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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오는 9일부터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을 우대하고 있다. 참가자는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에 대한 주제로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10팀 이내 선발되면 팀당 100만원씩 연구비를 지원한다. 본선 진출팀은 연구제안서를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한 후 연구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우수한 연구보고서에 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팀을 표창하고 장학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내역은 본선 진출팀의 연구 성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본선 진출팀 중 입상하지 못한 팀에게도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제외)으로 제한되며, 동일 대학 학부생 4명 이내에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방법은 A4지 10매 분량의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경시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재능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08 14:59: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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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KB·키움·미래에셋·하이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4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 14회차 진행 이번 14회차 강연은 6월 9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한세원 부장연구위원, 박광래 연구위원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 한국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확산과 함께 변화하는 국내외 에너지 시장과 전력시장의 미래에 대해서 분석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5회차 강연은 6월 23일 민주주의학술연구원 김지윤 박사의 '바이든 시대의 외교정책과 국제정세'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KB證, 국내주식 CFD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 KB증권이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는 오는 8월 5일까지 CFD 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유선으로 가능하며, 신청일로부터 2개월 동안 매수잔고에 한하여 업계 최저 롤오버이자율 수준인 금융이자 연 2.77%에 거래할 수 있다. 국내주식 CFD는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할 수 있지만 체결된 거래금액에 대해 금융이자 비용이 발생한다. 최근 고금리 상황에서 CFD 거래 고객들에게 금리 부담 완화 혜택을 드리고자 금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더불어 CFD 전용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CFD 온라인 매매에 한하여 7월말까지 별도의 신청없이 업계 최저 수준인 0.01%의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적용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CFD 전용계좌는 KB증권 MTS'M-able(마블)'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KB증권 CFD 거래 서비스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환전 없이 원화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주식 CFD 거래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며, 전문투자자(개인 및 법인)만 거래가 가능하고 일반투자자는 거래할 수 없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당사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 고객들의 CFD 거래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AI 로보어드바이저 '키우GO' 테스트베드 통과 키움증권은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 '키우GO'가 금융위원회와 코스콤이 주관하는 제16차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 운용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16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참가한 33개의 알고리즘 중 상용서비스가 가능한 알고리즘의 평균 누적수익률은 -2.74% 이다. 그 중 키우GO의 3가지 알고리즘은 모두 상위권에 위치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해외ETF(상장지수펀드)은 +3.23%로 평균 누적수익률 대비 초과 +5.97% 수익으로 괄목할만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동안 코스피 지수는 -9.83%였고, S&P500 지수는 -10.43%였다. '키우GO' 서비스는 투자목표와 투자기간, 투자금액, 투자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 적합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투자일임(Wrap)서비스로, 21년 5월 서비스 출시 후 꾸준한 성장을 하고있다. 특히 170여만건의 글로벌 금융시장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위험수준이 서로 다른 자산군간의 포트폴리오 비율을 결정하여 투자목표 달성확률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키우GO일임 상품이 국내외 악재 속 시장에도 안정적인 수익률로 시장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일임보수(0.5%-0.8%)를 제외한 포트폴리오내 모든 종목의(해외주식, 미국ETF 포함) 매매수수료를 수취하지 않는다. 또한 키움증권은 다양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말 키우GO알고리즘을 이용한 연금 포트폴리오 구독 서비스를 런칭했다. 키움증권에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국내ETF로 구성된 연금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구독하고, 매달 정기 리밸런싱 서비스 또한 받을 수 있다. 이준국 키움증권 로보어드바이저팀 팀장은 "최근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자산배분전략으로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달성하고, 테스트베드 통과로 알고리즘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향후 더 고도화된 알고리즘으로 초개인화 자산관리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화문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광화문WM은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 서클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류영호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와 '글로벌 테크 업황 점검'을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영업점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신청인원 5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40억원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HI ELS 302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40%(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8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1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08 14:47:49 박미경 기자 2022-06-08 14:47:49 이영석 기자 2022-06-08 14:47: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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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곱버스' ETN 인기…수익률은 글쎄

