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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엔블로’ 2026년까지 매출 1000억원 블록버스터로 키운다"

대웅제약이 지난 1일 출시한 엔블로를 1000억원 규모 '블록버스터'로 키운다. 대웅제약은 국산 1호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를 3년 내 매출 1000억 원 규모로 키우기 위해 출시 첫 달부터 엔블로 강점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엔블로는 국산 36호 신약이자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동일 계열 치료제 30분의 1에 불과한 0.3㎎만으로도 동등 이상의 우수한 혈당 및 당화혈색소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체중, 혈압, 지질 등 심혈관 위험 인자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또, 한국인을 대상으로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강점도 가진다. 대웅제약은 엔블로를 차별화된 영업 전략으로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으로 빠르게 성장시킬 계획이다. 먼저 대웅제약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엔블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한 심포지엄을 매주 개최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전국 20여 개 이상 도시에서 두 달간 이어질 계획이다. 첫 심포지엄은 '엔블로드(ENVLO-D SYMPOSIUM)'라는 이름으로 지난 3일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됐다. 엔블로드는 국내외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엔블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다. 30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며 높은 관싱믈 보였다. 대웅제약은 심포지엄 개최와 함께 국제학술대회, 학회 등 내분비내과의 주요 행사 참석을 통해 엔블로의 우수한 효능을 알리고 있다. 또 대웅제약은 내분비 분야에서 축적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 작동 원리 시스템을 엔블로에 적용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국내 시장 안착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을 통해 엔블로를 계열 내 최고 품목(Best-in-class)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15개국, 2030년까지 50개국 진출을 통해 차기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2형 당뇨병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 5년간 연평균 8%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약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SGLT-2 억제제의 단일제 및 복합제 처방은 지난 2021년 1500억원에서 2022년 1826억원으로 1년새 326억원(22% 성장)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1 11:35: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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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5월 갓세일...계란, 두부, 맥주, 와인 싸게 산다

GS25는 파격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큰 혜택으로 인기가 높은 갓세일(GOD SALE)이 나들이가 많은 시즌을 고려한 상품 구성으로 5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부터 '매월 20일에서 말일까지'를 갓세일 기간으로 지정해 행사를 펼치고 있다. 갓세일은 최고를 뜻하는 갓(GOD)과 할인을 의미하는 세일(SALE)을 결합한 명칭에 걸맞는 행사 구성으로 GS25의 대표적인 월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3월 행사와 4월 행사는 직전 주 동기간 비교 시 164%, 193% 신장했다. 5월 갓세일은 '5월에 더(THE) 재미있게 채움'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감사함과 실속을 채울 수 있는 인기 상품들에 대해 1+1, 혜택가, 덤 증정 행사로 진행된다. 물가 안정을 위한 생활필수품 행사를 준비했다. 계란 신선특별시판란30입을 5900원, CJ 맛있는콩찌개용, CJ 맛있는콩부침용 두부와 델몬트 클래식바나나2입은 1+1으로, 성주참외, 골드키위 등 과일류와 등은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고객들의 더위를 날려 드리기 위해 정상가 2만5000원인 넘버나인 크로이쳐 와인은 2병 구매시 2만원으로 병당 1만원, 하이네켄캔(4캔), 1664블랑캔 (6캔), 클라우드생드래프트(8캔) 1만2000원 등 맥주 6종에 대해 번들 할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여름철을 맞아 다이어트족을 위한 다양한 닭가슴살 상품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 코카콜라제로, 칠성사이다제로, 게토레이레몬 등 갈증을 채워줄 음료 및 냉동 간편식품, 과자, 유제품 등 다양한 먹거리 상품에 대해 1+1 행사가 운영된다. GS25 강민주 플랫폼마케팅팀 담당자는 "GS25의 갓세일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실속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인정을 받는 행사로 성장했다"며 "지속적인 알찬 행사 상품 구성으로 고객들이 GS25를 방문하는 횟수를 보다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1 11:33: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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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美 포장·배달 전문 매장 '첫 선'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 현지시간 19일 뉴저지주 잉글우드(Englewood)에 BSK(BBQ Smart Kitchen) 1호점을 그랜드 오픈하고 배달·포장 전문 매장을 통한 기하급수 성장을 이어간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내외 외식업계에 무인·자동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BBQ는 지난 2020년 6월 국내에서 배달·포장 전문 매장인 BSK 모델을 선보였다. BSK는 홀 없는 소규모 매장으로 초기 투자비가 저렴해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론칭 6개월만에 100호점을 오픈했으며 1년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 그리고 BBQ는 앞선 국내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BSK 매장을 선보였다. BBQ는 미국 BSK 매장에 키오스크와 음식을 픽업할 수 있는 푸드락커(사물함)를 설치해 소비자가 직원 없이 주문부터 픽업까지 가능한 완전 무인화를 구현했다. 