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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창업진흥원, 창업기업 성장지원 '맞손'

26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과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이 창업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성장(scale-up) 및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와 창업진흥원이 26일 창업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성장(scale-up) 및 창업활성화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희망기업에 교육 및 네트워킹 지원, 인수합병(M&A)을 활용한 기업성장 및 원활한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상장기업과의 M&A 매칭, 교육, 투자유치 연계 활동 등을 수행한다. 또 창업진흥원을 KSM(KRX Startup Market) 추천기관으로 지정해 KSM 등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KSM등록기업 대상 IR지원, 멘토링,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 등 성장지원 활동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KSM은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를 위해 개설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 지원 목적의 기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창업진흥원과 협업해 유망기업이 혁신성장(scale-up)의 기회를 갖고, 모험자본의 선순환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경제를 선도할 혁신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향후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진흥원 등과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6 14:32: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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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2617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1.35포인트(0.44%) 오른 2617.22에 장을 마감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2포인트(0.88%) 상승한 872.69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내린 1264.6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25일 코스피는 경기둔화 우려와 스냅(SNAP)발 악재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과 달러 강세 진정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냅 주가 급락 여파가 선반영 됐다는 인식에 반발 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전일 나스닥이 스냅 급락 여파로 장초반 급락 이후 장 후반에 저가 매수세 유입이 확대돼 낙폭을 줄이며 마감한 점은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이다"라며 "전일 낙폭과대 종목 위주로 매수세 유입이 확대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35포인트(0.44%) 상승한 2617.22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12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591억원을, 외국인은 1662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45%), 섬유의복(-0.37%) 운수창고(-0.06%)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비금속광물(2.53%), 의약품(2.52%), 은행(1.31%) 등이다. 상승 종목은 485개, 하락 종목은 360개, 보합 종목은 83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85%), 카카오(1.49%), 삼성전자(우)(1.01%) 등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2.74%), LG화학(-0.93%), 현대차(-0.8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7.62포인트(0.88%) 상승한 872.69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05억원을, 기관은 505억원을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1026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디지털(5.39%), 유통(2.20%), 운송/부품(2.18%)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1.55%), IT부품(-1.26%), 운송(-0.8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30개, 하락 종목은 628개, 보합 종목은 12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위메이드(11.89%), 펄어비스(5.33%), 카카오게임즈(5.03%) 등이 상승했고, 엘앤에프(-5.15%), 천보(-1.32%), 에코프로비엠(-0.73%) 등이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7월 ECB(유럽중앙은행) 금리 인상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강세 및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인덱스가 하락 전환했다"며 "원화 강세 또한 외국인 수급 유입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 떨어진 1264.60원에 마감했다.

