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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쎌, 공모가 1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14% 초과

레이저쎌 CI. 레이저 솔루션 혁신 기업 레이저쎌의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레이저쎌은 지난 9~10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120만주 모집에 총 1486개 기관이 참가하면서 1442.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 256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될 예정으로 신주 모집 자금은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및 면-레이저 광학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연구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전체 참여 기관 중 94.55%에 해당하는 1405개 기관이 공모가 상단인 1만4000원을 초과한 금액을 제시했다. 1만6000원 이상을 제시한 곳도 전체 기관 중 94.26%로 나타났다. 레이저쎌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IPO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모가 희망 범위를 초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재준 레이저쎌 대표이사는 "레이저쎌은 이번 IPO를 통해 시설 및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사업 관점에서의 모멘텀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레이저쎌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레이저쎌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3 15:21: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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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공모가 1만6200원…밴드 상단 확정

위니아에이드 CI. 국내 유일 원스톱 플랫폼 기업 위니아에이드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4200원~1만6200원) 상단인 1만62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니아에이드는 지난 9~10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25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55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 금액은 869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494억원 수준이다. 전체 참여 기관 중 78%에 해당하는 961개 기관이 공모 밴드 상단인 1만62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을 주관한 신석호 신한금융투자 이사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위니아에이드가 견실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최근 침체된 IPO 시장임에도 회사의 뛰어난 실적과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상단 초과도 상당수 있었지만, 주주친화정책을 실천하는 회사의 의견에 따라 밴드 상단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이번 결과가 IPO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위니아에이드는 국내 유일한 원스톱 플랫폼 기업으로 제품의 제조부터 소비자 사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통, 물류, 케어서비스 등 크게 세 분야의 사업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해외 물류, 온/오프라인 유통, 신규사업 등 지속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물류창고 매입, 유통 확대, 케어서비스 등 시설투자와 함께 운송, 물류, 렌탈 시스템 등 IT 고도화도 진행할 예정이며, 소형가전 및 해외사업을 위한 투자 또한 계획하고 있다. 백성식 위니아에이드 대표이사는 "위니아에이드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상장 이후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여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오는 14~1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해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일반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서 진행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3 15:20: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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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카카오페이·NH·키움·미래에셋·삼성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톡 친구에게 1000원부터 부담없이 해외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선물하기' 출시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선물하기'는 '송금'과 '주문'을 결합하여 실시간 수준으로 해외 주식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금액 단위로 카카오톡 친구에게 주식 선물을 보낸 후, 상대가 선물을 받으면 해당 금액이 받는 사람 계좌에 입금되어 자동으로 주식 주문이 이뤄진다. 주식을 먼저 구매하고 3영업일이 지나 주식이 입고된 후에 지인에게 이체하는 방식과 달리, 카카오페이증권은 송금을 기반으로 주식 선물하기를 새롭게 구현하여 주식을 선물 받기까지 며칠이 소요되는 불편함과 주 단위로 주문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선물 받기'를 누르면, 선물 받은 금액만큼 자동으로 해당 종목 주문이 신청된다. 종목은 선물 받는 사람이 변경할 수도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간편한 가입 과정 거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의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라면 누구나 '주식 선물하기' 이용이 가능하다. 선물은 1회 최소 1000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보낼 수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125개 종목 중 애플, 테슬라, 알파벳 Class A(구글), 버크셔 해서웨이, 페이팔, 코카콜라 등 미국 우량 주식 48개 종목에서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제 일상이 된 선물하기의 사용자 경험 그대로 카카오톡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바로 부담 없이 주식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시작부터 다르게 준비했다"며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나만의 주식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장바구니·일괄 매수 기능 추가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에 장바구니·일괄매수 기능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종목을 최대 20개까지 장바구니에 담아둘 수 있으며, 해당 종목들의 일괄 매수도 가능하다. 또한 장바구니 내 종목에 대해서는 일괄로 주문금액 설정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장바구니·일괄매수 기능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보다 합리적으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해외주식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관련 선물하기, 적립식 서비스 등 고객이 쉽고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지난 4월 투자가능 종목을 309종목에서 467개로 확대했다. 