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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동남아 스타트업 투자…디지털혁신펀드 결성

교보증권 CI. 교보증권이 해외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고자 '동남아시아 디지털혁신펀드'를 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으로 교보생명보험그룹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해외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동남아시아 디지털혁신펀드'는 싱가포르 VCC(Variable Capital Company) Act에 따라 신설된 기업구조 투자펀드로 목표 펀드 규모는 최소 5000만달러에서 최대 7500만달러로 운용되며 투자기간은 5년이다. . 교보증권과 함께 일본 SBI 홀딩스의 동남아시아 투자를 담당하는 'SBI Ven Capital'과 싱가포르 소재 난양공과대학교(NTU)의 자회사 'NTUitive'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펀드를 운용한다. 교보증권 등 파트너 3사는 운용 전문지식, 광범위한 산업 네트워크를 통해 동남아시아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투자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대상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와 인도, 방글라데시 등의 남아시아 소재 초기 스타트업이다. 주로 핀테크, 헬스케어(건강), 인프라테크(물류), 에드테크(교육), 아그리테크(푸드서비스) 등의 기술중심의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신희진 교보증권 VC사업부 이사는 "동남아는 중산층 증가와 인터넷 경제 성장으로 디지털 전환에 우호적 환경으로 2030년에 최대 6250억달러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며 "파트너사들의 운용 노하우와 네트워크 등을 공유해 성공적 투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부터 교보증권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비대면 영어/수학 학습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여가활동 '프렌트립', 원격환자 모니터링 '씨어스테크놀로지', 도서추천 '라이앤캐처스' 등 9곳에 투자를 진행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9 15:05: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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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1분기 영업익 반토막…선방한 중소형사는?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뉴시스 올해 들어 증시 거래대금이 급감하자 실적이 반토막 난 국내 증권사들이 늘고 있다.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IB) 부문 실적 개선세로 중소형사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NH·한국·삼성·KB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 총합은 8416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4162억9100만원)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 NH투자증권(-60.3%), KB증권(-47.9%), 삼성증권(-47.5%), 미래에셋증권(-33.6%), 한국투자증권(-21.7%) 등의 순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 감소폭이 컸다. 반면, 메리츠증권과 BNK투자증권은 유일하게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메리츠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2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48.8% 올랐다. 메리츠증권의 경우 IB 수익 비중이 높았는데, 부동산PF 인수 주선과 채무 보증 수수료가 주를 이뤘다. BNK투자증권은 34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8%, 전분기 대비 92.2% 늘어난 수치다. 메리츠증권과 마찬가지로 채무 보증 수수료가 급증했다. KTB투자증권에서 사명을 바꾼 다올투자증권도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다올투자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 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IB 부문의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56% 늘었다. PI부문은 주식시장 하락에도 흑전전환에 성공했고, 채권영업은 금리 인상 등 악화된 시장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이익을 실현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2022년 사업계획서를 통해 IB 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예일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대부분의 증권사는 IB, 부동산금융, 자기자본투자(PI) 등을 실적 유지 및 개선의 주요 수단으로 삼고 있다"며 "증권사는 금리인상으로 초래된 투자중개, 자기매매 및 운용 등의 사업부문의 수익 규모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IB 부문에서 더욱 공격적인 영업과 위험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부동산에 대한 수요와 증권사의 성장 계획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부동산금융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단, 중소형사의 경우 우발채무나 고위험 대출이 커질 수 있어 익스포저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아직 부동산 관련 익스포저가 부실화로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다"며 "하지만 거시 변수가 부동산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중소형사의 부동산 관련 채무보증의 질적 위험도 높아진 상황으로 질적 위험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않을 경우 자산건전성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형사의 경우 포트폴리오 쏠림 현상에 대한 관리 강화와 함께 건별 리스크 관리 수준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9 15:03: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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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 상향

다올투자증권 CI.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이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됐다.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지난 18일 신용등급 평정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 ▲신규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기존 누적 미지급 배당금 부담이 해소된 점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 지난 2일 한국기업평가의 'A(안정적)' 등급 부여에 이은 두 번째 평가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 호조와 영업 전부문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 1761억원을 올려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2022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675억원을 거둬 분기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2008년 발행한 RCPS를 전액 상환하며 누적 미지급 배당금에 대한 부담도 해소시켰다. 또한 건전성 분류대상 자산 중 고정이하 비중을 0.5%로 낮춰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거래기관이 확대되고 대외 신인도가 향상되어 영업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조달비용 절감과 함께 유동성 대응능력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19일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증권업종에 대한 전망과 환경이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수익구조의 안정성 및 자본적정성, 우발부채 규모 관리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사의 신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9 11:06: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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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나눔재단, 'KSD 꿈이룸 장학생' 장학증서

