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거래소, 코스피200 등 리밸런싱…F&F·메리츠화재 편입

한국거래소가 지난 23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7종목, 코스닥150은 12종목, KRX300은 19종목이 교체된다. 오는 6월 10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코스피200 정기변경 결과 ▲한일시멘트 ▲하나투어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7종목이 편입됐고, ▲SK디스커버리 ▲넥센타이어 ▲SNT모티브 ▲쿠쿠홀딩스 ▲부광약품 ▲영진약품 ▲CJ CGV 7종목이 편출됐다. 직전 정기변경(2021년 12월) 대비 교체종목수(5종목)가 증가했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91.4%로 유가증권시장 전체를 반영한다. 코스닥150 정기변경 결과 ▲다날 ▲하나마이크론 ▲유니테스트 ▲비덴트 ▲인텔리안테크 ▲엔케이맥스 ▲넥슨게임즈 ▲위지윅스튜디오 ▲나노신소재 ▲엔켐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존 12종목이 편입됐고, ▲대아티아이 ▲톱텍 ▲오이솔루션 ▲제이앤티씨 ▲휴온스글로벌 ▲엔지켐생명과학 ▲셀리드 ▲웹젠 ▲에코마케팅 ▲엠투엔 ▲유니슨 ▲다나와 12종목이 편출됐다. 직전 정기변경(2021년 12월) 대비 교체종목수(15종목)가 감소했다. 정기변경 후 코스닥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닥 15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51.1%다. KRX300 정기변경 결화 ▲SK가스 ▲롯데렌탈 ▲피엔티 ▲에코프로에이치엔 ▲골프존 ▲메가스터디교육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HK이노엔 ▲일동제약 ▲주성엔지니어링 ▲안랩 ▲비덴트 ▲해성디에스 ▲이녹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넥슨게임즈 ▲자이언트스텝 ▲위지윅스튜디오 19종목이 편입됐고, ▲세아베스틸지주 ▲SK네트웍스 ▲경동나비엔 ▲한국단자 ▲LX하우시스 ▲티와이홀딩스 ▲한국앤컴퍼니 ▲SNT모티브 ▲파미셀 ▲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 ▲셀리버리 ▲셀리드 ▲박셀바이오 ▲포스코 ICT ▲네패스 ▲젬백스 ▲아이티엠반도체 18종목이 편출됐다. 정기변경 후 KRX3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78.7%다.

2022-05-24 16:19:2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美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관망세↑…코스피 2605 마감

