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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콘텐츠 '투자의정석' 개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유튜브 채널에 새 유튜브 콘텐츠 '투자의 정석' 코너를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코너에는 개그맨 졸탄팀(이재형·정진욱·한현민)이 함께 출연했다. 투자의 정석은 종잣돈 모으기부터 실전 주식투자법까지 투자의 기초를 알려주는 재테크 기본서 콘셉트의 영상이다. 상장폐지 2번 경험한 이재형, 주식 계좌도 만들어본 적 없는 한현민 등 졸탄 멤버들의 다양한 투자 성향과 경험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15년차 증권맨 박제영 한국투자증권 팀장이 초보 투자자에게 재테크 팁과 조언을 전달한다. 19일 1화 업로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총 6주간 6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을 비롯해 KIS리서치·곰차장·증시셔터맨 등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구본정 한국투자증권 eBiz담당 상무는 "딱딱한 증권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어려운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투자의 정석을 제작했다"며 "개그맨들과 함께 예능 요소를 살린 영상으로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재테크 초보자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9 09:46:4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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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따상상’ 실패… 투자자 매도 시점 고민 커져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으로 화려하게 증시 데뷔전을 치른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상'(2연속 상한가)에는 실패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역대 최고 청약 흥행을 거뒀다는 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상장하는 백신전문 기업이라는 점 등 때문에 '따상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상승폭이 급격히 둔화됐다. 매도 시점에 대한 투자자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 33분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만3000(7.69%) 오른 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10%대 오름세를 보였으나 곧바로 상승폭이 줄었다. 지난해 공모주 대어로 꼽혔던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는 각각 3거래일, 2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성공했으나 예상과 달리 장 초반 이 같은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전날 거래량은 76만주에 그쳤다. 현재 유통가능 주식(889만주)의 10%도 채 되지 않는 수준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다른 대어들과 비교해 상장 첫날 유통주식 비중이 적은 것은 하락 전환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지난해 SK바이오팜(13.1%), 카카오게임즈(20.5%), 빅히트(19.8%) 등보다 적은 편이다. 전날 100만주 가까이 거래 대기가 걸렸던 것을 생각하면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 중 아직 주식을 들고 있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장 첫 거래일 따상 마감하며 공모주 청약자라면 주당 10만4000원의 이익을 거뒀지만 이에 만족하는 이들이 많지 않았다는 얘기다. 따상상이 실패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은 "언제 파느냐"에 향한다. '따상'을 갔다가 쉽게 주가가 무너졌던 학습효과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조금 더 오를 것이라는 쪽에 무게를 싣는다. 자체 코로나19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개발로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O 대어 중 처음으로 균등방식이 적용돼 소액투자자들이 늘어난 데다 상장 후 유통물량이 약 11%로 적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으로, 20년 전 동신제약을 인수하면서 백신사업을 시작했다. SK케미칼이 68.4%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성장한 큐어벡, 노바벡스, 바이오엔텍 등이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가치의 롤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2상과 3상 데이터 양호해서 내년 하반기 출시가 가능하다면 위에 언급한 글로벌 신규 백신업체들의 시총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위 회사들의 시총은 약 16조~25조원 수준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총은 약 13조 9000억원으로 한 연구원의 분석대로면 조금 더 오름세를 보일 수 있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편입 가능성이 큰 데다 자체개발 코로나19 백신 1상 결과 발표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가 상승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사 #따상 #따상상 #상한가 #코스피

2021-03-19 09:41: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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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美제로금리 유지…국내 증시 반등

18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8.51포인트(0.61%) 상승한 3066.0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868억원, 기관은 137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20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93%), 종이목재(1.54%), 운수장비(1.53%)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1.93%), 전기가스(-1.57%), 의료정밀(-0.6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0.51%)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네이버(5.22%), 삼성SDI(3.60%), 카카오(2.68%)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상한가)'을 기록하며 증시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초가는 13만원, 이날 3만9000원 오른 1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만 12조9285억원 규모로 코스피 시총상위 29위를 차지한다. 상승 종목은 501개, 하락 종목은 329개, 보합 종목은 8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05포인트(0.64%) 상승한 949.8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2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91억원, 외국인은 1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4.30%), 섬유의류(2.44%), 금융(1.92%)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0.66%), 음식료담배(-0.50%), 유통(-0.3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00개, 하락 종목은 329개, 보합 종목은 120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월 연준의장이 테이퍼링 시기와 관련해 기대 심리만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점이 투자 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처럼 보인다"며 "더불어 달러화가 약세폭을 확대한 점, 한때 1.7% 가까이 상승하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 폭을 축소하는 등 안정을 보인 점은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5원 내린 1123.70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8 15:49: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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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화려한 증시 데뷔, 시총 13조 점프… 따상상 가능?

