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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인천 중구 가족음악회 열린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인천 중구 가족음악회 열린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제5회 송년문화나눔'2019 중구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중구는 연말 가족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공연은 1부에서는 구민대표로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중학교 학생밴드반 미드웨이, 공무원중창단 에버그린이 참가하고, 미추홀 요들단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2부 공연은 정동하, 김소현, 장호일밴드, 추가열, 미스트롯 설하수 대중가수들의 초청무대를 마련해 가족음악회를 관람하러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했다. 또한, 식전행사로는 공연장앞에서 캘리그라피 행사가 진행되며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홍인성 구청장은"여느 해와 다르게 재능있는 구민 및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수들이 함께 하는 이번 가족음악회는 구민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하고 따뜻한 연말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이며 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중구 구민은 12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 (http:

2019-12-09 11:02:08 백용찬 기자
IPA, 인천항 화물 창출 위해 미국 현지 화주 직접 찾아간다

IPA, 인천항 화물 창출 위해 미국 현지 화주 직접 찾아간다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인천항- 미주간 원양항로 활성화를 통한 인천항 물동량 창출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주 서안지역(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에서 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일즈단은 이번 포트마케팅을 통해 미주 서안에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이 많은 화종(철·비철금속, 폐지 등) 및 신선식품(오렌지, 감자 등)을 처리하는 화주·포워더사를 만나 최대 소비지인 수도권과 가까운 인천항의 장점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내년 4월부터 현대상선이 THE얼라이언스 정식 회원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현대상선의 인천항 미주 서비스에 THE얼라이언스 회원사(양밍해운, 하파그로이드,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가 공동운항 또는 선복교환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할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세일즈단은 변화하는 해운물류 환경에 맞춰 미국에서 물동량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배후단지 입주기업 유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입주기업 선정이 계획되어 있는만큼 미국에서 한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는 물동량이 많은 전자상거래 화주를 대상으로 인천항 배후단지 이용에 대한 특장점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 서안지역 항만당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롱비치 항만청(Port of Long Beach), 오클랜드 항만청(Port of Oakland) 방문을 통해 상호 물동량 증진을 위한 교류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세일즈는 기존 마케팅 활동을 넘어서 그동안 집중해 왔던 화주들에게 원하는 형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 관리 활동"이라며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원양항로와 인천신항의 지속적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마케팅 노력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9 10:44: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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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자원봉사자 500여명 한자리...5천시간 봉사왕 10명 등 시상

인천 연수구 자원봉사자 500여명 한자리...5천시간 봉사왕 10명 등 시상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서 금,은,동장 표창 격려"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6일 오후 3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청내 연수아트홀에서 자원봉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모노드라마 장돌풍 '여자의 일생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지역 내 행정서비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그늘진 곳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위한 자리다. 현재 연수구에는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모두 10만명에 가까운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기념식은 자원봉사 영상 상영과 함께 5천시간 봉사활동을 벌인 봉사왕 10명과 봉사시간별로 금장(9명), 은장(8명), 동장(28명) 대상자 시상 등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남석 구청장은 격려사에서"그동안 다양하고 활발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로 우리 사회의 갈등과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모두가 새해에도 화합과 전진을 이루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2019-12-09 10:43: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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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일 과적차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 인천항·인천대교·영종 진입로 등에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1일 인천항·인천대교·영종 진입로 등에서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과적단속은 교량과 노면포장 등 도로시설물 파괴 및 대형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과적차량 운행을 근원지로부터 차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단속 및 과적근절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과적운행 차량의 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가며 주·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운행 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유호상 종합건설본부장은 "도로법시행령 105조에 따라 제한중량 초과로 인한 과적차량 적발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앞으로도 과적운행 차량에 대한 주·야 합동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도로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10:39:2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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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갑문에서 다문화가족 리마인드 웨딩 촬영

