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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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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최초 개인연금랩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개인연금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은 가입자의 개인연금 계좌를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문운용인력이 자산배분, 리밸런싱 등 시장상황에 맞게 최적의 대안을 찾아 대신 운용해주는 일임서비스다. 이 랩계약은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통해 시장전망을 분석해 최적 자산배분안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고객 투자성향에 적합한 다양한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상품변경 및 비중조절을 통해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개인연금랩 가입자는 매분기 운용현황보고서 수령을 통해 운용정보에 대해 투명하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은 개인연금을 직접 투자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 매번 신경 쓸 필요 없이 한 번의 가입만으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미래에셋증권에 연금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누구든지 영업점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을 통한 가입은 6월 중순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최근 연금의 투자 문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개인연금랩은 증권사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을 통해 운용하고자 하는 가입자를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자산배분 역량을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02 10:28: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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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배재규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마케팅과 상품개발, 글로벌 운용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배재규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대표이사 직속의 '디지털ETF마케팅본부' 신설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디지털마케팅과 상장지수펀드(ETF) 마케팅을 총괄할 이 본부는 앞으로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가, 외국인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사와 상품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홍콩계 ETF 운용사 프리미어파트너스(Premia Partners)의 김찬영 전 이사가 본부장을 맡았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임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이 느끼는 아쉬움은 적극 해소하면서 차곡차곡 신뢰를 쌓겠다"며 "특히 고객이 노후를 위한 연금자산을 잘 지키고 불릴 수 있도록 디지털 채널을 통해 재미있는 투자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규 대표는 지난 2월 취임 당시 고객가치 중심의 '위대한 기업'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투자자에게 성공적인 투자 방법을 알리는 교육 및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자산운용업의 핵심 역량이 운용에서 상품개발 및 마케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도 진단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배 대표의 사업환경 분석과 성장 전략이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상품전략과 글로벌 운용 관련 조직도 재편된다. 상품개발 전략수립 및 신상품 개발 등의 업무는 경영기획총괄 산하의 기획실에 편입됐다. 운용업 환경 변화와 투자자 니즈에 발맞춘 상품을 적시에 공급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주식운용 및 대체투자(AI) 등을 담당하는 GIS(Global Investment Strategy)운용본부는 글로벌AI운용부, 글로벌운용1부·2부로 개편됐다. 멀티(Multi)전략본부 퀀트운용부는 글로벌퀀트운용부로 명칭을 바꿔 글로벌 운용 성격을 강화하고, 경영기획총괄 산하에 해외투자지원부를 신설해 해외자산 매매 등 운용지원의 전문성을 높인다. 조준환 한국투자신탁운용 경영기획총괄은 "자산운용사 본연의 업무인 운용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상품개발과 마케팅 측면에서는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고자 한다"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고객의 성공적 투자를 돕는 동반자로서 장기적 성장 기틀을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02 09:33: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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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최근 6개월 순매수 1위 삼성전자 8조 쓸어담았다

- 카카오뱅크 -38%로 가장 많이 떨어져 - 두산에너빌리티만 유일하게 4.3% 상승 개인투자자 6개월간 순매수 상위 10종목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5월 31일까지 6개월간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상위 10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유일했다. 나머지 9개 종목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였고, 순매수 금액은 8조3807억원에 달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종목은 삼성전자, 네이버(2조1789억원), 카카오(1조8806억원), 삼성전자우(1조1796억원), 삼성SDI(8440억원), 카카오뱅크(7531억원), LG생활건강(7195억원), 두산에너빌리티(6600억원), LG전자(6228억원), 에코프로비엠(6207억원) 순이다. 상위 10종목 중에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은 카카오뱅크로 5월31일 주가는 6개월 전(6만5200원) 대비 37.65% 하락한 4만650원이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순이익은 6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지만 컨센서스를 10%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출시한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초기 성과가 미미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은경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대출성장률이 가장 중요하다. 