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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터리 충전기 설치

인천 동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터리 충전기 설치 - 장애인들의 활동영역 확대 및 노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 개선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를 사용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전동보장구 배터리 무료 충전기를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1개소에 시범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동보장구는 고령화 시대와 더불어 노약자 및 보행 상 중증 장애인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이용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충전소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사용하는데 불편이 많았으며, 운행 중 배터리가 방전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도 상시 노출돼 있었다. 이에 구는 전동보장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장애인들이 많이 출입하는 한마음종합복지관(만석로 53) 1층에 전동보장구 배터리 충전기를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충전기는 보장구 2대를 동시에 1시간 내외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휴대폰 충전과 타이어 공기주입 기능도 갖춰져 있으며, 해당기관 업무시간 내에는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는 이번 급속충전기 설치로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일부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이용 현황 및 수요를 파악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0-22 13:26: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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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남산마을'환경정화 캠페인'실시

인천 강화군, 남산마을'환경정화 캠페인'실시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동체는 지난 18일 '깨끗한 남산마을 만들기 주민 캠페인' 일환으로 마을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남산마을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위원장 김상배)에서 주관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마을을 구석구석을 돌며 그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청소했다. 그동안 마을 이미지를 훼손하는 길거리 쓰레기와 쓰레기집하장 관리 등 주변 생활문제를 주민 스스로 개선하고, 지속적인 계몽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도시재생 주민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주민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남산마을 주민상인협의체는 올해 1월에 구성되어 현재 9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인 도시재생대학수강과 주민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마을환경 개선 사업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주민공모사업과 연계해 쓰레기 배출 표지판 설치, 쓰레기 집하장 주변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화분 설치 및 생활해충 방제 사업 등을 병행해 추진했다. 김상배 위원장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과 주민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강화군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13:25:5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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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한국열린사이버대학과 관학 업무협약 체결

인천 중구-한국열린사이버대학과 관학 업무협약 체결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구민 평생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21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구청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우원균 행정복지국장, 권순철 도시재생과장, 김기웅 기획감사실장, 김용수 총무과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측에서는 기노일 부총장을 비롯해 박일탁 입학처장, 최현일 교학처장, 국성호 입학팀장이 참석했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등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두 기관의 뜻을 모아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주민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함께 직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역주민에 고등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 공헌의 뜻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본 협약을 통해 중구 구민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입학금 및 전형료 면제 및 교육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구 주민이 누구나 평등하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기회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주민에 작은 혜택이라도 돌아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한 적극적으로 관학 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2020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은 2019년 12월 1일부터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팀(☎02-2197-4200, http:

2019-10-22 13:25: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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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온수지구 '주민참여 대토론회'개최

인천 강화군, 온수지구 '주민참여 대토론회'개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8일 온수리 성공회에서 강화군의 주요사업인 온수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0인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각 분과별로 나누어 100명의 시민이 20명씩 5개 테이블에 나눠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민이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논하는 참여형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한국농어촌퍼실레이터협회 주인상 상임이사가 토론회를 진행하고, 협회원(RF)들이 각 테이블마다 퍼실리테이터로 참가해 주민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게 격려하고, 세부 토론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군은 지난해 7월 LH와 총사업비 181억 원 규모로 온수리 30번지 일원에 행복주택 70호, 국민임대주택 50호, 영구임대주택 20호로 총 140호의 공공임대주택 협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와 같은 온수지구 마을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풍요로운 강화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는 "마을정비사업의 성패는 주민들의 참여와 목소리에 달려 있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안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2 13:25: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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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학생들, 아주자동차대서 미래자동차 배워

핀란드 학생들, 아주자동차대서 미래자동차 배워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9월23일~10월11일까지 3주에 걸쳐 핀란드 직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핀란드 학생들은 연수기간 중 전기차 이론과 기술,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과정 교육을 받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전기차의 시험주행 등에도 참여했다. 또 현대자동차공장, 서울 고궁, 롯데월드타워 등을 방문하고 태권도와 사물놀이 등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사무 힐턴 학생(핀란드 살파우스 직업학교 자동차과)은 "자동차산업과 기술이 발전한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전기자동차를 배우고 직접 제작하는 경험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는 한국과 핀란드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설립된 핀란드의 '코리아 테크넷'(Korea TechNet)의 회원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이 2017년부터 자동차 기술교육분야 협력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성락훈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국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자동차 직업기술교육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전기자동차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양국의 자동차분야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해외 학생과 교직원 대상 중단기 자동차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 교육과정 수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0-22 13:24: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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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회식 거부권 행사 가능해"

