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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 학종 선발비율 높은 13개 대학 위주로,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비율 상승 전망 교육부가 일부 주요 대학의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선발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율 상향'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학종 비율의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 대해서는 수능비율 확대 권고를 당정청 같은 의견으로 협의해왔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께서 가장 가슴 아파하는 것이 교육에서의 불공정"이라며 "최근 시작한 학종전형 전면 실태조사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하겠다.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근까지 2022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수능 30% 권고 외에 추가적인 정시 선발 비율 조정은 없다고 해왔다. 이에 따라 학종 선발 비율이 높아 교육부의 실태조사를 받고 있는 13개 대학 위주로 이르면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10-22 11:29: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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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대한민국 집회·시위 문화

진화하는 대한민국 집회·시위 문화 개인 또는 다수인이 공동목적(진보·보수의 정치적 이념, 사회적 이슈, 노사정간 갈등)으로 거리로 뛰쳐나와'광화문'에서,'서초동'에서 광장 민주주의 존재감을 2년만에 다시 과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집회·시위 문화는 과거 80~90년대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하여 화염병·돌·쇠파이프 등이 난무하는 불법적 요소가 짙었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2008), 박근혜 대통령 탄핵촉구 촛불집회(2017)를 거치며 진화하였으며,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권력은 국민들이 위임한 것이며, 잘못된 사회적 권력은 정상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표출하는 성숙한 집회로 변화하고 있다. 80년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의 마음속에'비장함'이 있었다면, 2019년의 집회는 표현의 다양함(음악과 노래, 시국토론 등)이 지배하는 한층 성숙된 문화제의 성격을 띄우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우리 경찰은 '집회는 참가자의 자율과 책임, 불법은 필벌'이라는 기조아래 안내·계도·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관리위주 경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성숙한 집회·시위 문화에 경찰의 노력과 국민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일부 집회참가자들의 군중심리를 이용한 불법 집회를 전개(경력폭행, 장시간 도로점거 등)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감래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이러한 불편에 대하여 시민들은 교통체증 88%, 소음 46%, 심리적 불안 27% 순으로 응답했다. 불법집회의 근절은 사회적 비용에도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교통체증 해소만으로 1년간 8조 8000억원을 절감 할 수 있다고 한다. 평화적 집회·시위문화의 정착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집회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 법질서를 무시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발목 삼아 집회를 개최하는 참가자들은 더 이상 정당화 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권력은 국민에게 위임된 것임을 잊지 않고 법을 집행하는 경찰과 함께 노력한다면 공공의 안녕과 질서, 집회 참가자들의 목적, 시민들의 사회적 비용 절감 모두를 잡을 수 있는'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2019-10-22 11:02: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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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해양항만분야'노(NO) 플라스틱'앞장

IPA, 해양항만분야'노(NO) 플라스틱'앞장 "해양플라스틱 저감 위해 노 플라스틱 캠페인 시행…사내 카페부터 플라스틱 대체 용기 사용으로 원천 배출 감축" 최근 국내 해안에서 폐사한 바다거북 위장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각종 수산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국민 건강과 해양 생태계가 위협받는 가운데 인류의 생태계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환경분야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가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사장 남봉현)는 공사 1층에 위치한 사내카페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CAFEOASIA)와 함께 親해양·환경 인천항을 지향하며 해양플라스틱의 발생 원천인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지난 16일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임직원의 플라스틱 사용 억제를 통한 배출저감을 유도하고 인식변화를 꾀하고 있다. 공사는 친환경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내카페인 '카페오아시아'에서도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제품으로 대체하고 '노(NO) 플라스틱' 매장으로 변화한다.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에는 5분간이지만 500년의 시간이 흘러도 분해되지 않지만 PLA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환경 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없고 모양과 사용감은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 동일하지만 폐기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사내카페에서 사용하던 연 3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컵과 빨대가 줄어들 전망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국제환경기구 공동 친환경 캠페인인 아그위그캠페인(I Green We Green)을 활성화하고 머그컵과 텀블러, 에코백 등 리사이클링 물품 사용을 권장한다는 방침으로 친환경정책의 확산과 가속화를 위해 캠페인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도 준비중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카페에서 시작하는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 대체가 작은 시작이다"이라면서, "매장방문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 속 실천이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연결에 근원적 예방책"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인천항 항만종사자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3일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를 초청하여 친환경 선박인 에코누리호에서 환경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환경보전 다짐식도 함께하여 항만공사자들의 의지를 다진다.

