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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금투협·KB·NH·유안타증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펀드판매 임직원의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자산펀드 투자실무'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금투협, '특별자산펀드 투자실무'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CI. '특별자산펀드 투자실무'는 오는 7월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8월 9일부터 개설된다. 이 과정은 특별자산펀드 시장 현황, 상품 구조, 관련 볍규 등 특별자산펀드 판매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짧은 시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펀드판매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원자재, 금, 인프라, 선박, 지적재산권 등 특별자산펀드 투자 사례를 집중 강의한다. 교육기간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총 2일간(화, 수) 9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證, '글로벌 투자대가' 콘텐츠 오픈 기념 이벤트 KB증권 CI. KB증권이 오는 7월 15일까지 KB증권 MTS인 'M-able Mini(마블 미니)'에서 '글로벌 투자대가' 컨텐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5월 'M-able Mini(마블 미니)'를 통해 '글로벌 투자대가'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미국 'F13' 공시를 바탕으로 유명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포트폴리오 및 매매 추이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뉴스에서 '워렌 버핏이 어떤 주식을 샀다 혹은 팔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사람들은 투자고수들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M-able Mini(마블 미니)'의 '글로벌 투자대가' 서비스는 글로벌 투자대가들의 보유주식과 매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40여명의 글로벌 투자대가들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이 무엇인지, 분기별로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았는지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어떤 투자가의 투자 결과가 성공적 이었는지 비교해 볼 수도 있다. 한편, KB증권은 '글로벌 투자대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색 이벤트로 글로벌 투자대가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매수 시 명품시계의 '조각 교환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워렌버핏, 빌게이츠, 레이달리오가 보유하고 있는 상위 10개 종목 중 한 종목이라도 이벤트 기간 내에 1만원 이상 매수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조각 교환권' 경품 추첨 대상이 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조각투자 교환권'은 롤렉스 펩시시리즈로 구성된 PIECE No.11 Watch Colloection 2호로 경품업체에서 만기시 적정 가격에 매각해 발생한 시세 차익을 조각 교환권 비율대로 배분할 예정이다. KB증권은 재테크에는 관심이 많지만 시드머니가 많지 않고 명품 리셀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조각투자 교환권'이 해외주식 소액투자와 더불어 흥미로운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조각투자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셀스탠다드'와 제휴하여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기타 이벤트 관련 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조각교환권 관련문의사항은 PIECE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M-able mini(마블미니)'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조각교환권은 최초 수령한 교환권 가치보다 하락 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상무지점 부동산 세미나 개최 유안타증권 CI.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상무지점이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ECC빌딩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리상승기 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을 긴급 전망해드립니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산컨설팅팀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하며, 주거용 부동산은 물론 수익용 부동산, 토지까지 광주 지역 부동산 전반에 걸쳐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센터상무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상무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 올원뱅크 연계 나무증권 계좌개설 이벤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NH농협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인 올원뱅크와 연계해 나무증권 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올원뱅크를 통해 계좌 개설한 나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원뱅크 나무증권 계좌 개설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원뱅크를 통해 나무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쇼(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 7레이어 가나슈 케이크)를 지급한다. 단 계좌 개설시 마케팅 동의가 필요하며, 해당 경품은 오는 7월 8일 일괄 지급된다.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게는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수수료(국내주식: 0.0043319%, ETF/ETN/ELW 0.004901%)를 평생 우대 적용 받을 수 있으며, 2024년 3월 31일까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9% 우대, 환전 우대 100%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 이벤트 신청시 1만원 상당의 해외주식도 제공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버크셔해서웨이 Class A주를 소수점 주식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나무증권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계획이다. 정병석 NH투자증권 나무고객본부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계열사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나무증권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2 16:01: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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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이틀만에 또 다시 연저점

