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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 재개소식에...항공주 다시 날까

일본 정부가 다음 달 10일부터 관광 목적의 외국인 단체 관광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2년 만이다. 사진은 27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스크린에 표시된 도쿄, 나리타 공항행 정보 모습. /뉴시스 다음 달 10일부터 일본 여행 재개 소식에 항공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6일 저가 항공주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27일 전일 대비 9.23% 급등한 2만700원에, 진에어는 6.19%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웨이항공은 5.74% 오른 2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도 각각 5.01%, 2.97% 상승한 1만8850원, 2만9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정부는 지난 26일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오는 6월 10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관광 목적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지 2년 만이다. 일본이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다는 소식이 항공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일본 익스포저(위험노출금액)가 있는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9.23%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등 아시아 권역 국가로의 여행 재개 분위기는 다시금 국내 LCC(저가항공사) 주가에 강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2분기부터 실적 가시화가 확인되면 긍정적인 모멘텀의 장기화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FSC(대형항공사)들도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를 완화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서서히 회복되자 화물기를 다시 여객기로 복원 중이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억눌려있던 해외여행 수요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제주항공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여행 시기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8%가 6개월 이내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80%가 1년 이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며 "억눌려있던 해외여행수요폭증,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 완화, 항공사들의 취향 노선 및 운항 확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시행에 따라 6월을 지나 7월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국제선 여객 회복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형항공사들과 달리 저가항공사들은 지속되는 국제 유가 상승과 고환율이 부담으로 작용해 올해 하반기 곧바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있다. 화물 매출 규모가 큰 FSC가 상대적으로 달러 비중이 크고 유류비 전가력도 높아 고유가, 고환율 영업환경에서 LCC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박성봉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조정을 위한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긴축으로 유가와 환율 모두 한동안 높은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29 14:42: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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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창간 20주년] 뉴트로의 ESG,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

[뉴트로의 E(Environment)] ESG,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처음 접한 사람이 농담 삼아 내놓고 하던 "MSG 하고 다른 것이냐"는 질문이 요즘은 쑥 들어갔다. 용어 이해도가 높아졌는 지, ESG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는 정도는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고등학생까지 포함해 다양한 집단의 사람을 ESG를 매개로 만나면서 자주 질문을 받고 거의 매번 말해야 하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왜 갑자기 ESG가 부상했냐이고, 또 하나는 ESG가 언제까지 갈까이다. 두 질문의 공통점은 ESG가 혹시 일과성 유행이 아니냐는 의구심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ESG가 결코 갑자기 부상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이 흐름은 쭉 간다. ◆ ESG는 '갑툭튀'가 아니다 ESG 하면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한다"에 이어 이것이 주로 기업의 비재무정보에 해당한다는 설명이 따라온다. 그렇다면 비재무정보를 어디에 쓸까. 여기서 '사회책임투자(SRI)' 또는 '지속가능투자'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다. SRI는, 수익률만을 고려한 기존 대부분의 투자와 달리 수익률과 함께 사회책임까지 살펴보겠다는 투자철학이다. 자본을 보유한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업이 투자대상 기업을 고를 때 재무성과와 더불어 비재무성과를 잣대로 채택한 것이 SRI이다. 이제 래리 핑크란 사람이 언급될 시점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핑크가 2020년 초 연례서한에서 ESG투자를 천명하며 세계적으로 ESG 바람이 불었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다. 예컨대 얼핏 들리기로 ESG 바람의 원인을 BBC로 설명한다는데, 두 개 B 중 하나가 블랙록(BLACKROCK)이다. 나머지 B는 바이든(Biden)으로 미국 대통령이고, C는 코로나를 뜻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타당한 분석이라고 받아들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BBC 같은 이러한 '용어 마케팅' 자체가 ESG 바람의 세기를 보여줄 뿐이다. 블랙록의 CEO 핑크의 선언은, 그 선언이 ESG 확산을 촉발했다기보다는 ESG 확산의 화룡점정이 그 선언이라고 봐야 한다. 조사 결과 블랙록 뿐 아니라 세계 10대 자산운용사 모두 ESG투자를 도입했다. 물론 그 ESG투자라는 것이 실제 내용은 그저 포장지 변경에 불과한 것일 수 있지만, 설령 포장지 변경이라 하여도 그 의의가 전혀 작지 않다. 블랙록의 ESG투자 선언은, 자본주의 근본적인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산운용업계라는 것이 어떤 곳인가. 