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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하락에…반대매매 올 최대치 기록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인상) 여파로 국내 증시가 2400선으로 무너지자 빚내서 투자한 개미들의 손실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들어 반대매매 규모는 지난 15일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외상으로 산 주식을 약정한 만기 기간에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규모는 315억5500만원으로, 올 1월 11일 반대매매 금액 313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15일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13.1%로 이달 초 반대매매 비중(6.9%) 대비 증가했다. 또한 지난 16일 반대매매 금액은 303억원가량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억원 줄어었지만 이틀 연속으로 300억원대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가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인상 원자재 수급난 등 여러 가지 악재로 약세를 보이자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 들어 위탁매매 미수금 역시 증가하고 있다. 미수거래는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 돈을 빌려 주식을 사고 사흘 후 대금을 갚는 초단기 외상을 말한다. 지난 2일 1845억원이었던 위탁매매 미수금은 15일 3032억원으로, 2일 대비 1187억원 증가했다.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도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는 개미들의 투자가 늘어나 반대매매와 미수거래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줄지 않는 것도 문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6일 기준 20조6862억원이다. 작년 6월(23조원) 대비 3조원가량 줄었으나 2020년 중반 10조원대에 비하면 여전히 2배가량 많은 금액이다. 반대매매가 증가하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다. 증시 부진으로 반대매매 매물이 쏟아지면 주가 하락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반대매매 금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되면 개인투자자의 손실도 더 커질 전망이다. 한재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학개미 운동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주 요인인 유동성은 글로벌 긴축이라는 큰 장애물에 직면했다"며 "코로나19 직전과 비교해 아직도 많은 수준의 자금이 있지만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유동성은 코스피의 변동성을 확대하고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요인으로 투자자들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2-06-20 13:54: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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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대한광통신, 광섬유케이블 수요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대한광통신'에 대해 "2022년 공급과잉 해소와 유선통신 투자 재개로 광섬유케이블 가격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며, 미국 유럽을 필두로 한 국가별 정책 자금 집행으로 가격 회복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유럽의 중국 관세 부과 여파에 따른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2001년 대한전선의 광섬유 사업 부문이 분사되며 설립된 업체로 핵심 기술은 모재 생산 기술이다. 모재는 광섬유의 원재료인 석영(쿼츠)유리에 굴절률을 결정하는 불순물을 도핑하여 제조한다. 모재 생산부터 광케이블 제조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이 유일하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3년간 큰 규모의 적자가 발생했다.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광섬유 케이블 가격 하락이 주된 이유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공급과잉이 가장 심했던 2020년과 2021년 대한광통신의 매출총이익률(GPM)은 각각 1.1%, 2.1%에 불과했다. 현재는 재고조정이 마무리 단계로 파악된다"며 "최근 유럽은 2021년 11월 중국 광케이블에 19.7%-44.0%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유럽의 연간 광섬유케이블 수요는 120M f.㎞이며 중국 업체 점유율은 약 15%다. 유럽지역에서 중국업체의 가격경쟁력 약화에 따른 대한광통신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유럽의 광섬유 케이블 투자가 급증한 것도 호재다. 특히 지난 3월 미국의 광케이블 수입금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급격한 광케이블 수요 증가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영국은 2025년까지 도시에 광대역 통신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집행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도 같은 목적의 프로젝트 집행을 계획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인프라 투자 예산 집행이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대한광통신은 40년간 광섬유 제조 업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합성쿼츠 제조 사업에 진출한다.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는 분야는 블랭크마스크용 합성 쿼츠이다. 블랭크마스크는 쿼츠 위에 금속막과 감광액을 여러 번 도포해 제조하며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합성 쿼츠는 신에쓰화학(ShinEtsu), 토소(Tosoh), 아사히(Ashai) 등 일본 기업들의 독점 시장이다. 현재 제품 테스트가 진행중으로 파악되며 양산이 시작될 경우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서치알음은 2022년 대한광통신의 매출액은 1961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성장, 영업이익은 영업이익률(OPM) + 12.1%로 전망했다. 적정 주가는 3500원, 주가 전망은 '긍정적'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12M fwd EPS) 250원에 주가수익비율(Target P/E) 15배를 적용했고, 타깃 멀티플(Target Multiple)은 코닝(Corning)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 fwd P/E)이다"며 "광섬유 케이블 시장은 가격이 상승하는 동시에 물량이 늘어나는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 광섬유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대한광통신의 이익 성장이 돋보일 것이기 때문에 저평가받을 요인은 없다"고 밝혔다.