천연가스, 원유 등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다. 이들은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원유 곱버스' 상품을 가장 많이 사들였으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국내 ETN 거래대금은 2조51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976억7000만원으로 지난달 대비 89.5% 급증했다. 2020년 5월(1517억원)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다. 당시 유가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잠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급등락을 이어갔었다. 투자자들은 ETN 상품 중 추종하는 지수가 하락할 경우 수익을 보는 인버스 상품을 주로 사들였다. 이들 상품은 기초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원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상품 가격이 2배 하락하고, 반대로 하락할 경우 상품 가격이 2배 상승한다. 국제유가가 치솟자 하락장에 베팅한 것이다. 이 기간 ETN 상품 중 ▲미래에셋 인버스 2X 원유선물혼합 ETN(H)(113억원)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56억원) ▲신한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46억원) 등의 순으로 거래대금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 인버스 2X 원유선물혼합 ETN(H)'은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과 브렌트 원유선물로 구성된 기초지수의 일별 수익률의 2배를 역으로 추종한다.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산출하는 DJCI 2X 인버스 크루드 오일 TR 지수(DJCI 2X Inverse Crude Oil TR Index)를, '신한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WTI 선물의 최근월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8일 기준 지난 1개월간 주가 흐름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각각 -22.59%, -29.96%, -24.99% 순이다. 반면,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배럴당 119.41달러로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하이 등 봉쇄 조치가 풀리면서 수요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WTI는 올해에만 62%가량 가격이 상승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올해 7~9월 북해산 브렌트유 평균 가격이 배럴당 140달러대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수요 회복과 러시아의 감산에 따른 구조적 부족이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전규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자재 공급이 줄어들면서 하반기 원자재 시장은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러시아는 세계 석유 공급의 11%를 담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전까지 유가의 상방 압력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일 열린 OPEC+(석유수출국기구 + 러시아 등 비OPEC)의 7~8월 증산 결정은 현실적으로 원유 시장을 안정시킬 정도로 큰 증산규모는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2022-06-08 14:45: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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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13일 가상화폐 간담회…자율규제방안 등 논의키로

당정이 오는 13일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거래소들이 가상자산 상장 및 상장폐지 등 관련해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국회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주최 측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뿐 아니라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달 24일 루나(LUNC)와 테라USD(UST)의 가치 폭락 사태가 일어나자 당정은 거래소 대표들을 불러 모아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거래소들이 투자자들의 보호하기 위한 자율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율규제안에는 상장, 유통, 상장폐지 등이 포함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간담회에서 루나 가격의 폭락 속에서도 각 거래소들이 유의종목 지정, 거래 중지, 입출금 중단 등 5개 거래소의 대응책이 상이한 대처 속에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시 간담회에서도 업계에서 '루나사태'와 같은 긴급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을 언급했으며, 공동 대응방안을 통해 투자자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번 자율규제안이 세부안을 확정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 수준 가이드라인으로 마련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상장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통일할 경우 각 거래소 간에 정체성이 모호해져 거래소간 차별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세부적인 방안까지 제한할 경우 거래소를 하나로 합치는 것과 다름 없다"며 "각 거래소간 자율성을 유지하는 수준의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더불어 윤석열 정부 첫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주현 후보자도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요구한 상황이다. 김 후보자는 전날 간담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이슈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응용돼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불씨를 꺼뜨리지 말아야 한다"며 "가상자산업계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것에 어떤 식으로든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서 13개 법안이 나와있는데 법 제정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그 이전에 가능하다면 자율적으로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6-08 14:32: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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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코닉오토메이션, "기술력 바탕으로...해외 시장 확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제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전문 기업인 코닉오토메이션이 코스닥 시장에 합병 신주를 상장한다. 코닉오토메이션은 8일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3년 10월에 설립된 코닉오토메이션은 주력 분야인 제어 SW솔루션의 경쟁력을 토대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통합 스마트팩토리 부문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지난해 매출액 272억9157만원, 영업이익은 41억627만원을 기록했다. 코닉오토메이션의 주요 사업은 ▲제어 소프트웨어(SW)솔루션 ▲IT인프라 구축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꼽을 수 있다. 제어 소프트웨어(SW)솔루션 분야는 대표 소프트웨어 플랫폼(SW Platform)인 '이지클러스터'(EasyCluster)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조 설비별로 공정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IT인프라 구축 솔루션에서는 네트워크 및 보안 장비 판매, 설치 그리고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들과 파트너 계약을 통해 경제적이며 안정적인 IT인프라 구축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는 국내 대형 유통, 이커머스 기업을 상대로 통합 품질 검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2차전지 공정 검사 장비 K-LAS(Laboratory Automation System)로 2차전지의 주재료인 양극재 및 음극재의 공정간 출하 품질 검사를 자동으로 구현한다. 향후 품질관리가 핵심인 제약·바이오, 수소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닉오토메이션은 창고 내 물류 이동 자동화 시스템 K-MAS(Material-handling Automation System)을 구축했다. AGV(무인운반로봇), 다관절 로봇 등을 활용하여 물류센터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해 메타버스와 스마트팩토리가 결합된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고안해 가상의 공간에서 지능형 디지털트윈을 통해 분석, 예측, 최적화 및 원격모니터링 제어를 할 수 있다. 코닉오토메이션은 2021년부터 해외 진출도 본격화했다. 올해는 미국 내 판매 에이전트를 확보해 미국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이어 시장 수요에 적합한 신제품 출시로 더욱 차별화된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혁 코닉오토메이션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70% 성장, 영업이익도 2배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6월에는 170억원의 수주가 있으며, 그 중 100억원이 스마트팩토리에서 기록한 것"이라며 "이지클러스터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한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성장 계획을 밝혔다. 코닉오토메이션은 엔에이치스팩21호와 7월 13일 합병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 4.613이며, 합병신주는 4021만3222주다. 오는 7월 29일 합병신주 상장 예정이다.