무인 매장 특성상 보다 신속한 제품 제공을 위해 기존 BBQ 매장에 비해 메뉴를 간소화해 배달·포장에 특화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푸드락커에 보관이 어려운 파우더형 메뉴는 제외했으며 허니·소이갈릭치킨, 갈비치킨, 강정치킨 등 바삭하면서도 매콤·달달한 맛에 미국에서 인기있는 양념류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매장이 위치한 뉴저지 잉글우드는 뉴욕 등 대도시와 인접한 주거도시로 약 3만5000명이 거주해 배달음식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BSK 1호점은 잉글우드 지역 내 레스토랑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 입점했으며, 잉글우드 전 지역 및 잉글우드 클리프스(Eglewood Cliffs), 팰리셰이드 파크(Palisades Park), 포트리(Fort Lee) 일부까지 매장으로부터 반경 8㎞ 내 배달이 가능하다. 윤홍근 BBQ 회장은 "프랜차이즈업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MUFC(Multi-Unit Franchising Conference) 등에서 배달·포장 전문 모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며 "미국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창업 모델을 확장해 2030년 5만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더욱 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BQ는 미국에서 치킨비어, 카페 타입으로 뉴욕, 뉴저지, 워싱턴, 캘리포니아, 오클라호마, 하와이 등 22개주에 250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 BSK 모델을 도입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21 11:2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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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등 학부모 교통봉사 대체자 구인 플랫폼 구축

학교 앞 교통안전 지도에 참여하는 학부모가 부득이한 상황으로 참여할 수 없을 때 전화 한 통으로 대체자를 구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교통안전지도에 참여하는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통봉사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교통안전 맘(心) 5249(모이자구)'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는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운영된다. 모집이 원활하지 않은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모든 학부모를 대상으로 순번제로 운영하기도 한다. 문제는 부득이한 사유로 교통안전지도 활동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부모가 교통안전지도를 대신할 사람을 구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는 교통안전지도에 공백이 발생해 학생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된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교통안전지도 활동일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교통봉사자를 1대 1로 연결함으로써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교통안전지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교통안전 맘(心) 5249'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교통안전지도 활동일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부모가 봉사예정일 3일 전까지 별도 비용없이 전화하면, 플랫폼에서 교통안전지도 경험이 있는 대체자를 매칭해 준다. 최민선 정책·안전기획관은 "사업 초기 학부모의 수요 예측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매칭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현장에 안착되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11:24: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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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KB라이프생명·DB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2주년을 맞아 일본 북해도에서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했다. ◆ 첫 해외 연도대상 진행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일본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에서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7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모회사인 한화생명의 여승주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했다.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길을 걷다'로 설정했다. 지난 2021년 4월 '제판분리'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에서 진행했다. 연도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FP수는 총 752명이다. 1만9000여명의 FP 중 상위 약 4%에 해당한다. 선정된 FP들의 '22년도 연간 평균 신계약 건수는 70.9건이다. 매주 1건이 넘는 신계약을 체결했으며, 월평균 급여는 약 2000만원선이다. 이 대표이사는 "이번 연도대상의 슬로건인 '새로운 길을 걷다'처럼 우리는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FP의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자"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윤리 의식 강조를 통해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 2023년 상반기 윤리대면교육 KB라이프생명은 성숙하고 윤리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매년 5월을 윤리 의식 강조의 달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의 부서장과 준법감시담당자가 참석했다. 그룹내부 통제강화 방안을 비롯해 윤리규범, 금융사고예방, 내부자 제보 제도 등을 주제로 준법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윤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바른 선택하기(Do The Right Thing)"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배너와 포스터를 사내에 게재하고 전 직원 대상의 스티커 부착 인증 이벤트를 통해 윤리 표어의 친숙함을 높였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올바른 기업문화와 윤리경영이 기업의 핵심 가치라는 것을 잊지 않고 KB라이프생명의 모든 임직원은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생명 신입사원들이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 환경 정화 및 직원 간 유대관계 향상 DB생명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에서 진행했다. 