2022-06-20 13:51: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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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오리온, 대외 리스크에도 호실적…목표가 상향

오리온이 해외법인 실적 증대에 힘입어 불과 2개월만에 2분기 실적 기대치를 달성했다. 이에 증권사들도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향후 전망에 대해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98%) 오른 10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은 올 들어 1분기까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3월 초에는 8만원대까지 주가가 내려 앉았다. 그러나 이후 반등세가 나타났으며, 지난 15일에는 하루에만 7% 이상 급등한 이후 지속적으로 10만원을 웃돌고 있다. 오리온이 지난 14일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5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4개국(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02억원, 363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6.8%, 90.1% 증가한 수치다. 오리온은 중국의 국경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실적 상승을 이뤄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대외변수 악화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672억원)는 4~5월 영업이익으로 마무리됐으며, 6월은 지역별 상황이 기존과 유사함을 감안한다면 최근 수준의 월실적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에서의 실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법인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성장률이 한국 19%, 중국 19%, 베트남 49%, 러시아 103%를 기록했다"며 "매출 고성장에 다른 레버리지 효과와 비용 통제에 따른 결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경쟁사의 가격 인상 속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점유율(MS)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고전했던 중국에서도 구조적인 MS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낵에서 주요 경쟁사와 달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플레이버 익스텐션(기존 제품에 다양한 종류의 맛을 추가하는 것), 기존 제품의 10% 증량 등으로 MS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스낵 매출이 지난달 한 달 동안 42%, 올 누적 합계로는 12% 증가했다. 베트남, 러시아 법인도 실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은정 연구원은 "베트남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대응 강화, 신제품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러시아는 지정학적 우려 상황에도 시장이 견고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러시아 내 6월 신공장 완공 및 시제품 생산을 앞두고 영업력이 확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증권업계에서도 오리온의 호실적 기대감 속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경신 연구원은 "단기 대외변수와 관련한 우려가 최근 주가에 반영된 바 있으나, 영업실적을 통해 기우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비용부담이 높은 시기지만 오리온은 각 지역에서의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을 기반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모두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목표주가로 기존 전망치보다 5000원 높은 16만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도 이전에 제시해온 13만원에서 2만원을 높인 15만원으로 제시하면서 기대치를 높였다. 이 외에도 대신증권 15만원, 케이프투자증권 14만5000원, 키움증권 14만원, DS투자증권 13만원, 신한금융투자 12만5000원 등의 순이다.

2022-06-19 12:47: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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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라인업 늘리고, TDF ETF 출시…자산운용사 '격돌'

/유토이미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을 앞두고 자산운용사들의 TDF(타깃데이트펀드)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타깃 고객에 맞춰 상품을 다양화하고, TDF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도 예고했다. TDF는 투자자가 정한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운용사가 자산 비중을 조정해 알아서 투자하는 상품을 말한다. 증시 대비 낮은 변동성을 보여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내는 연금 상품으로 적합하다.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변동성을 낮게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돼 미국, 호주, 영국 등 연금 선진국에서는 대표적인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채택되고 있다. 19일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 TDF 설정액 규모는 8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7조2550억원) 대비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됐다. 한화자산운용은 향후 5년 내 국내 TDF 시장이 대략 3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이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TDF 시장이 연평균 25%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한 점을 감안했을 때 한국 TDF 시장도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자산운용사들의 TDF 상품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회 초년생을 타깃으로 한 2055년, 2060년 TDF 상품과 기존 TDF에 다양한 테마의 투자 종목을 더한 상품도 나왔다. 상품명 뒤에 붙는 2055, 2060은 목표 시점인 은퇴 시점을 의미한다. 60세 즈음 은퇴를 계획한다면 1995년 전후 출생 세대는 2055를, 2000년 전후 출생 세대는 2060이 붙은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신한자산운용은 기존 TDF를 리모델링한 신한장기성장TDF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수 투자를 중심으로 자산배분에 집중하는 기존 TDF에 인공지능·메타버스·바이오 등 성장성이 큰 산업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일반적으로 TDF가 은퇴시점까지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달리 장기성장TDF는 목표시점 후에도 지속적 자산분배를 이어 나가는 특징이 있다. 비교적 보수가 낮고, 거래가 편한 TDF ETF도 오는 30일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현재 삼성·한화·키움자산운용이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TDF ETF는 기존 TDF와 액티브 ETF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동시에 펀드매니저의 운용에 따라 추가 수익이 가능한 구조다. 편입 종목도 투자자에게 공개된다. 변재일 한화자산운용 WM솔루션운용팀장은 "TDF는 은퇴 자산을 축적하고 관리하는 데 특화된 펀드이며, 적립식 복리 효과와 리스크 관리까지 가능하다"며 "TDF ETF의 경우 비용 절감과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9 11:51: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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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테슬라·테슬라-엔비디아 기초 ELS 2종 모집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전용 해외주식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TRUE ELS 15193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첫 1년간은 6개월, 2년차는 3개월, 3년차는 1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조건 충족시 연 15.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한다. TRUE ELS 15194회는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 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6,12,18개월), 70%(24,30개월), 65%(만기) 이상이면 연 19.30%의 수익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는다. 두 상품은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약정한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가격도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1일과 22일 숙려기간을 갖고 23일부터 24일 오전 10시 사이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6월 말까지 진행하는 뱅키스 ELS 가입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17 16:13: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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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회사 주식 1만5000주 매입

