2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7%(18개월), 82%(24개월), 80%(30개월), 77%(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9.0%의 수익을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또한 두 번의 리자드 옵션을 통한 조기상환도 노릴 수 있다. 설정 후 6개월간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8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12개월간 8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연 9.0% 수익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기 시점까지 모든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7.0%(연 9.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7%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은 23%에서 100%다. 온라인 전용 TRUE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투자증권 #ELS #TRUE ELS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2 09:52: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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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연금투자용 KODEX ETF 26종 추천

삼성자산운용이 2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위해 KODEX ETF 26종을 추천했다. 연금 투자가 가능한 KODEX ETF 101종 중 지수의 대표성과 현재 주목받는 섹터 등을 고려해 분산투자에 적합하다고 평가된 종목들이다. ETF를 활용한 연금투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개인연금으로는 연금저축계좌 중 연금저축펀드로 ETF에 투자할 수 있고, 퇴직연금으로는 확정기여형(DC)와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ETF로 납입이 가능하다. 모두 저율과세 혜택이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저렴한 보수와 손쉬운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상장지수펀드 본연의 장점까지 더해져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금투자에 적합한 종목 선정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해외의 가장 대표적인 지수를 고려했다. 현재 매크로 환경, 투자심리, 투자자 동향을 바탕으로 주목하면 좋을 섹터·테마를 선정했다. 또한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판단하는 자산배분을 위해 대체자산(골드·리츠·인프라)과 혼합형 상품을 선정했다. 김도형 ETF컨설팅팀장은 "연금 시장에서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분들의 높은 관심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하며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ETF로 연금 투자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연금투자 #KODEX ETF #ETF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2 09:50:1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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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제이엠티, ‘아이폰 효과’ 기대

아이폰 효과로 제이엠티의 호실적은 계속될 전망이다. 애플이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2억3000대의 아이폰 생산을 계획하면서다. 제이엠티는 아이폰12 시리즈 전체 4종 중 3종의 모바일 인쇄회로기관 조립품(PBA) 물량을 수주하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아이패드와 올레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사용될 PBA도 개발해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애플이 다른 모델에도 OLED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제이엠티의 OLED PBA 사업부문 고성장에 주목하라"고 분석했다. 애플이 전 모델에 OLED 채택을 시작한 아이폰의 판매량이 올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PBA 제조를 담당하는 제이엠티에 직접적 수혜가 향할 것이란 설명이다. 제이엠티는 1998년 설립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업이다. 삼성전자 LCD 패널 주요 부품인 PBA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했던 기업으로 애플 아이패드 이방성 도전필름(ACF) 본딩에 PBA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주력 부품 공급 중단으로 2015년 매출 부진을 겪었지만 같은 해 삼성디스플레이와 베트남에 동반 진출하면서 상황 반전에 성공했다. OLED의 사용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대형 TV, 태블릿 PC, 노트북, 전기차 등까지 사용 범위가 커지며 향후 OLED PBA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OLED가 채택된 아이폰 신규 모델 4종 중 3개 모델의 PBA 물량을 수주한 것에 주목하라"며 "올해 아이폰 생산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하며 지난해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매출액이 22% 늘어났다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현재 적용 중인 순액법이 아닌 총액법으로 환산하면 제이엠티의 지난해 매출액은 4.7% 감소가 아닌 22% 성장한 규모"라고 분석했다. 순액법을 적용하면 판매 제품 총액에서 기자재 원가 등 비용을 미리 제외한 순액만 매출액으로 인식한다. 이에 따라 매출액 감소와 영업이익률 증가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존 LCD 사업부 중심에서 OLED 사업부 중심으로 체질 개선이 이뤄진 점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LCD사업 축소, OLED사업 확대에 따라 제이엠티의 주력사업부문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서치알음은 제이엠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50억원, 13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7.1%, 25.0%씩 늘어난 수치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로는 6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는 표면실장기술(SMT) 업체 평균 PER 12배를 고려해 적용했다"고 말했다. #제이엠티 #리서치알음 #아이폰12 #아이폰 수혜주 #애플 #OLED

2021-03-22 09:47:46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