올해 DB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 및 멘토 총 25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후 분리배출을 했다. 이 밖에도 DB생명은 ▲어스아워(Earth Hour)챌린지 ▲분리배출 친환경챌린지 ▲심장병 수술 환자 지원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등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DB생명 신입사원은 "회사의 ESG 활동 중 하나인 플로깅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토와 친분도 쌓고 업무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11:24: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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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는 헝가리 재무부, 국세청 정책실무자를 초청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 수립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빅데이터 활용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함께 주관했다. '2022-23 해외 지식 공유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이다. 헝가리의 조세행정 강화 및 납세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세미나에서 빅데이터, 디지털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이어 헝가리 조세 행정 지원을 위해 과거 수행했던 공공영역의 정책 지원 데이터 사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수의 정부, 공공기관 데이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인정받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농촌일손돕기 실천 NH농협카드는 강원도 춘천시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기연 NH농협카드 부사장을 비롯한 카드기획부 및 카드회원추진부 임직원 30여명은 토마토 지지대 세우기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주변 토마토밭 일구기 및 농가주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김 부사장은 "가장 바쁠 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ESG 경영을 실시한다. ◆ 페이퍼리스(Paperless) 제도 활용 비씨카드는 독자적인 '페이퍼리스' 제도를 통해 적립한 환경기금으로 동해시 산불 피해 지역 복원에 앞장선다고 21일 밝혔다. '페이퍼리스(Paperless)'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자체적으로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다. 카드결제 시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영수증 출력을 생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종이 소비를 줄이며 절약한 비용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을 활용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시 발한동 일대 주요 도로변 등 생활권역에 왕벚나무 380본을 식수했다. 이번 식수 봉사활동은 동해시의 산불 피해 복원 사업계획에 따라 진행했다. 권선무 비씨카드 전무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공유가치 창출과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11:21: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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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6기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 진행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대학, 지자체, 산업체, 지역 혁신기관 간 상생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3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 제6기' 교육과정을 6주간 운영한다고 21 밝혔다.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은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윤형선 산학협력처장 겸 LINC3.0 사업단장)가 주최하고 LINC3.0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SCIE(Soonchunhyang(대학)-Chungnam(지자체)-Industry(산업체)-Executive(지역 혁신기관) Platform'을 통한 지·산·학·관 공생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6주 간 대학과 지역에 소재한 37개 기업의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 혁신 ▲경영 혁신 ▲마케팅 혁신 ▲기본 소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신산업 동향 및 정책 안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사업화 아이디어 도출 ▲R&D 사업전략 제시 등 산업현장 밀착형 전방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 대학은 ▲공동 R&D ▲산학 친화형 교육 ▲재직자 교육 ▲입주 공간 및 공용장비 제공 등 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기업과 공유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 ▲매출 증대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또한, 지자체는 지역 혁신기관 아산시기업인협의회 등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메디슨 ▲스타트업 ▲바이오·헬스케어 ▲ICT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환경·에너지 등 핵심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윤형선 산학협력처장 겸 LINC3.0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 혁명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충청권 지역산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교육, 협의체 운영, 산학연 코디네이팅 서비스 제공 등 지속 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5년부터 지역 혁신기업과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1명의 창조경영 리더를 배출하며 대학과 기업, 지역, 혁신기관의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11:18: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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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더 큰 웃음' 빅스마일데이, 12일간 2100만개 팔렸다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한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가 고물가에 더 크게 웃었다. 21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 8~19일 열린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총 2135만개의 상품이 팔렸다. 