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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앞둔 이란, 선수만 美비자 받아…"단장 거부당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둔 이란 남자 축구 대표팀이 선수들만 미국 비자를 받은 거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 시간) "미 당국은 이란 축구 대표팀이 다음주 개최되는 월드컵에 앞서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뉴시스가 인용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해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이란 대표팀의 북중미 대회 참가가 불투명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다행히 불참 사태까지 벌어지진 않았으나 외교 갈등, 비자 문제 등으로 이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잡았던 베이스캠프 장소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옮기기도 했다.지난 4일까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던 이란 선수단은 이날 비자를 받으면서 원만히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하는 듯했지만, 선수들에게만 비자가 발급된 거로 전해졌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단장, 팀 홍보 담당자 등은 12명의 대표팀 관계자가 발급이 거부됐다.주튀르키예 이란대사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왜 대표팀의 핵심 구성원인 경영진, 기술 고문 등 많은 사람들의 비자가 거부됐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는가"라며 "고의적이고 차별적인 처우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측 관계자들은 멕시코 티후아나로 이동한 이후 현지에서 미국 비자를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한다.한편 이란은 조별리그 G조에서 뉴질랜드(16일), 벨기에(22일), 이집트(27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조별리그 1, 2차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잉글우드서 소화하며, 이집트전은 시애틀에서 경기한다.

2026-06-06 22:45: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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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송파 개표소 이틀째 봉쇄…선관위 직원 무사 대피

서울 송파구 개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며 참가자가 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인근 대규모 음악 축제 인파와 맞물려 올림픽공원 일대에 극심한 긴장감과 안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비공식 추산 3만 3,000여 명의 시위 참가자가 집결했다. 이들은 전날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해당 투표함이 이송되자, 투표지 반출을 저지하겠다며 1박 2일째 개표소 봉쇄를 이어가고 있다. 개표소 내부에 갇혀 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현재 모두 현장을 빠져나가 신변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위 규모는 주말을 맞아 20~30대 참가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당일 오전 500여 명 수준에서 야간 시간대 수만 명 규모로 급증했다. 현장에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지지 발언을 이어갔으며, 참가자들은 자체적으로 통행 흐름을 유도하고 과격 행동을 제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그러나 밤이 깊어지면서 참가자들은 투표지 반출을 막기 위한 밤샘 시위 태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시위 장소에서 불과 100m 떨어진 KSPO돔과 88잔디마당에서 대규모 음악 축제인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인근 주차장과 식당가는 양측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올림픽공원 일대 체류 인구는 3만 8,000명에서 4만 명에 달했으며, 피크 타임인 오후 6시에는 최대 4만 4,000명까지 치솟은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주최 측이 관람객 동선을 변경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구역을 분리하면서 다행히 정면 충돌이나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공연장 인근으로 진입해 구호를 외치거나 관람객들을 촬영하면서, 10~20대 위주의 축제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현장의 혼잡과 시민 불편은 지속됐다.

2026-06-06 22:45: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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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현충일 참배…“희생과 헌신 기억하며 더 나은 고양 만들 것”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에 당선된 민경선 당선인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민 당선인은 6일 오전 8시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는 오전 10시에 예정된 공식 현충일 추념식과의 동선 및 행사 운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시간에 진행됐다. 민 당선인 측은 현직 시장과 당선인이 같은 시간대에 행사에 참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행사 준비를 맡은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의전·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용한 참배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충공원 참배는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민 당선인은 방명록을 작성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고양특례시를 이끌어갈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 이어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민경선 당선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그분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책임을 다하는 시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선 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 당선인은 이번 현충일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고양특례시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 구상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06 19:40: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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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따뜻한 보훈·강한 안보 위한 다짐 이어갈 것”

고양시는 6일 오전 고양시 현충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으며, 추념사와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추모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따뜻한 보훈과 강한 안보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자유와 평화를 물려주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보훈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6 16:3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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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첫 주말 공식 일정으로 현충일 추념식 참석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6일 파주시 아동동 학령산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추념식은 손 당선인이 시장 당선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공식 주말 일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당선인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과 최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해 추모의 뜻을 모았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에 맞춘 추모묵념이 진행됐으며, 이후 헌화와 분향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손 당선인과 주요 내빈, 지역 단체장, 보훈가족들은 차례로 현충탑에 헌화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념사와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손 당선인은 행사 중 유가족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위로의 뜻을 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보훈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정·관계 인사들과 힘을 모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파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6 16:33: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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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기지원, 농지조사원 187명 모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이 2026년 농지 전수조사 현장조사원 187명을 모집한다. 농관원 경기지원이 6월 4일부터 12일까지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를 보조할 현장조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조사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현장 조사 업무에 투입된다. 이번 심층조사는 10대 심층조사군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와 공유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실제 농업경영 여부,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등 위반행위 확인 업무를 보조한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이다. 채용기관 관내 또는 인접 시·군 거주자여야 하며, 다른 직업에 종사하지 않고 조사 업무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자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농관원 경기지원 관할 19개 부서 또는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모집 인원과 제출 서류, 접수 방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대 요건도 적용된다. 농업 관련 공공기관이나 기업, 통계 등 행정조사 경험이 있거나 농업 관련 고등학교·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전산·농림축산식품 분야 자격증 보유자, 운전면허 소지자 등은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보수는 생활임금 기준 월 256만 원이다. 4대 보험 가입이 적용되며, 현장조사 출장 업무를 수행할 경우 예산 범위 안에서 출장비도 별도로 지급된다. 농관원 경기지원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라며 "현장조사를 수행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6 16:3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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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서 지적 장애인 문화 체험 지원

부산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지역 복지 기관과 협력해 지적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한 달간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신애재활원 소속 지적 장애인을 초청, 문화 체험과 공원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지적 장애인과 이들을 인솔한 교사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가 열린 부산시민공원은 옛 주한미군 캠프 하야리아 기지 부지를 반환받아 2014년 문을 연 부산진구의 대규모 도심 공원이다. 기억·문화·즐거움·자연·참여를 주제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공단 시민공원 직원들은 행사 기간 일일 체험 가이드를 맡아 참가자들과 동행했다. 이들은 어린이영화관에서 3D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방문자센터와 뽀로로 야외무대 일대를 돌며 공원 곳곳을 소개했다. 여기에 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건네며 나눔의 뜻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공원을 두루 살펴보며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했고, 직원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공원이 누구에게나 열린 휴식과 문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문화 체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6-05 15:05: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