이명호 KDS나눔재단 이사장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2022년도 장학목적 사업으로 'KSD 꿈이룸 장학생' 55명을 신규 선발하고 지난 18일 해당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취약 계층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KSD 꿈이룸 장학사업과 특성화고등학생의 경제 금융 지식을 양성하고자 실시하는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KSD 꿈이룸 장학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전국단위로 대상자를 추천받아 소득수준, 학업 성취도 등을 심사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졸업 때까지 연간 180만원∼360만원, 대학생의 경우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도 신규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총 216명의 장학생에게 약 4억4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꿈이룸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동안 98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나라의 든든한 재목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9 11:03: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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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 상승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5.54포인트(0.21%) 오른 2625.98에 장을 마감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9포인트(0.65%) 오른 871.57, 원·달러 환율은 8.4원 하락한 1266.6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원화 강세 전환에 따른 외국인 매수 유입에 상승했다. 상하이 봉쇄 완화를 앞두고 위안화 약세가 둔화되고, 원화 강세 영향으로 외국인이 사자에 나섰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54포인트(0.21%) 상승한 2625.9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52억원을, 외국인은 290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42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97%), 의약품(1.69%), 전기전자(0.77%) 등이 상승했고, 기계(-2.31%), 통신업(-1.64%), 은행(-1.5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39개, 하락 종목은 504개, 보합 종목은 8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0.72%), 현대차(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3.52%), 삼성SDI(2.03%), 삼성전자(우)(1.1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59포인트(0.65%) 상승한 871.5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5억원을, 기관은 836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개인은 936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운송/부품(6.04%), 기타제조(3.19%), 통신서비스(2.14%) 등이 상승했고, 건설(-1.64%), 비금속(-0.96%), 의료/정밀(-0.8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7개, 하락 종목은 26개, 보합 종목은 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HLB(14.44%), 엘앤에프(4.03%), 셀트리온헬스(1.81%) 등이 상승했고, 펄어비스(-2.19%), 리노공업(-0.82%), 셀트리온제약(-0.77%) 등이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275원)보다 8.40원 떨어진 1266.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8 16:11: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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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하이투자·미래에셋·키움증권