문제는 중금리대출 비중이 약 20% 수준에 불과한 만큼 신용대출 감축 기조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카카오뱅크는 2분기 주택담보대출 대상 및 한도 확대, 4분기 개인사업자 출시 등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지만 각종 대출 규제와 비우호적인 여건을 감안하면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엔 무리가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가 6개월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삼성전자 주가는 6개월 전 대비(7만4400원) 9.4% 떨어졌다. 반도체 부문의 강세와 모바일경험(MX) 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14조1000억원을 기록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봉쇄 등이 장기화되면서 반도체 수요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국내 양대 빅테크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도 지난 6개월간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네이버 주식은 5월31일 기준 26.15% 하락한 28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카카오도 30.61% 하락해 8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허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5년 내 매출은 15조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 20%를 목표로 하며, 그 중 콘텐츠 사업부 매출이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웹툰 사업은 지난해 영업이익률 20%를 달성했으며, 해외 시장도 유료화가 이제 시작인 만큼 2~3년 내 글로벌 웹툰 사업 손익분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영 유안타 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경우 2분기 광고 성수기와 톡채널, 비즈톡, 커머스의 시너지 효과로 인한 고성장, 모빌리티, 페이 자연 성장 등이 지속될 것"이라며 "피코마 앱 시장보다 2배 큰 일본 웹 시장에 진출 및 카카오엔터 2차 판권 확대 등 계열사들의 고성장이 지속되며, 고성장 지속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오프닝(경기재개)주로 주목받았던 LG생활건강의 주가는 31일 기준 33.15% 떨어진 73만 4000원.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봉쇄 및 대중국 브랜드력 약화 따른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면세점과 중국 내 물류 이동이 사실상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6개월 전 대비 12.5% 하락했다. 2차전지업체인 삼성SDI는 6개월 전 대비 17% 하락했지만 에코프로비엠은 2.47% 하락하는데 그쳐 그나마 선방했다. 유일하게 상승한 두산에너빌리티의 31일 주가는 6개월 전 대비(1만9900원) 4.27% 증가한 2만750원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02 06:00: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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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전년比 130↑

/한국거래소 지난해 대비 130개사가 새롭게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 해당 보고서 의무 제출 대상이 자산총액 1조원 이상 기업으로 확대되면서다. 1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 상장법인 345개사의 2021사업년도 지배구조보고서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모든 의무 제출 대상 기업이 제출기한 내에 공시를 완료했으며, 의무제출대상 기업 이외에 8사(▲경동도시가스 ▲한솔피엔에스 ▲한솔테크닉스 ▲DB ▲포스코스틸리온 ▲한솔홀딩스 ▲한솔로지스틱스 ▲한솔홈데코)가 자율적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향후 공시 보고서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 후 공시기준에 미흡한 보고서에 대해 정정공시 요구 등을 통해 기재 충실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개정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 준수, 기재 누락 및 오기재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것이며, 공시내용을 충실히 기재한 상장기업에 대해서는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배구조보고서 공시의무는 지속적으로 확대(2022년 자산총액 1조원 이상→2024년 5000억원 이상→2026년 전 코스피 상장사)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주주와 투자자의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우리 자본시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문화 정착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01 12:00: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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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가 뭐길래…금투업계 '미래 먹거리' 급부상

증권형토큰(STO)이 금융투자업계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새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포함돼 있는 등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타면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STO 플랫폼 로드맵 마련에 나섰고, 국내 증권사들도 블록체인 기업과 협업해 관련 사업을 구상 중이다. 증권형토큰(STO·Security Token offering)이란 가상자산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의 일종이다. 유무형 자산을 기반으로 주식처럼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STO는 주주가 회사를 소유하는 것과 유사한 '증권발행형'과 부동산, 고가 미술품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자산유동화형'으로 분류된다. STO는 실제 자산을 근거로 하므로 기존 ICO에 비해 신뢰도가 높고, 가치를 평가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비브릭, 국내 첫 STO 상품…키움증권과 '맞손'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STO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우선 적용받는다. 