증권사 중 유일하게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해외주식인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 A주(6일 종가 기준 46만8400달러)의 소수점 거래도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다양한 종목에 대해서 쉽고 간편하게 포트폴리오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장바구니·일괄매수 시스템 고도화 이후에도 선물하기, 적립식 서비스 등 고객이 쉽고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달말까지 나무증권 케이뱅크, 올원뱅크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완료한 당사 최초 신규고객에게 버크셔해서웨이 class A주 1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나무계좌 신규 개설 후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당첨된 주식은 6영업일 후에 고객 계좌로 입고된다. ◆키움증권, 2022 제2회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접수 시작 키움증권이 2022 제2회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대회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6735만원의 상금이 증정될 예정이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별로 1억클럽, 3000클럽, 500클럽 및 1백클럽으로 구성되며, 선물옵션은 단일클럽으로 구성된다. 주식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5000만원, 3000클럽 2000만원, 500클럽 800만원, 100클럽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물옵션리그 1위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주식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1500만원, 3000클럽 500만원, 선물옵션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동안 주식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주 일정 거래금액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백화점상품권, 현금(15만원, 30만원) 등을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이 외에도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최대 현금 4만원을 지급하는 '현금 4만원 드림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타사 계좌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주식 입고 시 최대 현금 115만원을 증정하는 '주식옮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일부터 대학생 투자자들을 위한 '제 31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가 진행 중이다. 장학금, 태블릿 PC 등 풍성한 경품과 키움증권 인턴쉽 기회까지 제공한다는 소식에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은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국광고문화회관에 위치한 대회의장에서 글로벌 금융변화 및 하반기 핵심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자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인 한상춘 논설위원이 1부 강사로 나와 글로벌 거시경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2부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센터장이 하반기 핵심투자전략에 대해 안내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잠실WM 센터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 우려로 많은 투자자들께서 글로벌 금융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거시경제에 있어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 한상춘 위원과 함께 글로벌 경제에 대한 눈높이를 한 차례 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나 한정된 자리로 인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후 참석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대치WM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대치WM은 14일 오후 3시 부터 강남구민회관에서 부동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세미나는 허혁재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수석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새정부 부동산 정책과 APT시장 전망' 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성민 미래에셋증권 대치WM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 부동산 정책 관련 APT 시장 전망에 대한 점검을 통해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말했다. 부동산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치WM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중개형ISA 절세 이벤트…최대 5만원 혜택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 30일까지 전개된다. 온라인으로 비대면 중개형ISA계좌에 일정금액 이상 순입금 후 거래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이 지급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2022년에도 투자에 진심인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이후 비대면 중개형ISA에 3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순입금한 뒤, 행사 대상 금융상품의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거래해야 한다. 행사 대상 금융상품은 국내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사채(ELB), 파생결합사채(DLB) 등이다. 오는 7월 29일까지 순입금액에 해당하는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순입금금액, 거래금액, 잔고유지금액 등이 모두 300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 1000만원 이상이면 5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절세 응원 이벤트에 참여해 이미 경품 수령 이력이 있는 고객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 절세 이벤트 외에도 올해 중개형ISA 개설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13 14:29:15 박미경 기자 2022-06-13 14:29:15 이영석 기자 2022-06-13 14:29: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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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인플레이션과 국내외 경제 동향 및 자산시장 전망' 온라인 특강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BIFC 온라인(유튜브) 금융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인플레이션과 국내외 경제 동향 및 자산시장 전망'이다. 이번 특강은 최갑수 투자자교육협의회 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종우 수석이코노미스트(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가 대담자로 나선다. 강연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2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1부 '국내외 인플레이션과 경제 동향'에서는 전 세계가 노동시장 불안 등에 따라 인플레이션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의 근본적인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본다. 