2022-06-08 14:24: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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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부진에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익 전년比 36.4%↓

/금융감독원 국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운용자산이 작년 말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적자 운용사도 늘었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36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322조2000억원)보다 42조4000억원(3.2%)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819조5000억원, 투자일임계약고는 545조원으로 각각 33조8000억원(4.3%), 8조5000억원(1.6%) 늘었다. 공모펀드가 MMF(11조9000억원), 파생형(1조원)을 중심으로 14조5000억원 늘었고, 사모펀드는 19조3000억원 증가했다. 자산운용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747억원으로 전분기(3393억원)보다 354억원(10.4%)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5893억원) 대비로는 2146억원(36.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수수료 수익 및 증권 투자손익 감소로 전분기보다 2169억원(34.9%) 줄었다. 회사별로는 361개사 중 245개사가 흑자(4489억원)을 나타냈고, 116개사는 적자(-743억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율은 32.1%로 지난해(11.2%)보다 20.9%포인트(p) 상승했다. 일반사모운용사의 경우 285개사 중 102개사(35.8%)가 적자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수수료 수익이 9851억원으로 전분기(1조3830억원) 대비 3979억원(28.8%)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610억원(6.6%) 증가했다. 펀드수수료가 전분기보다 31.4% 감소한 가운데 일임자문수수료는 15.2% 줄었다. 판매관리비(판관비)는 6490억원으로 연말 성과급 등이 반영돼 증가했던 전분기(9212억원)보다 2722억원(29.6%) 감소했다. 증권투자손익은 632억원으로 금리 상승, 주가 하락 등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1234억원(66.1%)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사 펀드 수탁고 및 투자일임계약고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운용환경 악화로 적자회사 비율이 대폭 상승하는 등 수익성 지표가 저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금리 인상 및 국제 정세 등에 따른 시장 불안정에 대비해 운용사별 재무 및 손익 현황을 점검하고, 펀드 자금유출입 동향 및 잠재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8 09:21: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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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 신입회계사 250명 채용

딜로이트 CI.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올해 신입 회계사 정기 채용에서 250여명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딜로이트안진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돼 27일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 주요 대학 18개 캠퍼스에서 대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홍종성 대표이사가 직접 주요 캠퍼스를 찾아 예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재육성 전략과 해외근무 기회 등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홈페이지 내 커리어 섹션을 통해 진행 중이다. 지원 시 희망 본부를 선택할 수 있다. 신입 회계사 정기채용은 9월2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며 이후 서류전형, 면접전형과 인성검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한 신입회계사들은 기졸업자의 경우 9월, 졸업예정자는 1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홍종성 딜로이트안진 대표이사는 "딜로이트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와 열정을 지닌 다양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이번 정기채용의 목표"라며 "올해는 인재혁신의 원년으로 개인의 성장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일과 삶의 밸런스를 통해 최고의 인재들에게 가장 만족스럽고 자랑스러운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08 09:00: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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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 공모가 4만원 확정

/범한퓨얼셀 오는 1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수소 연료전지 기술 회사 범한퓨얼셀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4만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2∼3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992개 기관이 참여해 75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 대부분이(기관수 기준 84.69%, 신청수량 기준 89.60%) 공모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수소경제 시장에서 범한퓨얼셀이 가진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범한퓨얼셀은 잠수함용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건물용 연료전지 등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회사이다. 특히PEMFC 연료전지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2번째로 독일의 지멘스에 이어 잠수함용 연료전지 상용화에 성공했다. 범한퓨얼셀의 금속분리판 기술을 통해 생산한 연료전지는 경쟁업체가 모방 불가한 내충격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가졌다. 가혹한 환경의 해양 모빌리티에서 요구하는 높은 품질과 신뢰도를 갖추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수소충전소 사업부문에서는 주요 기자재를 국산화하고, 대형 충전소 표준모델을 최초로 구축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범한퓨얼셀의 관계사이자 모체인 범한산업으로부터 국내 최초 대형 수소압축기를 가져와 표준모델을 구축, 턴키(Turn-key)로 전 과정을 진행해 높은 부가가치와 마진율을 창출한다. 2021년기준 461억원의 매출규모를 가진 범한퓨얼셀은 진입장벽 높은 수소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35%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평가받는다. 상장 후 공모자금으로는 전방시장의 수요의 걸맞는 생산능력 및 시설을 구비해 나가고자 한다. 연면적 약 3,000평 규모의 제2공장을 증설하고, 연료전지 모듈 및 성능 평가장비 등의 기계장치를 구입할 계획 등을 갖고 있다.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상장 준비중인 범한퓨얼셀은 8~9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후, 이달 17일 코스닥 증권 시장에서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으로 총 854억원에 해당하는 213만6000주를 공모하게 된다. 상장 후 예상 시가 총액은 약 3504억4000만원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08 08:11: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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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미국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하락 마감...2626