금융위는 해외 주요국의 가상자산 규제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며, 투자계약증권 성격이 있는 STO에 대해 자본시장법을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지난 4월 세종텔레콤의 비브릭(BBRIC)이 국내 첫 STO 상품으로 출시됐다. 비브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따른 혁신 사업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는다. 비브릭은 부동산 수익권을 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한 국내 첫 사례다. 부동산 수익권을 디지털화해 이를 블록체인 분산원장과 예탁결제원 장부에 동시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를 보호한다. 특히 키움증권이 세종텔레콤, 비브릭과 손을 잡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 부동산 상품 개발 및 계좌 연동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STO에 대한 금융투자업계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부동산 자산뿐 아니라 STO 시장 내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해 업계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적 표준에 맞는 제도적 인프라 구축 필요" 이처럼 금융투자업계는 STO를 미래 먹거리로 놓고, 시장 선점에 나선 모양새다. 지난 5월 24일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시장의 현황과 주요 이슈'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김도현 미래에셋증권 경영혁신본부장은 "정책적으로 ICO, STO를 거래하는 시장 사업자를 허용할 때 증권사를 최대한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그는 "거래 대상인 가상화폐와 STO의 특성은 증권사들이 주로 거래했던 원금 손실 가능성과 가격 변동성이 큰 기존 증권과 매우 유사하다"며 "이런 속성을 가진 거래 대상을 가장 많이 다뤄보고 정책, 감독 당국의 지도 규제를 받으면서 경험을 쌓은 곳이 바로 증권사"라고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미래에셋은 자회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가상자산 사업을 전담할 신규 자회사 설립을 계획 중이다. 연내 출범을 목표로 한다. 예탁결제원도 STO 발행 및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 중이다. 또 지난해 12월 'STO 플랫폼 개념검증 수행사업 제안요청서'를 작성해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 중인 피에스엑스는 비상장주식의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해 STO를 활용한다. 이르면 7월 중 소수의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거래 비상장 플랫폼 내에서 STO 거래를 개시할 방침이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규제샌드박스에서 허용된 STO의 유통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또 장기적으로 증권, 채권, 투자계약증권, 집합투자증권 등 기존의 증권이 토큰화돼 유통될 수 있도록 국제적 표준에 맞는 제도적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정책적 노력에 있어 유의할 점은 유동성이 부족한 여러 유·무형의 자산을 수익증권 등으로 토큰화해 무분별하게 유통시키는 상황이 야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불량자산이 복잡한 구조로 토큰화돼 시중에 유통되는 경우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의 자산유동화 폐단이 나타날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2-06-01 09:27: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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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SK·이베스트·하이투자·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유튜브채널 '알파TV'에서 자녀 경제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1% 경제교육'(1% 경제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부모를 위한 '1% 경제교육' 유튜브 콘텐츠 /신한금융투자 이번에 공개된 '1% 경제교육' 1편에서는 조선일보 방현철 기자와 함께 '절약의 가치'를 주제로 월마트의 창업자인 샘 월튼의 자녀교육 방법과 그 자녀들까지 세계적인 부자로 만들 수 있었던 4가지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 '1% 경제교육' 2편에서는 한국경제신문 문혜정 기자와 함께 '자녀들 경제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경제 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1% 경제교육'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자녀의 경제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는 시의성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일반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의 관심이 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K증권, 클라우드 기반 AICC 구축 사업 추진 /SK증권 SK증권이 코스콤과 계약을 맺고, 클라우드 기반 AICC(AI Contact Center) 구축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AICC구축 사업은 금융업과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파이낸스 실현을 위한 선결과제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기존 콜센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하여 특정 기간에 상담 문의 폭증 시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기반의 챗봇·콜봇을 도입하여 단순 반복되는 고객 문의를 효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오피스 공간의 제약없이 상담원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SK증권은 고객에게 24시간·365일 단절 없는 상담을 제공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클로바(ClOVA) AI가 포함된 네이버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하여 미래형 컨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AICC 구축사업은 메타버스 가상센터의 기반이 될 것이며, 이번 코스콤과 협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비스 출시는 올 연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SK증권은 2022년 확대 신설된 디지털(Digital) 부문을 필두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디지털 플랫폼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영국 태양광 전용 펀드 국내 독점 판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영국 넥스트 에너지 캐피탈 그룹(NextEnergy Capital Group, NEC 그룹)이 조성한 1조 규모 태양광 전용 펀드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NEC 그룹의 'NextPower UK ESG(NPUK ESG)'는 영국 내 신규 태양광 발전소에 투자하는 펀드다. UN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UNSDG)에 부합된 투자로 설계돼 태양광 발전 수익뿐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 공급, 탄소배출량 절감 등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펀드 모집 목표 금액은 5억~10억유로(약 6700억~1조 3000억원)이다. 