원자재 특히 유가 문제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미·중과 우리나라 경제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도 짚어본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정학적 위험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2부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과 자산시장 전망'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유동성 축소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그리고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 가격 상승에 대한 연준의 정책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국내 가계 부채가 문제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한국은행의 정책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또 지속적인 매도 패턴을 보이고 있는 외국인과 개인의 향후 증시 매매 형태, 주식시장의 전망을 진단해 볼 예정이다. 시청방법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3 14:21: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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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KB·신한·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오는 14일 'KBSTAR 국채선물3년 ETF'를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KB자산운용, 'KBSTAR 국채선물3년 ETF' 상장 /KB자산운용 'KBSTAR 국채선물3년 ETF'는 KBSTAR 국채선물3년은 3년 국채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추종지수는 국채선물지수(F-KTB Index)로 3년 국채선물 최근 월물의 가격을 반영해 산출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국채 선물 매수 전략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기초지수 관련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은행 고유자금 등 파생상품 거래에 제한이 있는 기관투자자에게 대체투자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ETF시장에서 채권ETF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다. 2009년 11조원에 불과했던 관련 자산이 2020년 1320조원로 120배 성장했다. 국내 채권ETF시장도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들어 순자산이 2조4000억원 증가해 연초 이후 25% 이상 성장했다. KB자산운용은 가장 많은 채권ETF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추가상장으로 채권 ETF 62개 중 19개를 운용하게 된다. 국내 채권을 만기별로 구분해 총 15개 ETF를 운용 중이며, 해외채권 4종을 상장 중이다. 금 본부장은 "이번 ETF상장으로 국채 3년, 5년, 10년 선물 ETF 정방향 및 역방향 채권 ETF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기준금리 인상, 경기둔화 우려 등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요즘 KB자산운용의 인버스 ETF를 활용하면 시장상황에 맞는 다양한 채권 투자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운용, 한국·글로벌 대표주식을 한번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2종 출시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 'SOL 한국형글로벌 플랫폼&메타버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이제까지의 투자는 테마 자체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상품 중 해당 테마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가 중요해졌다"며 "지난 4월 상장한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에 이어 국내기업과 해외기업에 함께 투자할 수 있는 ETF 상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 ETF는 2차전지를 포함한 전기차 산업 전반을 한번에 투자하는 ETF다. 전기차 관련 종목으로는 테슬라를 포함하여 리비안, 루시드 등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의 비야디(BYD), 니오(NIO)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와 CATL 등 2차전지 제조기업, 엔비디아, 퀄컴, AMD 등의 전기차 전장 기업을 구성 종목에 모두 담고 있다. SOL 한국형글로벌 플랫폼&메타버스 액티브 ETF는 웹 3.0 기반의 인터넷 산업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과 글로벌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ETF이다. '탈 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 소유'로 대변되는 웹 3.0 환경 하에서 플랫폼 기업은 방대한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차원 컨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기 위한 메타버스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의 플랫폼 시장은 참여자 수의 증가에 따라 영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시장을 선점한 소수의 대표기업만이 살아남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김 센터장은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서 자국 내 기축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로 '한국형 글로벌' 투자 방법이 적합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구성 종목은 메타플랫폼즈, 아마존, 구글(알파벳) 등 미국의 플랫폼 기업과 중국의 텐센트, 알리바바, 한국의 네이버, 카카오 등을 모두 포함하며 메타버스 컨텐츠 생산기업인 위메이드,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기업들도 포함하고 있다. SOL 한국형글로벌 액티브 ETF 시리즈는 글로벌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테마 중 국내기업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을 선별하여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하는 상품이다. 반도체(NVIDIA+삼성전자) 전기차&2차전지(테슬라+LG에너지솔루션), 플랫폼&메타버스(구글+네이버) 각각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조합을 구현한 국내 유일 ETF로 투자자들이 관련 테마에 대해 포트폴리오 구성을 고민할 필요 없이 국내와 해외의 대표 기업에 한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 센터장은 "SOL 한국형글로벌 액티브 ETF는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되 지나친 변동성을 회피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며 "시장에 이미 출시돼 있는 동일 테마 상품 대비 다양한 국가와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NH아문디운용, UNICEF 한국위원회에 식수·위생사업 기부금 전달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과,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액 오염된 식수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속가능한 수자원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지난 4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준에 부합하는 수자원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워터MSCI ETF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 2021년 박학주 대표이사 취임 후 ESG 경영 확립을 위한 ESG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이래 다양한 ESG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SG 관련 운용규모가 지난 4월말 기준 3조원에 달하며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 글로벌워터 ETF 등 ESG 관련 상품도 연이어 출시했다. 지난 5월에는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 TCFD(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 권고안 지지에 동참하였다. 