자본주의의 첨병으로 더 높은 수익률이라면 영혼까지 파는 업종이다. 그곳까지 ESG를 표방한 상황(ESG는 '비재무'다!)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대대적인 전환 기대마저 품게 한다. 블랙록을 필두로 한 세계 자산운용업계의 ESG투자 고려는 비유로서 빙산의 일각에 해당한다. 빙산의 일각은 떠오르고 싶어서 떠오른 게 아니라 그 아래 거대한 빙하가 존재하기에 어쩔 수 없이 떠올랐다. 그 말은 ESG가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게 아니라는 뜻이다. 18세기 감리교 존 웨슬리까지 올라가는 SRI의 깊은 뿌리, 2차 세계대전 이후 본격화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논의 등 지속불가능한 우리 문명에 대한 반성과 대안 모색의 도도한 흐름이 축적돼 마침내 ESG로 분출했다고 봐야 한다. 즉, ESG열풍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돌이킬 수 없는 변화의 시작이다. 유의할 것은, ESG란 용어 자체는 자본시장, 그것도 투자와 관련된 것이지만 시대정신의 변화 과정에서 빙산의 일각으로 떠오른 ESG는 자본시장 범위를 넘어선다. 투자영역에서 시작된 ESG가 일종의 미러링 방식으로 기업경영에 급속하게 반영된 뒤 시민생활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ESG투자(자본시장)→ESG경영(경제·산업계)→ESG사회(시장·공공·시민사회)로 빠르게 넘쳐흐르고 있다. 이 추세를 되돌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가치' 에너지가 CSR, 사회책임경영과 지속가능경영, ISO2600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파리기후협약 등으로 이어지며 오랫동안 축적된 가운데 기후위기가 본격화하였고, 여기에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도래하고 4차산업혁명의 파고까지 덮치면서 ESG시대라는 불가피하고 불가역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 올바른 일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지만 널리 인용되는 "사악해지지 말 것(Don't be evil)"은 구글 기업행동강령을 대표하는 문장이다. 행동강령의 서문에 포함돼 구글의 모토처럼 사용됐다. 대략 2000년 무렵 사용되기 시작한 "Don't be evil"은 기업의 행동강령 치고는 사실 파격적인 문장이었다. "Don't be evil"은 구글의 지배구조가 변하면서 모토로서 위상의 하락을 겪었다. 구글이 지주회사 격인 알파벳의 자회사가 되면서이다. 구글이 알파벳과 모토를 같이 쓰면서 2015년부터 "Don't be evil"은 "올바른 일을 하라(Do the right thing)"로 바뀐다. 형식상 구글이 자회사로 내려앉았듯 "Don't be evil" 또한 행동강령의 서문에서 삭제된다. 삭제를 두고 구글 기업 철학의 변경을 뜻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견이 분분했다. 정확하게는 서문에서 자취를 감추고 강령의 마지막으로 자리를 옮겼으니 삭제가 아니라 '격하'라고 해야겠다. 논자에 따라 "Do the right thing"이 더 진취적이라고 판단할 법하다. "Don't be evil"이 '네거티브'인 반면 "Do the right thing"은 '포지티브'이며 "Do the right thing"과 함께 사용되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Imagine the Unimaginable)"는 모토 또한 '포지티브'이다. '포지티브'가 긍정적이긴 하다. 내 판단으론 그렇다고 '네거티브'보다 꼭 더 나은 것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모토의 이러한 변화에서 한때 CSR 대신 공유가치창출(CSV)을 주장하며 CSV가 CSR보다 한 단계 진전된 개념이라고 우기던 풍경을 떠올리게 된다. 좀 과격하게 말하면 CSR 없는 CSV는 사악해지는 것(Be evil)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Don't be evil" 없는 "Do the right thing"은 사악해지면서(Be evil) 돈 버는 걸 정당화하는 우회로를 열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극단적인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말이다. "Don't be evil"은 일종의 직원행동주의로 이해될 수 있다. 직원은 회사의 핵심 이해관계자의 하나이다. 따라서 직원행동주의는 주주행동주의 혹은 주주주의에 맞선 이해관계자(행동)주의의 일종이다. 주주를 경영의 중심에 놓은 방법론이 얼마나 쉽게 탐욕에 휘둘렸는지 역사에서 자주 경험하였다. ESG전환이 주주자본주의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대체하는 역동성과 결합하면 더 나은 세상의 가능성이 더 커진다. 이런 관점에서 "Do the right thing"은 "Don't be evil"에 비해 퇴행이다. 그것만으로 훌륭한데, 너무 가혹하고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냐고? 더 엄격해져도 좋다. ESG, CSR, SDGs, 파리기후협약 등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진보로 평가하는 움직임이, 작금의 엄중한 상황에 비해 기실 너무 미진한 방법론이고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ESG자본주의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는 발상은, 엄중한 상황인식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류가 만들어놓은 현 체제는, 그 정도의 변화조차 간신히 받아들일 수 있기에, 현실적으로 'ESG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한 지속가능사회'가 아마 그나마 수용되어 실현될 수 있는 방법론일 것이다. 결론을 맺자. ESG는 '갑툭튀'가 아니고 근본적 패러다임 쉬프트를 이끌 수 있다. 동시에 ESG가 기후위기로 대표되는 엄중한 사태에 비추어 안이한 해법인 것이 사실이다. 다른 방법론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아쉬운 대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 일이 ESG이다. 우리 사회가, 인류 문명이 지금 행해야 하는 정말 최소한의 일이다./안치용 ESG연구소 소장

2022-05-29 13:20:1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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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LG이노텍' 전면 카메라 납품 확대…목표가 60만원 등장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장 사업 규모 확대, 카메라 핵심 부품 내재화 강화 등 탄탄한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호실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LG이노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0.67%) 하락한 37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이노텍은 지난 3월 41만원선을 기록한 뒤 하락세를 이어왔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로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매출 감소 전망이 나오면서다. 최근 주가는 1분기 실적 개선세를 발판으로 반등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9517억원, 영업이익 36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7%, 5.8%씩 상승했다.