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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자매결연지 '서운일반산업단지' 견학

인천 계양구, 자매결연지 '서운일반산업단지' 견학 인천 계양구 작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병진)는 지난 29일 자매결연기관인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강열)와 함께 서운일반산업단지 일대를 견학하였다. 작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단성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 환영행사는 지난 5월, 작전2동이 단성면을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환대를 받은것에 대한 답례행사로 이루어졌다. 두 위원회는 향후 주민자치회의 전환을 앞두고 정기적인 상호교류를 통하여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상호 발전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계양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낳고 있는 서운일반산업단지를 함께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산업단지의 추진 성과와 함께 계양테크노밸리 및 계양신도시와 연계된 발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작전2동 주민자치위원은 "그동안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말로만 듣다가 직접 와서 보나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단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대 이상의 환대를 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도?농간 자매결연을 통하여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주민의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상호교류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19-10-31 09:25:0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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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강화도 토종 장준감'수확체험

인천 강화군,'강화도 토종 장준감'수확체험 인천시 강화군의 군목(郡木)인 장준감이 탐스러운 주황색 자태를 뽐내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장준감은 예로부터 강화군을 대표하는 6가지 음식인 '강도육미(江都六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소개되어 있다. 홍시를 만들어 먹는 뾰족한 팽이모양의 장준감은 당도가 높고 무게가 130~180g 정도로 너무 크지 않아 한 사람이 들고 먹기에 부담이 없다. 또한, 군침 감도는 밝은 주홍 빛깔은 물론 씨가 거의 없고 찰지며 껍질까지 먹을 수 있어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편해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는 가을 대표 과일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 장준감은 재배 면적이 15ha 정도로 출하량이 많지 않아 수확기를 놓치면 맛보기 힘든 귀한 몸"이라며 "매년 이맘때면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감을 사려고 강화도를 찾고 있는데 농가에서는 탐스럽게 잘 익은 감을 직접 따보고 맛보는 체험도 진행하고 있고, 직접 방문하기 힘든 소비자들은 농가에 미리 예약하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문의: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032-930-4162)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10배나 들어 있고, 비타민A도 많이 들어있어 피곤하고 비타민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에 안성맞춤이다.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달콤한 장준감으로 맛과 영양까지 챙기는 일석이조 건강한 삶을 즐겨보자.

2019-10-31 09:24:5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