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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약분업 예외 지정약국서 “불법행위 13건 적발”

경기도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사전에 대량으로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사용기한이 4년 이상 지난 전문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해 온 약국들이 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약국이란 병의원 등이 부족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제한이 있는 일부지역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게 허용한 약국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도내 6개 시군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26개소의 의약품 판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약국에서 1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위반내용은 ▲의약품 혼합보관 및 사전 대량조제 행위 2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7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광고 행위 4건으로 총 10개소 13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으로 지정된 A약국은 의약품을 규격용기가 아닌 곳에 낱알로 혼합 보관했고, 환자와 면담 없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57일분과 자양강장제 280일분을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적발됐다. 특히 A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9종(20개)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했는데, 이중에는 사용기한이 4년이 넘게 지난 전문의약품인 항고혈압제도 있었다. B약국은 전문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24일분을 환자와 면담 없이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C약국 등 3곳은 사용기한이 지난 과립 한약제 등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 특사경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D약국은 약사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임을 알리는 광고를 할 수 없음에도 현수막·입간판으로 '처방전 없이 전문 의약품 구입'이 가능함을 표시·광고하다 적발됐다.사용기한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하거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 표시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적발된 약국들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 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한편, 도내 전체 지정약국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9-10-23 16:04: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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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전 세계 우수 여행사 초청 팸투어 행사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2일 인천공항의 여객과 환승객 증대에 기여한 전 세계 우수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인천공항의 시설과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인천공항의 여객 및 노선 확대에 기여한 여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인천공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미주, 동남아, 중국, 일본 등지에서 인천공항 취항 주요 노선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50개 여행사 관계자 52 명이 참가하였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인천공항 환승편의시설과 주요시설을 방문해 인천공항의 우수한 환승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인천공항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환승투어에 참가해 창덕궁, 인사동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을 방문해 인천공항의 강점인 공항 주변지역 개발 성과를 확인하였다. 팸투어 종료 후 공사는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전 세계 우수 여행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의 여객과 노선 증대에 기여한 최우수 여행사 3개 사를 선정해 시상하였다. 시상식에 참여한 미국 GTT 여행사의 차오 샤넌(Chao Shannon)씨는 "인천공항의 우수여행사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천공항의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인천공항의 우수한 서비스와 편리한 환승시설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우수 여행사 초청 팸투어 행사를 정례화 하는 등 여객 접점에서 항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전 세계 여행사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공항의 주요 환승축인 미주, 동남아 지역은 현지 여행사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여전히 높아 항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여행사와의 협력관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항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전 세계 우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팸투어를 정례화하는 등 여행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인천공항과 여행사 간의 상생발전 토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며 "여행사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인천공항의 우수한 서비스와 환승 편의시설을 알림으로써 여객과 환승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를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3 16:04: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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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 본격시행

경기도는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가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정보통신공사 감리를 발주받은 용역사업자는 반드시 공사현장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경기도에 감리원 배치신고를 해야한다고 23일 밝혔다.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1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확보하고자 공사현장 내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을 지난 8월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감리원의 배치기준에 적합한 감리원 1명을 공사가 시작하기 전 배치해야 하며, 감리원은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 공사현장에 반드시 상주해야 한다. 이에 오는 25일부터 정보통신공사 현장기준으로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해당공사의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감리원의 배치신고서류를 작성해 경기도 민원실에 접수해야 한다. 서류는 경기 북부청 민원실에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경기도 홈페이지 종합민원 항목 내 민원서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일선 시군으로 사무를 위임, '현장중심의 통신설비 시공감리 강화'라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민원인의 접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감리원 배치신고제도는 더욱 내실 있는 시공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만큼 과태료를 부과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준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23 16:03: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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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 주목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온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2019년 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3분기까지 성과를 보면 먼저 해외 진출을 꼽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무려 3천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10-23 16:00: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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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상승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의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가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구에 따르면 2019년도 부평구 민원행정 종합 만족도는 79.9점으로 지난해 77.7점 대비 2.2점이 상승했다.종합 만족도 50점이 만족도 '보통'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올해 부평구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성별로는 남성(80.3점)의 종합 만족도가 여성(79.4점)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82.3점)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이어 50대(80.2점), 40대(79.2점), 만19~29세(79점)순이며 30대(77.8점)가 가장 낮았다. 행정기관별로는 부평구청(79.3점)보다 행정복지센터(80.1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직업별로는 은퇴·무직·기타의 종합 만족도가 81.5점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78.4점의 학생이 최저 만족도를 보였다. 이 외에 항목별 만족도에서는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이 지난해 80.4점 대비 85.9점으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담당자의 설명 충분성', '담당자의 쉬운 용어 사용' 등에서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원 처리과정 확인 편리성'은 지난해 대비 2.6점이 떨어진 83.2점으로, '민원인 사용시설 쾌적성'은 2점이 낮아진 79.6점으로 조사됐다. 다른 기관 대비 부평구청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88.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11.6%가 '보통', '불만족'이 0.2%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민선7기 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내년에도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9월 18일부터 동월 27일까지 부평구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 중 표본추출 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지를 활용한 1대1 대면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2019-10-23 15:56:5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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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제232회'임시회'폐회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나상길)는 10월 23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0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청취,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조례안을 비롯한 안건 처리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조례안', 마경남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안' 등 6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2020년도 인천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등 4건은 원안 가결하였고,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안으로 가결하였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11건과 '부평구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의결하였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였다. 14일간의 회기를 마치면서 나상길 의장은 "금번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집행부에서는 내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중 의원들이 제안한 사항들에 대해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해 줄 것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23 15:56:21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