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애플 등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다. LG이노텍의 매출 중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70%를 웃도는데, 애플의 아이폰13 판매 호조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통상 2분기는 해외전략고객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가장 적은 시기이지만, LG이노텍은 기판소재사업부의 선전, 제품믹스 개선 등으로 매년 2분기 비수기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하반기는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48M 고화소 제품의 매출 가세, 전장부품사업부의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NH투자증권이 60만원으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는데, LG이노텍에 대해 60만원 목표주가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KB증권 54만원, 미래에셋증권 49만원, 하나금융투자 48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 46만원, DB금융투자 45만원, 현대차증권 43만원 등이다.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또 LG이노텍은 최근 북미 업체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까지 납품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북미 스마트폰 물량 절반의 전면 카메라 물량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면 카메라만 고려할 경우 마진이 높지 않지만 향후 확장현실(XR),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LG이노텍이 납품할 수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부품 내재화까지 고려하면 향후 마진 개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가 LG이노텍 매수 적기라는 의견도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8월부터 LG이노텍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신제품(아이폰14)의 부품 생산 본격화가 전망돼 3분기부터 과거와 다른 큰 폭의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과거 5년간 LG이노텍 주가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연중 최대 비수기인 2분기에 저점을 형성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2022-05-29 10:41: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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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공모형 리츠펀드 잔고 1000억원 돌파

/대신증권 대신증권의 공모형 리츠펀드 잔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 대신증권은 대신증권의 리츠 및 부동산 관련 공모 펀드 판매잔고가 2년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대신증권의 리츠 재간접 펀드 총 판매 잔고는 1354억원이다. 2020년 6월 리츠 펀드를 본격적으로 판매한지 2년 만이다. 같은 기간 리츠 재간접형 펀드의 국내 잔고 규모는 약 4000억원 증가했다. 대신증권은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이지스 글로벌 고배당 리츠 부동산 펀드, 미래 밸런스 리츠 부동산 펀드, 삼성J-REITs부동산 펀드 등 총 13종의 리츠 펀드를 판매했다. 리츠 관련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한 것이 판매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리츠 관련 화상 세미나 등을 통해 고객상담역량을 강화했다. 리츠 상품라인업도 사후 관리, 세일즈 지원 역량이 있는 대형 운용사 중심으로 구성했다. 성공적인 리츠 투자를 위해 부동산 및 리츠 리서치 서비스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매주 전세계 리츠 시장의 주간동향과 부동산 섹터별 이슈, 전망 분석 자료를 담은 '글로벌 REITs Tracker' 리포트를 제공한다. 김동국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장은 "배당수익으로 꾸준한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리츠가 연금 등 장기자금 계획 및 자산관리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리츠 상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27 15:40: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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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 발간…점검회의

2022년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26일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에 대한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는 금감원이 2020년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는 보고서로 자본시장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자본시장 리스크요인 관리방향을 금융시장과 공유하기 위해 작성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긴축전환에 따른 불확실성 심화 ▲개인의 위험자산 직접투자 확대 ▲자본시장을 통한 부동산금융 ▲자산운용시장 4개 부문의 주요 잠재리스크 요인을 진단하고 리스크 감독방향을 제시했다. 제1장에서는 자본시장 환경적 요인으로 지난해와 올해 1분기 경제상황과 금융시장을 개괄하고 2장에서는 자본시장을 ▲주식시장 ▲채권시장 ▲단기금융시장 ▲파생상품시장 ▲펀드시장으로 구분해 부문별 현황을 분석했다. 제3장에서는 자본시장 내 주요 위험요인을 글로벌 긴축전환 등 4개 부문과 12개 세부 항목으로 진단하고 시사점을 도출했고 4장에선 향후 계획으로 자본시장의 효율적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금감원이 추진하고 있는 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한 금감원은 보고서 발간과 함께 자본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도 개최했다. 금감원은 잠재리스크가 동시 현실화되는 퍼펙트스톰 상황 발생시 가장 먼저 리스크를 부담하는 자본시장 특성을 감안해 리스크 대응반을 구성한 것이다. 이날 점검 대상은 ELS·부동산·채권·펀드유동성 등으로 부문마다 업계와 공동 대응반을 구성해 금융회사의 리스크 대응노력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시장모니터링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포착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스템 위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위험요인을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7:30: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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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한은 금리인상에 코스피 하락...2612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77포인트(0.18%) 하락한 2,612.45로 장을 마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1.26포인트(0.14%) 하락한 871.43으로 장을 마쳤다. /뉴시스 26일 코스피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하락했다. 5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두 차례 50bp 인상을 동의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미 증시가 상승했다. 