또한 NH농협금융의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 'ESG 애쓰자' 차원에서 연중 사회공헌 부문 농촌봉사활동, 나눔과 기부활동 등을 계획해 진행 중이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9억2000만명의 어린이들이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지구촌 어린이들의 깨끗한 물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지원해 주신 NH-아문디자산운용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3년간 팬데믹, 기후악화로 취약계층의 보건, 식수, 위생환경이 더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유니세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3 14:20: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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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증권사 '부동산 금융' 리스크 점검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그림자금융 관리에 적극 나선다. 건설·부동산 투자를 위해 채무보증액 규모가 늘어난 증권사도 있어 리스크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 세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금융투자회사의 부동산 그림자금융 세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업무보고서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림자금융'이란 은행과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엄격한 건전성 규제를 받지 않는 자금 중개기구나 상품을 말한다. 증권사의 ▲부동산 채무보증 계약 ▲부동산 대출 채권·사모사채·지분 증권 투자 ▲부동산 펀드·유동화 증권 투자 등이 업무보고서에 포함된다. 금감원은 "부동산 그림자금융의 현황 자료 입수를 위한 업무보고서를 신설해 금융투자회사가 기한 내 정확하게 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부 증권사들의 채무보증 규모가 늘고 있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중이 높고, 해외대체투자 등 고위험 여신이 많은 증권사가 주를 이뤘다. 증권사 채무보증의 대부분은 부동산이 주를 이룬다. 특히 부동산 채무보증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 채무이행 부담 증가로 이어져 증권사의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 금감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메리츠증권의 채무보증액은 4조9350억원 규모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5조688억원) 대비 97.36%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19년부터 리스크관리를 위해 8조원 규모에서 크게 줄인 것이다. 이재우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일부 증권사의 경우 위험익스포져 인수 속도를 조절 중이나 자본 대비 부담이 상당하고 건전성 저하 위험이 내재한다"며 "익스포져의 상당 부분은 부동산 관련 투자자산으로 부동산경기 하락 시 유동성 및 신용위험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 4조2607억원(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액 비율 59.58%), 삼성증권 4조2444억원(69.79%), 신한금융투자 4조2140억원(83.85%) 등의 순으로 채무보증액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금융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려 부실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선주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및 가계부채 관리강화 등으로 부동산PF 사업환경 저하 가능성이 내재한다"며 "지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공사 붕괴 사고의 영향으로 PF 유동화증권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어 PF 우발채무 관련 증권사별 유동성 대응력에 대해 주기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말 증권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부동산금융 규제 강화 시행으로 이미 각 증권사는 자기자본의 100% 이내에서 채무보증을 관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10대 증권사의 채무보증 총액은 38.9조원으로 최고치를 찍었고 지난해 말에는 33.8조원으로 줄어 들었다.

2022-06-13 13:53: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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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석경에이티, 매출 50% 성장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김예지 연구원은 13일 '석경에이티'에 대해 "고밀도, 세밀화 공정의 증가로 나노 소재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향 덴탈 헬스케어 소재(덴탈 시멘트, 3D 프린트용 재료) 매출 확대와 컬러 무기 안료 기술을 사용한 화장품용 소재 사업 강화로 작년 대비 올해 5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경에이티는 지난 2001년 설립된 바이오 헬스케어, 전기 전자, 코팅, 기타 산업에 관련된 기능성 나노 소재 개발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2020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제품 관련 특허 확보와 고객사의 완제품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유럽통합규격인증(CE) 승인을 받으며 경쟁사 대비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수준의 나노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 나노 소재별 매출 비중은 덴탈 헬스케어 산업 분야의 치과 재료용 YbF3(40%) 및 필름 소재용 SiO2(11%), 전기·전자 분야의 컬러 안료 소재, 임가공업(2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추가로 글래스, 코팅 소재도 매출이 발생해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고 있다. 석경에이티는 소재의 강점을 살려주는 국내 유일의 4가지 기술인 고급표면 처리기술, 초미립자 사이즈 형상 제어 기술, 고순도 정제 기술, 각종 용제 분산 기술을 가지고 글로벌 덴탈 부품 기업에 나노 소재를 납품 중이다. 덴탈 3D 프린팅 사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동사의 나노 소재인 불화이터븀(YbF3), 글래스(Glass)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1년 5G, 6G 기판의 나노 소재, 증공실리카를 개발했으며 프린트 토너용 나노 소재와 함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예지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나노 소재 시장은 2025년에는 약 1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나노 소재를 통한 제품의 품질 향상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나노 소재는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석경에이티의 불화이터븀(YbF3), 중공실리카 같은 주력 제품 수요 증대와 함께 동사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석경에이티의 2022년 매출액 124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7.8%, 47.8% 증가한 수치다. 핵심 소재인 불화이터븀과 Glass는 글로벌 최대 덴탈 부품 고객사와 장기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연간 30% 이상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장품 컬러안료 소재는 글로벌 화장품 소재 관련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어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적정주가로는 2만475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2023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826원에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적용했다"며 "나노 소재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동사의 제품들은 덴탈 헬스케어, 화장품, 전기전자 분야에 고루 쓰이고 있어 산업의 확장과 함께 매출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5G·6G 기판용 소재 및 토너 소재 사업 등 신사업을 추진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와 소재 임가공업의 매출 비중 확대로 가능한 벨류에이션(가치평가)이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022-06-13 11:05: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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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베트남 네트워크 가동

