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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전역 벚꽃 만개…바다·야경 어우러진 봄 명소 부상

울진군이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지역 전역에서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다. 해안과 도심을 잇는 벚꽃 명소가 형성되며 다양한 봄 풍경을 제공한다. 근남면 성류굴 진입로와 망양정 방향 보행 데크는 대표적인 벚꽃 구간으로 꼽힌다. 도로를 따라 형성된 벚꽃 터널은 산책과 드라이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야간 경관도 눈길을 끈다. 조명이 더해진 벚꽃길은 낮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대 역시 벚꽃 군락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비교적 한적한 환경 속에서 여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 도로는 또 다른 매력을 보인다. 바다와 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형성되며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주말을 벚꽃 절정 시기로 보고 있다. 사진 촬영과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금이 벚꽃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시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01 15:20: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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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천경마장 파주유치 서명식 개최

파주시가 지난달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열었다.. 서명식에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의원은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된 논의가 파주시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파주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파주시가 접경지로서 7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는 국유지다. 반환공여지를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과천경마장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찾는 시설로, 막대한 세수와 수천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경마공원이 파주로 이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 개발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31일 기준 파주시민 총 1만1406명(온라인 서명 4452명, 오프라인 서명 6954명)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서명에 참여하거나, 파주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6-04-01 15:2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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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보험부터 현장 점검까지…‘3중 안전망’으로 군민 보호 강화

울진군이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제도와 현장 점검, 보장 정책을 결합한 입체적 대응으로 체감형 안전행정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해 재난과 사고 피해에 대한 보장 체계를 유지했다. 보험은 2026년 3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며 주민등록상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익사 사고 사망과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등 총 36개다. 지원 금액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이며 폭발과 화재, 붕괴 사고에는 싱크홀 피해가 포함됐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에는 공유형 모빌리티도 추가됐다. 현장 안전관리도 병행했다. 울진군은 2월부터 4월까지 급경사지 387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비탈면 배수 상태와 보강시설 이상 여부, 옹벽 균열과 배부름 현상, 낙석 발생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고 위험 구간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와 보강을 추진한다.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도 확대했다.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 도로 절개지, 교량 구조물, 배수시설 등 생활 밀접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지반 침하와 구조물 균열, 낙석 위험 등을 점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사후 보장을 함께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은 계절별 재난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환경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1 15:19: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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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협약…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하남시가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신한은행과 손잡고 공공배달앱 기반 유통망 구축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관계자와 덕풍·신장·하남수산물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신규 가맹점 지원금 지급,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상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의 판로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5:1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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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개최…시민 참여형 음악축제로 도약

하남의 봄을 수놓을 대규모 음악 축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총 30개 팀, 650여 명의 시민 공연자가 참여해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행사는 이미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 1,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는 2만 6,000여 명이 찾고 98.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축제 첫날인 4월 17일 오후 7시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군다. 둘째 날인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650명의 하남 음악인이 참여하는 연합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그룹 피프티피프티, 가수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4월 18일 공연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선착순 배부되며, 오프라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온라인 예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공연은 양일간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하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하남시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환급해 주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 역시 "시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5:18: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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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촌동 4일 벚꽃축제 개최…걷기대회·공연 등 풍성

성남시는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촌북로 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며,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한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걷기대회와 문화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벚꽃길 걷기대회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섬말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이왕이공원을 돌아오는 약 4km 구간을 걷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수제 비누와 조끼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현장에서는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도촌파출소 앞 특설무대에서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 갓탤런트의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에어로빅·통기타 무대가 펼쳐진다. 남성 2인조 록그룹 더크로스의 '돈크라이(울지마)' 공연과 동서울대학교 K-POP 댄스팀, 색소폰 연주자 박현상의 무대도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투호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존과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놀이시설이 운영되며, 감성 포토존과 119 안전체험존, 먹거리 부스도 함께 설치된다. 또한 도촌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참여한 서예, 캘리그래피, 데생 작품 등 60여 점의 전시도 함께 열려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한편 축제 준비와 운영을 위해 4월 3일 오후 5시부터 4월 4일 오후 9시까지 도촌북로 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5:18: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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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친화 놀이터 리모델링 공모…최대 1억원 지원

성남시가 아동친화적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놀이터 리모델링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3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은 단지 규모에 따라 1~2개 놀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상 총사업비 2억 원 가운데 성남시와 해당 단지가 각각 50%씩 분담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15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단지로, 입주자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단지 내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가지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유형은 성남시가 자체 연구·개발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놀이터 형태에서 벗어나 아동의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놀이터 노후도, 안전관리 수준, 주민 참여도, 아동친화적 설계 방향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5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아동 놀이 분야 교수 및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아동 놀 권리 증진 자문단'이 참여해 놀이터 설계와 공간 구성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21년 해당 사업을 도입해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와 판교동 판교원마을 5단지 등 총 9개소 놀이터의 아동친화적 리모델링을 지원해왔다. 성남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5:18:2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