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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폭행 논란' 서울인강학교, 공립특수학교로 재출발

'장애학생 폭행 논란' 서울인강학교, 공립특수학교로 재출발 조희연 교육감, 공립특수학교 설립 지속 추진할 것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해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된 장애인 특수학교인 서울도솔학교가 30일 개교기념식을 갖는다. 도솔학교는 지난달 1일 개교해 이미 운영되고 있으나 학사일정 등 때문에 아직 개교식을 열지 못했다. 현재 24학급에 지적장애 초·중·고 등 학생 126명이 재학 중이다. 도솔학교 전신인 서울인강학교에서는 작년 교사와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 이후 학부모들이 사립인 인강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해달라고 요구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인강재단에서 학교를 기부받아 공립특수학교로 다시 개교했다. 서울 소재 특수학교는 국립 3교, 공립 10교, 사립 19교 등 총 32교다. 내달 7일 공립특수학교인 서울 서초구 나래학교가 개교기념식을 갖고, 장애학생 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설립을 호소했던 강서구 서진학교는 내년 3월1일 문을 열 예정이다. 중랑구도 공립특수학교인 동진학교 설립을 놓고 서울시육청과 학교 위치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11월 7일 서울나래학교 개교식, 내년 3월 1일자 서울서진학교 개교, 동부 지역 특수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해 특수학교가 없어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12:5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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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진식 인천 서구의원(36, 서구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0월 25일에 있었던 제233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 조례에서 정의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주된 사업소가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협동조합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말하며, 정 의원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재화나 용역 등의 구매를 촉진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서구의 해당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해당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구청장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시책을 추진하고, 구매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구매실적을 집계하여 공표하도록 하였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관련한 사항과 제품 정보제공 및 판로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을 규정하였다.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정진식 의원은 올 5월에 한국중부발전과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개인 자격으로 입상했을 만큼, 평소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이 조례안에서 정하는 인센티브로 인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서구청 사회적경제일자리과와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그리고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와 수시로 소통하여, 조례안에 현장과 행정의 목소리를 한데 담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정진식 의원은 '문화로 아름답고, 문화로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나 '사회적 경제', '문화·예술', '노동 인권' 등 평소 관심 있던 분야와 지역 현안을 접목한 의정활동을 부지런히 펼치는 중이며, 현재 인천 서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9-10-29 12:29:0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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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 소화전'소중한 재산 지킴이'

가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거센 바람에 의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등 화재의 위험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 중 한 가지가 바로 소화전이다. 길을 지나가다 흔하게 보이는 소화전은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소화전 1개는 화재현장에서 1시간 동안 소방차량 10대 이상의 물을 채울 수 있으며, 물을 채우기 위해 소방차량이 이동하는 불편을 줄여 화재현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시설물이다. 그런데 이 소중한 소화전 앞에 적치물을 놓는 위험한 행동을 길을 가다보면 종종 목격하게 된다. 가게 앞 물건을 소화전 옆에 비치하거나 작업에 쓰일 모래포대들을 에워쌓는 등 소화전의 역할을 방해하는 적치물을 쌓아두는 모습이 보이곤 하는데, 이러한 행동들은 '이 소화전을 쓰는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으니까' 혹은 '금방 옮길 예정이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 허나 이러한 생각과 행동은 자칫 잘못하면 화재진압을 하는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가게 앞의, 집 앞의 평범한 시설물이 아닌 시민의 재산을 지켜주는 소중한 재산임을 인식해야하며 소중한 물건처럼 아끼고 관리해야한다. 소화전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켜주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무심코 쌓아둔 적치물이 우리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며, 만약 내 가게, 집 앞 소화전에 적치물을 놓았다면 반드시 치워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한다.

2019-10-29 12:28:4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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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 ‘핑크보자기’ 나눔·상생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지부장 이정수)는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일대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고등어조림과 배추겉절이 등 반찬을 담은 '핑크보자기'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서대문지부는 지난 2010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자리한 이래 10여년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힘써왔다. 핑크보자기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끼니 걱정 없는 이웃을 만들겠다'라는 취지로 시작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 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음식뿐 아니라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혜자 박동은(83, 남,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씨는 "사람이 한 번 잘해주기는 쉬워도 이렇게 꾸준히 선행을 베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찾아오는 자체도 감동이고 무엇보다 봉사자들의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라며 "나는 항상 이들이 언제 오나 기다려서 다음 만남도 달력에 꼭 표시해 둔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점순(86, 여,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씨는 "다른 봉사자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는다. 돌아가고 나서도 이들은 안부 연락을 자주 한다"라며 "노인 일자리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한데, 찾아줘서 고맙고 오히려 커피한 잔 대접하고 싶다"라고 했다. 서대문지부는 올해만 해도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문화·환경·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 나섰다. 서대문지부에 따르면 올해 총 677명의 봉사자가 800여명의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10월 중순 기준). 주요 봉사 분야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그리기 ▲노인 문화 복지프로그램 '백세만세' ▲보훈행사 '나라사랑 평화나눔'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 '핑크보자기' ▲환경정화 활동 '자연아 푸르자' 등 6가지다. 이정수 서대문지부장은 "우리는 '성경 중심의 신앙'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있기에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교역자부터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전성도가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찾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 이웃 섬김뿐 아니라 함께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91029000079.jpg::C::540::신천지봉사단서대문지부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핑크보자기를 선물해 사랑과 감동을 주고 있다/신천지자원봉사단}!]

2019-10-29 12:28: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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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청소년수련관 "신나는 할로윈 Party" 운영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9년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청소년이 행복할 계양』을 운영하였다. 『청소년이 행복할 계양』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10월 "신나는 할로윈 Party"를 주제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가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신나는 할로윈 Party"는 체험부스(할로윈 분장, 할로윈 타투스티커, 풍선아트, 할로윈 사탕바구니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슈링클스 열쇠고리, 할로윈 포토존, 아이돌 헤어피스), 특별부스(계양식생활 네트워크 식생활 개선 캠페인, 창의스포츠어우름 스포츠 스태킹, 보드게임) 분야가 운영되었다.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동아리가 담당하였으며 지역사회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다양한 봉사거리를 제공하였다. 특별부스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계양식생활네트워크에서는 책상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에게 식생활 개선 캠페인을 운영하여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창의스포츠 어우름에서는 지역사회 전문강사들이 스포츠스태킹과 보드게임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2019-10-29 12:28:1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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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관내 어르신'강화 관광명소'나들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평소 외출이 어려운 노인 20여 명과 '강화 관광명소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나들이는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강화평화전망대와 천연 온천수로 만든 석모도 족욕체험장, 인삼 심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화인삼센터 등을 찾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다리가 불편해 나들이가 쉽지 않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으로 강화 평화전망대도 가보고 천연수로 족욕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애써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권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곳을 사전 답사해 이동경로와 식사 등을 꼼꼼히 체크했는데, 들리는 곳마다 호응이 좋아 보람 있고 뿌듯했다"며 "여행준비로 고생한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지난 8월 아동 역사문화 탐방, 9월 홀몸 중장년 나들이를 진행했으며 이번 어르신 강화 관광명소 여행을 마지막으로 연령별 나들이 사업을 종료했다.

2019-10-29 12:27:5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