2019-10-22 11:02:06 백용찬 기자
IPA, 임직원 대상'2019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IPA, 임직원 대상'2019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참여형 교육콘텐츠 도입을 통한 개인별 청렴지식 습득능력 강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올해 처음 열린 '도전! 청렴 골든벨'에서 청렴 대표선수가 되기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22일 공사 대강당에서 기관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 청렴 골든벨'은 기존 주입식 교육을 대신해 참여형 교육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도입을 통해 청렴에 대한 지식을 습득 하고, '청탁금지법'과 '임직원 행동강령'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전! 청렴 골든벨' 대회에는 사장과 부사장이 직접 문제 출제자로 참여하는 등 공사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골든벨을 시작하기 전 인사말을 통해 그간 진행된 다양한 부패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인천항 가족, 나아가서는 국민에게 '청렴'이라는 단어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청렴 수준을 높여달라고 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청렴을 실천하는 것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면 된다"면서, "인천항의 지속적인 발전은 부패없는 청렴한 항만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22 11:02: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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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일 11월14일… 출근시간 10시 이후로 늦추고, 대중교통 증편

올해 수능일 11월14일… 출근시간 10시 이후로 늦추고, 대중교통 증편 전국 1185개 시험장서 54만8734명 시험 치러 응시자 지난해보다 4만6000여명 감소 내년 대학 신입생 선발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되는 내달 14일은 관공서와 주요 기업 출근시간이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대중교통편도 증편된다. 수능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도 이뤄진다. 교육부는 올해 수능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22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교통 소통,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문답지 안전 관리 등의 내용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됐다. 올해 수능 시험은 11월 14일 8시40분~17시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감소한 54만8734명이다.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우선 시험일 아침 수험생과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당일 지역의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시험장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 경우 수험생 등교시간(6시~8시10분)에 군부대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중교통 수송이 원활하도록 전철과 지하철, 열차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으 기존 2시간(7시~9시)에서 4시간(6시~10시)으로 연장하고, 지하철 증회 운영, 시내버스·마을버스 배차 간격 단축과 증차 운행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통여건에 따라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 운행하며, 각 행정기관의 비상운송차량 등을 지역별 수험생 주 이동로에 배치·운영해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해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수능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1시 10분~35분까지 25분간은 소음통제시간으로 설정해 시험장 주변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 시간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고, 포 사격이나 전차이동 등 군사훈련이 금지된다. 교육부는 시험장 주변에서 차량 서행 운전과 경적 자제를 요청하고 야외 행사장, 공사장, 쇼핑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들이 날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은 11월8일~14일까지 전국 1185개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누리집(www.kma.go.kr)에서 제공한다. 지진 발생에 대비해 기상청 등 유관부처와 협의해 상시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진 정보전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진 발생 대처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진 피해 학교와 내진 미설계 학교 등 취약건물의 경우 배치전 안전성 정밀점검을 시행토록 요청했고, 특히 포항지역 시험장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환경부에서는 이달 말부터 산업단지, 건설공사장, 농어촌 등 미세먼지 불법배추을 집중 단속하는 등 미세먼지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해 미세먼지 관리 역시 강화하기로 했다.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 수송 시 경찰 지원을 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문답지 인수, 운송, 보관 등 안전관리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86개 모든 시험지구에 중앙협력관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메트로신문은 수능 당일 서울 60여개 시험장에서 수능 답안지를 담은 수능 특별판을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2019-10-22 10:46: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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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관광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10개 관광유관협회, 그랜드코리아레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즐거운 관광, 행복한 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여행, 호텔,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해외일자리 등 관광산업분야 121개 기업과 9개 홍보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겐 진로탐색과 취업의 기회를, 참여기업에겐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인턴십 과정 참가자도 본 박람회와 연계해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급속한 트렌드 변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과 다양한 관광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창업특강관'에서는 관광벤처기업 CEO들과 관광두레 PD들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등 다양한 창업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사전 온라인 서류전형을 통해 구직자와 우수 관광기업을 매칭하고,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내 독립공간에서 1:1 면접을 지원하는 '심층면접' 프로그램은 참가 구직자에게 사전에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아울러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부대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취업특강관'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관광분야 공공기관(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합동 채용설명회, 해외기업 채용설명회, 코이카 월드프렌즈 봉사단 모집설명회, 현업 선배들과 함께하는 '주니어 토크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관광 유관 협회가 운영하는 '직업멘토링관'에서는 각 분야 실무자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결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 관광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조사 발표대회, 스마트관광 앱개발 공모전 시상식,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관광통역안내 및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등 미래 관광인재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관광서비스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공사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채용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아울러 일자리박람회가 관광산업 트렌드 공유와 새로운 일자리 정보 제공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2 09:2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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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캐슬호텔앤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민대학교, ㈜캐슬호텔앤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는 지난 17일 김종환 부총장과 (주)캐슬호텔앤리조트(아일랜드캐슬) 강호일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아일랜드캐슬 강호일 이사는 "지역사회의 리조트로서 지역의 기관 및 대학 등과 동반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협약 목적을 설명했고, 김종환 경민대 부총장은 "혁신진행중인 경민대학의 인적자원 교류와 리조트 및 호텔관련 대학생들의 다양한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형필 행정지원처장은 "다양한 컨벤션기능 이용 및 복지혜택차원에서의 대학교 교직원의 시설이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김환철 산학협력처장은 "호텔관련 학생들의 실습처 및 취업경로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일랜드캐슬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민대 교직원들이 시설이용시 특별 혜택을 주고, 재학생들의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혁신과 동반성장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지속 교류를 통한 다양하고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9-10-22 09:27: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