공모주 불패신화는 현재진행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에 성공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시가총액도 13조원 가까이 불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상한가를 얼마나 이어갈 지냐에 향한다. 투자자들은 계속된 상승에 무게를 두고 매수 주문을 걸고 있다. 시장에서는 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예상대로 '따상' 성공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 13만원보다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예상대로다. 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됐고 상장과 동시에 곧바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6만5000원을 160% 웃도는 수준으로 공모주 투자자는 주당 10만4000원 이익을 거두게 된다. 개장 직후에는 주가 급등으로 정적·동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12조9285억원으로 공모가 기준보다 3배 넘게 불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총 상장주식수는 보통주 7650만주로 공모가 기준 시총은 4조9725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날 따상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우를 제외하고 코스피 시총 순위 28위로 직행했다. 이날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역사는 상장을 계기로 새 페이지를 열게 됐다. 상장 준비 중 들었던 소중한 조언을 경영에 반영해 좋은 성과로 이끌겠다"며 "경영 현황에 대해 시장과 함께 리뷰할 시간을 마련하는 등 투명과 신뢰의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초반 매수 대기 물량 600만주 넘기도 주로 1~2주 등 한 자릿수 단위로 거래가 체결됐던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IPO(기업공개)에 균등방식이 적용되면서 1~2주 최소단위로 배정받은 투자자가 많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장 초반 상한가 매수 대기 물량은 630만주에 달했다. 계속된 오름세를 예견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방증이다. 이들의 예상대로 상한가를 계속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평가됐던 SK바이오팜은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성공했고, 카카오게임즈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만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19일 한 번 더 상한가를 기록한다면 시총은 16조8070억원까지 늘어 삼성생명을 제치고 코스피 22위까지 오르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업체들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을 담당하고, 특히 노바백스 백신은 국내 4000만 도즈의 공급을 직접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상승 모멘텀은 충분 증권가에선 계속된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자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개발로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IPO 대어 중 처음으로 균등방식이 적용된 데다 상장 후 유통물량이 약 11%로 적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성장한 큐어벡, 노바벡스, 바이오엔텍 등이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가치의 롤모델"이라며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2상과 3상 데이터 양호해서 내년 하반기 출시가 가능하다면 위에 언급한 글로벌 신규 백신업체들의 시총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위 회사들의 시총은 약 16조~25조원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의 분석대로면 한 번 정도 상한가가 더 가능하다는 얘기다. 약 3개월 후 있을 코스피200 정기변경에 편입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호재로 꼽힌다. 코스피200은 다른 인덱스에 비해 추종하는 자금이 크기 때문에 정기변경 시 패시브 펀드의 기계적인 자금 유입이 나타난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처럼 주요지수 편입에 따른 긍정적인 주가 흐름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낮은 유통주식비율로 5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 시 편입은 어려울 수 있지만 6월 코스피200에는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5조원 이상을 유지할 경우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 #SK바이오팜 #코스피200 편입 #코스피 #상장

2021-03-18 15:30: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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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콜드트레인팩토리, 스마트 물류 사업 협력

18일 스마트 물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광석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부대표(왼쪽)와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KPMG 삼정KPMG가 콜드트레인팩토리와 18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스마트 물류 확산과 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물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물류의 모든 과정에서 자원 및 물류 이동을 효율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협약식에는 김광석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부대표와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플랫폼 구축, 스마트 물류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개발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발굴수행뿐만 아니라 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작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삼정KPMG 부동산자문팀은 회계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전문 PM 및 컨설턴트 출신 등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물류센터 개발자문부터 매입 및 매각자문, 부동산 개발전략 수립 및 컨설팅 자문, 재무타당성 검토 등 기업 부동산 및 수익형 부동산 매입·매각 등에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콜드트레인팩토리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접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물류 개발을 선도하는 개발·PM 전문기업이다. 스마트물류개발의 PM 및 사업타당성분석, 물류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정보제공 등 물류 전반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광석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부대표는 "정부에서도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스마트 물류는 물류센터의 첨단화를 통해 생산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며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과 물류강국 구현을 목표로 스마트 물류 확산을 위해 양사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는 "최근 급성장한 온라인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여러 산업들로 확장되고 있다"며 "각 분야별 전문기업으로 이루어진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에 삼정KPMG가 참여해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생태계를 함께 모색할 수 있게 됐으며, 콜드트레인팩토리가 추구하는 스마트 물류 개발 컨셉인 수요자중심형, 지역거점형 개발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정KPMG #콜드트레인팩토리 #스마트_물류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8 15:05: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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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내부통제 강화 위해 상근감사위원 선임

KB증권 CI. KB증권이 대고객 신뢰 강화와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통제 관련 프로세스 강화를 위해 민병현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이 예고되는 등 소비자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통제 관련 프로세스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업권 내에서 지속 제기되고 있다. KB증권은 상근감사위원 체제로 전환해 감사업무 총괄 임원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가 있음에도 상근감사위원을 선임하려는 이유는 업무효율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근감사 형태는 감사총괄 집행임원처럼 정보접근성이 뛰어나 업무 파악에 유리하면서도 등기임원으로서 경영에 필요한 의사결정의 대부분을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선제적인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에서 30여년간 근무했던 민병현 상근감사위원은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모든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출신으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감독·검사 관련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 CFA, AICPA, FRM 등 금융관련 전문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단순히 감사업무를 넘어 증권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선임으로 향후 경영진의 활동에 대한 상시적 내부통제 및 적극적 감사활동 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B증권 #상근감사위원 #내부통제 #고객신뢰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8 15:05: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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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 출시

