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단독] 포항시, 도시관리계획 고시 후 "법적 의무 불이행"

포항시가 도시관리계획 고시 이후 법률이 명시한 통보 의무를 장기간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직무유기 및 위법 행정 여부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포항시 도시계획과 관계 과장은 2020년 11월 17일 제2020-244호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그러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 제2항에 따라 관할 교육감에게 지체 없이 통보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3년 7개월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명백한 법정 의무 위반으로, 행정기관의 기본적 책무를 저버린 중대한 사안이라는 지적이다. 문제는 외부에서 뒤늦게 드러났다. 포항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보건팀은 2024년 4월 관내 점검 중 대도중학교의 증가된 면적과 공사 현장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상대보호구역 지형도면을 조정·설정하여 2024년 6월 24일 고시했다. 결과적으로 포항시가 법률상 선행되어야 할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행정 공백 상태를 유지한 셈이 됐다. 당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서모 씨는 "포항시 고시가 많아서 일일이 다 알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지장정사 측에는 봉안당 설치 여부에 대해 3년 동안 단순히 "토지이용정보시스템(이음지도)상 문제없다"는 안내만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신고서가 접수되자 불과 10일 만에 설치자 명칭을 문제 삼아 수정을 요구했다. 이후 지장정사가 명칭을 변경해 재접수했음에도 행정 판단은 또다시 급변했다. 접수 7일 만에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대보호구역을 이유로 '절대 불가' 통보가 내려진 것이다. 사전에 문제없다고 안내했던 사안이 돌연 불허로 뒤바뀐 점에서 행정의 일관성 결여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노인장애인복지과 해당 관계자의 설치자 명칭 변경 요구는 법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다. 또한 2024년 4월 25일 위임장 없는 취하원을 근거로 기존 신고를 취하 처리한 행위 역시 절차적 위법성 논란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것은 "해당 공무원들의 과실을 숨기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행정법상 공무원의 법령 위반이나 중대한 과실로 국민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국가배상 책임이 성립할 수 있다. 또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인정될 경우, 관련 공무원에 대한 징계 및 형사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민원 갈등을 넘어 "법정 의무 불이행, 행정 절차 위반, 부서 간 협의 실패" 등 복합적인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도시계획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 간 정보 공유 부재와 책임 회피성 행정이 피해를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결국 이로 인한 피해는 재단법인 대한불교 샘종 방탄사와 지장정사 소속 신도 2,200여 명에게 고스란히 전가됐다. 행정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으로 인한 피해가 확인될 경우, 향후 국가배상 청구 및 행정소송 결과에 따라 포항시의 법적 책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법적 의무 불이행 경위와 행정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고, 관련 공무원에 대한 책임 규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2026-04-01 10:00:5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반값여행’ 전국으로 확대한다… 청년 추가 지원

하동군이 지난 2월 선보인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전국 단위로 넓힌다. 군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한다. 기존 사업이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만큼 반응이 컸던 점을 고려해 대상과 규모를 대폭 키운 것이다. 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된다. 신청 단위도 기존 개인·팀에서 동일 주거지 기준 직계존비속·배우자를 포함한 최대 5인의 가족 단위까지 가능해진다. 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층에게는 환급금의 최대 20%를 추가 지원한다. 기존 선착순 신청 방식도 매월 신청 방식으로 바뀌어 여행 취소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요 확보를 꾀한다. 이용 편의도 손봤다. 그동안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어려워 환급 기준을 채우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던 숙박비 결제 방식이 개선됐다. 신용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도 여행 경비로 인정한다. 다만 숙박비 정산 시에는 숙박 영수증과 예약·이용 내역, 숙박업소 대표자 날인이 포함된 숙박 확인서를 함께 내야 한다. 숙박확인서는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산된 지원금은 연말까지 제로페이 가맹점과 '별천지하동' 쇼핑몰, 지난 2월 부산 수영구에 개관한 '별천지하동 차문화관'에서 쓸 수 있다. 사업 효과는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 설 연휴 주요 관광지 1일 방문객은 전년 대비 67.3% 늘었고, 비수기인 2월 전체 방문자 수도 전년보다 54.2%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하동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하동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4-01 09:54: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제6회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개최

