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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들나라, 신규 콘텐츠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 독점 공개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어린이 고객의 콘텐츠 시청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DK백과사전 기반 필수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을 독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U+3.0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인 키즈 전용 서비스다.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을 포함한 총 5만여편의 콘텐츠, 1200개의 세분화된 메타 데이터 기반의 아이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한달 간 사용이력 기반의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은 똑똑하지만 그저 놀고만 싶어하는 박사와 지식 탐구에 열정을 불태우는 꼬마 조수가 우주, 자연, 세계, 과학, 역사, 동식물, 스포츠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백과사전 속으로 탐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았다. 편당 10~15분 내외의 콘텐츠 총 50편으로 구성됐다. 박사로는 최근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개그맨 황제성이, 꼬마 조수로는 귀여운 외모와 입담으로 주목받는 아역배우 김규나가 출연해 DK백과사전 기반의 필수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DK백과사전은 전세계 베스트셀러 백과사전 시리즈이자, 비주얼 어린이 교양서로 잘 알려져 있다. LG유플러스는 부적절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콘텐츠 시청경험도 혁신해 나가기 위해 자녀가 열광하는 셀럽, 트렌드, 선호 장르 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습과 재미를 모두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선보일 방침이다. 콘텐츠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가입한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아이들나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된다. 개그맨 황제성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자 아이들나라의 고객이었는데, 아이에게 자신 있게 보여줄 콘텐츠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은 어려운 백과사전 속 내용을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해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콘텐츠"라고 말했다. 남궁진아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콘텐츠팀장은 "전세계로부터 사랑받는 도서 출판 브랜드 DK와 약 1여년간의 논의 끝에 콘텐츠를 만들게 됐고, 키즈 콘텐츠 경험이 많은 제작진과 함께 작업하며 백과사전 내용을 재미있게 영상화하려고 노력했다"며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 고객 모두의 콘텐츠 소비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1 09:42: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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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유료화?…카드업계 부담 늘어나나

삼성페이 유료화 검토 소식에 카드업계가 달갑지 않은 모습이다. 지난해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가맹점 수수료 인상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삼성전자는 국내 간편결제 시장 인프라 확대에 수수료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해 별도의 이용료를 받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애플페이 도입에 발벗고 나선 현대카드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삼성페이 유료화를 두고 업계에서는 '느닷없는 악재'라는 분위기다. 카드업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다. 지난해 카드업계는 시장금리 인상으로 조달 부담이 커졌으며 연체율 상승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이 떨어진 바 있다. 2분기 반등을 위해 새 판을 짜놓은 카드사 입장에서는 골칫거리가 늘어난 셈이다. 실제로 국내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현대·하나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일제히 감소세를 기록했다. 업계 선두 그룹인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2%, 9.5% 감소했다. 우리·하나카드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46.4%, 63%나 급감했다. 카드업계의 악재가 실적으로 여실이 드러난 것이다. 아직까지 삼성페이 수수료를 두고 구체적인 수치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애플페이가 카드사에 부과하고 있는 수수료와 유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애플은 현대카드에 페이 사용료로 결제금액의 0.15%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편결제 시장에서 휴대폰 제조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일평균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070억4000만원 ▲2021년 1376억2000만원(28.5%↑) ▲2022년 1853억2000만원(34.6%↑)으로 증가세다. 그간 간편결제 시장에서 삼성페이가 독주한 것을 감안하면 카드업계는 매일 2억7800만원이 넘는 수수료를 감당해야 한다. 문제는 올해부터 카드업계 만기도래 채권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기준금리 상승은 채권시장 침체를 동반했다. 올해 만기도래 채권은 월평균 7조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과거 2020년 3분기 카드업계의 월평균 차입부채 규모는 5조원에 그쳤다. 카드업계는 마케팅 방향이 바뀔 수 있음을 예고했다. 오픈페이 확대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자사 플랫폼을 강화해 소비자를 유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픈페이는 '카드사들의 동맹'으로 불린다. 오픈페이에 참여 중이라면 A카드사의 결제 플랫폼에 B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말을 시작으로 현재 신한·KB국민·하나·롯데카드가 오픈페이에 참여 중이다. 