카카오페이 CI.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지난 3월 발표한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 이행을 위해 회사 주식 1만5000주를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 규모는 약 12억원이다. 신 대표는 지난해 말 주식 매도로 생긴 차익 전액(세금 제외 약 32억원)을 올해 말까지 매 분기마다 회사 주식 매입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른 경영진 4명도 약속 이행을 위해 이달 중 회사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매입 주가와 추후 매도 시 주가 간 차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회사 성장과 공익을 위해 전부 환원한다. 구체적인 사용 방안은 사외이사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뢰회복협의체'를 통해 결정된다.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대표와 리더들의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투자자와 사용자, 내부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는 것"이라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성장성을 입증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신뢰회복을 위한 실행 방안'으로 자사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연봉과 인센티브 등 모든 보상을 받지 않고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다른 경영진들도 2021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반납하고 이를 카카오페이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보탰다. 카카오페이는 전 국민의 금융 플랫폼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결제 인프라, 금융 포트폴리오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해외 사업 가속화,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출범, 대출 중개 상품 다각화, 마이데이터 고도화 등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6 16:48: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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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글로벌리츠, 4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6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달 19~20일 청약을 거쳐 8월초 신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 핵심 지역 소재 우량 임차인이 장기 임차한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및 오피스 등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영속형 상장 리츠다. 현재 아마존, 페덱스와 같은 우량 임차인을 둔 물류센터 3개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자산 11개를 추가 편입할 예정이다. 신규편입자산은 미국 최대 물류시장인 인랜드 엠파이어(Inland Empire) 등이 속한 남부 캘리포니아에 5개 자산, 미국 내에서 인구성장률이 가장 빠른 유타 주에 3개 자산, 그리고 주요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선 벨트에 속한 텍사스 및 네바다주 주요 도시 및 물류시장에 위치한 자산 2개 및 뉴욕과 보스턴을 잇는 동부 물류 중심지인 커네티컷 주 1개 자산으로 구성됐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임차인을 다변화하여 리스크를 분산하는데 주력했다. 기존 임차인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글로벌 물류업체인 페덱스에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을 유통하는 나스닥 상장사인 아카데미 스포츠&아웃도어, 국내에도 진출해 있는 글로벌 신발 유통업체 풋락커와 같은 임차인을 추가했다. 이처럼 우량 입지의 신용도 높은 임차인이 10년 이상 임차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경기 하강시에도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정성을 크게 확충했다. 박준태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츠운용본부장은 "미래에셋글로벌리츠의 가장 큰 장점은 우량 자산과 임차인에 기반한 안정성이기 떄문에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더욱 더 매력적인 리츠"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16 14:29: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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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4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서치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 대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2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중 서류 전형과 시니어 애널리스트 평가를 거쳐 41개 리포트가 1차 선정됐다. 이어 프레젠테이션 경연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개 팀(6명)과 개인 4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의 대상은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승우 학생이 차지했다. '진흙을 걷으니 진주가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LG전자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집중 분석했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은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대회에 입상한 10명의 학생에게는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턴십은 7월 중 진행되며 활동 우수자로 선발될 경우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할 수 있다. 지난 3번의 대회를 통해 입상한 수상자들 중 8명이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난 3번의 대회를 통해 입사한 애널리스트들이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 대회에 거는 기대도 크다"며 "역량 있는 Z세대 학생들이 애널리스트의 꿈을 이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4:18:4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