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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숭실대, '남북한 예체능' 주제로 토크콘서트 개최

삼육대·숭실대, '남북한 예체능' 주제로 토크콘서트 개최 '탈북민 유튜버' 이소율 등 패널로 나서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와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이 4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숭실대×삼육대 층간소음: 윗집 북한과 아랫집 남한의 소음극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했다. 통일부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평화와 통일에 발맞춰 남북한 예체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먼저 김용성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음악(북한대학원대 하승희) ▲체육(현대북한연구회 허정필) ▲미술(중앙대 최희선) ▲영상(탈북민 유튜버 이소율) ▲교양교육(삼육대 한금윤) ▲통일교육(숭실대 채수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통일시대 예체능 및 교양교육 분야에서 남북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어진 '평화와 통일의 목소리' 코너에서는 삼육대 학생들이 '통일한국과 나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신의 전공 분야와 연관한 적용점을 모색했다. 토크콘서트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과 패널간 자유로운 의견개진과 소통이 이뤄졌다. 한금윤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은 "통일과 남북한 문제에 있어 대학 간 협업을 강화하고, 미래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교양교육을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앞으로도 여러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학 차원에서 통일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5 09:42:5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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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컨버전스AMP 총동문회, KCAMP AWARD 시상식 진행

카이스트 컨버전스AMP 총동문회는 올해 KCAMP AWARD 경영대상에 김현태 한신플라텍(주) 대표이사 겸 회장, 사회공헌대상에 김영식 (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총동문회대상에 정병훈 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컨버전스AMP 총동문회는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폴만 호텔에서 개최한 송년회겸 KCAMP AWARD 시상식에서 이들 3명에게 상패를 증정했다. 이번 송년회겸 KCAMP AWARD 시상식에는 강성재 총동문회장과 최호진 책임교수를 비롯해 주대준 제1대 책임교수, 김영환 제2대 책임교수 등 동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현태 한신플라텍 대표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남다른 경영능력을 발휘, 회사의 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김영식 (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은 한국사회의 저출산 문제해결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공헌대상에 수상했다. 특히 김영식 이사장은 출산과 육아는 우리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의식을 확산시키며 저출산 해소에 의미 있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정병훈 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는 존경받는 법조인으로서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고, 헌신적인 열정으로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총동문회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카이스트컨버전 AMP 총동문회는 헌신적인 봉사로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윤선경 엠스카이 앙상블 대표와 고(故) 정수희 맘스포레 산후조리원 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MC 강석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 이어 2부 송년음악회는 김정택 SBS 오케스트라 단장의 지휘로 남성 5중창 킹즈앙상블, 가수 유리 및 박강성 등이 출연, 푸니쿨리 푸니쿨라, 아름다운 강산, 문 밖에 있는 그대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다.

2019-12-04 18:00: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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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웰빙, 2020년 9월 학기 미국 주립대 장학생 모집

