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코스피, 1년 7개월만에 2500선 내줘…이틀째 연저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면서 1년 7개월 만에 25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 2500선 붕괴는 지난 2020년 11월 13일 이후 약 1년 7개월만이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4%포인트(0.46%) 하락한 2492.97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한 연저점(2546.80)이 다시 한 번 낮아진 것이다.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2500선이 무너지면서 지수 하단이 더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대응하면서 그나마 낙폭을 줄였다. 장 초반에는 1% 이상 하락했지만 낙폭을 줄였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276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947억원, 개인은 387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26%), 운수장비(-1.76%), 철강금속(-1.73%), 기계(-1.48%) 등 순이었다. 또한 상승 종목은 176개, 하락 종목은 706개, 보합 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또한 모든 종목이 하락한 전날과는 다르게 이날에는 일부 시총 상위 종목이 반등에 성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만1500원(2.77%) 올랐으며 SK하이닉스, LG화학, 카카오가 전일 대비 소폭 오르면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보다 5.19포인트(0.63%) 내린 823.58에 장을 마쳤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5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에서 기대인플레이션이 6.6%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면서 한국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높은 물가에 따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우려가 확대하면서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라며 "미국 국채 10년물, 2년물 금리 역전현상까지도 나타나면서 경기 침체 우려 또한 고조됐다"고 해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286.4원에 마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14 15:52:4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디폴트옵션이 온다] <상>퇴직연금 수익률 현황

퇴직연금 가입자의 운용 지시가 없어도 금융회사가 사전에 결정된 운용 방법으로 투자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 운용하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제도가 다음달 12일부터 시행된다. 퇴직연금 운용을 놓고 증권, 은행, 보험 등 각 금융권의 수익률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운용 회사의 수익률에 따라 퇴직연금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폴트옵션 시행에 따른 현황과 미래를 짚어 본다. <편집자주> 다음 달 디폴트옵션 도입을 앞두고 퇴직연금의 낮은 수익률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퇴직연금의 규모는 증가했으나 수익률이 저조해 무늬만 연금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어서다. 14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퇴직연금은 295조6000억원으로 전년(255조5000억원) 대비 40조1000억원(15.7%) 증가했다. 하지만 수익률은 2%에 그쳤다. 특히 원리금보장형에 방치된 적립금만 255조4000억원(86.4%)에 달하고 있고, 수익률은 1.35%로 저조하다. 이는 지난해 물가 상승률(3%)에도 못미치는 것. ◆증시 불안…퇴직연금 수익률도 저조 올해 1분기 상황도 마찬가지다. 수익률이 저조한 가운데 그나마 증권사가 은행, 보험보다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급여형(DB) 원리금 비보장상품을 보면 15개의 은행, 증권, 보험사 중 1분기 물가상승률(3.8%)보다 나은 수익률을 기록한 기관은 없다. 증권사에서는 KB증권이 1.6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은행에서는 하나은행이 2.64%의 수익률을 올렸다. 보험사에서는 푸본현대생명보험이 3.32%를 기록했다. 반면에 마이너스 수익률 기록한 투자기관이 8개로 절반 이상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증권사 퇴직연금은 올해 증시 불안으로 수익률이 저조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원리금 비보장상품은 주로 펀드 쪽이어서 국내나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은 상황인데 글로벌 증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빠진 것"이라며 "원리금보장상품 쪽은 최근에 금리가 올라왔지만 연초에는 금리가 낮은 상황이어서 수익률이 1% 초반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은행도 올해 1분기 원리금비보장상품 퇴직연금 수익률은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1분기 수익률도 전년 대비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올 1분기 보험사의 퇴직연금 수익률도 저조한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의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에서는 미래에셋증권 0.91%, 삼성증권 0.03%를 나타냈다. KB증권은 -1.46%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0.22%, NH투자증권은 -0.07%를 기록했다. ◆은행·증권·보험 등 자산수익률 악화 5대 은행의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은 모두 손실을 기록했다. NH농협은행(-2.09%), KB국민은행(-1.34%), 우리은행(-1.05%), 하나은행(-0.70%), 신한은행(-0.38%) 등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보험사별로는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가운데 IBK연금보험이 -4.5%로 가장 저조했다. 