7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했다.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김석환 미래에셋 연구원은 "한국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10년물 국채금리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로 3%를 돌파하면서 상승 폭을 축소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됐다"며 "또한 양호한 고용지표로 미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확대되며 달러 강세가 지속돼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4.31포인트(-1.66%) 하락한 2626.3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8225억원, 외국인은 2052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992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은행(0.32%)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의료정밀(-4.79%), 섬유의복(-3.77%), 의약품(-2.77%) 등이다. 상승 종목은 163개, 하락 종목은 730개, 보합 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5.80%), LG화학(-4.96%), 카카오(-4.43%)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7.73포인트(-1.99%) 하락한 873.7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519억원을, 외국인은 1018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개인은 258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0.67%)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운송/부품(-3.13%), 반도체(-2.78%), 종이/목재(-2.64%) 등이다. 상승 종목은 228개, 하락 종목은 1190개, 보합 종목은 5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HLB(-6.34%), 엘앤에프(-3.96%), 셀트리온제약(-3.43%)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세인 가운데 SK이노베이션만 강세를 보였다"며 "2분기 정유 부문 초강세와 배터리 부문 적자 축소로 실적 호조 기대감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257.70원에 마감했다.

2022-06-07 17:36: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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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NH아문디·교보악사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해외에 투자하는 HANARO ETF 2종을 오는 8일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와 관련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 MSCI ETF 및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HANARO 미국S&P500 ETF 등이다. ◆NH아문디운용, 해외에 투자하는 HANARO ETF 2종 상장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 MSCI ETF는 유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된 시점에 개발됐다. 이 상품은 글로벌 지수개발기업인 MSCI가 발표하는 MSCI World IMI Virology Select 지수를 추종한다. 동 지수는 글로벌헬스케어 기업의 제품 및 임상실험을 분석해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기업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을 통과한 종목을 관여도 및 시가총액으로 가중하여 구성한다. 기초지수는 3월 말 기준 5개국 32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미국 중심의 다국적 제약기업이다. 지수구성 상위 종목은 존슨앤존슨(12%), 머크(12%), 글락소스미스클라인(11%), 화이자(10%), 일라이릴리(9%) 등이다. HANARO 미국S&P500 ETF는 미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지수를 추종한다. 동 지수는 S&P Dow Jones Indices에서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500 종목으로 구성한다. 4월말 기준 업종별로 정보기술(27%), 헬스케어(14%), 자유소비재(11%), 금융(11%) 순으로, 종목별로는 애플(7%), 마이크로소프트(6%), 아마존(3%), 테슬라(2%), 알파벳(A, C 합산, 3.8%)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총괄CIO는 "팬데믹이 일상화된 시대에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이라며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 MSCI ETF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류의 기술발전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악사자산운용, 플랫폼투게더 펀드 출시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이 네이버·카카오를 포함한 한국의 플랫폼 기업과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교보악사플랫폼투게더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교보악사플랫폼투게더 펀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주식을 약 20% 내외로 투자하고, 플랫폼 및 콘텐츠 관련 시총 상위 기업과 함께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추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중소형주 플랫폼 기업에 투자한다. 펀드의 총 주식투자 비중은 전체 50% 미만이며, 펀드 자산의 50% 이상은 평균 신용등급 AA-이상의 국내 채권에 투자하며 자산가격의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을 통해 테마주식의 수익성과 채권자산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채권혼합형 펀드상품으로 출시됐다. 이상진 교보악사자산운용 채널영업본부장은 "네이버와 카카오는 포털 및 메신저를 기반으로 디지털 광고, 콘텐츠, 메타버스, e커머스 등 각 분야에 진출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장기적으로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네이버, 카카오가 지난해 플랫폼에 대한 규제 여파, 신사업 확장과정에서의 마케팅 비용 및 인건비 증가 등 어려움으로 고점대비 큰 폭의 조정을 겪었으며, 올해는 비용 감소 및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산가격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KB국민은행,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등에서 6월 7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07 15:08:2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