지난 7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쯔엉 덕 띵(Duong Duc Tinh) ASG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지난 6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현지 주요기업과 기관을 직접 만나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섰다. 정 사장은 베트남 현지법인 'KIS베트남'의 비즈니스 확대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을 후원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힘을 실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현지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베트남 물류회사 ASG(ASG Corporation)는 지난 5월 3000억동(150억원)의 회사채 발행 당시 KIS베트남이 대표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SG의 IB(기업금융) 파트너사로서 자금 조달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인 드래곤캐피탈자산운용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비트 슈치(Beat Schurch) 드래곤캐피탈 사장은 "KIS베트남은 ETF 지정참가회사(AP)로서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ETF는 물론 주식과 채권 부문까지 광범위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 금융시장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지원금도 전달했다. 앞서 6일에는 베트남 보건부 산하 조직인 '인구가족계획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베트남의 지속 발전 가능한 개발과 인구 정책 계획에 관한 연구 지원금 20만 달러(한화 2억6천만원)를 전달했다. 더불어 8일에는 베트남 무역대학교(Foreign Trade University)와 호치민경제대학교(University of Economics HCMC)에 각각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술 연구 및 졸업생 대상 채용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정일문 사장은 이번 출장간 하노이 거래소 경영진과 만나 현지 증권시장의 각종 현안과 문제들을 논의했다. 현지 시총 2위, 6위 기업인 빈그룹(Vingroup)과 호아팟(Hoa Phat Group)의 최고 경영진과 비즈니스 미팅을 병행하며 기업금융 지원 및 자본시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일문 사장은 "베트남 금융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현지 기업 및 기관들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양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13 10:09: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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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년 연속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

/빗썸코리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제표준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해 7월 가장 먼저 ISO37301을 획득한데 이어 사후심사까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화마켓을 지원하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ISO37301을 보유한 곳은 빗썸이 유일하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에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국제표준 인증 취득은 기업의 준법경영 시스템을 공신력 있는 제3기관이 평가하고 입증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에서는 ▲금융지주사 ▲증권사 ▲카드사 등 주요 금융기업이 주로 취득한다. 빗썸은 지난달 말 국제표준의 효과성을 심사하는 사후심사에서 최종 인증유지 승인(적합) 판정을 받았다. 심사는 한국준법진흥원(KCI)이 담당했으며 관련 부서의 윤리와 준법경영에 대한 인식, 사내 위험 관리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빗썸은 이번 심사결과에서 부적합 판정을 하나도 받지 않을 만큼 준법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빗썸 준법관리 부서에서 시행하는 위험관리 통제 시스템이 구체적이며 업무단위가 잘 분류돼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빗썸 컴플라이언스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사후심사까지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매듭을 지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윤리적, 법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13 09:15: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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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개월 연속 '팔자'…지난달 1.6조 순매도

/금융감독원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5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난달 상장주식 1조6000억원 이상을 팔아 치웠다. 금융감독원은 13일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통해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1조614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조286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328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지난 4월(5조2940억원)과 비교해 순매도 규모는 줄었지만 올 1월부터 5개월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1조1000억원, 아시아가 4000억원, 유럽이 1000억원, 중동이 1000억원을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로는 미국이 283조9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유럽은 210조6000억원(30.3%), 아시아는 96조3000억원(13.8%), 중동은 22조7000억원(3.3%)을 보유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잔액은 전월보다 3650억원 감소한 695조5870억원으로 파악됐다. 외국인은 전체 시가총액 대비 26.8%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7개월째 순투자했다. 지난달 상장채권 보유잔액은 전월보다 2조6070억원 늘어난 225조829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1조8000억원)와 미주(5000억원)에서 채권에 순투자했다. 종류별로는 국채를 1조4000억원 순투자했고 통화안정증권(통안채)을 3000억원 순회수했다. 5월 말 기준 외국인은 국채를 179조4000억원(79.5%), 특수채를 45조4000억원(20.1%)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 5년 이상 채권을 1조6000억원 순투자한 반면, 1년 미만 채권 순회수액은 2조9000억원이었다. 올해 4월 대비 보유 잔액은 주식이 4000억원 감소했고, 채권이 2조6000억원 증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13 09:13:4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