이어 푸본현대생명보험(-3.51%), 삼성화재해상보험(-3.43%) 순이다. 증권사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상품 1분기 수익률 중에서는 미래에셋증권 1.18%, NH투자증권은 0.90%, 삼성증권은 0.89%를 기록했다. KB증권은 -0.57%, 한국투자증권은 -0.12%였다. 은행에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상품도 모두 적자를 나타냈다. 농협은행의 -1.78%를 비롯해 국민은행(-1.69%), 하나은행(-0.67%), 우리은행(-0.66%), 신한은행(-0.38%) 등도 마이너스 수익률 상태다. 보험사별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상품에서는 삼성화재해상보험(-4.48%), 미래에셋생명보험(-2.81%), KB손해보험(-2.52%) 순으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퇴직연금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 수익률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 속 경기침체)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당장에 수익률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022-06-14 15:01:1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기술주는 상승·나스닥은 하락?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기술주는 상승, 나스닥지수는 하락에 베팅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이 순매수 상위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나스닥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3배 인버스 상품의 인기도 여전했다. 최근 들어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을 것이란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이번 14~15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6월 6일~12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다. 총 1억904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종가 기준 647.21달러에 장을 마쳤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차량 리콜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을 3대 1로 액면분할한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주식 액면 분할은 2020년 8월 5대 1로 분할한 뒤 약 2년 만이다. 통상 액면분할을 하면 시가가 저렴해져 거래가 수월해지고 주가가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 외에도 ▲애플(1174만달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A(1077만달러) ▲미국 에어택시 스타트업 조비 에비에이션(768만달러) 등 기술주가 순매수 상위 종목에 등장했다. 순매수 2위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로 3504만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SQQQ는 나스닥1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인버스 ETF다. 나스닥지수의 추가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인 배당주 ETF에도 자금이 몰렸다. 뱅가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ETF(VOO·VANGUARD S&P 500 ETF)와 아이셰어즈 코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ETF(IVV·ISHARES CORE S&P 500 ETF)는 순매수 3, 7위에 등장했다. 각각 1694만달러, 829만달러가 몰렸다. VOO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등 미국 시장에서 엄선된 50개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안정적이고 실적이 좋은 기업들을 꾸준히 편입하며, 지난 5년간 연평균 배당성장률도 5%가 넘는다. 블랙록자산운용이 운용하는 IVV는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 SPY에 이어 두번째로 거래 규모가 크다. SPY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 디렉시온 데일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바이오테크 불 ETF(LABU·DIREXION DAILY S&P BIOTECH BULL 3X SHS ETF)에는 1130만달러의 순매수세가 나타났다. LABU는 S&P 생명공학 선별 업종 지수를 3배로 추종하며, 180여종의 바이오기업들을 동일한 비중으로 담고 있다. 월가의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변동성지수(VIX)와 천연가스 선물 가격 인버스 상품도 새롭게 순매수 종목에 등장했다. 프로셰어즈 울트라 VIX 숏 텀 퓨처스 ETF(UVXY·PROSHARES ULTRA VIX SHORT TERM FUTURES ETF)는 S&P500 VIX 단기 선물 지수를 추종한다. S&P500 지수의 변동성이 커질 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프로ETF 울트라숏 블룸버스 네츄럴 가스(KOLD·PROETF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는 천연가스 선물 가격을 역으로 2배 추종한다.