코스피도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으나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과 반도체주가 부진하면서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상승 출발했던 국내 주요 지수는 한국은행 금리 인상 발표에 하락 전환했다"라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1.75%를 발표했다. 향후에도 추가 인상을 시사했고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물가 중점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77포인트(0.18%) 하락한 2612.45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56억원, 외국인은 36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55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73%), 철강금속(1.12%), 은행(1.00%) 등이 상승했고, 전기전자(-0.97%), 유통업(-0.56%), 음식료업(-0.5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95개, 하락 종목은 422개, 보합 종목은 11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08%), LG에너지솔루션(0.94%), 현대차(0.27%)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4.63%), 삼성SDI(-1.02%), 삼성전자(-0.75%)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6포인트(0.14%) 내린 871.4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47억원을, 기관은 256억원을 각각 사들였다. 외국인은 65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운송(7.65%), 출판매체(2.18%), 금속(1.47%) 등이 상승했고, 반도체(-1.20%), IT부품(-1.19%), 전기/전자(-1.1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27개, 하락 종목은 733개, 보합 종목은 12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HLB(1.13%), 셀트리온헬스(0.33%)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리노공업(-4.17%), 위메이드(-2.81%), 엘앤에프(-2.60%) 등이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급락했다. 대만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낸드 플래시 매출이 감소했다"며 "그 중에서 SK하이닉스의 낸드 합산 매출이 작년 4분기보다 10.7% 감소했고 점유율 또한 직전 19.5%에서 18%로 축소되며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스마트폰 수요 부진 영향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 오른 1267.0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26 16:19: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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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빅스텝 잇따르는 악재…하반기 증시전망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속적인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 인상) 예고,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압력 등 증시 악재성 재료가 잇따르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증권업계의 하반기 증시 전망도 엇갈렸다. 코스피 지수가 하반기에도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3000선 재탈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는 모양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7포인트(0.18%) 하락한 2612.45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6월 3300선을 오르내리던 코스피 지수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한달간 2500~2600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하반기 증시전망 리포트 살펴보면 지수 하단 밴드는 2400~2600, 지수 상단 밴드는 2810~3100으로 집계됐다.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코스피 3000선 재탈환 가능성을 열어뒀다. 올해 2분기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고, 미국의 긴축 강도가 약화될 경우 증시가 반등하기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하반기 코스피가 등락 과정을 거치다 연말에 3000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12개월 이후 경기 침체 발발 확률은 현재 6.1%로 경험적 위험 신호인 30%를 밑돌고 있다"며 "경기 침체는 고용 시장의 균열 또는 붕괴에서 출발하는데 지난달 미국 실업률은 3.6%로 경험적 위험 신호인 5% 선을 밑도는 등 고용 시장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던 인플레이션이 1분기 피크아웃해 연말까지 서서히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인플레가 완만하게 하락하면 스태그플레이션과 침체 확률은 낮아지고 하반기 미 연준의 금리인상도 빅스텝에서 베이비스텝(통상적인 0.25%포인트 금리 인상)으로 바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인플레는 실적 장세가 도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물가가 오른다는 기대가 있어야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도 유지된다"며 "여기에 더해 미국의 견조한 소비, 중국 경기의 반등, 높아진 원·달러 환율 등이 국내 기업들의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피 지수가 하반기 2400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인한 공급망 이슈 부각, 물가 상승 압력 외에도 미국의 중간선거, 중국의 전당대회 등 정치적 이벤트도 예고돼 있어 변수가 더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물가 상승을 자극하는 공급 부족이 해소돼야 한다"며 "그 첫 열쇠는 중국이 쥐고 있으며, 세계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중국의 성장 