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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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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충남도와 손잡고 “고려인삼 수출확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충남 인삼산학연협력단은 오는 25일 "'고려인삼 수출확대 및 한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개최될 이번 심포지엄은 ▲ 안전한 인삼재배 기술 ▲ 인삼 승열작용에 대한 임삼실험 리뷰 ▲ 한국 인삼 수출 문제점 및 확대 방안 등 점점 위축되고 있는 한국 인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인삼 생산 및 다양한 고품질 인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인삼 국내소비 및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도 계획돼 있다. 임병옥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은 "현재 인삼 재고액이 약 2조원으로 추정되며 30년간 수출액은 차이가 없어 인삼산업 활성화 및 수출 확대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하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 하루빨리 인삼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은 그동안 모바일 이용 인삼 재배이력관리시스템 개발, 현장컨설팅 사례집 발간, 산수유 홍삼 및 홍삼액 석류 등 홍삼제품 개발, 경기인삼 150만불 수출 등의 성과를 이뤘고 올해에는 재배이력관리시스템 농가활용과 해외 소비력이 강한 제품 개발을 통해 경기인삼 제품 수출확대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10-24 13:27: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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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새마을회'구급함 나누기'행사

강화군새마을회(회장 심화식)는 지난 23일 새마을회관에서 서로 돕는 행복한 사회공동체 실현을 위한 구급함 보내기 활동을 전개했다.강화군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전수진)는 이날 부녀회원 50여 명이 함께 강화 관내에서 생산한 고춧가루로 손수 만든 고추장을 관내 홀몸어르신과 어려운 가정 8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강화푸드뱅크&마켓에도 전달해 사회공동체운동에 앞장서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이범택)도 이날 어려운 이웃의 응급구호를 위한 사랑의 구급함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강화군은 농촌지역으로 해충 피해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돌발적 사고 및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나, 병원과 약국이 인접해 있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응급 구호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협의회는 소화제, 소독약 등 각종 상비약이 구비된 구급함 200여 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섰다. 심화식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살핌으로써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 건설에 기여할 수 있는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0-24 13:26:4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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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영상미디어센터 특강'성료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한 영상미디어센터 특강 'Actor & PD'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특강은 14세~19세 청소년 중 방송부 또는 영상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접수 받았다. 회차별로 15명을 모집해 보다 전문가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 중 'Actor Class'에서는 청소년들이 실제적인 연기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감정에 몰입하는 법, 대사를 전달하는 법, 역할을 분석하고 실행하는 법 등을 전문 강사와 함께 실습하며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2회차 'PD Class'에서는 기획하는 법, 카메라 화면을 구성하는 법, 편집하는 법 등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기를 이론과 실습을 겸하여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에 참여한 양하린(인천영선고 1학년)양은 "학교 방송부 활동을 하며 영상 기획과 촬영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느껴왔는데, 연기와 촬영을 새롭게 배우며 더 좋은 미디어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영상과 미디어는 현재와 미래까지 모든 문화를 주도하는 매개가 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디어를 만들고 좋은 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3:26:0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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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도시재생 축제'문화콘서트'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최근 굴포먹거리타운 쉼터놀이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굴포먹거리타운 문화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굴포먹거리타운 문화콘서트'는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를 통해 도시재생 대상지의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올해는 부평음악융합도시 사업인 '부평음악동네'와 협력해 총 3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과 부평에서 활동하는 15개 팀의 음악공연을 비롯해 전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굴포먹거리타운 일대에서 펼쳐졌다. 주민참여부스에서는 주민공모사업 선정단체들이 각각의 특색에 맞게 플리마켓과 전시,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또 굴포먹거리타운 상가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생생공생' 팀은 지난 4개월간 직접 상가를 방문해 음식을 맛보고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굴포먹거리타운 미식회'라는 홍보물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배포했다. 이 외에도 음악버스킹, 수공예체험, 벼룩시장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굴포먹거리타운 거리 곳곳에서 열려 '문화로 북적이는 날'로 동네가 채워졌다. 구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총 3회의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굴포먹거리타운의 주민, 상인들과 알아가고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했다"며 "이를 위해 많은 만남과 대화를 한 것처럼 도시재생사업도 지역주민과 긴 시간을 통해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24 13:26:01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