참여 카드사가 네 곳에 그치면서 반쪽으로 불리고 있으나 올해 NH농협카드와 비씨카드가 동참을 예고한 바 있다. 8곳 카드사 중 6곳이 참여하면 경쟁력 제고에 있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오픈페이 출범 후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픈페이의 특성을 살펴보면 참여 카드사가 증가하면 보다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09:41: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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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들나라, 신규 콘텐츠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 독점 공개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어린이 고객의 콘텐츠 시청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DK백과사전 기반 필수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을 독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U+3.0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인 키즈 전용 서비스다.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을 포함한 총 5만여편의 콘텐츠, 1200개의 세분화된 메타 데이터 기반의 아이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한달 간 사용이력 기반의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은 똑똑하지만 그저 놀고만 싶어하는 박사와 지식 탐구에 열정을 불태우는 꼬마 조수가 우주, 자연, 세계, 과학, 역사, 동식물, 스포츠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백과사전 속으로 탐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았다. 편당 10~15분 내외의 콘텐츠 총 50편으로 구성됐다. 박사로는 최근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개그맨 황제성이, 꼬마 조수로는 귀여운 외모와 입담으로 주목받는 아역배우 김규나가 출연해 DK백과사전 기반의 필수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DK백과사전은 전세계 베스트셀러 백과사전 시리즈이자, 비주얼 어린이 교양서로 잘 알려져 있다. LG유플러스는 부적절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콘텐츠 시청경험도 혁신해 나가기 위해 자녀가 열광하는 셀럽, 트렌드, 선호 장르 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습과 재미를 모두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선보일 방침이다. 콘텐츠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가입한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아이들나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된다. 개그맨 황제성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자 아이들나라의 고객이었는데, 아이에게 자신 있게 보여줄 콘텐츠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똑똑! 보이는 백과사전'은 어려운 백과사전 속 내용을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해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콘텐츠"라고 말했다. 남궁진아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콘텐츠팀장은 "전세계로부터 사랑받는 도서 출판 브랜드 DK와 약 1여년간의 논의 끝에 콘텐츠를 만들게 됐고, 키즈 콘텐츠 경험이 많은 제작진과 함께 작업하며 백과사전 내용을 재미있게 영상화하려고 노력했다"며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 고객 모두의 콘텐츠 소비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1 09:40: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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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KT가 10일 동안 운영하는 연남동 팝업스토어 'Y캠퍼스' 가보니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 골목으로 들어서 '연트럴파크'를 10분 넘게 걷다가 한 골목에 들어섰다. KT에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동안 운영하는 민트색 건물의 팝업스토어 'Y캠퍼스'가 눈에 띄었다. 캠퍼스 앞에서는 잔디광장과 카페트럭에 자리잡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를 나눠주고 있었다. '있는 그대로 빛나는 Y / Your Own Spotlight' 슬로건을 내건 Y브랜드 기반의 Y캠퍼스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카페콤마에 오픈한 20대 전용 브랜드 Y의 팝업스토어이다. KT는 이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20대들이 진정으로 캠퍼스에서 필요로 하는 게 뭘까'를 고민했고, 명사를 초청해 대학생들이 정말 원하는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캠퍼스 안에서 이용자들이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강의들이 마련돼 있다. 또 각 층별로 강의실, 도서관을 만들었고, 체험클레스도 꾸몄다. 입구에 들어서면 입학처가 눈에 띈다. 입구에 있는 직원들로부터 입학통지서를 받을 수 있고, 식권과 포춘쿠키도 제공한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큰 캠퍼스의 강의실에 눈에 들어온다. 이 곳은 미국 대학 느낌으로 꾸민 게 포인트이다, 명사들을 초청한 강연들이 바로 이 곳에서 진행된다. 19일에는 요즘 가장 핫한 20대 아티스트 지올팍이 '도전'을 주제로 Y들을 만났으며, 20일에는 KT롤스터, 21일에는 코미디언 김용명의 강연이 준비됐다. 또 한쪽 벽면에는 빔 프로젝트를 쏴 티빙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상영한다. 1층에는 여러 칸의 Y캠퍼스의 캐비넷이 마련돼 있는데, 아티스트들이 만든 굿즈들이 캐비넷 안에 전시돼 있다. 여기 전시된 제품의 상당수는 Y박스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이다. 캐비넷 위에는 영상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티스트들이 작업하는 과정을 녹화한 영상들이 보여졌다. 2층에는 과방이 마련돼 있었다. 방명록이 준비돼 있는데, 2층에 전시된 다양한 포토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고 방명록에 기재하면 직원들이 스티커를 붙여준다. 2층에는 한쪽 공간을 레트로 감성으로 꾸몄고, Y2K 상품이 전시돼 있었다. 창가 쪽으로 가면 휴대폰들과 패드가 놓여있었는데, 설치된 프로그램을 통해 강연을 신청할 수 있었다. 패드와 휴대폰에는 플레이, 샵 박스, 믹스 메뉴가 마련돼 있었다. 플레이는 이벤트와 경기 정보를 볼 수 있고, 샵 박스 메뉴에서는 Y아티스트들의 굿즈가 판매되고 있었다. 믹스에는 지아뮤직과 협업한 플레이리스트들이 많았는데,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또 구석에서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헤드폰 등이 마련된 청음용 세팅이 준비돼 있었다. 3층에 올라가니 중앙도서관이 있었다. 교양강의를 이 곳에서 진행하며, 푸어링 아트 클래스, 가드닝 클래스, 캐릭터 그리기, 캐릭터 일러스트, 조향 클래스 등이 시간대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학생들이 직접 학생증도 만들어볼 수 있다. '캠퍼스'라는 컨셉트에 맞게 클래스와 같이 재밌는 쪽지시험을 치를 수도 있다. 4층은 동아리방으로 꾸며져 있었다. 조향동아리는 LG생활건강과 함께 마련했는데, 다양한 향들을 맡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티빙과 마련한 Y콘텐츠 동아리에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또 Y아티스트 코너에서는 2기 일러스트로 참여한 14분이 작업한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외부로 나가니, 옥상에서는 학사모 등 졸업복장들이 마련돼 있었다. 