라미웰빙, 2020년 9월 학기 미국 주립대 장학생 모집 라미웰빙 와이즈웨이 유학센터(대표 지일현)가 국내 대학 등록금 수준의 학비만 부담하면 미국 주립 대학교에서 유학할 수 있는 장학 유학 프로그램인 'Wise Way'를 통해 2020년 9월 학기 장학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미웰빙이 10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는 'Wise Way 프로그램'은 고교 GPA 2.0~2.5/4.0 이상, 토플 69점 이상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우리나라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서 'in-state' 학비만 내고 공부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미국 주립대의 경우 해당 주에 거주하는 학생에게는 등록금을 낮게 부과하지만 다른 주 출신 학생이나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2~4배 비싼 등록금을 받는다. 전자를 거주자 학비(in-state tuition), 후자를 비거주자 학비(out-of-state tuition)라고 하는데, 거주자 학비를 적용 받을 경우엔 1년에 1,700만원에서 2,400만원 정도의 비용(기숙사비 포함)으로 미국 주립대에서 공부할 수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미국 조지아 사우스웨스턴(GSW) 주립대에서 2개월이나 4개월간의 대학예비 과정(ELI 과정)을 거쳐야 한다. 라미웰빙 관계자는 "ELI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미국 대학에서 수준 높은 공부를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고, 대학에 진학해서 전 과목 A (All A) 등의 높은 성적을 올린다"면서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조지아 텍' 같은 유명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졸업 후에는 현지 병원에 영주권을 받으면서 간호사로 취업하고, 현지 IT 기업에 취업하는 등 미국 취업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장학 프로그램은 매년 1월, 6월, 8월 등 3차례에 걸쳐 출국해 미국 GSW-ELI를 이수한 후 9월 학기나 1월 학기에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는 일정이다. 입학 보장대학은 미국 7개 주의 20여 개 대학이 있고, 대학은 ELI 입학 담당관과 상담을 거쳐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다. 국내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휴학생들도 국내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받고 편입할 수 있다. 라미웰빙은 현재 2020년 9월 학기에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는 장학생을 모집, 선발하고 있다. 2020년 1월 20일 출국해 9월 학기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는 장학생(와이즈웨이 33기)를 12월 12일까지 마감하고, 2020년 6월 7일에 출국하는 와이즈웨이34기는 2월 2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현재 토플 성적이 없는 학생들도 내년 1월 20일에 출국해 ELI 대학 예비 과정을 이수하면서 5월 말까지 토플 점수를 확보하면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고, 6월에 출국하는 2개월 과정은 출국 전까지 토플 점수 69점 이상을 보유한 학생만이 신청할 수 있다. 라미웰빙은 매달 토요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장학생을 보낸 학부모가 나와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21일, 내년 1월 11일, 2월 8일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2019-12-04 16:18:57 최규춘 기자
공정위 이어 법원도…'특허괴물' 퀄컴에 철퇴

공정위 이어 법원도…'특허괴물' 퀄컴에 철퇴 법원, 퀄컴 '프랜드 확약' 어기고, 경쟁제한 했다고 판단 세계적인 통신칩셋 및 특허 라이선스 사업자 퀄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1조300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노태악)는 4일 오전 10시30분 퀄컴 본사와 퀄컴 테크놀로지 인코포레이티드, 퀄컴 CDMA 테크놀로지 아시아-퍼시픽 PTE LTD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 선고공판을 진행했다. 재판의 주요 쟁점은 ▲퀄컴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 여부(기타 사업활동을 방해했는지) ▲프랜드 확약 회피(경쟁 제한성 인정) 여부 ▲포괄적 라이선스로 인한 휴대폰 제조사 불이익 강제(크로스 그랜트 조건) 위법 여부 등이었다. 재판부는 이날 퀄컴이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남용했고 프랜드 확약을 위반했다고 봤다. 다만 무상 크로스그랜트(royalty-free cross-grant)에 대해서는 위법하지 않다는 퀄컴 주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표준필수특허(SEP) 사용자는 지역적 위치를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으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해 세계 시장으로 발을 넓혔다"며 "모뎀칩셋 관련해서도 시장에서의 점유율, 전체 모뎀칩셋 매출액 중 비중, 진입장벽 등을 고려하면 시장 지배적 사업자의 지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또 SEP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 프랜드 확약 조건으로 라이선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른바 '자발적 요청'을 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정상적인 거래관행에 비춰 (휴대폰 제조사에 대한)판매처 제한 조건, 영업정보 보고 조건은 타당성이 없다"고 판시했다. 특히 재판부는 "부당성 경쟁 제한성 대해 '프랜드 확약'에 따른 의무를 회피해 강제한 행위가 인정된다"면서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불이익이 되는 거래를 강제했다고 봤다. 다만 재판부는 퀄컴이 휴대폰 제조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자신에게 무상 라이선스하게 한 계약과 관련해서는 위법하지 않다고 봤다. 크로스그랜트 조건 자체가 불이익하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퀄컴과 휴대폰 제조사 사이의 라이선스 계약서상 '대가가 모두 지급돼 실시료 없는'는 의미는 상호정산 방식으로 퀄컴이 실시료를 지급하지 않은 것에 불과하다"며 "이를 휴대폰 제조사 특허에 대해 아무런 대가 없이 받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공정위가 퀄컴에 물린 과징금 1조300억원에 대해 "이 사건 과징금은 적법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정위 측은 퀄컴이 독점적으로 보유한 이동통신기술 분야에서의 SEP를 이용해 제조사와 부당한 거래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퀄컴이 SEP를 다른 기술로 대체 불가능한 점을 이용해 경쟁 관계인 칩셋 제조사에는 라이선스 제공을 거절하고, 칩셋 공급을 볼모로 휴대폰 제조사에는 라이선스 이용을 강요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통해 높은 수익을 챙겼다는 것이다. 지난 2009년부터 7년간 인텔, 미디어텍 등 경쟁 칩셋 제조사에 특허 사용권을 주지 않고 칩셋 공급을 볼모로 LG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 들의 라이선스 계약을 강제(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한 공정거래법 위반)했다고 봤다. 또 약 200개의 휴대폰사가 보유한 특허를 정당한 대가도 지급하지 않은 채 교차라이선스 하도록 하는 '무상 크로스그랜트(royalty-free cross-grant)'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퀄컴은 제재 취소 소송을 내면서 시정명령 등에 대한 효력정지도 함께 신청했지만 2017년 9월 서울고법에서 기각됐다. 퀄컴은 대법원에 재항고했으나 역시 기각됐다.