IPA, 인천항 갑문에서 다문화가족 리마인드 웨딩 촬영 " 인프라를 이용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과 동행, 꽃길 걸어가는 우리"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인천항의 아름다운 환경과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인천 동구청 산하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선정하여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여성가족부 가족다문화과 아래 2010년도 각 구청의 지정을 받은 9개 다문화가족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관계 교육, 돌볼생활, 어학·통역, 방문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은 국민이 제안해 추진하고 있는 '국민소통 12대 과제' 중 하나인 갑문 자연녹지를 활용한 다양한 개방행사 추진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회적 가치를 더해 다문화가족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수요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커플*은 갑문홍보관 쉼터, 야외 공원녹지 및 에코누리호 등에서 웨딩촬영을 마쳤으며, 행사진행은 웨딩행사 경험이 많은 사회적기업이 맡아 웨딩촬영에 필요한 드레스, 메이크업을 제공했다. * 중국 4 커플, 베트남 1 커플 웨딩촬영은 커플들의 사회적 활동 및 일정을 고려하여 12월 2일 첫 촬영(1커플)을 진행했으며, 12월 4일(1커플), 12월 5일(2커플)을 마치고 12월 9일 마지막 커플 촬영을 마쳤으며, 각 촬영일마다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명이 헬퍼 봉사자로 나서 촬영을 마칠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다문화 커플은 "뜻밖에 이색적인 웨딩촬영으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남길 수 있어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면서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해준 인천항만공사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용범 건설부문 부사장은"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문화 커플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물해주게 되어 보람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인프라 개방을 통해 갑문의 낙조, 풍부한 녹지 등 아름다운 환경을 인천시민에게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10:39:1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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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아이들에게 숲과 맑은 공기를 선물하다!

인천공항, 아이들에게 숲과 맑은 공기를 선물하다! '아이 좋은 숲 캠페인' 성료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연말을 맞아 여객들의 참여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돕고 멸종위기 토종묘목 보호에 기여하는 뜻깊은 문화행사가 개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5∼6일 이틀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아이 좋은 숲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상나무 모빌 만들기 체험과 친환경 커피 나눔 행사, 아동시설 교실숲 기증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토종 나무인 구상나무의 멸종위기 상황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나무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빌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공항 이용객들은 어린이들이 나무와 함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만든 모빌에 적어 구상나무에 장식했다. '소중한 친구야, 싱그러운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자', '하얀 눈처럼 깨끗한 공기가 너와 함께하길 바랄게' 등의 메시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행사 참여객들에게 커피 농장의 환경을 알리고 커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바리스타가 해외 친환경 커피 숲 농장에서 생산한 원두로 직접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행사 참여자들의 마음이 담긴 구상나무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공기정화 실내숲을 인천지역 내 아동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기증하는 '친환경 교실숲 조성 현판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미세먼지 등 여러 환경 문제로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부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공항 방문객들이 행사의 취지를 알고 열성적으로 동참해주셔서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아동센터 교실숲 조성과 더불어 내년 3월에는 '백두대간 수목원 멸종위기 종 복원 숲'에 구상나무를 식재하고, 이번 행사 참여객들의 이름을 각인한 기념석을 세움으로써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길 예정이다.

2019-12-09 10:39:0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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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별영향평가제도 발전포럼 개최

- 군구공무원, 컨설턴트 등 4명 유공표창, 시군구 우수사례자 표창 11명 시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과 2019년 성별영향평가제도 발전포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19년 성별영향평가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를 포상·격려하고, 관계자 역량강화 및 정책개선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구 여성보육과 현새미 주무관과 강화군 사회복지과 김미순 주무관,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 이동옥, 이은경 컨설턴트가 성별영향평가 유공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 시민봉사과 전형국 주무관 등 11명의 시·군·구 주무관이 우수사례에 대해 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인천시 성별영향평가사업에 대한 컨설턴트의 사례발표와 이선민, 김선희 박사의 전문가 토론으로 성별영향평가의 제도개선방안 및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시, 군구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해 협력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2019년 성별영향평가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에 대해 시군구 및 인천양성평등센터 컨설턴트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제도변화에 따라 성평등 의식 향상의 전환점이 되고 시군구, 인천양성평등센터가 긴밀한 소통으로 성평등한 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19-12-09 10:38:54 최영주 기자
인천공항공사, 경비보안 전문 자회사 설립으로