2022-06-14 14:42:0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대신·한국투자증권·DB금융투자

대신증권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경품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 '창립 60주년 기념 주식거래 이벤트' 대신증권은 온라인 거래매체 크레온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왕복 항공권, 아이패드, 호텔숙박권, 외식상품권 등 2억 5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창립 60주년 기념 주식거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미국주식과 국내주식을 각각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경품은 미국 왕복 항공권(2명), 아이패드 프로(6명), LG스탠바이미(6명), 호텔숙박권(10명), 나이키 운동화(10명), 3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60명)으로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선착순 3000명에게는 진에어 또는 모두투어 주식 1주를 추가로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모바일 앱 '마이연금'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모바일 앱 'my(마이)연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이연금은 기존 퇴직연금 전용 앱 'eFriend Smart 연금'을 전면 개편한 리뉴얼 앱이다. 연금자산 운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앱의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 전반을 개선하고 상품 매매 관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앱은 로그인 단계부터 상품 조회, 매매까지 이어지는 메뉴 체계를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홈 화면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펀드, 원리금보장상품 등의 금융상품 매매 화면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해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다. 금융상품 시세 조회 및 상품 추천 기능을 강화했다. 호가, 차트 등의 가격 정보를 매매화면에서 한 눈에 파악 가능하며, 최근 수익률과 거래량, 보유량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 삼아 금융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마이연금은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키스라(KISRA)'를 접목했다. 키스라는 기본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추종하면서도 일부 자금은 다양한 액티브 자산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핵심-위성'전략을 바탕으로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설계해준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고객들이 마이연금 앱을 활용해 퇴직연금 자산을 보다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폴트 옵션 도입에 발맞춰 차별화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신규고객 이벤트 실시 DB금융투자는 오는 12월 30일까지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신규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신규고객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기간 중에 비대면으로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과 기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관리지점을 지정하지 않은 고객 중 직전 3개월 간 미거래 고객이 마케팅 및 문자메시지(SMS) 수신동의를 완료한 후 이벤트 신청을 하면, 그 고객에 대하여 연말까지 기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보다 저렴한 2.29달러, MCR 0.79달러, 2.29유로, 22.9홍콩달러, 300엔, MJP 100 수수료를 적용한다. 또한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는 고객들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Micro달러상품 100계약까지 무료수수료를 적용한다.

2022-06-14 14:41:50 박미경 기자 2022-06-14 14:41:50 이영석 기자 2022-06-14 14:41:5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증여를 통한 절세 전략 세미나

KB증권 CI. KB증권이 오는 16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에 '미래에 투자하는 첫 걸음! 왜 증여인가?'를 주제로 증여세미나를 개최한다. KB증권은 금리 인상, 통화 긴축 등의 요인으로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보이는 상황에서 '증여를 통한 절세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장 침체기를 활용한 저평가 자산 증여가 필요한 고객은 물론 증여를 통한 목돈 마련, 증여를 포함한 종합 세무컨설팅이 필요한 고객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강연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는 KB증권 고객의 세무 컨설팅을 전담하고 있는 세무자문팀에서 담당한다. KB증권 세무자문팀은 '투자의 핵심은 세무관리, 고객의 절세를 돕는 자산관리 파트너'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증여세미나 1부는 세무자문팀 왕현정 팀장이 인플레이션 헤지, 장기투자, 세 부담 분산 등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증여의 효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장 쉽게 증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절세 꿀팁에 대해 사례 별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부는 고객자산전략부에서 금월 공식 출시 예정인 KB종합재산신탁 서비스에 대한 안내로 마무리 된다. 필요한 고객들은 3부까지 마친 뒤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14일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증여를 통한 절세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증여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영업점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16일 삼성동금융센터, 23일 도곡스타PB센터, 30일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4 14:40:1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투자상담+자산설계 '디지털케어 서비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케어 서비스란 NH투자증권 디지털 자산관리센터에서 투자 상담부터 자산설계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비대면 고객상담 서비스다. 