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설 명절 대수송을 앞두고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관할 역사 내 영업 시설 약 29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식음 매장, 주차장, 광고 매체 등 고객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이며 부산경남본부와 계열사, 사업장 운영사가 함께 참여한다.
화재나 감전, 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생 관리 수준도 점검한다.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본부는 설 연휴 기간 모든 고객이 철도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을 면밀히 살펴 불편을 선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손명철 본부장은 "이용객이 몰리는 명절을 앞두고 영업 시설의 안전과 위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다"며 "더 안전한 철도, 더 나은 영업 시설을 통해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고 꾸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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