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LNG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9일 LNG선 시장에 대한 수급 분석과 중단기 시황 전망을 담은 'LNG선 시장 동향 및 전망' 특집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변하는 LNG 교역 분석과 주요 수출입 국가별 거래 동향, LNG선 신조 현황 및 선대 변화, 액화 설비 증설에 따른 LNG 처리 능력 추이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유럽의 움직임이 LNG 교역 재편으로 이어지면서 해상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급격한 LNG선대 확장 등 공급 증가는 앞으로 중장기 시장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했다. 또 세계 경기 둔화 우려, 미국 금융시장 불안, 유럽의 에너지 소비 감축 정책 추진 및 러시아의 가스 공급 방침 변화 등은 LNG 교역량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LNG선 수요 변동성 확대를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해운업계의 지속적인 관찰과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해진공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가스 가격 급등 및 에너지 안보 위협 발생 등에 따라 LNG선 시장 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장 정보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LNG선 시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NG선 시장 동향 및 전망을 포함한 공사 발간 보고서는 공사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2 16:18: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주민 대상 캠페인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3일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복지세상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금정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1부 주제별 교육, 2부 모둠 활동을 통한 토의 및 발표, 3부 지역 사회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아연 삼정고등학교 학생은 "오늘 사회봉사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외국인 분야가 사회복지에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모둠 활동을 통해 제가 평소 노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는 걸 느꼈고, 그 편견을 벗어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김은지 학생회장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편견에 대한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참여한 고등학생들과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학과 차원의 캠페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는 지역 주민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전공 연계 사회봉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 사회에서의 책임과 위상을 높이고,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다.

2023-06-12 16:18: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선비길을 걷다' 출간

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문화연구원은 경남 지역에 현전하는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남명정신의 현장을 찾아가는 대중서 '남명선비길을 걷다'(324쪽, 비매품)를 출간했다. 이 책은 출생률 저조, 학령 인구 감소, 대도시 쏠림 현상 등으로 점점 위태로워져 가는 지역과 지역학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됐다. '가장 경남다운' 경남정신을 구현할 전략으로 남명정신을 상정했고, 이를 위해 경남 전역에 산재한 남명 삶의 흔적과 그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남명이 태어나고 자신의 학문을 정립했던 합천 삼가의 뇌룡정(雷龍亭), 김해 산해정(山海亭, 신산서원), 만년에 지리산 천왕봉을 찾아 들어왔던 덕산 산천재(山天齋) 외에도 경남 지역에는 그 일생의 자취가 오롯이 남아 전한다. 경남 곳곳에 흩어져 있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남명정신의 실상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경상국립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과로 출간했다. 집필진 6명은 지난 2년간 이 사업에 참여해 경남학을 육성하고, 지역민과 소통하고자 무던히도 애쓴 인문학자들이다. 저자로는 경상국립대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 김세호 한문학과 교수, 오세현 사학과 교수, 이미진 한문학과 교수, 함영대 한문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강정화 경남문화연구원장은 "이 책은 풍성한 유적에도 여기저기 흩어져 지역민조차 선뜻 찾아 나서지 못하던 남명의 발자취를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은 컬러 사진으로 실었고, 고지도와 옛 그림 등 관련한 여러 자료를 첨부하여 관심과 흥미를 유도했다"며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인도하는 남명의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 지역의 소중함을 알고 자긍심도 갖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은 전국 유관 기관 및 도서관, 경남 지역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지역민은 경상국립대 도서관과 인근 주요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6-12 16:18: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 한국전 참전용사 사진전 개최