한국증시가 전날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또 다시 급락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다시 연저점을 경신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12포인트(2.74%) 하락한 2342.8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12.1포인트(0.14%) 오른 2417.11에 개장했지만, 이후 큰 반등없이 하락하면서 2350선을 하회하면서 이틀 만에 또 다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가는 2020년 11월 2일의 2,300.16 이후 1년 7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날 개인 투자자는 376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3억원, 853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37%), 비금속광물(-4.27%), 화학(-4.26%), 섬유의복(-4.03%) 등 4% 이상 크게 하락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이 장중 1298원 가까이 오르며 원화 약세폭이 커졌다"며 "외국인과 기관 매물 출회까지 부담으로 작용하며 코스피가 재차 연저점을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 역시 4% 가량 폭락하면서 연저점을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1.34포인트(4.03%) 하락한 746.96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2020년 7월2일(742.5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이 125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4억원, 603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3.7원 급등(원화값 급락)한 1297.30원에 마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22 15:58: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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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보유 코인 반토막…가상화폐 관련주도 하락

미국의 금리인상 발표 후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반짝 반등을 시도했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10%가 넘는 하락세를 기록한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뉴시스 가상화폐(가상자산)의 약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거래소가 보유한 가상자산 가치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한 비상장으로만 거래되는 가상자산거래소의 주식도 크게 곤두박질 치면서, 가상자산 관련 주식도 동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오후 2시 기준 2만435달러에서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말까지만 하더라도 4만5500달러에서 거래가 이뤄졌지만,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절반 이하로 가격이 떨어졌다. 이 같은 상황에 거래소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가치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다만 이들 거래소들은 투자 목적으로 매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수 단가를 공개하지 않는다. 투자 목적으로 보유 내용을 공시한 넥슨의 경우 비트코인 1717개를 개당 5만8226달러에 총 1억달러 가량을 매수했다. 그러나 해당 물량 가치는 이날까지 6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최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8189개, 3548개다. 달러당 1296원 기준 가치는 세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각각 2838억원, 97억원 감소하면서 총 2935억원 줄어든 58.9%가 감소했다. 빗썸에서도 같은 기간 가상자산 가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빗썸은 지난 3월말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각각 964개, 1만3429개 보유하고 있으면서, 가치가 49.63%(565억원) 줄었다. 최근 주주수가 500명 이상을 넘어서는 등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공시 의무를 지닌 두나무와 빗썸을 제외하고는 분기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해말 기준 발표한 소위 '5대 거래소'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각각 비트코인 ▲코인원 206개 ▲코빗 14.14개 ▲고팍스 66개 등을 보유하고 있다. 가상자산 가치가 반토막 난 상황에서 비상장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거래소의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비상장 플러스에서 지난 3월말 42만4000원에 거래된 두나무 주식은 이날 현재 27만원에 거래되면서 36.23% 하락했다. 빗썸의 운영사 빗썸코리아은 같은 기간 42만3000원에서 17만3000원으로 하락해 59.10% 내렸다. 한편, 한국증시에 상장한 가상화폐 관련주도 최근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빗썸코리아의 최대주주인 비덴트는 이날에도 4%대 하락을 기록하면서 8500원대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3월말 1만8850원에서 절반 이하로 하락한 수치다. 이 외에도 가상화폐 관련주로 분류되는 다날과 우리기술투자도 각각 5%, 7% 이상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22 15:21: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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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株 거래 종목 '급감'…"투자자 유의 필요"

증권플러스 비상장(왼쪽)과 서울거래 비상장에서 일정 종목에 대해 7월 1일 이후 거래가 중단될 수 있다고 공지하고 있다. /각 사 오는 7월부터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에서의 거래 종목이 대폭 줄어든다. 금융위원회가 플랫폼 2곳에 대해 배타적 운영권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를 주문하면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피에스엑스의 '서울거래 비상장'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확인되지 않는 등 재무요건을 불충족한 기업에 대해 플랫폼 내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다. 비상장주식 시장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고, 일반투자자에 대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 4월 금융위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에 대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향후 2년간 연장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자 인가 없이도 주식거래를 중개할 수 있게 됐으나,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를 조건으로 내세웠다. 당시 금융위는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소인 금융투자협회 K-OTC 수준 이상의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라"고 밝혔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457개 종목, 서울거래 비상장에서는 200여개의 종목을 사고팔 수 있다. 22일 기준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273개 종목, 서울거래 비상장에서 161개 종목이 거래 가능 일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절반 이상 종목이 거래가 정지되는 셈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거래 상위 5종목(▲두나무 ▲노보셀바이오 ▲지엔티파마 ▲유라클 ▲블루에이치투) 중 3종목 (▲노보셀바이오 ▲지엔티파마 ▲블루에이치투)이 거래 중단을 예고했다. 서울거래 비상장의 경우 상위 5종목 (▲비바리퍼블리카 ▲OCI스페셜티 ▲엔에스스튜디오 ▲케이뱅크 ▲두나무) 중 4종목 (▲비바리퍼블리카 ▲OCI스페셜티 ▲케이뱅크 ▲두나무)이 해당한다. 특히 일부 종목의 경우 특정한 플랫폼에서만 거래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두나무의 경우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거래가 가능한 반면, 서울거래 비상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해진다. 이어 거래 중단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의 경우 7월 1일부터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도만 가능해진다. 전문투자자의 경우 일반투자자보다 위험 감수 능력을 갖춘 투자자를 말한다.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말 평균잔고 5000만원 이상을 보유하고, 금융투자상품 계좌개설이 1년 이상 등 필수 요건과 선택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 플랫폼 관계자는 "발행 회사가 거래 동의를 하지 않은 기업의 경우 발행 기업이 등록 동의서를 제출할 경우 매수 제한이 해제된다"며 "(오는 7월 1일) 제도 시행 전 기업등록 동의를 받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상장 전 장외주식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커졌다"며 "주식시장과 기업공개(IPO) 시장이 약세장에 접어들며, 시장이 위축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2 15:11: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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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코난테크놀로지 "미래 AI 산업 선두주자될 것"