둔화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공급망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물가와 연준 긴축 우려가 선반영됐고 하반기엔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지만, 미국 증시 하락과 경기 둔화 확대 가능성은 증시 상승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하반기 주식시장은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불확실성을 반영할 것이며 보수적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6 15:36: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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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삼성·미래에셋·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3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디지털포럼' 13회차 진행 이번 13회차 강연은 5월 26일 오후 4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한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 교수가 '국제정치 메가트렌드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시사점, 국제질서 변화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세계화와 파편화라는 두 가지 메가트렌드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4회차 강연은 6월 9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한세원 부장연구위원, 박광래 연구위원이 '신재생에너지 미래, 한국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태블릿으로 삼성증권은 투자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태블릿 전용 앱 엠팝 탭(mPOP Tab)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태블릿 전용 엠팝 탭은 기존 모바일 앱 엠팝(mPOP)과 관심종목 등이 연동 돼, 사용자 경험을 더 큰 화면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앱 대비 넓은 차트 영역을 제공해 보조지표 등을 다양하게 추가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주문 전용 키패드가 태블릿 화면 내 우측 하단에 배치돼 빠르게 주문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태블릿 앱 출시로 정보 탐색과 트레이딩을 동시에 같은 화면에 띄울 수 있게 돼 모바일에서처럼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연속성있게 거래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정 종목을 거래할때 관련 종목의 공시, 주요 일정 등을 트레이딩과 동시에 조회할 수 있다. 삼성증권이 5월 출시한 '엠팝탭'은 태블릿 전용 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를 적용했다. 국내주식 뿐 아니라, 해외주식, 그리고 미국주식 주간거래 모두 지원이 가능해졌다. 특히 늘어나고 있는 서학개미의 투자 편의성을 위해 해외주식 전반에 대해 모바일 앱과 동일한 환경에서의 트레이딩을 가능케했다. 삼성증권의 태블릿 앱 '엠팝 탭(mPOP Tab)'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다운로드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기반, iOS 기반 태블릿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미래에셋증권, VIP 연금 아카데미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총 7회에 걸쳐 VIP 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VIP 연금 아카데미는 다이렉트 VIP 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를 통해 고객과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 참석 고객은 강사의 강의를 듣고 연금과 관련된 사항을 실시간 질의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금 제도, 세무, 자산운용, 수령ㆍ인출전략 등 연금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 및 사내 세무사, 연금컨설턴트 등 다양한 연금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평소 영업점 PB(자체브랜드)의 관리를 받기 어려웠던 다이렉트 연금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일 진행될 첫 강의 주제는 '절세미인연금계좌'로 근로소득세, 퇴직소득세 절세 전략을 다룬다. 이후 '국민연금 제대로 활용하기' 라는 주제로 퇴직연금, 개인연금 및 국민연금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서 안내한다. 또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금자산운용을 안내하기 위한 '속편한 연금투자' 등 다양한 컨텐츠가 예정돼 있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비대면 실시간 소통방식으로 진행되는 VIP 연금 아카데미는 영업점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던 서비스가 다이렉트 연금 고객에게 확장돼 제공된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미래에셋증권은 비대면으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연금 컨텐츠를 제공해 효율적으로 연금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공모ELS 8종 모집 NH투자증권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8종을 오는 6월 2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1823호는 조기상환추구형 상품으로 6개월 뒤 조기상환 조건이 80% 이상이면 상환되기 때문에 청약 후 6개월 이후 상대적으로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 또한 원금손실조건도 40%로 타상품 대비 원금손실 확률도 낮아 유리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0%(6·12·18·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3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3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1825호는 니케이(NIKKEI)225지수,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가 1년인 상품이다. 3개월 마다 조기상환평가일이 돌아오며,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0%(3·6개월), 75%(9개월), 65%(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4.4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4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6월 2일 오후 4시까지 8종의 ELS 상품을 총 6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2-05-26 15:03:27 박미경 기자 2022-05-26 15:03:2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