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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산나비’, ‘아카’, ‘인디 라이브 엑스포’ 참가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산나비(SANABI)'와 '아카(Aka)'가 오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인디 라이브 엑스포(INDIE Live Expo) 2023'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디 라이브 엑스포'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트위터, 트위치 등 온라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쇼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1,800여 개 이상의 인디게임을 선보여 왔으며, 누적 영상 조회수 7,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오위즈는 자사의 대표 인디게임인 '산나비'와 '아카'로 '인디 라이브 엑스포 2023'에 참가한다. 네오위즈의 '원더포션(wonder potion)'이 개발 중인 '산나비'는 세기말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지난해 6월 '스팀(Steam)'에 얼리 엑세스(Early Access, 사전 출시)된 이후 '압도적으로 긍정적(97%)' 평가를 받았으며,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네온 아트와 조선시대라는 독특한 설정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코스모 가또(Cosmo Gatto, 대표 장 프랑수아 바르텔레미)가 개발한 '아카'는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힐링 어드벤처 게임이다. 퇴역 군인인 레서판다가 전쟁의 피해를 입은 영혼들을 만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힐링해 나가는 스토리로, 채집과 제작을 통해 섬을 가꾸는 재미 등을 선사한다. 지난해 12월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2023-05-21 10:05: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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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도 3%대…'고정 vs 변동' 유리한 방법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하단이 3%대로 내려오면서 고정형과 변동형의 금리차가 좁혀졌다. 이에 따라 두 금리 사이에서 차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앞으로 금리 향방이 불투명한 가운데 고정형과 변동형에 따라 이자 부담이 크게 차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정형과 격차 0.34%p로 좁혀져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18일 기준 연 3.97~5.995%로 집계됐다. 지난 1월30일(연 4.49~6.96%) 보다 금리 하단이 0.52%포인트(p), 상단은 1.04%p 내려간 것이다. 변동형 금리 하단이 3%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7월(3.92%) 이후 10개월 만이다.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연 3.63~5.49%다. 이에 따라 주담대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차는 하단기준으로 0.34%p로 줄어 들었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가 내려간 이유는 시중은행의 자금조달비용지수인 코픽스(COFIX)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44%로, 전월 대비 0.12%p 하락했다. 3.44%의 코픽스는 한은 기준금리(3.50%)보다 낮은 수준이다. 신규 코픽스가 기준금리를 밑돈 적은 2010년 공시를 시작한 이래 2013년 4월과 2014년 7월, 두 번 밖에 없었다. 이처럼 주담대 고정형과 변동형의 금리차가 좁혀지자 차주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금리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현재 고정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아직은 고정이 '유리' 그럼에도 업계는 이미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에는 기존 상품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고정금리인 경우에는 현재까지 변동형보다 소폭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동금리를 이용하고 있는 차주도 마찬가지다. 6개월 단위로 금리 조정을 할 수 있는 변동금리 대출을 받았다면, 다음 달 금리 조정을 통해 지난해 말보다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은행 대부분이 변동형 상품을 고정형으로 갈아탈 때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약 0.5~2% 정도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다만, 신규차주의 경우에는 고정금리로 빌리고 향후 갈아타라는 조언도 나온다. 실제 연 3%대로 주담대를 받는 경우는 드물다는 의견에서다. 연 3%대 금리는 각종 우대금리를 반영한 것으로, 대다수의 차주들은 대략 4%대 중후반 수준 이상의 금리로 대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통상 주담대 금리는 평균적으로 기준금리보다 1.4~1.5%p 정도 높게 책정되고 있다. 현재 기준금리가 3.50%인 점을 고려하면, 차주 대다수가 연 3%대 주담대를 적용 받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차주 대다수가 3%대 금리를 적용 받으려면 기준금리가 2% 수준까지는 낮아져야 한다는 분위기"라며 "우선은 고정형 상품 금리가 낮은 만큼 고정형을 선택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금리가 본격적으로 하락할 때 대출을 갈아타는 것을 고려할 만 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21 10:04: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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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해외여행시 카드 분실·위변조 주의하세요!