영국 정부가 이미 2억5000만유로(약 3300억원)를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투자 금액을 유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독점 판매한다. 오는 6월 14일에는 NEC그룹의 IR 최고 담당자인 셰인 스워즈(Shane Swords)가 한국에 방문해서 국내 주요 고객들을 만나 펀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사인 NEC그룹은 2007년 영국에서 설립된 태양광 발전 전문 운용사다. 현재 NEC그룹의 전체 운용 자금 규모는 32억달러(약 4조 원)에 달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총 2.3GW의 태양광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NPUK ESG 독점 판매를 신호탄으로 ESG 관련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또 다른 글로벌 ESG 펀드 판매도 준비 중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NPUK ESG 펀드는 7월 퍼스트 클로징을 목표로 기관 투자자를 모집 중"이라며 "유럽을 선도하는 태양광 발전 전문 운용사의 신규 ESG 펀드로, 영국 정부의 투자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많은 투자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5월 31일부터 6월 9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019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0%(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2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2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0%(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2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65%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블록체인 개발 전문기업 블록체인글로벌과 MOU 31일 김호영 블록체인글로벌 대표(왼쪽)와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블록체인 개발 전문기업인 블록체인글로벌과 가상자산 관련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록체인글로벌은 국내외 가상자산거거래소 시스템 구축과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유동화 플랫폼, 가상자산 개인지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협업과제 발굴 및 수행 ▲공동 사업협력을 위한 신규 BM 발굴 등 키움증권의 폭넓은 투자자 네트워크와 블록체인글로벌의 개발 노하우를 활용하여 가상자산 시장 내 지배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영 블록체인글로벌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투자자의 투자 접근성 및 안정성을 높이고 가상자산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디지털 금융 강화에 발 맞춰 향후 성장성이 높은 가상자산 시장 내 신규 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연계 기술 활용은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과 수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31 16:26: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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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RIRANG 미국S&P500'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미국 S&P500'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ETF)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현물에 투자하는 환헤지형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ETF를 국내 ETF 업계 최초로 상장시킨 바 있다. 이번에는 해외주식형 ETF의 환전략에 대한 투자자 선호를 고려해 환노출형 구조로 출시한다. 환헤지는 미래 환율을 현재 시점의 환율로 고정하는 거래방식을 의미한다. 환노출은 환율변동에 그대로 노출하는 방식을 말한다. 달러 강세 상황에서는 환노출 상품을 선택하면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ARIRANG 미국 S&P500'의 경우 환헤지 상품에는 상품명에 (H)가 표기돼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환노출 상품에는 별도 표기가 없다. S&P500은 대표적인 미국 증권시장의 대표지수로 미국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종목 중 시가총액, 유동성, 산업 대표성 등이 반영된 500여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말한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이번 환노출형 S&P500 ETF 상품 출시로 투자자의 환전략에 따른 상품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금과 같은 달러강세 상황에서는 환노출 상품을 선택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화자산운용은 다음달 중 '타깃데이트펀드(TDF)액티브'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반 TDF 펀드 대비 저렴한 보수와 매매 편의성 및 액티브 ETF의 장점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31 16:12: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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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배당금, 30조5630억원...전년대비 12.1% 감소