KB증권이 '2022년 하반기 국제금융시장 및 원자재시장 전망'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B證, 2022년 국제금융시장 및 원자재시장 전망 세미나 /KB증권 이번 설명회는 오는 25일오후 6시 KB증권 본사(The K-Tower) 15층에서 진행된다.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최근 불투명한 국제금융시장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및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에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김상훈 KB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배분전략부 이사가 '2022년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유태원 코리아PDS 실장의 '에너지 및 곡물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참석한 고객에게는 KB증권을 통해서 해외선물 거래를 할 경우 해외선물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ME 지수·통화·국채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과 일반·미니 상품에 대해 마이크로 상품의 경우 계약당 0.80달러, 일반·미니 상품의 경우 계약당 2.50달러의 할인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신청일로부터 8월말까지 3개월간 제공하며, 할인 수수료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우려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상황에서 생생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대한 엄선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해외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상세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ESG경영 체계 고도화 하이투자증권 본사 전경. 하이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거버넌스를 확립하며 ESG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위원회인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ESG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ESG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ESG전략 방향을 결정하고 ESG리스크 관리와 성과점검 등을 추진 하는 등 ESG경영의 추진체계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하이투자증권은 각 부서의 실무자가 중심이 된 ESG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나 ESG경영의 실행력과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ESG위원회를 설치를 추진해왔다. ESG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환경경영체계(ISO14001) 국제표준 인증도 추진한다. 환경경영체계 국제표준 인증은 기업이 얼마나 환경 친화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것으로 환경환경 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환경경영 분야를 표준화하여 도입했다. 하이투자증권은 환경경영체계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ESG경영의 중요 요소인 환경경영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DGB사회공헌재단의 동행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하는 행복드림데이와 블루윈드 봉사활동 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자체 사회공헌 활동도 기획 및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 여러 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지난 4월에는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ESG 실천 인식의 사내 확산을 위해 환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부서별 걸음 수 비교 대항전을 하며 임직원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워킹 투게더 캠페인을 지난 16일 부터 워킹 투게더 시즌2로 재개했다. 이외 사내 카페 이용과 관련하여 텀플러 사용을 권장하고 사이즈 업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SG 관련 투자 문화의 확산을 위해 ESG 관련 상품의 판매와 투자 규모도 확대한다. 신규 금융상품 도입 시 ESG 관련 상품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함은 물론, 지난해 말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진입한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의 참여도 검토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한 금융주관 활동도 지속한다. 1분기에는 신용보증기금 P-CBO 발행 주관사로 선정돼 업무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지난해에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 스케일업 주관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 ESG실무협의회 관계자는 "ESG위원회 운영을 통해 ESG경영의 실행력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ESG경영의 가시화, 내재화,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로 고객 혜택 강화 미래에셋증권 CI.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월 29일에 시작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가 오픈 2주가 지난 가운데 많은 고객들이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이용 전체 고객은 평균 10.3점의 신용점수 가점을 받았다.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 받은 고객은 46.4%로 가점을 부여 받은 고객의 평균 가점은 23.0점이며, 최대 가점을 받은 고객은 93점을 받았다. 마이데이터 기반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는 여타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가 제공하는 통신비, 건강보험 납부내역 등의 비금융 성실납부 정보 항목을 통한 신용점수 가점 뿐만 아니라 금융 마이데이터 제도를 통해 수집된 고객의 금융자산, 연금 납입 내역을 통해 가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미 다른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로 가점을 받았더라도, 미래에셋증권의 마이데이터 신용점수올리기를 통해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향후에도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이데이터 분석 업무 제휴를 통해 가점 항목을 늘려갈 예정이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금융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의 시리즈로 고객의 수익에 도움이 되고 리스크·비용·시간·수고를 덜어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 '펀드 자동 투자 쿠폰 지급' 이벤트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꽝 없는 랜덤쿠폰 받기! 펀드 자동 투자 쿠폰 지급' 이벤트를5월16일부터 7월1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 즉시 펀드 자동투자 전용 쿠폰 1천원이 100% 지급 된다. 추가로 당첨된 20명에게는 5만원 쿠폰, 50명에게는 1만원 쿠폰이 각각 지급 된다. 펀드 자동 투자는 1만원 이상부터 설정 가능하다. 투자할 펀드 매수 시 주간 단위 또는 월간 단위로 투자기간을 선택하면 정해진 기간에 알아서 펀드로 투자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재테크에 경험이 없거나, 투자 타이밍을 찾기 어려워 투자를 고민해본 투자자라면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한 펀드 자동 투자로 감각도 익히고 종잣돈도 모아볼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당첨 쿠폰 혜택과 펀드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에서는 판매중인 펀드에 대하여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똑같은 펀드라도 키움증권에서 온라인 전용클래스(Ae)로 매수하면, 판매사에 지불해야하는 선취판매수수료를 내지 않아 저렴하게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8 15:09:40 박미경 기자
미래에셋증권,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로 혜택 강화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월 29일에 시작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 오픈 이후 고객들이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이용 전체 고객은 평균 10.3점의 신용점수 가점을 받았다.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 받은 고객은 46.4%로 가점을 부여 받은 고객의 평균 가점은 23.0점이며, 최대 가점을 받은 고객은 93점을 받았다. 마이데이터 기반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는 여타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가 제공하는 통신비, 건강보험 납부내역 등의 비금융 성실납부 정보 항목을 통한 신용점수 가점 뿐만 아니라 금융 마이데이터 제도를 통해 수집된 고객의 금융자산, 연금 납입 내역을 통해 가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미 다른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로 가점을 받았더라도, 미래에셋증권의 마이데이터 신용점수올리기를 통해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향후에도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이데이터 분석 업무 제휴를 통해 가점 항목을 늘려갈 예정이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금융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의 시리즈로 고객의 수익에 도움이 되고 리스크·비용·시간·수고를 덜어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8 14:57: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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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올해 첫 신입·경력 채용

코스콤 신사옥 전경. 코스콤이 올해 첫 신입·경력 직원 채용에 나선다. 코스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여 금융투자업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본시장 IT 인프라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경력직원과 신입직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력직원은 ▲경영 기획 ▲SI·ITO 영업 ▲서비스 UX 기획 ▲클라우드 DB ▲정보보호 총 5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신입직원 채용 분야는 ▲IT ▲전기설비 ▲회계·세무 ▲경영 총 4개 분야다. 올해도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나이, 사진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우수한 인성과 직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발굴을 위해 실무PT면접, 경험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5월 30일 오후 3시까지다. 서류, 필기 전형(전공 및 논술시험),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7월 입사 예정이다. 입사지원과 모집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스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스콤 관계자는 "금융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국내 자본시장 플랫폼과 IT 인프라도 이에 발맞춘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IT 인프라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8 14:53:5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