이 곳의 입학생들은 1학년이어도 졸업이 가능하다. 학위수여식과 졸업 선물 증정이 이뤄진다. 또 다른 한쪽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는데 휴식 공간은 옥상은 물론 3층에도 위치한다. 지하 1층과 3층에 진행되는 강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들을 수 있다. 50명씩 추첨을 통해 참석 가능하며 유튜브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김은상 KT 마케팅 담당 커스터머 사업본부 상무보는 "20대가 중요한 시장이고, 20대가 이 브랜드를 좋아하느냐에 따라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20대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보는 "KT도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Y덤 상품을 출시했는데 6월 1일 Y덤 혜택이 파격적으로 강화된다. 지난해 Y덤에서 데이터를 추가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Y박스는 쌍방향 소통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Y플레이 고객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Y아티스트의 굿즈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Y박스 가입자는 190만명에 육박하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만~50만명에 달한다. 그는 또 "21년 대학생 마케팅 그룹 'Y퓨처리스트'를 구성해 대학생들과 기업이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또 21년 선보인 Y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클럽 활동을 통해 밸류를 창출하고, 굿즈 콜라보를 통해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비맥주와 콜라보한 제품을 편의점에서 판매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Y캠퍼스를 운영하는 것은 일반 캠퍼스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느낄 수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기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2~3년 전부터 Y만의 브랜드 서채를 만들고 있으며 이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4만번 다운로드됐다"며 "올해 'Y틴 프리덤'도 새롭게 런칭했는데, 시험 기간이 끝난 2주 동안 이용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를 공유해쓸 수 있고, OTT, 뮤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보는 "30명 정도와 진행한 Y트렌드 콘퍼런스에서는 수업이 끝나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유명한 핫플레이스나 비즈니스적으로도 트랜드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 고객 가치를 미리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21 09:40: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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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 구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골자로 한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을 구축했다. 21일 삼육대에 따르면, 'SPACE 시스템'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 공간(space) 전체를 창의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먼저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SU-PACE'를 도입한다. 현행 15주 학사과정에 방학 중 8주의 학사과정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현장실습 및 집중수업을 위한 '집중학기(Proper)' ▲신입생을 위한 '동기유발학기(Active)' ▲3~4학년을 위한 취창업 등 진로를 위한 '맞춤형학기(Customized)' ▲휴학생, 전과생 및 편입학 학생을 위한 '발전가능학기(Evolvable)' 등이 있다. 집중학기제 'SPACE 6.0'은 기존의 1년 4학기제(계절학기 포함)를 6학기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총 15주로 이뤄진 한 학기 학사과정을 전반기(7주), 후반기(8주)로 나누고, 여름·겨울 계절학기를 더해 총 6학기로 조정할 수 있다. 각 학기는 집중이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이크로·연계·융합 전공과 모듈 기반의 전공교육과정,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설계 등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학사구조다. 'SPACE 4.1(SU-이노베이션데이)'은 수요자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SU-이노베이션데이(수데이)'로 지정해, 전공실습 및 전공연계 봉사활동, 창업교육, 마이크로전공 등 액티비티 데이로 운영된다. 지난 학기에는 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SU-이노베이션데이를 도입해 시범 운영했다. 신학과는 목회학, 목회실습, 교내선교실습, 영성훈련, 노작교육 등 학과의 모든 실습과목을 수요일로 배정했다. 이론을 넘어선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학습을 통해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현했다. 물리치료학과는 학과 비교과 프로그램인 스포츠테이핑, 스포츠마시지를 수요일에 운영했다. 임상강사를 초빙해 해당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포함한 SPACE 시스템을 구축해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학사구조 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은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PACE 시스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3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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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변화? 여의도 일대 "개발호재 속 집값 반등"