Q. 오랜만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갈 계획인데,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유의할 만한 사항이 있을까요? A.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국내외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카드 도난, 분실, 복제 등에 따른 부정거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음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소비자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①상점에서 카드 결제를 빌미로 실물카드를 가져간 후 카드정보(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등)를 탈취해 온라인에서 카드를 부정사용 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②카드의 IC칩을 몰래 가져가거나 ③ATM기 등에 복제기를 설치해 카드를 위변조한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중 카드사용시 다음을 반드시 유념하세요. 첫째, 출국 전 '해외사용 안심 설정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카드 사용국가와 1일 사용금액, 사용기간 등을 설정해 해외 부정거래를 차단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출입국정보활용에 동의하면 출국 기록이 없거나 입국이 확인된 이후에 해외 오프라인 결제를 차단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출국 전 카드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고 카드분실신고 전화번호를 메모해두면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결제알림 문자서비스'를 신청해 카드 승인내역을 문자로 받아 카드 도난·분실을 조기에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카드 뒷면 서명을 필수로 하고, 타인에게 카드 양도 및 비밀번호를 노출하지 마세요. 카드 부정사용의 경우 본인 과실 정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면 보상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넷째, 결제 시 카드를 타인에게 맡기게 되면 카드정보 유출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반드시 결제과정을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실물카드의 마그네틱선을 복제하기 쉽기 때문에 해외 사설 ATM 사용을 최대한 삼가야 하며, 카드 결제는 반드시 본인 눈앞에서 이뤄지도록 해야 합니다.

2023-05-21 10:04: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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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겐하임 어워드' 1호 수상자에 딘킨스 선정…기술과 예술이 만든 미래

LG와 구겐하임 뮤지엄이 힘을 합쳐 기술과 예술을 합친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LG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제1회'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지난해 LG와 구겐하임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2027년까지 다양한 형태로 기술과 예술 융합을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한 협력 일환이다. 혁신 예술가를 후원해 글로벌 미술계에 새로운 장을 열고 LG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작품 활동과 전시, 연구 등을 지원하며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1회에는 아티스트 스테파니 딘킨스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AI와 AR 등 첨단 기술로 AI가 습득하는 정보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유발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공정과 평등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뉴욕 스토니브룩 대학교 교수로 20년 이상 다양한 예술적 실험도 이어왔다. 국제적 뮤지엄 관장과 큐레이터, 학자 및 아티스트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맡았다. 10만달러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된다. 트로피는 LG와 구겐하임이 기술과 예술이 결합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특별히 제작했다. 디지털 기술을 상징하는 0과 1 숫자가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 '미래의 예술'을 표현했다. LG전자 북미지역 대표 윤태봉 부사장이 전달했다. 대표작은 '비나48(Bina48)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BINA48)'라는 영상작품이다. 흑인 여성 비나 로스블랫을 모티브로 제작한 AI 로봇 '비나48(Bina48)'과 딘킨스 간의 대화를 통해 AI가 학습하는 정보에 인종, 성별, 장애, 문화적 배경 등의 다양성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심사위원단은 "여러 후보자 중 새로운 시각으로 AI를 활용해 사회에 메시지를 던진 딘킨스의 작품은 의미가 크다"며 "AI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을 짚어낸 딘킨스의 깊이 있는 연구와 작품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스테파니 딘킨스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LG와 구겐하임의 지원에 감사한다"며 "예술이 우리 사회에 영감과 자극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 작품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담은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오미 벡위스 구겐하임 수석 큐레이터는 구겐하임 뮤지엄을 대표해 "스테파니 딘킨스의 폭넓은 예술 활동, 사회적 메시지, AI 기술에 대한 열정적 탐구는 기술에 기반한 예술의 지평을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LG 구겐하임 어워드'를 통해 그녀의 특별한 작품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 밝혔다. 박설희 ㈜LG 브랜드 수석전문위원은 "LG는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경험을 만드는 매개라고 믿는다"며 "제1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인 스테파니 딘킨스가 앞으로도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에 울림을 주는 예술을 더욱 널리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은 주식회사 LG와 함께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도 함께한다. 이번 어워드와는 별개로 협력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LG전자는 구겐하임 뮤지엄과 '올해의 신예 아티스트' 선정 및 큐레이터 후원, LG디스플레이는 젊은 예술 후원자 협회(YCC) 파티를 후원하는 등 투명 올레드 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LG는 구겐하임 뮤지엄과 협력과 기술을 뜻하는 곱하기와 더하기 기호를 디자인한 'LG구겐하임 어워드' 로고 타입을 영상으로 담아 제작해 전세계 주요 거점에 상영하고 있다. 