2019-12-04 15:34:41 손현경 기자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 비서실 압수수색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 비서실 압수수색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비서실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4일 오전 11시 30분쯤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비서실은 군사상 비밀을 요구하는 곳인 만큼 대상 기관의 협조를 받는 임의 제출 형식으로 집행됐다. 이날 압수수색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이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을 어느 정도 진행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특감반원들은 감찰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으로 유 전 부시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천경득 총무비서관실 인사담당 선임행정관이 금융위원회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을 확보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지만, 청와대는 해당 자료가 이미 폐기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자료의 원본 유무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당시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당시 민정비서관)이 회의를 통해 유 전 부시장 감찰 중단을 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동부지검은 지난해 12월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과 특별감찰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지난해 압수수색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 근무하던 김태우 전 수사관이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하고,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조국 전 장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을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이뤄졌다. 한편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이 국장으로 재직했던 금융위원회가 2017년 민정수석실 감찰 사실을 통보받고도 자체 감찰이나 징계 등 후속조치 없이 그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추천한 경위 등도 따져보고 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최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당시 금융위 부위원장)을 조사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위원장은 미국에 체류하다 잠시 귀국해 조사를 받은 뒤 다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에서 최 전 위원장은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밝힌 입장을 대체로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 3월 국회에 출석해 "청와대 감찰 조사가 진행될 당시에는 그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감찰 사실을) 인사에 참고하라는 통보를 받고 본부로 (유 전 부시장을) 대기발령을 냈고, 그다음에 퇴직했다"고 말했다. 다만 최 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 사직 후 국회 수석전문위원이 된 상황에 대해 "본인이 먼저 원했다기보다도 경력이나 그런 것으로 볼 때 (민주)당에 가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희가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검찰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지난 1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부시장의 감찰 중단과 영전을 둘러싸고 '윗선'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사들이 차례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만큼, 당시 민정수석실 감찰 업무의 총책임자였던 조 전 장관에 대한 소환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19-12-04 15:21:18 손현경 기자
검찰 '전문공보관' 도입에 '깜깜이 수사' 우려