침체일로를 걷던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일부 아파트는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를 나타냈고, 미분양 증가세도 주춤하다. 일부 신규분양 아파트에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완화와 금리인상 정점론, 집값 하락 멈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서울 주요 지역을 둘러봤다. <편집자주> 지난 주말 찾아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현지 부동산시장에선 최근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열람 공고로 기대감이 커진 곳이다. 여의도 지역의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을 추진할 때 최고 70층, 최대 용적률 800%까지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매수 문의가 부쩍 늘고 몇몇 단지에선 상승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물은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하철 9호선 샛강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린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지난 1971년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재건축 관련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된 곳이다. 단지는 총 24개동, 1584가구로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 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 시범아파트 인근 A공인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최고 65층으로 탈바꿈되는 시범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따라 최대 용적률 500%가 적용될 예정"이라면서 "급매물 소진 이후 간간이 나오던 매물은 재건축 기대감으로 집주인들이 거둬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시범아파트는 이달 전용면적 118㎡가 22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 거래가격(20억4000만원)보다 1억6000만원이나 상승했다. 전용면적 79㎡는 지난 1월 15억원에 거래됐지만, 3개월 만에 거래가격(17억원)이 2억원 올랐다. 시범아파트 옆에 위치한 한양아파트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105㎡가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2월 18억6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끊긴 매매가 이번에 다시 비슷한 가격대로 거래된 것. 전용면적 149㎡는 이달 24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 거래가격인 21억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14.3%(3억원)에 달한다. 한양아파트 인근 B부동산공인중개업소 대표는 "한양아파트를 비롯해 삼익, 은하, 광장, 미성, 목화, 삼부 등 해당 단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돼 최대 용적률 800%를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상당하다"고 했다. 그는 "아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실제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라고 아쉬워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묶었다. 해당 지역은 오는 2024년 4월 26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실거주 목적으로만 매수가 가능하다. 특히 2년간 매매와 임대가 금지되기 때문에 전세 보증금을 끼고 사는 갭투자는 불가능해진다. C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집주인들 사이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나오고 있다"면서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크루즈 항구 개설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힘을 얻기 위해선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필수적이다"라고 지적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1 09:32: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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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금천구, 업무협약 체결…“일자리 창출 협력”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금천구청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폭넓은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 연구·운영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연계사업 발굴 ▲창업 지원공간 조성·운영 ▲4차산업 실무형 인재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중앙대는 창업보육센터 조성, 캠퍼스타운 인재양성 사업 등에도 금천구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취·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호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링크사업, 캠퍼스타운사업,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업하며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그간 쌓은 역량을 발휘해 중앙대와 금천구만의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늘 협약은 중앙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G밸리를 배후로 한 금천구의 첨단산업 인프라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력사업을 통해 4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G밸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27: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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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강원대와 다문화 초·중학생 진로 프로그램 진행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강원대와 함께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다문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다문화교육학과, 강원대학교 인문치료학과 BK21 지역협력교육연구단과 함께 양구군 다문화가정, 드림스타트 가정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펼쳤다.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왕자' 화가 강석태 박사를 초청해 '배꼽 마을 양구에 온 어린왕자'란 주제로 그림 스토리텔링을 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왕자 이야기, 어린왕자 그림 그리기, 그림과 함께 꿈과 희망 이야기 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7명의 대학원생은 보조 교사로 참가해 임상 실습참여 활동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 인하대, 강원대, 양구군이 맺은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동협약'에 따라 열렸다. 학생들이 그린 그림은 양구 곰취축제에 전시되기도 했다. 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을 그린 5명의 학생은 여름방학에 인하대와 강원대 캠퍼스를 탐방하게 된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은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가진 의미가 크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8:09: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