하루 평균 170만여개씩, 매시간 당 7만4000개씩 팔린 셈이다. 행사기간 판매량을 일반 택배상자 크기(34x25x21)로 비교해보면 그 규모를 실감할 수 있다. 높이 쌓을 경우 441만m로, 에베레스트 산 약 500개를 쌓는 수준이다. 면적으로는 축구장 250개를 채울 수 있다. 길게 일렬로 두면 총 7140km에 달해, 서울에서 부산을 9번 왕복하는 거리다. 회사측은 중소셀러의 스타상품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빅브랜드사와의 상호협력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 적중했다고 평가했다. 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새롭게 적용된 초개인화 기술과 할인쿠폰 적용가를 자동 계산해 번거로운 쇼핑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가전·디지털 제품 판매가 많았다. 행사가 종료된 19일 밤 12시를 기준으로 G마켓 누적 매출 1위는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로봇청소기'가 달성했다. 단일상품으로 매출 114억을 넘기는 성과를 냈다. 이어 ▲에코백스 T10옴니 로봇청소기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아이폰14 프로 256GB ▲갤럭시S23 울트라 512GB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G마켓과 옥션의 신규 고객도 지난해보다 17% 늘었다.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처음 선보인 서비스도 큰 성과를 거뒀다. 우수 중소셀러들의 제품을 모아서 선보였던 '팝업스토어'의 매출은 2배(129%) 늘었고, G마켓의 라이브방송 'G라이브' 역시 12회에 걸쳐 총 830만뷰를 기록했다. 장보기 서비스 스마일프레시는 평시대비 171% 거래액이 증가했다. G마켓 영업본부 이택천 본부장은 "이전보다 더욱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준비했던 상반기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역대급 성과를 내며 끝났다"며 "앞으로도 구매고객은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파트너사와 중소셀러는 동반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행사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1 11:10: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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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닷컴 '여름가전 첫 세일'..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 할인 판매

SSG닷컴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여름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은 22일부터 1주일간 '여름가전 첫 세일' 행사를 열고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1등급 여름가전 제품 28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정상가 239만원인 '삼성 그랑데 세탁기+건조기 세트'를 28%가량 할인한 170만원대에 판매하며, 정상가 199만원인 '삼성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는 약 24% 할인된 150만원대에 선보인다.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875L 냉장고'는 정상가 220만원 대비 18% 할인된 181만원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LG전자의 일부 여름가전은 당일 오후 주문시 익일설치 빠른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어컨·선풍기·제습기 프리미엄 브랜드 대전도 열린다. 우선 정상가가 각각 259만원, 209만원인 '캐리어'의 에너지 효율 1등급 에어컨(23+6형/16+6형)을 각 25%, 21% 할인한 190만원, 165만원에 판매한다. 이어 위니아의 베스트셀러 제습기를 최대 28% 할인 판매하며, 쿠쿠전자의 선풍기는 정가 대비 44% 할인된 12만원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위닉스', '루메나', '발뮤다', '신일전자'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쓱닷컴이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구매 가능하다. 한명식 SSG닷컴 디지털가전MD팀장은 "올 여름 폭염 예보로 냉방비 걱정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쓱닷컴이 엄선한 고효율 여름가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21 11:10: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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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륜차도 친환경이 대세"…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 추진

서울과 경주에서 전기이륜차 수요가 많은 배달사업자와 렌트사업자가 참여하는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국내 전기이륜차 제조·서비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기이륜차 공유스테이션(배터리 교환사용 시스템)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이륜차의 가장 큰 수요처인 배달사업자와 관광지 렌트사업자와 협력, 국내 생산 교환형 배터리팩, 충전스테이션, 운영·관리 소프트웨어, 전기이륜차가 활용된다. 실증에는 서울 맥도날드 2개소(강남 청담 DT점, 은평 구산점)와 경주 황리단길 관광 렌트사업자 카빙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과 경주에서 각각 예비실증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이륜차 시장 확대를 위해 필요한 충전시간과 주행거리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을 통해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과 표준화 사업의 개선 요소를 발굴하고, 실수요자인 배달사업자와 렌트사업자 등의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플랫폼 개발을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전기이륜차 수요가 많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제정된 교환형 배터리 국가표준과 함께 공유스테이션 안전기준 마련을 통해 국내 사용자 안전과 편의성 문제를 해소해 국내 전기이륜차 보급과 산업 생태계 활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21 11:10: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