2022-05-25 16:12: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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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메리츠·키움·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골프존과의 제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전용CC'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골프존 신한금융투자CC 오픈 기념 이벤트 이번에 오픈한 골프존 신한금융투자CC에는 신한금융투자의 브랜드와 광고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고객들이 신한금융투자의 서비스와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MZ세대와의 소통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골프인들에게도 투자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오픈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신한금융투자CC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 CC'를 선택하고 플레이 중 필드 중앙에 등장하는 '신한금융투자 이벤트 풍선'을 3회 이상 맞춘 고객에게 해외주식상품권, 골프파우치, 캐릭터골프용품 등의 경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는 골프존 앱을 통해 이벤트 대상자에게 실시간 알림으로 안내된다. 김수영 신한금융투자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의 골프존 제휴와 가상CC 운영은 '골프와 금융의 콜라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고객이 투자를 쉽게 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종 산업간 다양한 협업으로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메리츠증권,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 출시 메리츠증권이 씨앗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국내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씨앗자산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한국투자네비게이터' 펀드를 10년 넘게 운용한 스타매니저 출신 박현준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하우스 주력전략은 주식롱숏으로, 20여년간 시장을 경험한 운용역들이 우량종목을 발굴하고 포지션을 관리한다.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은 투자기업의 장기 성장성과 핵심 기술력을 분석한 후, 시장흐름을 주도하는 대형주와 성장성이 높은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선별해 투자대상에 편입한다.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편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시장 급락시 파생ETF를 활용한 리스크 헷지 전략으로 시장수익률 초과 달성을 추구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가치에 기반한 건강한 투자를 지향한다"라며 "오랜 운용경험을 보유한 씨앗자산운용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안정적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은 파생ETF 편입이 가능한 고난도형 상품으로 초고위험 투자성향 고객에게 적합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다. 후취 수수료는연 1.5%로 운용성과에 따라 성과보수가 발생한다. 추가 입출금이 가능하고, 운용개시이후 별도의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어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중도해지 할 수 있다. 잔고조회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용현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매 분기 발송되는 운용보고서로 운용상태와 전략 등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은 메리츠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미국주식 실적 리뷰 세미나 개최 키움증권은 오는 26일 18시부터 90분간 2022년 1분기 미국주식 실적 리뷰(Review)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 강사는 한국 이항영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장우석 유에스스톡(US STOCK) 부사장이 맡는다. 강의 주제로는 변동성이 큰 이번 1분기 미국주식 실적 결과 점검 및 총평이 될 것이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 후 큰 변동성을 미국주식 나스닥 토탈뷰 20호가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나스닥토탈뷰 20호가 서비스를 지난 5월 16일에 전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오픈하며 해외주식 거래고객들의 투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2021년도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를 차지한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시장의 선두를 지킴과 동시에 영웅문 차세대 거래앱인 영웅문S# 수준을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매월 세미나 및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 판 등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의 매매 편의를 위해 프리마켓 확대 오픈, 글로벌 통합증거금 및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오픈하며 해외 주식을 투자하는 고객을 위해 편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그리고 해외주식 수수료 0.07%,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실시간 시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 시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금융 멘토링' 한화투자증권은 24일부터 특성화고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Together Plus'는 올해로 5년째 진행하는 한화투자증권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융 멘토링'은 경제ㆍ금융 교육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CEO(최고경영자)를 포함한 각 분야별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학생들을 지원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 멘토링은 ▲논산여자상업고 ▲삼일상업고 ▲서울여자상업고 ▲영화국제관광고 ▲천안여자상업고 학생 약 100여명이 참여해 한화투자증권 멘토들에게 금융 멘토링을 받는다. 특히 권희백 대표이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ESG 시대에 따른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융 멘토링'에 참여한 유지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은 "금융권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데 실무를 담당하는 임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ESG란 용어가 생소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ESG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코리아'와 함께 지속적으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다양한 지역의 특성화고 학생들과 금융 및 ESG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5 14:55:03 박미경 기자 2022-05-25 14:55: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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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MTS' 각축전…키워드는 '통합, 직관적 UI'

국내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편의성을 내세운 핀테크 증권사가 고객 점유율을 늘려나가자 기존 유입 고객 굳히기에 나선 모양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이 MTS 서비스 업데이트를 예고한 상태다. 이들 모두 시스템 통합, 간편하고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을 내세웠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해외주식 및 금융상품을 사고팔 수 있는 메인 앱인 '한국투자' 시스템 개편을 앞두고 있다.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에서 동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새롭게 신규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다. 통합검색과 다건 이체 기능 등이 추가되며, 고객 지향적이고 직관적인 UI 위주의 개편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회사 내부에서 베타테스트 과정을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말 또는 6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6월 차세대 MTS 통합앱 출시를 예고했다. 국내 주식 거래 앱인 엠스톡(m.Stock)과 해외주식선물거래 엠글로벌(m.Global), 연금 및 금융상품 통합자산관리 엠올(m.ALL)로 구분했던 MTS 앱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투자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통합앱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사전 체험단 5000명을 선발한다. 이어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거쳐 보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플랫폼본부장은 "새롭게 태어난 미래에셋증권의 통합 앱은 국내외 금융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 다양한 글로벌 투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중심 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초개인화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투자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증권도 분산된 서비스를 영웅문S#으로 통합한다. 계좌개설 앱과 국내 주식 거래 앱인 영웅문S, 해외 주식 거래 앱인 영웅문S글로벌 등을 통합한다. 어플 성능 개선과 메뉴 체계 개편, UI·UX 개편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키움증권은 국내주식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 4월 영웅문S# 사전체험단을 모집해 베타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6월까지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한 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공모주 청약 과정을 통해 증권사들이 의도치 않게 MTS 베타테스트, 타사 MTS와 비교 과정을 거쳤다"며 "(코로나19 이후) 대거 유입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금이 시스템 업데이트의 적기라는 판단이다"라고 말했다.