총자산 1000만원 이상 고객에게 수익률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포트폴리오 구성 상담을 하는 '손실고객 케어서비스'를 실시하며, 고객 자산이 보다 균형있게 투자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자산분석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또 총자산 3000만원 이상 고객은 전화 대기 없이 상담 직원과 바로 전화 연결할 수 있는 '바로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케어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QV MTS 화면에서 신청하거나 디지털 자산관리센터 전화 신청, 분기마다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은 무료다. 한편, NH 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픈 이벤트 '디지털케어 서비스 무료 가입하고 하와이 가자'를 진행한다. 오는 7월 29일까지 디지털케어 서비스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명) ▲삼성전자 갤럭시 S22 (5명) ▲이마트 3만원 금액권 (10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0명)를 제공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4 09:34:4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가상자산 거래소, '루나사태' 예방 공동협의체 구성나서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간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업계 내 건전성 제고 및 투자자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서 발생한 또 다른 '루나사태'를 막기위해 자율 개선방안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소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기관 및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가상자산 거래 업체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당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계 대표로 참석한 5개 가상자산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계획을 공개했다. 5대 거래소는 공동 협의체 마련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자율 개선방안'을 마련에 나선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5개 사업자간 공통된 거래지원·거래종료 공통 방안 마련 ▲이상 징후 시 긴급 회의 개최 ▲비상사태 시 입출금 공동 대응 ▲시장감시 기능 강화 위한 교육방안 마련 ▲가상자산 기본법 수립 지원 등 주요 계획안을 공개했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온 상장 및 상장폐지 전 단계에 대해 공통된 규율을 적용할 예정이다.기존에는 가상자산의 기술적 효율성 위주로 평가하면서 프로젝트의 사업성에 대한 평가가 미비했다. 그러나 이번 자율규제안을 통해 마련한 심사 평가 항목에는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사업성 및 실현가능성 ▲프로젝트의 폰지성 사기 여부 ▲사업 구조의 내재적 위험 등의 공통 검토 방안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 역시 정기적인 평가를 진행해 거래지원을 이어갈지 여부를 결정해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 다만 업계가 내놓은 자율규제안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 지적도 제기됐다.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자율규제안 방식이 가이드라인 방식이다보니 구속력이 없다"며 "추후에는 공동 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역할 권한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교수는 "복수 거래소에 상장한 비트코인과 루나와 같은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체계가 유의미해 보인다"며 "문제는 국내 거래소에서 단독 상장해 있는 경우에는 셀프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될텐데 이에 대한 실효성이 있을지도 생각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자율규제안 합의 내용이 구속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이어가겠는 입장이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당정간담회를 통해 공동협의체 합의까지 이뤄진 것 만으로도 큰 진전이라고 보여진다"라며 "이후 하반기 중으로도 단계적인 계획이 나온만큼 협의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와의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6:17:3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커지는 'R의 공포'…코스피 연저점 뚫었다

13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지수가 3.52%나 급락하며 연저점을 갈아 치웠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예상을 웃돈 소비자물가지수(CPI)에 급락한 여파다. 미국의 5월 CPI는 약 41년 만에 최고치인 8.6%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공개된 수치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쇼크가 이른바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로 번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36포인트(3.52%) 하락한 2504.51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5월 12일 장중 기록한 연저점(2546.80) 아래로 추락했다. 심리적 저항선인 2500선마저 위협하고 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688억원을 나홀로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003억원, 기관은 219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의료정밀(-6.85%), 건설업(-5.18%)기계(-4.83%)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42개, 하락 종목은 881개, 보합 종목은 6개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60개 종목도 일제히 파란불이 들어왔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2.66%)를 비롯해 언택트 대장주인 네이버(-5.93%), 카카오(-4.49%)도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1.09포인트(4.72%) 급락한 828.77에 장을 마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CPI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둔화되는 경향을 보여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정점 통과)' 기대감은 여전하다"며 "단, 높은 인플레이션 유지로 인한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매물 출회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60원 오른 1283.5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3 15:40:1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