검찰 '전문공보관' 도입에 '깜깜이 수사' 우려 '검찰에 유리한 정보만 흘릴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 나와 전국 각 지방 검찰청에 전문 공보관이 생겼다. 검찰이 전문 공보관을 통해 언론대응을 하고 '검찰의 수사상황 흘리기'를 막자는 취지지만, 사실상 응대 여부는 수사팀이 결정할 수 있어 앞으로 '검찰에 유리한 정보만 흘릴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사건'에 관해 열린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심의위)' 결과는 규정상 공개할 수 없다고 4일 밝혔다. 정규영 동부지검 전문공보관은 "심의위에서 유재수 사건을 '어느 범위까지 공개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다만 어느 범위까지 공개하기로 한 것인지 비공개, 의결 결과도 비공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건과 관련해 수사팀이 '공개가 필요하다'고 결정한 경우에 내부적인 결정을 거친 후 심의위가 결정한 범위 안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심의위가 '공개' 결정을 내렸지만, 이를 실제 국민에 공개할지 여부는 앞으로 수사팀에서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법무부는 이달부터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을 시행했다. 원칙적으로 검찰은 수사 중인 형사사건 내용 일체를 공개할 수 없다. 다만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심의위를 거쳐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사실상 검찰이 언론에 수사 상황을 알리고 싶을 때 이를 막을 방법은 없다. 심의위가 해당 사건을 공개할지 여부를 심의할 때, 그 근거가 되는 자료도 모두 수사팀이 제공하기 때문이다. 심의위 구성도 검찰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규정에 따르면 심의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5명 이상 10명 이하로, 민간위원이 과반 이상이어야 한다. 이때 민간 위원에게 특별한 자격은 요구되지 않고 기준 역시 따로 없다. 각 지방 검찰청에서 위촉하도록 돼 있을 뿐이다. 이들 명단과 선정 기준 역시 비공개다. 사실상 검찰이 원하는 사건에 대해서만 공개가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검찰의 피의사실 흘리기'를 막자며 도입된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검찰에 유리한 내용만 공개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정 공보관은 "공개 여부는 수사팀 내부에서 논의하게 되므로, 어느 범위 내에서 언제 어떻게 공보할 것인지는 공보관인 저로서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오보 대응은 심의위 등 별다른 절차 없이 내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을 때'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정 공보관은 "오보 대응의 경우 정해진 자료나 양식에 따르지 않고도 공보 자료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2019-12-04 15:09:24 손현경 기자
한신대, ㈜넷케이티아이와 교류협정 체결

한신대, ㈜넷케이티아이와 교류협정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3일 장공관 회의실에서 ㈜넷케이티아이(대표이사 김성용)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한신대 재학생의 넷케이티아이 현장실습 및 인턴기회 제공 ▲넷케이티아이의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 무상 기증과 실습수업 활용 지원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동개발, 공동연구, 세미나 개최 등 산학협력모델 개발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연규홍 총장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넷케이티아이와의 협약은 매우 뜻깊다"며 "장비 기증과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을 키워낼 수 있도록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한신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융복합 교육 강화에 앞으로 ㈜넷케이티아이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용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경험한 한신대 학생들은 역량이 뛰어나며 배우려는 의지가 강했다"며 "장비 기증과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앞으로 양 기관의 교류에 바탕한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케이티아이는 이번 협약과 함께 L3라우터, L2스위치, L3스위치 등 정보통신 실습장비를 기증했다.

2019-12-04 15:04:26 손현경 기자
인천공항공사, 2019 한국의 경영대상 2관왕 달성 !!!

인천공항공사, 2019 한국의 경영대상 2관왕 달성 !!! 사회적 가치 종합대상, 고객가치 최우수상 수상 … 고객가치 최우수상은 6년 연속 수상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종합대상과 고객가치(Dominant of the Value)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시상식에서도 고객가치(Dominant of the Value)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고객가치 부문 최우수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고객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공성 강화, 포용적 성장, 참여와 신뢰에 기반한 공사 구본환 사장의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공항운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9 한국의 경영대상 2관왕을 달성하게 되었다.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신규일자리 창출 16,073명(상반기 기준) △사회적 가치 투자 5,346억 원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49개 △국제여객 5위(6,786만 명) △국제화물 3위(295만 톤) 달성 등의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 5월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적 가치 실현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상생발전 △공정여행 플랫폼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16개 사회적 가치 과제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2019년 4월 구본환 사장 취임 이후, △무결점 안전공항 구현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스마트공항 구현 △계약자 권익보호를 위한 계약제도 개선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육성, 임대수익 사회 환원 및 국민편익 강화 △혁신성장 지원 △공정경제 구축 등 국가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단기간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번 수상도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의 롤모델을 정립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04 14:15:2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