코난테크놀로지 CI. 22일 김영섬 코난테크롤로지 대표이사가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2일 코난테크놀로지는 서울 여의도에서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경쟁력과 코스닥 상장 이후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연어 처리 사업을 시작으로 인공지능의 원천기술인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다진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해 인간의 언어와 영상 속 의미를 넘어 의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심층 텍스트 검색과 분석은 물론 영상 및 음성 기술 모두를 아우른 유일한 기업이다. /코난테크놀로지 주요 사업은 크게 자연어를 처리하는 'AI 포 텍스트(AI for Text)'와 인공지능 기술로 영상을 분석하는 'AI 포 비디오(AI for Video)'로 나뉜다. AI 강화 검색과 분석, 챗봇 그리고 AI 기반 영상 및 음성 처리 제품들로 구분되며 공급 형태 또한 구축형과 구독형으로 다양하다. 특히 AI for Text 사업의 코난 서치는 대용량 데이터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검색 정확도와 빠른 색인 속도를 수행해 2021년 기준 공공기관 시장 점유율이 51%에 도달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업무환경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코난테크놀로지는 독자 기술로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워크를 실현하며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코난테크놀로지는 흑자를 기록하며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 지난 5년 이상 장기 고객 매출 비중이 54.9%로 타사 대비 높은 고객 충성도를 확보했으며, 2021년 기준 12.6%의 영업이익률과 10.6%의 당기순이익률을 달성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췄다. 상장 후 AI for Video 사업은 국방과 우주항공 등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육군교육사령부의 군사용 지능형 플랫폼인 '밀리터리 이미지넷'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정부 주도하 우주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KAI와 협업해 미래 비행체와 PHM(고장과 수명 예측 시스템)뿐만 아니라 무인기와 드론, 위성 등을 개발해 향후 고수익성 산업에서의 성장이 전망된다. 김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연구개발 투자에 매진해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AI 경험을 선사하고 미래 AI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총 공모주식수는 12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1000~2만5000원이다. 6월 21~22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7~28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7월 초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2 11:05: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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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반등 노리는 개미, 하락장에도 샀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2391.03)보다 11.96포인트(0.50%) 오른 2402.99에 개장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69.92)보다 4.88포인트(0.63%) 상승한 774.80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2.4원)보다 1.9원 내린 12090.5원에 출발했다. /뉴시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 속 경기침체) 우려로 국내증시가 하락했지만 반등을 노리는 개미들은 여전히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4조9038억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들은 5조869억원을 매수했다. 최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끊임없는 매도세로 24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이런 하락장에도 개미들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지난 20일 순매수했다. 나정환 케이프중권 연구원은 "전일 코스피가 2400을 회복한 것은 기술적 반등으로 보인다"며 "유럽 시장도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이고 코인 시장 또한 2만달러로 다시 반등한 것은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심리가 어느 정도 진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가수익비율(PBR)이 1배 수준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며 "지금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지만 문제는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추정치가 높은 상황이다. 세계 경제 침체 우려 속에 내년도 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 국내 증시의 바닥을 따지려면 애널리스트들의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코스피의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나정환 연구원은 "하반기 코스피가 추세적으로 반등하려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공급망 차질이 해소되지 않으면 추세적 상승은 어렵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하고 중국 상황은 여전히 불안해 반등할 여지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22 08:37: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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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반등...2408

코스피가 전 거래일(2391.03)보다 17.90포인트(0.75%) 오른 2408.93에 장을 마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69.92)보다 8.38포인트(1.09%) 상승한 778.30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2.4원)보다 1.2원 오른 1293.6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21일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 코스닥은 오전 혼조세 이후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으로 전환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기관 매수세 유입과 미국 지수 선물 상승세 동조화, 바이든 대통령의 가솔린 면세 소식, 옐런 재무장관이 수개월 내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이라는 소식이 반영돼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7.90포인트(0.75%) 상승한 2408.9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41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302억원을, 외국인은 3196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37%), 비금속광물(-0.12%), 화학(-0.02%)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섬유의복(2.43%), 운수창고(2.43%), 운수장비(2.19%) 등이다. 상승 종목은 689개, 하락 종목은 187개, 보합 종목은 5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2.35%), 삼성SDI(2.33%), 카카오(1.29%) 등이 상승했고, LG화학(-0.70%), 삼성전자(우)(-0.56%), 삼성전자(-0.34%)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8.38포인트(1.09%) 상승한 778.30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896억원, 기관은 55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333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56%), IT부품(-0.38%)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디지털(4.68%), 의료/정밀(3.03%), 기타제조(2.50%) 등이다. 