KTB자산운용이 18일 미국 증권시장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를 출시했다.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는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미국 주식형 ETF에 투자한다. 시장상황에 따라 ETF 투자비중을 50%~100% 범위 내에서 조정하고, 환율 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각 통화별로 외화표시 자산에 대해 약 90%~100% 수준으로 환헤지 전략을 구사한다. 펀드는 핵심(Core)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테마에 선별 투자하는 위성(Satellite)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핵심 포트폴리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성과를 상회하는 것을 목표로 모멘텀, 밸류, 배당 등 전통적인 스타일의 ETF에 투자한다. 또 위성(Satellite)포트폴리오는 헬스케어, 5G, 온라인 소비 등 미래 가치가 있는 산업에 투자한다.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는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크래프트)의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한다. 크래프트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통해 자체 제작한 ETF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킨 핀테크 AI 회사다. 국내외 대형 금융사에 AI ETF 운용, AI 주문집행, AI 로보어드바이저 등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TB자산운용은 크래프트의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해 ETF 투자 매력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단기적으로 빠른 움직임을 나타내는 테마를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권정훈 KTB자산운용 멀티에셋투자 본부장은 "실시간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테마 ETF를 발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며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다양한 테마에 선별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는 KTB투자증권에서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KTB자산운용 #KTB투자증권 #KTB글로벌테마AI셀렉션펀드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크래프트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8 14:28: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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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2분기 이후 국내외 증시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2분기 이후 국내·외 증시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애널리스트)이다. 올해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코스피(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를 강타하고 있다. 2분기 이후엔 추가적인 물가와 금리 상승 우려 또한 크다. 국제유가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4월에는 유가 상승률(월평균 기준)이 300%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예측된다. 시장에서는 물가와 금리 상승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올해들어 글로벌 증시와 코스피(KOSPI)가 금리에 민감해진 본질적인 이유를 알아보고, 시장의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분기 이후 예상되는 외생 변수들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살펴본다. 또 과거의 물가 상승국면에서 금리와 주식시장은 어떻게 상호작용을 했는지 알아보고, 주식시장의 추세를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변수 요인을 짚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은 2분기 이후에 어떠한 투자전략을 가지는 것이 현명한지 알아본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투교협 #증시전망 #투교협 #이경민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8 14:27: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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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제로금리 동결에 시장 '활짝'…성장주 반격?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건물. /사진 뉴시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비둘기(금리인하 및 양적완화) 기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시장이 금리 상승 이슈에 흔들리지 않게 되며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란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커진 변동성을 투자전략으로 활용할 것을 조언한다. 한동안 강세를 보였던 경기민감주의 오름세가 진정되고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자동차·2차전지 업종이 주도주 입지를 되찾을 것이란 전망도 들린다. ◆2023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전망 17일(현지시간) 연준은 FOMC 회의 후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현재 0.00~0.25%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최소 2023년까지 제로금리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은 6.5%로 기존 전망(4.2%)보다 2.3%포인트(p) 상향조정 됐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5.5% 대비 1%p나 높은 수치다. 내년 성장률 예상도 3.3%로 0.1%p 높여 잡았다.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나아진다는 전망이 아닌 실제 지표의 진전을 보고 싶다"며 "전망에 근거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물가가 일시적으로 2% 이상 오르더라도 제로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 지금은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조기 금리인상과 테이퍼링 가능성을 차단한 셈이다.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은 일시적이라는 메시지를 던짐과 동시에 장기 평균 물가가 2%가 될 때까지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평균 물가목표제로 선회한 이후 처음으로 물가 전망이 2%를 넘었지만 이에 크게 반응하지 않겠다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금융시장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시 변동성 줄어들 것" 증권가에선 시장에 안도감을 준 최선의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연준 위원들의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서 2023년까지 제로 부근 금리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변화가 없었던 점에 주목했다. 강한 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제로금리 유지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함으로써 경기 부양을 지원하겠단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나중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제 경기 회복이 눈에 보이는 현시점에서 미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슈퍼 비둘기 스탠스를 유지한 궁극의 립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경제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음에도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지속했다"며 "골디락스(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상태) 경제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로 비둘기파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장은 곧바로 반응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89.42 포인트(0.58%) 오른 3만3015.37에 장을 마쳤다. 사상 처음으로 3만3000선을 넘으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전장보다 11.41 포인트(0.29%) 상승해 3974.12에 장을 마쳤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기민감주 강세 진정…성장주 비중 확대" 그간 지지부진했던 성장주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떨쳐내며 다시 약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이 명확해진 만큼 성장주가 주도하는 장세가 다시 펼쳐질 것이란 게 대체적 의견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난해 이미 역사적 최대 이익을 넘어선 인터넷, 2차전지 업종과 올해와 내년 중 역사적 최대 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자동차 업종의 비중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그는 "경기민감주, 금융주의 추가 반등시도는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는 진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 #제로금리 #제롬 #성장주 #나스닥 #S&P500 #다우지수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8 13:43:0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