직장인 10명 중 6명 "회식 거부권 행사 가능해" 사람인, 직장인 1824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회식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주52시간제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등이 시행됨에 따라 과거 단합의 상징이던 회식 문화도 변화의 바람이 거센 것으로 파악된다. 22일 사람인이 직장인 18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5%는 '이유도 묻지 않고 불이익도 주지 않는 회식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55.1%)와 비교해 9.4% 상승한 수치다. 또 직장인 10명 중 4명(40.9%)은 주52시간제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전과 비교했을 때 재직 중인 직장의 회식 문화가 변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바뀐 회식 문화(복수응답)로는 '회식 끝나는 시간이 빨라짐'(42.4%), '회식 차수 감소(1차만 간단히)'(26.2%), '회식하는 횟수 자체가 줄어듦'(23.5%), '회식 참여 강요가 약화됨'(22.5%), '저녁 술자리 회식이 줄고 다른 회식 증가'(19.5%), '회식 중 음주 강요가 줄어듦'(18.3%) 등이었다. 반면, 응답자의 24.7%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암묵적인 불이익이 있다'고 답했다. 불이익(복수응답)으로는 '팀 혹은 부서 내에서의 소외감'(56.7%),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각인'(50.7%), '회사 내 중요한 이슈 미 공유'(31.8%), '승진 등 인사고과에 부정적 영향'(23.8%), '상사의 직접적인 질책'(21.6%) 등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월 평균 1.5회의 회식을 갖는 것으로 집계됐고, 회식 유형(복수응답)은 '저녁 술자리 회식'(82.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점심시간 활용 회식'(17.8%), '맛집 탐방 회식'(7.4%), '영화, 공연 관람 등 문화 회식'(3.9%), '볼링, 당구 등 스포츠 회식'(3.3%) 등이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식 유형(복수응답)은 '점심시간 활용 회식'(3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 공연 관람 등 문화 회식'(23.2%) '맛집 탐방 회식'(20.6%), '저녁 술자리 회식'(19.9%), '볼링, 당구 등 스포츠 회식'(13.9%) 등이 있었으며, 21.2%는 '회식을 안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2019-10-22 12:4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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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잡코리아·알바몬, 취준생 1628명 설문조사 취준생들이 취업해 첫 월급으로 받고 싶은 희망급여는 평균 248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628명을 대상으로 희망급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설문에서 첫 월급으로 받기를 희망하는 급여액을 개방형으로 물은 결과, 평균 248만7000원이었다. 이는 전년 같은 조사 223만4000원보다 약 25만3000원 증가한 금액이다. 성별 희망급여는 남성(259만3000원)이 여성(237만8000원)보다 평균 21만5000원 높았다. 학력별로는 고졸(233만2000원), 2~3년제대졸(232만1000원) 취준생이 비슷했고, 4년제대졸(261만2000원) 취준생은 이보다 약 29만원 높았다. 대기업 목표 취준생 그룹은 279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266만2000원), 공기업(247만5000원), 중소기업(223만원) 순이었다. 취준생들은 그러나 '실제로 취업시 받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월급여액'(개방형)에 대해서는 평균 219만8000원으로 희망 급여액보다 약 29만원 낮았다. 취준생들은 '첫 월급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누구를 위해 쓰고 싶은가' 묻는 질문에 '기다려주신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58.4%)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나 자신을 위해 쓸 것'이라는 답변은 이의 절반 수준인 26.1%였다.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로는 '부모님께 용돈 및 선물 드리기'(52.1%), '적금통장 개설'(11.7%), '가족들과 외식'(9.2%), '고생한 나를 위한 쇼핑'(7.2%), '친구·지인에게 월급턱 쏘기'(4.9%) 순이었다.

2019-10-22 12:3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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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상민 교수팀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 이상민 교수팀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정지훈, 허덕재 대학원생이 기존 정전소자의 출력을 향상시킨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전소자(Triboelectric Nanogenerator)는 간단한 제조공정, 저렴한 비용, 높은 전력밀도로 차세대 휴대형 에너지 소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로 인해 서로 다른 두 표면이 마찰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와 정전기 유도 현상을 적용한 정전소자는 눈여겨봐야할 에너지원으로 대두됐다. 기존 단일 정전소자의 평균 전력은 1mW 이하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추가 부품이나 회로에 의한 부피 증가, 높은 표면 전하에 의한 손상 방지용 특별 패키징 비용 등 단점들이 존재했다. 이상민 교수 연구팀은 금속 표면에서 전자가 방출되는 현상(이온 강화 전계 방출 현상, ion-enhanced field emission)과 방출된 전자가 공기 분자를 이온화 시키며 이동하는 현상(전자 사태, electron avalanche)을 활용함으로써 정전소자의 출력을 기존 대비 6.3배 향상시켰다. 이 교수는 "해당 연구 결과는 기존 정전소자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해 전기적 출력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추후 많은 응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 '이온 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 소자(Ion-enhanced field emission triboelectric nanogenerator)'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2019-10-22 12:06: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