상승 종목은 1004개, 하락 종목은 386개, 보합 종목은 9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엘앤에프(-2.66%), 천보(-2.51%)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10.50%), 알테오젠(4.84%), 펄어비스(2.46%)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조선업종, 게임업종이 강세를 보였다"며 "유가 상승으로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카카오 게임즈는 전일 출시된 신작이 기대치 이상 성적을 기록했고 하반기 신규 게임 출시 기대감이 반영돼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0원 오른 1293.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21 17:03: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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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한국투자·삼성·미래에셋·키움증권

여KB증권이 지난 20일 오픈 API 기반의 비대면 연금 제휴 서비스를 이루다투자일임의 든든(DNDN) 앱에 탑재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KB證, '든든(DNDN) 연금 제휴 서비스' 오픈 든든(DNDN)은 이루다투자일임이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이루다투자'의 새로운 브랜다. 이루다투자일임은 2016년 설립돼 2020년 7월부터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로보어드바이저 자격심사 검증 절차인 테스트베드를 2019년에 통과했다. 이루다투자일임과 경제미디어 어피티(Uppity)가 2021년 3월 2030 직장인 여성을 대상으로 연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 모두 연금상품의 선택 및 운용방법 등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금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가진 고객들이 든든(DNDN) 앱을 이용하면 쉽고 잘 정리된 연금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2030세대가 필요로 하는 연금 관련 정보를 비대면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루다투자일임과 연금 제휴 서비스를 오픈했다. 고객들은 든든(DNDN) 앱 하나로 재테크 필수템이 된 세액공제 가능한 KB증권 연금저축 신규 계좌개설, 기존 연금저축 계좌의 이전, 보유연금 조회 등을 한번에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든든(DNDN)이 KB증권과 원활하게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동안 KB증권이 축적한 디지털 역량이 큰 몫을 했다. 특히 KB증권이 지난해 구축한 BaaS(Banking as a Service)는 로보어드바이저사 포함 핀테크사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든 자체 플랫폼으로, 오픈 API방식으로 연계하던 각종 서비스를 기능 단위로 모듈화해서 보다 쉽고 빠르게 제휴사와 협업할 수 있다. KB증권은 BaaS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들과 투자일임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2030세대들이 연금 관련 정보를 편하게 접하면서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연금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연령대와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든든(DNDN)과 같은 디지털기반 핀테크사들과 제휴 확장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에서 업계 선도적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루다투자일임은 든든(DNDN)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든든' 앱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앱 'my 연금' 출시 기념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전용 앱 'my(마이) 연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5일까지 마이연금 앱에 로그인한 선착순 3만명에게 카카오톡 한정판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캐릭터 디자인 브랜드 '무직타이거(MUZIK TIGER)'의 대표 캐릭터인 '뚱랑이'를 활용해 직장생활과 연금투자 모습을 재치 있는 문구와 동작들로 디자인했다. 더불어 IRP 계좌를 통한 금융상품 매매 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29일까지 마이연금 앱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한 후 금융상품을 10만원 이상 매수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GS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정해진 타깃데이트펀드(TDF)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면 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따.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특화된 마이연금 앱은 메뉴 체계를 최적화하고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개선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연금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키스라(KISRA)를 접목해 상품 추천 기능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대상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성료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 대상으로 20일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1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 미국 부동산 전문가 및 회계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 ▲미국 부동산 및 LA시장 현황과 전망 ▲뉴욕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 ▲미국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 ▲미국 부동산 세금 및 투자신고 핵심 가이드를 살펴봤다. 세미나에 참석한 황미선씨는 "가족이 미국에 거주 중이고 국내 투자가 어려워져 미국 부동산에 눈을 돌리게 됐다"며 "세미나를 통해 미국 부동산 시장과 세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초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의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GWM은 미국 현지 부동산 컨설팅 업체와 협약해 간편한 현지법인 설립·관리부터 현지 매물 발굴과 세무·법무 자문까지 성공적인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7월에도 미국 부동산과 세금, 환율시장 관련하여 우리은행과 공동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며 "초고액자산가의 해외자산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삼성증권이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과 미국 주식을 주간에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7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해외주식 이벤트는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되며,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외주식 거래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이벤트를 신청한 뒤, 아래의 조건을 따르면 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 1만원 이상 신규 거래시, 선착순 1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두 번째 이벤트는 같은 기간 동안 주간 거래를 통해 미국 주식을 1백만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만명에게 미국 주식 15종목 중 1종목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주식으로는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코카콜라' 등 총 