24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5월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확대됐으며, 미국의 소셜미디어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SNAP)의 주가가 실적 악화 우려에 시간외거래에서 30% 가까이 폭락하면서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1.51포인트(1.57%) 하락한 2605.8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82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059억원, 기관은 281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72%), 섬유의복(1.41%), 건설업(0.80%)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광물(-2.68%), 서비스업(-2.45%), 종이목재(-2.2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36개, 하락 종목은 742개, 보합 종목은 5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11%)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4.26%), 네이버(-4.14%), SK하이닉스(-3.98%) 등의 순으로 낙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8.52포인트(2.10%) 하락한 865.0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9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52억원, 기관은 1310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기타제조(-3.61%), 반도체(-3.00%), 섬유의류(-2.87%)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179개, 하락 종목은 61개, 보합 종목은 123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전 종목이 하락했다. 리노공업(-3.67%), HLB(-3.64%), 에코프로비엠(-3.61%) 등이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한국의 경기 사이클은 위축국면에서 머물 전망"이라며 "경기국면 전환을 위해서는 대외 수요 개선세, 통화 및 재정 정책 변화, 민간 레버리징을 통한 수요 회복 등이 필요하나 하반기에 관련 요건이 충족되기 어려워 위축기가 장기화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 오른 1266.2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4 15:54:1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테슬라·애플' 저점은 지금?…서학개미 줍줍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와 애플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테슬라와 애플의 주가는 각각 40%, 20% 이상 급락했으나, 이를 저점 매수의 기회로 삼은 것이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5월 16일~22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다. 총 2억615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674.90달러로 장을 마쳤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성추행 의혹, 트위터 인수 등 오너리스크가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경제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2016년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스페이스X 소속 전용 제트기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뒤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보도의 근거로 피해 승무원 본인이 아니라 승무원 친구와의 인터뷰, 진술서 등을 제시했다. 일론 머스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으나 주가가 급락했다. 트위터 인수로 인한 테슬라 경영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트위터 차입매수를 계획했으나, 현재 계약을 유보한 상태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 인수에 내 전체 시간의 5%도 쓰고 있지 않다"며 "테슬라가 하루 24시간 내내 마음에 있다"고 밝혔다. 2위는 애플로 5221만달러가 유입됐다. 나스닥 지수의 급락세에도 비교적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애플은 지난 3월부터 약세장을 맞았다. 이에 따라 애플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게 내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국 대형 기술주에 대한 타격은 한동안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준이 오는 6·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속으로 빅스텝(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는 등 고강도 긴축에 돌입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미 소비자물가 추세가 악화될 경우 연준이 더 매파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악재로 꼽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기사이클은 확장과 둔화 국면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연준의 긴축에 따른 시중 유동성 감소 및 소비 여력 악화 등으로 하반기 후반 위축 사이클을 보일 것"이라며 "금융시장 내 경기 침체 우려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나스닥 지수의 단기 상향 또는 하향에 베팅하며 양분화된 모습을 보였다. 순매수 3위 종목은 나스닥100 지수의 우상향에 베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이며, 4위 종목은 나스닥100 지수의 우하향에 베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다. 각각 4628만달러, 2874만달러가 유입됐다. TQQQ는 레버리지 상품, SQQQ는 인버스 상품이다. 그동안 우상향 레버리지 ETF에만 자금이 몰렸으나, 2주만에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새롭게 등장했다. 이달 들어 주가 흐름도 TQQQ는 24.99% 감소한 반면, SQQQ는19.66% 증가했다. 이 외에도 ▲비자(2064만달러) ▲유니티소프트웨어(1215만달러)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SOXL·1193만달러) ▲아이온큐(1082만달러) ▲GLOBAL X CHINA ELECTRIC VEHICLE AND BATTERY ETF(655만달러) ▲PROSHARES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 ETF(KOLD·474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22-05-24 14:39:2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자산운용사 브리핑] 한화·키움투자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24일 'ARIRANG Fn K리츠'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ETF)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ARIRANG Fn K리츠' ETF 상장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에 상장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FnGuide) 리츠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한 순수 리츠로만 구성돼 있어 리츠에만 집중 투자가 가능하다. 주요 구성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등이다. 총보수는 연 0.25%이다. 리츠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에 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주식회사를 뜻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과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주식 시장에서 리츠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리츠는 배당 가능한 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해당 상품은 부동산 투자 접근이 어려운 소액투자자에게 우량 부동산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상장 리츠 전반에 투자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춰 장기투자에 용이하다"라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순수 리츠로만 구성하여 총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은 분배금의 배당소득세가 15.4%에서 9.9%로 분리과세되어 절세효과까지 있다"고 말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ETF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ETF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 신규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는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통해 국내 상장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전반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 상장지수펀드(ETF)다. 투자자문을 맡은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 운용자산규모(AUM) 기준 국내 1위, 아시아 부동산 운용자산규모 기준 세계 2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이다. 특히 투자자문을 맡은 운용팀은 팀 운용 체제로 상장 리츠만을 전문적으로 운용해 해당 분야에 검증된 역량과 레코드를 가진 특화된 팀이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에서 산출 및 발표하는 'iSelect 리츠 지수' 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상장 공모 리츠 종목 가운데 최소 10개 이상 최대 50개 종목에 대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유동시가총액가중비중(종목당 CAP 20%)으로 구성한 지수이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로서 기초지수인 'iSelect 리츠 지수'와 비교해 초과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정부에서는 2018년부터 공모 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공모부동산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2023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하고 3년 이상 보유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합계액 5천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 및 금융투자소득(투자일로부터 3년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에 한정)에 대해서는 종합소득과세표준 및 금융투자소득과제표준에 합산하지 않는다. 9.9%의 세율로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의 운용을 맡은 김도윤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현재 국내 상장리츠는 아직 초기시장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가치 판단으로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라며 "부동산자산에 대한 분석 접근방법은 일반 주식과 다르기 때문에 국내 1위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에서 개별 리츠 종목에 대한 적정 가격, 성장성, 수익성 등 투자자문을 제공하고,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액티브형 ETF의 운용전략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 신규 상장을 기념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해당 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키움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일간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2022-05-24 14:39:18 박미경 기자 2022-05-24 14:39:1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KB·대신·미래에셋증권