2022-05-25 14:32: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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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AI로 투자하는 '로보랩'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글로벌 자산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산 투자하는 '로보랩'을 선보였다. '로보랩'은 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ETF와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주식형 ETF에 40%이상 투자하는 'M형'과 주식형 ETF에 60% 이상 투자하는 'A형' 총 2가지 유형으로 출시됐다. 투자 비중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 '로보랩'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매크로 변수들을 기초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들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자산배분과 시장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전략을 통해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상영 하나금융투자 손님자산운용본부장은 25일 "'로보랩'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인공지능 기술과 하나금융투자의 랩 운용 역량이 합쳐져 탄생한 상품으로 투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다양한 투자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보랩'은 비대면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5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300만원 이상부터 추가 입금할 수 있다. 일부 출금은 불가하다. 기본수수료는 후취 연 0.2%이며, 성과수수료는 손님과 별도 합의에 따른다. 랩계좌는 손님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로보랩'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로보랩'에 가입하는 손님에게 계약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1대를 증정한다. 3백만원 이상 추가 불입을 하는 손님 선착순 500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만원을 더 준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인 '원큐프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5 14:21: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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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 사장 "고객 중심으로 사고해야"

NH투자증권이 지난 24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 4층 크리에이터홀에서 정영채 사장을 비롯해 전 임원진들이 참석한 '2022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본시장 넘버원 플랫폼 플레이어(Platform Player) 달성을 위해 50여 명의 임원들이 모여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NH투자증권 임원들은 이날 워크숍에서 최근 급격한 금융시장 환경과 트렌드 변화로 인한 금융투자회사 혁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증권회사의 본업부터 새로운 사업 영역을 아우르기 위해 '차별적 포지셔닝 구축', '신사업 발굴',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자문 역량 강화'라는 3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열띤 논의 시간을 가졌다. 또 자본시장연구원 최순영 선임연구원을 초청해 글로벌 투자은행(IB) 혁신사례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가치 제고 방안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금융투자회사로서 핵심역량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 사고를 강조하며 임원진을 독려했다. 정 사장은 "우리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고객 중심으로 사고해야 한다"며 "회사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가 갖춰 나가야 할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넘버원 플랫폼 플레이어를 위해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말 수탁부를 신설해 연내 증권사 최초로 수탁비즈니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탄소금융TFT를 신설해 탄소 금융사업에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다.

2022-05-25 10:28: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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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와 PLCC 파트너십 계약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카드와 손을 잡고 미래에셋증권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 및 운영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참석해 서로의 소비와 투자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협업의 방향성을 논의 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카드는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소비와 투자 분야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각 사의 장점을 살려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카드와 증권업계 최초로 PLCC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란 특정 기업과 협업해 자체적으로 특화된 브랜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해당 카드는 '소비를 투자로'의 컨셉에 맞춰,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해주고 가입자는 이를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가입 시 최대 10만원 가치의 랜덤주식을 제공하는 웰컴 기프트(Welcome gift) 혜택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현만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와 대표 카드사가 만났다. 그에 걸맞게 PLCC를 통해 고객에게 소비와 투자가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PLCC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현대카드와 투자금융업계에서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그려온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2-05-25 10:25:1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