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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 과학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6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경남 과학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과학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경남TP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경남 산업의 인식을 전환해 미래 산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 ▲생활 속 스마트기술 활용 아이디어 ▲기타 과학기술을 활용한 자유 주제다. 공모에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예선을 통해 10개의 아이디어가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 진출자는 아이디어 전문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된 결과물로 결선 평가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누리집 또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이번 행사가 과학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됐으면 한다"며 "미래 산업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남 과학문화 콘서트', '우리동네 과학클럽', '경남 과학산업 대장정' 등을 통해 경남도 내 과학문화 향유를 주도하고, 경남만의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6-12 16:0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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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통주와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 개최

우리 술의 맛과 향,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가 지난 주말 장성군에서 열렸다. 군은 10일 황룡면 와곡마을에 위치한 카페 '더풍류'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했다. 군민 100여 명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 업체들이 함께한 가운데, 장성에서는 ㈜청산녹수와 ㈜더풍류가 참여했다. ㈜청산녹수는 미생물 전문가 김진만 전남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 교수가 창업했다. 전통적인 방식에 과학 이론을 접목해 술의 제조, 발효, 저장법 등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사미인주'로 대상을 수상했다. ㈜더풍류는 전통주 장인 김병기 대표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다. 김 대표는 한국전통주연구소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 전통주 소믈리에 1급 보유자다. 2011년 남도우리술연구소를 개설해 전통주 교육과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전라남도 '이달의 전통주'에 2회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토크쇼'와 공연으로 구성됐다. '토크쇼'에선 약주의 시초라 불리는 '약산춘' 전승자 서규리 씨와 충청도 술 '노산춘' 전승자 이미리 씨가 참석해 전통주 제조 비법부터 철학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벨리 댄스, 관현악 3중주, 고전무용, 통기타 가요,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과 볼거리가 펼쳐졌다. 군 관계자는 "전통주는 남도 관광의 매력을 더해줄 최고의 관광 콘텐츠"라며 "광주·전남의 관문인 장성군이 우리 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6:0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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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단 한 푼 혈세 낭비도 안돼…보조금 등 후속 조치 만전"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민간단체 보조금과 교육 교부금의 부정 사용 결과와 관련해 "국민적 공분이 크다"며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재정 누수차단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한 총리는 "정부에서 직접 집행하는 예산뿐만 아니라 각종 기금 및 공공기관 예산 등이 부정하게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실태점검과 과감한 상응 조치, 시스템 개편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앞서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이에 대해 이 대변인은 "법무부는 이른 시일 내에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관련 시행령이나 예규 등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시행령, 예규를 개정해 국무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신상공개 확대 방안'이 나온 배경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에 정치, 경제, 사회의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최근 청년 전세사기, 청년이 부동산 시작에서 상대적 약자 아닌가.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근로자, 또는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거대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근로자들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약자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일관된 기조로 해왔고, 최근 국민께서 굉장히 관심이 많다"며 "법적 미비로 인해 피의자 신원은 공개할 수 있는데 피고인 신원을 공개하는 게 적법한지 논란이 있을 수 있어 법적 미비 문제도 빨리 정리하도록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법안의 구체적인 조항에 대해서는 그것을 검토하면서 법무부에서 들여다 볼 것 같다"며 "이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라 야당에서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6-12 16:02:4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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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부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발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2023년도 제16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성장성 있는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소상공인 창업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온라인 스토어형', '로컬크리에이터형', '라이프혁신형' 등 세 가지 유형의 예비창업가 50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총 3부 행사로 운영됐다. 1부에는 선정서 수여식과 사업 오리엔테이션, 2부에는 소상공인 창업을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3부에는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자들이 각자의 창업 모델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업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 유형과 준비도에 따라 ▲창업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및 브랜드 개발 ▲시장 진입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최대 4000만원 이내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커머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해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이제는 소상공인 창업과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성장 모델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관 주도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부산의 희망찬 미래"라고 격려했다.

2023-06-12 16:0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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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운영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형 해양 신산업 육성 방안의 하나로 오는 24일 국립부산과학관과 연계해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은 부산시 해양농수산국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개발한 해양 신산업 분야 생애 전주기 맞춤 교육 콘텐츠 가운데 지역 내 거주 중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해양 신산업 이론 ▲해양과학 전시물 탐방 ▲초소형 위성 부산샛(BusanSat) 탐구 ▲자율운항선박 키트 메이킹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자정(24시)까지 부산 해양 신산업 오픈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가할 총 14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의 미래 산업이 될 데이터 기반 해양 신산업의 현재를 지역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과학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6:0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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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시민 덕분에 50년 최악 가뭄 위기 극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최근 광주는 50년 만의 최악 가뭄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했다"며 "일상의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절수운동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시민의 적극 참여로 10%가 넘는 절수효과를 거뒀고, 가뭄에 대응한 행정의 사전비상행동, 여기에 제한급수 위기에 내린 반가운 단비까지 삼위일체가 되어 50년 만의 최악 가뭄 위기를 이겨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번 위기 대응 과정에서 영산강 용수공급, 주암댐 용수조정,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잇는 워터그리드사업 등은 올해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되기도 했다"며 "지난 1년 간 광주시와 관계기관, 시민이과 함께 노력한 광주의 가뭄대책이 대한민국의 가뭄정책이 됐다. 다시 한 번 가뭄 극복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광주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물 절약 실천 우수시민 12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가뭄극복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광주시 서구를 선정하고 특별교부금(13억원)을 지급했다. 물 절약 우수시민 감사패 수여단체는 ▲치평동 주민자치회 ▲효천LH천년나무7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광주시주민자치연합회 ▲동구 통우회장협의회 ▲서구 통장협의회 ▲남구 통장협의회 ▲북구 통장협의회 ▲광산구 통장단장협의회 ▲동구 계림동 그랜드센트럴아파트 ▲㈜광주글로벌모터스 ▲전남대학교병원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 등이다. 또 문용철 광주환경공단 주임, 최순옥 문흥1동 통장, 김미정 월곡2동 통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가뭄 대비 수돗물 안정공급대책 수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가뭄 심각단계에 준한 '사전비상행동단계'를 선포하고, 시민 물 절약 캠페인, 물절약 요금감면제 시행, 다양한 비상 대체수원 개발 등을 추진했다. 비상 대체수원 개발을 위해 영산강 비상급수 5만t 취수, 동복댐과 주암댐의 용수 사용량 조절, 동복호 주변 신규 관정(53공) 개발과 담양 외동저수지 동복댐 방류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연계 등 물 통합관리체계 구축, 강변여과수 활용 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워터그리드 중장기 물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6-12 16:01: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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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 ‘건강이 낙지! 비만은 어니언! 댄스 동아리’ 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목적으로 운영하는'건강이 낙지! 비만은 어니언! 댄스동아리'를 5월 16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남면 성내보건진료소에서 진행 중이다. '건강이 낙지! 비만은 어니언! 댄스동아리'는 지역 내 춤 동아리 역량을 강화하고, 비만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을 촉진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구성됐다. 춤 강습은 준비운동, 몸풀기 체조, 라인댄스 등 가벼운 기본동작부터 다양한 스텝과 작품을 익히면서 완성도 높은 동작을 규칙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실제로 주민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춤 동아리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하루 농사 끝내놓고 마을 사람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춤추러 오는 게 우리에게는 큰 낙이에요"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춤 동아리는 주민들이 지역 대표 춤 동아리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스스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마을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이고 습관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6:00:5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