KB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사와 투자자들을 위한 제3회 'ESG 포럼'을 오는 26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KB證, 제3회 'ESG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KB증권 리서치센터와 기업금융1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세미나로, KB증권 공식 유튜브채널인 '깨비증권 마블TV'에서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KB증권은 2020년부터 'ESG 포럼'을 통해 기관 및 법인고객들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ESG채권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발행사들이 ESG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KB증권 애널리스트와 외부 초청 연사의 강연으로 이뤄지며 ▲ESG채권 시장 이슈 - ESG 투자 및 ESG채권 시장에서 챙겨봐야 할 Essence ▲ESG채권 발행을 위해 꼭 알아야 할 K-Taxonomy(한국형 녹색분류체계) ▲ESG 사례연구 - 해외기업 ESG 동향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 그리고 ▲기업 담당자 사례 발표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ESG솔루션팀을 통해 키워온 ESG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포럼에서 KB증권은 발행사와 투자자들이 실전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시장 주요 이슈와 국내외 모범 사례 연구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면서 "외부 초청 패널의 ESG채권(그린본드) 발행 실무 필수 지식 강의, 기업 ESG 실무자의 ESG 경영 사례 발표 등과 더불어 이번 포럼은 ESG 투자 방향성과 실무 활용에 초점을 두고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주태영 기업금융1본부장은 "지난 1, 2회차 'ESG 포럼'에 참여했던 발행사 및 투자자의 만족도가 높아 다시 한번 'ESG 포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기업 ESG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와 사례들을 선정하여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리서치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신증권, '공포심리 활용법, 호재 vs 악재' 라이브 세미나 대신증권이 증시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대신증권은 증시 호재와 악재를 분석하고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전략 및 유망업종을 소개하는 '공포심리 활용법, 호재 vs 악재' 라이브 세미나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전창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2차전지 업종을 분석하고 소개한다. 2차전지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섹터중 하나다. 전 연구원은 차량용 배터리의 수요와 공급, 시장 확대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섹터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국내증시 진단과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이 팀장은 연초 이후 발생한 호재와 악재를 바탕으로 현재 극대화된 공포심리를 진단할 예정이다. 물가와 고용지표 등 여러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증시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시 대응전략과 2차전지 섹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로 향후 투자전략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26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접속주소(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게 된 임직원 및 가족들 30여명과 함께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하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19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약 650㎡ 면적의 '미래에셋증권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증권숲 조성 당시 양버드나무, 느릅나무와 조팝나무 등 900여 그루를 심은 이후 현재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이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미래에셋증권숲' 일대 잡초제거, 물주기, 죽은 가지 자르기 등의 작업을 2시간가량 실시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본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휴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4 14:39:16 박미경 기자 2022-05-24 14:39:1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채권전문가 94% "한은 5월 기준금리 인상"