한글과 영문을 함께 사용해 'ART meets TECH', '예술 meets 기술'과 같은 문구도 함께 선보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1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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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행정학과, 美 리버사이드시 에너지·환경 정책 포럼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행정학과는 지난 1일 세종대 대양 AI센터에서 미국 리버사이드시의 에너지·환경 정책을 다룬 포럼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을 비롯한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방문해 세종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및 기대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간담회 ▲특별세션 ▲학생 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리버사이드시 대표단과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문승빈 부총장, 조진우 대외협력처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환경 정책 관련 교육 과정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대학 영어 교육에 대한 담론이 오갔다. 특별세션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전의찬 교수가 맡아 '탄소 중립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환경 개선 사업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학생 토론 순서에서는 세종대 재학생과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환경 정책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은 "오늘 행사는 환경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기후 변화에 관해 활발히 연구하며 환경 개선 및 미래 세대 교육에 힘쓰고 있는 세종대 교수,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5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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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상장 대표 주관사...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선정

시프트업은 상장(IPO)을 위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프트업은 지난달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고, 지난 11일에 프리젠테이션 진행 후, 지난 19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시프트업은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상장주관업무 수행 역량과 산업 전문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했으며, 시프트업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상장 이후에도 회사와 같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증권사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과 협력해 자본 시장에서 시프트업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받고,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김형태 대표가 2013년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과거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블레이드 앤 소울'의 콘솔 타이틀부터 온라인·모바일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쌓았다. 김형태 대표부터 이어져 온 시프트업의 아트 역량은 게임업계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으며, 출시한 모든 작품을 흥행작 반열에 올려 놓았다. 첫 작품인 '데스티니 차일드(2016년 10월)' 성공에 이어 차기작 '승리의 여신:니케(2022년 11월)'가 국내외 흥행에 크게 성공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 번째 작품인 AAA급 콘솔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는 국내 최초로 소니의 PS5 독점 라인업으로 소개됐다. 특히,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니케' 출시 전에 이미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에 신규 편입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사우디 투자부 관계자가 방한해 시프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시프트업의 상장 일정과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3-05-21 09:48: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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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 긍정 인식 제고 위해...교육용 콘텐츠 서비스 서비스 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1일 게임의 긍정적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개발한 '교육용 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교육부 ICT 플랫폼 잇다(it-da)에서 선보인다. 교육용 게임 콘텐츠 서비스는 학교와 가정 등에서 초등 교과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게임 요소를 더한 교육 콘텐츠다.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학습 자료로, 가정에서는 교과 내용을 예습·복습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교과과정에 맞춰 ▲인문(국어·영어·도덕·사회) ▲자연(수학·과학·실과·창의적 체험활동) ▲창의(안전건강·인성·진로·민주시민·인권·다문화·통일·독도) 등 총 3가지 영역의 24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각 콘텐츠는 게임 내 캐릭터와 이야기를 활용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한다. 공룡이나 귀여운 캐릭터와 모험을 즐기는 과정 속에서 국어 문법부터 도덕 상식, 수의 연산, 물리법칙, 컴퓨터 사고력, 다문화,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을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이 게임 콘텐츠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의도부터 기대효과, 수업 활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담은 교육연수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본부 본부장은 "교육용 게임 콘텐츠 서비스 시작이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수업 현장에서 교육용 게임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1 09:48:3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