최근 5개년도 12월 결산법인의 시장별 배당지급 현황 표.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도 12월 결산법인 중 현금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전년대비 62개사 증가한 1155개사라고 31일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전년대비 4조2197억원(12.1%) 감소한 30조5630억원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법인 568개사는 전년대비 14.1% 감소한 28조3733억원을 지급했다. 코스닥시장 법인 587개사는 전년대비 24.8% 상승한 2조1897억원을 지급했다. 연말 주가지수와 비교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은 주가지수가 전년대비 상승(3.6%)한 반면 배당금은 감소(14.1%)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주가지수 상승률(6.8%)보다 배당금 증가율(24.8%)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업종별 배당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업종별로 지주회사가 4조2681억원(14.0%)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반도체 제조업 4조2427억원(13.9%), 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업 2조2440억원(7.3%), 증권중개업 1조3117억(4.3%) 순이다. 시장별 배당금 지급 상위사 현황을 보면 주주에게 가장 많이 배당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로 2조4530억원을 지급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LX세미콘으로 878억원을 지급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주주 배당액 상위 10개사가 10조2599억원을 배당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 배당총액(28조3733억원)의 36.2%를 차지한 규모다. 코스닥시장의 주주 배당액 상위 10개사는 3853억원을 배당해 코스닥시장 배당총액(2조1897억원)의 17.6%를 차지했다. 투자자유형별로는 국내법인이 11조7041억원(38.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외국인 9조9399억원(32.5%), 국내개인 8조9190억원(29.2%) 순이다. 국내법인 및 외국인의 배당금은 각각 1조40억원, 4조1950억원 감소한 반면, 국내개인의 배당금은 9793억원 증가했다. 국내개인 주주 중 40대~60대 주주가 전체 국내개인 배당금 지급액의 74.3%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50대가 2조8564억원(32.0%)으로 가장 비율이 높고, 60대 2조1082억원(23.6%), 40대 1조6701억원(18.7%)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는 1154개사로 전년대비 64개사가 증가했다. 배당금 총액은 전년대비 4조1950억원(29.7%) 감소한 9조9399억원으로 나타났다. 결산법인 총 배당금 중 외국인 주주에 대한 지급 비율은 32.5%로 전년대비 8.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주주 지급 비율이 34.0%로 전년대비 8.1%p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12.8%로 전년대비 0.3%p 증가했다. 외국인 주주에게 가장 많이 배당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로 1조3110억원을 지급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LX세미콘으로 295억원을 지급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외국인 주주 배당액 상위 10개사가 5조1870억원을 배당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배당총액(9조6606억원)의 53.7%를 차지한 규모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 주주 배당액 상위 10개사가 1160억원을 배당해 코스닥시장 외국인 배당 총액(2793억원)의 41.5%를 차지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31 16:12: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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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한·미 금리 역전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포럼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가 31일 여의도 불스홀에서 '한·미 금리 역전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채권포럼을 개최했다. '한·미 금리 역전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급등한 물가의 안정을 위한 미국 연준(Fed)의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2022년 3분기 중 한·미 금리역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일부 외국인의 자금유출이 우려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경기와 물가수준으로 볼 때 미국이 국내보다 기준금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과거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발생한 3차례의 경험에서는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는 충격은 없었으며, 오히려 유입된 경우가 많았다"며 "한·미 금리역전 시 원화 약세 우려도 높지만 금리차와 환율의 상관관계는 금리역전 구간에서 약세가 심화되지 않았고, 스왑레이트 기준 환헷지 수익발생이 기대되면 외국인은 오히려 채권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한·미 금리역전 구간에서도 한국이 이전같이 높은 경상수지 흑자를 기반으로 한 재정건전성을 유지한다면 금리역전시에도 금융시장 불안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국내 금리는 글로벌 금리와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는 선진시장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상 시기의 자산시장 영향'을 발표한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글로벌 팬데믹 발생 이후 세계경제 질서는 자국우선주의 하에 수요를 중시하는 신케인지안 성향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팬데믹 충격은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를 촉발한 가운데 지정학적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충격은 ▲교역량 위축에 따른 성장 둔화 ▲경기 주기 및 진폭 확대 ▲고물가 및 고금리 ▲정책 불확실성 확대 및 신흥국 위기 고조 ▲강달러 압력 심화 ▲주식 및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등 다양한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러한 시기에는 전반적으로 투자자산의 기대수익률이 저하되고 지역 및 국가 간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라며 "성장을 담보하는 하는 금융자산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확대가 요구되며 달러 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고 에너지 및 안보를 비롯한 전략 자원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31 16:00:0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