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상생과 소통을 아우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충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기부 활동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유튜브에서 16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김선태와도 협업한다. 대중적 영향력을 입증한 스타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나눈다는 방침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김선태가 직접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기업 역사, 연구개발 현장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오는 21일까지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는 고객 감사 행사도 진행해 추가 증정, 특가 혜택 등을 선보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지난 100년간 유한양행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역사"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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