인천공항공사, 경비보안 전문 자회사 설립으로 제3자회사인 인천공항경비(주) 설립으로 분야별 공항전문 자회사체제를 마련하여 해외사업 동반참여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바람직한 자회사 모델 선도적 추진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의 정규직 전환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3번째 자회사인 인천공항경비(주) 설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경비(주)는 공사가 100% 출자하여 설립하는 자회사로, 기존 보안경비 용역 종료('20.6월말) 이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주요 부대시설 및 외곽지역의 경비·방호·대테러방지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게 된다. 그간 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공항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를 설립·운영해 왔으나, 기존 자회사에서 국가중요시설인 인천공항의 경비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특수경비업 허가를 받게 될 경우 경비업법 제7조 제9항에 따라 대다수의 공항운영지원 및 시설·시스템 유지관리 업무를 겸업할 수 없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2개 자회사 체제를 유지할 경우, 공항운영 기능이 각 자회사에 혼재됨에 따라 전문성이 훼손됨과 동시에 심각한 업무편중과 인력 불균형이 발생하는 등 자회사 운영에 있어 상당한 비효율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7년 및 '18년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사항을 바탕으로 제3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18년 합의에서는"공항운영, 시설/시스템 관리 및 보안경비 등의 별도회사(자회사) 설립은 현행법을 준수하고 전문성 및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검토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공사는 금번 제3자회사 설립으로 차질 없는 정규직전환을 추진함과 동시에, 정부의 "바람직한 자회사 모델"에 따라 단순 용역형 자회사가 아닌, 경영독립성을 가진 공항운영 전문 자회사를 육성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먼저 '18년 노사전협의회 합의에 따라 기존 용역비 중 절감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임금 평균 약 3.7% 인상 및 공사 정규직과 동일한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등 자회사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고, 업무전문성과 경력(숙련도) 향상에 따른 보상이 가능한 임금/조직/인사체계를 설계 적용, 6개 전문분야 및 관리직 포함 6개 직급을 설계하여 공항운영 전문가 및 경영진, 관리자로의 성장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3개 분야별 전문 자회사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자회사의 자율경영 및 현장책임 강화, 성과 중심의 계약·평가체계 개선 등 공사와 자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체계를 구축함으로서 향후 해외공항 건설, 위탁운영 사업 등에도 공사와 자회사가 함께 진출하는 등 글로벌 공항전문 그룹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글로벌 선두 공항그룹인 프라포트社(독일), ADP社(프랑스) 등은 보안/경비, 지상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자회사를 보유,운영 중에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제3자회사 설립으로 인천공항은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공항운영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정규직화와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공항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이 글로벌 공항산업을 선도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항전문 그룹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10:38:45 백용찬 기자
헌재 "성차별·혐오 표현 제한한 학생인권조례 합헌"

헌재 "성차별·혐오 표현 제한한 학생인권조례 합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5조3항 등 헌법소원 헌재 "표현의 자유 침해 안해, 규제 필요" 인권보장 등 조항 심판청구 부적법 '각하' 헌법재판소는 성별·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적 언행이나 혐오 표현을 금지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박근혜 탄핵 과정에 정당성이 없다'고 주장했던 서울디지텍고교 곽일천 이사장과 기독 교사, 학부모 등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헌법에 위배되지 않고 청구인들의 행복 추구권, 종교의 자유, 교육의 자유 등을 침해하지 않는다"며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청구를 기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특히 '학교의 설립자·경영자, 학교의 장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은 1항에서 예시한 사유를 이유로 차별적 언사나 행동, 혐오적 표현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한 학생인권조례 5조 3항을 문제 삼았다. 1항에서 설명하는 사유에는 '성별, 종교,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 지역·국가·민족, 언어, 장애·용모 등 신체 조건,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또는 가족 상황, 인종, 경제적 지위,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학생인권조례가 '인권 보호'라는 국가 사무를 상위 법령 조항 없이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차별 금지 사유에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이 있어 동성애를 비판하지 못한다며 기독교인 구성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도 했다. 하지만 헌재는 청구인들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차별적 언사나 행동, 혐오적 표현은 그 자체로 상대방인 개인이나 소수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침해하므로 차별과 혐오표현이 금지되는 것은 헌법상 인간의 존엄성 보장 측면에서 긴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차별·혐오 표현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헌재는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가 발생하는 표현은 민주주의 장에서 허용되는 한계를 넘는 것으로 민주주의 의사 형성의 보호를 위해서도 제한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9-12-09 09:51:56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