/금융투자협회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94%는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203개 기관, 898명)를 설문 조사해 '2022년 6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2.2포인트(p) 하락한 76.7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금리전망 BMSI가 33.0으로 전월(37.0)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응답자의 70.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70.0%) 대비 보합세를 보였고, 금리보합 응답자 비율은 27.0%로 전월(23.0%) 대비 4.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국고채 수급 경계감 및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감으로 6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상승 응답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물가 BMSI는 60.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39.0) 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6.0%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63.0%) 대비 17.0%포인트 하락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48.0%로 전월(35.0%) 대비 13.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현재의 높은 물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한 한국은행의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예상되어 6월 물가 BMSI는 물가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환율 BMSI는 44.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64.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1.0%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37.0%) 대비 24.0%포인트 상승했고,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34.0%로 전월(62.0%) 대비 28.0%포인트 하락했다. 금투협은 "미 연준이 5월 FOMC에서 0.5% 인상(Big Step)을 단행한 것에 이어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 및 미 인플레가 지속되고 있는 점 등에 6월 환율 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4 10:31:4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시장변화 대응

NH투자증권이 핵심사업부문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산업별 경쟁 기반 변화에 따른 사업구조 재편 등 기업의 자문 니즈가 확대되고 인수 시장의 경쟁도 심화됨에 따라 투자은행(IB)의 기업 커버리지 조직을 구조적으로 재편했다. 먼저 IB1사업부 내에 인더스트리(Industry)3본부를 신설해 중소기업 대상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사내 공조영업을 전담하는 SME(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부를 편제했다. 금융업종의 기업금융 니즈 확대 및 리츠, 사모펀드(PEF) 등 특수업종 커버리지를 강화하기 위해 파이낸셜 인더스트리(Financial Industry)부를 Industry1본부로, 중공업 대상 기업금융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헤비 인더스트리(Heavy Industry)부는 Industry3본부로 편제 변경했다. 또 해외주식 활성화와 세금관련 제도개편 등으로 절세 이슈가 지속 부각됨에 따라 세무관련 신규서비스 및 솔루션 기획, 인프라 구축 및 VIP 컨설팅 지원 등을 전담하는 Tax센터를 신설해 WM사업부 직속으로 편제했다. 조직 신설과 함께 세무사 등 전문인력을 확충해 전반적인 세무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객 접점이 모바일 채널로 재편되어 모바일 채널 관련 개발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니즈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모바일 개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IT본부 산하에 모바일개발부를 신설하고 모바일 혁신을 위한 기술연구 및 외부 제휴 등의 역할을 부여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24일 "코로나 이후 고객 니즈가 변화하고 비즈니스 환경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어 이에 대응함은 물론, 경쟁 구도와 당사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 차원에서 사업 리소스를 재편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눈높이에 맞춰 핵심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 △Industry3본부장 배광수 ◇부장 △SME부 왕태식 △Technology Industry부 이석재 △모바일개발부 박근범

2022-05-24 10:02: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무역수지 적자에 상승폭 축소...2647P

23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지만 5월 한국 수출입 발표 후 무역수지 적자를 확인하며 상승 폭이 축소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수는 보합권 등락 반복 후 상승 전환했다"라며 "경기 침체 우려와 5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서 무역수지 적자 기록 발표에 지수 상승 폭이 축소됐다. 원자재 급등으로 수입 물가 상승에 따라 무역수지가 48억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적자 우려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09포인트(0.31%) 상승한 2647.3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68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650억원을, 외국인은 290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93%), 운수창고(1.08), 보험업(0.66%)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1.25%), 비금속광물(-1.18%), 전기가스(-0.8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64개, 하락 종목은 464개, 보합 종목은 9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36%), 삼성SDI(0.99%), LG에너지솔루션(0.92%)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99%), LG화학(-0.37%), 삼성전자(-0.15%)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71포인트(0.42%) 상승한 883.59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636억원을, 기관은 405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개인은 1314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디지털(2.12%), 제약(1.96%), 의료/정밀(1.78%) 등이 상승했고, 운송/부품(-2.79%), 섬유/의류(-1.65%), 건설(-1.4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47개, 하락 종목은 735개, 보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위메이드(7.52%), 셀트리온제약(2.61%), 셀트리온헬스(2.26%) 등이 상승했고, HLB(-5.50%), 천보(-0.99%), 리노공업(-0.24%) 등이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현선물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뚜렷했으며,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말 사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 협력 강화 발표가 긍적적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68.1)보다 4.0원 떨어진 1264.1원에 마감했다.

2022-05-23 16:14:4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