15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성 종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단, 2022년 미국 주식 1주 랜덤지급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해당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없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판교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판교WM은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교테크원타워 15층 컨퍼런스룸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1부는 손광해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와 '다주택자 절세와 주식증여 TIP'에 대해 강의한다. 2부는 박연주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와 '자율주행과 전기차의 미래'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사전 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며, 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키움증권, "미국주식이 처음이라면 누구나 40달러 즉시 지급" 2021년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 키움증권은 2022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 기간 이전에 키움증권에서 미국주식을 거래한적이 없는 고객(고객번호기준)을 대상으로 40달러 미국주식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직전 기간에 시행한 40달러 이벤트의 대상은 키움증권 최초 신규고객만 신청가능 했으나, 고객들의 미국주식 첫거래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미국주식을 거래해본적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비대면계좌만 있다면 신청가능하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19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대상 고객이 신청만 하면 바로 고객계좌에 40달러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입금된 40달러로 금액이하의 주식을 매수하거나, 별도의 예수금을 넣어서 40달러 이상의 미국주식을 매수할 수 있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고객들에게 부담없이 미국주식을 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벤트 신청계좌로 입금된 40달러의 지원금을 이용해서 신청일로부터 30일 내로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하며 미사용 시 미사용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출금된다. 또한 40달러 입금과 동시에 45일 동안 40달러만큼 인출제한되어 신청일로부터 45일 이후 손익금 환전 및 출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와 ▲모닝스타 미국주식 국문번역 리서치 자료를 무료로 구독하는 서비스와 ▲미국주식 무료 20호가 나스닥 토탈뷰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국내주식,금융상품을 하나의 앱 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차세대 거래 어플 영웅문S#의 베타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국내, 해외 CFD 수수료 할인 이벤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 해외 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며, 해외주식CFD 체결이 있는 경우에는 국내주식CFD 수수료도 0.07%로 적용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CFD 종합계좌를 서비스하여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한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원화와 외화를 모두 사용하여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투자 시 환전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원화주문으로 인한 환전 발생 시 올해 연말까지 100% 우대환율을 적용해 주어 환전 스프레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키움증권의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CFD 거래 시에도 매수/매도 20호가를 무료로 볼 수 있어, 호가별 잔량 및 호가 형성 파악을 통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국내/해외 CFD 거래 시 최대 300만원 현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2-06-21 15:32:56 박미경 기자 2022-06-21 15:32:56 이영석 기자 2022-06-21 15:32: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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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하락장 베팅…2분기 거래액 급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나스닥지수는 하락에, 미국 반도체지수 및 기술주는 상승에 베팅했다. 이어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 등 금리 인상 기조에 해외주식 투자 심리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3배 인버스 'SQQQ' vs 3배 레버리지 'SOXL'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6월 13~19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로 집계됐다. 이 기간 1억4725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SQQQ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인버스 ETF다. 나스닥지수의 추가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 증시의 추가 하락을 전망한 것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시장에서는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이라는 악재의 현실화로 인해 안도감이 형성되기도 했다"며 "그러나 연준의 긴축이 경기 침체를 초래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재차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자산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 연준의 공격적 인상 유지를 베이스 전망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미국 기술주를 저가 매수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불 3X ETF(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는 순매수 2위를 차지했다. 3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총 1억2414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기술주를 대표하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4839만달러)와 애플(1241만달러)에도 자금이 몰렸다. 각각 순매수 3, 5위 자리를 차지했다. ◆2분기 해외주식 결제액 632억달러…전 분기 比 22.82%↓ 반면,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주식 투자 심리도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4월 1일~6월 20일)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결제금액(매수액+매도액)은 총 632억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22.82% 줄어든 수치다. ▲2021년 4분기 1026억달러 ▲2022년 1분기 819억달러 ▲2분기 632억달러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기준 연초 대비 21.75%, 31.79%씩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이달에 이어 7월에도 같은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고한 상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40년간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본 적이 없다. 연준은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 '올인'하고 있다"며 "7월에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21 15:19:2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