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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제이엠티, ‘아이폰 효과’ 기대

아이폰 효과로 제이엠티의 호실적은 계속될 전망이다. 애플이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2억3000대의 아이폰 생산을 계획하면서다. 제이엠티는 아이폰12 시리즈 전체 4종 중 3종의 모바일 인쇄회로기관 조립품(PBA) 물량을 수주하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아이패드와 올레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사용될 PBA도 개발해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애플이 다른 모델에도 OLED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제이엠티의 OLED PBA 사업부문 고성장에 주목하라"고 분석했다. 애플이 전 모델에 OLED 채택을 시작한 아이폰의 판매량이 올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PBA 제조를 담당하는 제이엠티에 직접적 수혜가 향할 것이란 설명이다.

 

제이엠티는 1998년 설립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업이다. 삼성전자 LCD 패널 주요 부품인 PBA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했던 기업으로 애플 아이패드 이방성 도전필름(ACF) 본딩에 PBA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주력 부품 공급 중단으로 2015년 매출 부진을 겪었지만 같은 해 삼성디스플레이와 베트남에 동반 진출하면서 상황 반전에 성공했다.

 

OLED의 사용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대형 TV, 태블릿 PC, 노트북, 전기차 등까지 사용 범위가 커지며 향후 OLED PBA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OLED가 채택된 아이폰 신규 모델 4종 중 3개 모델의 PBA 물량을 수주한 것에 주목하라"며 "올해 아이폰 생산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하며 지난해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매출액이 22% 늘어났다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현재 적용 중인 순액법이 아닌 총액법으로 환산하면 제이엠티의 지난해 매출액은 4.7% 감소가 아닌 22% 성장한 규모"라고 분석했다. 순액법을 적용하면 판매 제품 총액에서 기자재 원가 등 비용을 미리 제외한 순액만 매출액으로 인식한다. 이에 따라 매출액 감소와 영업이익률 증가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존 LCD 사업부 중심에서 OLED 사업부 중심으로 체질 개선이 이뤄진 점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LCD사업 축소, OLED사업 확대에 따라 제이엠티의 주력사업부문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서치알음은 제이엠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50억원, 13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7.1%, 25.0%씩 늘어난 수치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로는 6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는 표면실장기술(SMT) 업체 평균 PER 12배를 고려해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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