산청 생초면이 이달 중순 진분홍 꽃잔디로 뒤덮인다. 산청군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생초면 어서리 생초국제조각공원 일원에서 '제6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일 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3만㎡의 꽃잔디가 언덕과 둑길을 뒤덮는 것이 이 축제의 핵심 볼거리다. 올해는 3000㎡ 구간을 추가로 확장하고 12만 본의 꽃잔디를 새로 심었다. 훼손 구간에는 5만 본을 보식해 색감과 식재 밀도를 높였다. 공원에는 현대 조각품 20여 점과 가야시대 고분군이 함께 자리한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답게 꽃잔디 일부는 축구공 모양으로 꾸며졌고, 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과 '공(空)의 구축' 전시가 연계 운영되며 영화 '기생충' 대저택 내부 작품으로 알려진 산청 출신 박승모 작가를 포함해 총 7명의 작품 9점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의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주말 버스킹 공연, 농특산물 판매장터도 운영된다. 축제장 주변에는 쏘가리 매운탕, 피리조림, 꺽지·붕어·미꾸라지 요리를 내놓는 민물고기 전문 식당들이 즐비하다. 경호강 발원지에 자리한 이 일대는 '늘비 물고기 마을'로 불린다. 산청군 관계자는 "교차로 및 주요 진입로에 교통 정리 인력, 행사장에는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해 인파 밀집을 미리 관리할 것"이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09:54: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금융복지센터, 지난해 도민 485명·채무 903억 면책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속 채무 부담에 짓눌린 경남 도민들이 지난해에도 공공 금융 지원 창구를 꾸준히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총 3321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신규 상담 건수는 996건이었으며 상담 유형별로는 개인 파산·면책, 개인 회생, 워크아웃 등 채무 조정 상담이 2850건으로 전체 85.6%를 차지했다. 재무 상담(6.8%)과 복지 서비스 연계(1.9%)가 뒤를 이었다. 상담 신청자 가운데 수급자·한부모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의 비율은 74.2%에 달했다. 부채 규모별로는 3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 구간이 54%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가 3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고령층의 채무 문제가 두드러졌다. 실질적인 채무 해소 성과도 적지 않았다. 지난해 센터를 통해 법률적 면책 지원을 받은 도민은 485명이며 면책 채무 총액은 903억원에 이른다. 채무 해결 지원과 함께 유사 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한 금융 교육도 병행했다. 신용 관리, 금융 사기 예방, 서민 금융 제도 안내 등을 주제로 지난해 51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인원은 3150명이었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센터 성과는 단순한 실적을 넘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 결과"라며 "현장 중심 상담과 실질적 회복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년 창원·진주에 개소한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상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출장 상담 확대와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올해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상담 예약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4-01 09:54: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가상 융합 사업 지원 대상 확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올해 가상 융합 지원 사업의 틀을 전면 재편한다. 기존 메타버스·콘텐츠 제작 중심에서 벗어나 XR·생성형 AI 등 가상 융합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넓히고, 물리적 제품 및 서비스 개발까지 지원 대상을 확장했다. 진흥원은 '부산 가상 융합 과제 발굴 및 제작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4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3억 2000만원이며 지정 과제와 자유 과제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과제 유형에 따라 최대 1억~1 억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가 부산에 있는 가상 융합 산업 관련 기업이다. 지정 과제는 스마 트물류·해양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수요처 도입과 실증을 전제로 운영된다. 자유 과제는 주제 제한 없이 신규 제작과 고도화로 나뉘며 관광 활성화·실버케어 등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가상 융합 기술 기반 산업 간 융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가상 융합 산업 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09:53: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감정 노동 직원에 힐링 프로그램 지원

부산시설공단이 고객 응대 업무로 정서적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공단은 콜센터 상담 직원과 두리발 복지매니저 등 고객 접점 근무자 55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빛을 만들다' 힐링 체험 교육을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직원들은 스테인글라스 아크릴등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 없이 직원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디자인 도안을 활용해 스테인글라스를 채색하고 조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감정노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한 참여 직원은 "작은 조명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고객 접점 직원들은 지속적인 감정 노동에 노출돼 있어 마음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음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사회복지처는 앞으로도 직원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1 09:52: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英 QS 세계대학 예술·디자인 평가 ‘세계 238위’

동서대학교가 QS (Quacquarelli Symonds)의 '2026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 평가' 예술·디자인(Art & Design) 부문에서 세계 238위에 올랐다. 동서대가 해당 평가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대는 아시아 69위, 국내 1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300개 대학, 국내 13개 대학만이 순위권에 포함됐다.QS 세계대학 학문 분야 평가는 학문적 평판도, 고용주 평판도, 논문 피인용 수, 국제 연구 협력 지표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동서대는 세계디자인기구(WDO) 국내 최초 회원교로서 국제 활동을 확대해 왔으며 Cumulus Association·DESIS Network 등 세계적 디자인 교육·연구 네트워크에 참여해 왔다. 아시아 디자인대학 연합체(ADCC)를 구축하고 큐슈대학과 공동으로 SDGs 국제디자인공모전을 주최하는 등 교육·연구의 국제화도 추진해 왔다. 이번 성과는 2027년 출범 예정인 '스텔라예술대학(STELLAR Arts Institute)'과도 맞닿아 있다. 스텔라예술대학은 디자인, 미디어, 영화, 디지털콘텐츠 등 동서대의 핵심 역량을 통합한 예술 단과대학이다. 동서대는 세계적 혁신 교육 모델인 '미네르바 프로젝트(Minerva Project)'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장주영 디자인대학 학장은 "이번 QS 세계대학평가 순위권 진입은 동서대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 특화 교육과 글로벌 협력의 결실"이라며 "스텔라예술대학을 통해 창의성과 회복 탄력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커리어 패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09:49: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유치원·초등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

부산시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시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한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 과정을 연결해 유아의 배움이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20곳의 시범유치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92개 유치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 전면 시행으로 전환했다. 현장 지원도 본격화했다. 지난 23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관계자 45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운영 방향과 유형별 추진 방법,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올해 이음교육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공모형'은 유치원 100개 원과 연계 초등학교 97교가 참여해 공동 교육활동, 상호 기관 방문, 교원 협의 등을 운영한다. '기본형'은 유치원 교육 과정에 학교생활 주제를 반영하고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등 교육 과정 간 연속성에 초점을 맞춘다. 부산교육청은 현장 안착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교원 네트워크 운영, '이음교육 한마당' 등 다각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전면 시행을 통해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더 탄탄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아가 배움의 흐름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09:49: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