박희진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의 6·25 참전유공자 사진전이 오는 13일부터 수영지하철역의 문화매개공간 '쌈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휴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에 관한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6월 부산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박희진 교수는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70여 명의 참전유공자 사진을 전시하면서 잊혀져가는 한국전쟁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목적에서 전시를 준비했다. 박 교수는 1996년부터 27년째 70세 이상 2만6000여 명의 영정 사진을 액자까지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유명하다. 그는 "2019년 가을 새벽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부산역에서 가슴에 훈장을 단 참전유공자 분을 알게 됐지만 코로나19로 미뤄왔다가 올해 3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했다"며 "6월을 맞아 급하게 전시를 준비해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잊혀져가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들이 우리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쩌면 더 잊혀지기 전에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전유공자들에게 짧게 한 마디씩 휴전 소식을 들었을 때 상황과 감정을 물으면서 일일이 답변을 녹음하였고 남기고 싶은 한마디씩의 자필 기록도 부탁했다"며 "현재 부산에 생존하는 6·25 참전유공자는 2700여 명이고 900여 명이 활동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6·25참전유공자를 계속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정구의 한 참전유공자가 손자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보면서 '우리가 곧 사라질 공룡'라는 말을 듣고 울컥했다는 박 교수는 "이런다고 누가 알아주는교"라는 서구 참전유공자의 말을 듣고 전시를 결심하게 됐다. 한편 전시 기간인 17일 오후 2시에는 쌈갤러리 현장에서 '내가 겪은 6·25, 그리고 70년의 세월'을 주제로 유튜브 박희진TV를 통해 라이브 중계가 예정돼 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12 16:1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11개월 만에 승인 '속도전'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라 백지화됐던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본격 시작된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는 작년 새 정부 출범 직후 결정된 뒤 11개월 만에 부지 터 닦기 공사가 시작되는 등 속도감있게 추진된다. 정부는 원전 생태계 회복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주재로 제73회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기재부·과기정통부·행안부·국토부·환경부 등 국장급이 참석했다. 이날 신한울 3·4호기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원전 건설에 필요한 11개 부처 소관의 20개 인허가 절차가 일괄 처리되는 효과가 발생했다. 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수용·사용과 이주대책 수립 등 근거가 마련되는 등 원전 건설사업의 조속한 진행이 가능하게 된다. 실시계획은 전원개발촉진법상 제도로, 대규모 전력공급원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사항을 일괄 승인받기 위한 계획이다. 마지막 관문인 원자력안전법상 건설허가만 완료되면 원자로 시설 착공이 본격 시작되고 운영허가가 나오면 시운전과 준공이 완료된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은 정책적 의미도 갖는다. 새울 3·4호기, 신한울 1·2호기, 새울 1·2호기 등 직전 3개 원전 건설사업의 평균 실시계획 승인 기간은 30개월로, 이와 비교하면 약 19개월의 일정을 단축한 것으로, 관계부처가 관련 법령을 준수한 가운데 집중적인 협의와 검토를 추진한 성과라는 평가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7월 '새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을 발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결정했고, 이후 산업부 등 11개 관계부처와 경상북도·울진군이 집중 협의를 거쳐 이번에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실시계획은 정부가 16일 고시를 관보에 게재하면 효력이 발생하며,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정지 작업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지난 3월 계약이 체결돼 제작에 돌입한 주기기에 이어, 보조기기와 주설비 공사 계약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는 2조9000억원 규모의 주기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조기기 계약도 총 2조원 규모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원전 생태계 일감도 지속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계획상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규모는 1400메가와트(MW)급 2기로 한국형 원전인 신형가압경수로(APR1400) 형식으로 총 공사비는 11조7000억원 규모다. 원전 위치는 경북 울진군 북면 덕천리·고목리, 죽변면 후정리 일원 213만㎡(약 64만평) 규모다. 현재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한울 3·4호기는 각각 2032년~2033년 준공될 예정으로 2030년대 이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증가 등에 대응한 전력 공급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경성 차관은 "핵심 국정과제인 신한울 3·4호기의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조해 신속한 실시계획 승인이 가능했다"며 한수원에 "원안위 건설허가를 철저히 준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설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12 16:14:4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실효성없는 회계제도 개편안…회계법인·기업 부글부글

금융당국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손질했음에도 불구하고 회계업계와 재계에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자산 2조원 미만 상장회사의 외부감사의무 도입시기는 5년이나 미뤄졌고, 기업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의도와 달리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6+3년)는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내부회계관리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2조원 미만 상장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의무 시행을 2024년에서 2029년으로 5년 미뤘다. 금융위 관계자는 "상장회사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하면 기존 감사보수의 90%가 증가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가 지속돼 중소형 회사가 부담될 것으로 보고 외부감사 의무기간을 5년 미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상장회사 평균 감사보수를 살펴보면 자산 5000억~2조원 미만 상장회사의 감사보수는 2017년 1억6889만원에서 2022년 3억9469만원으로 133.7% 증가했다. 1000억~5000억원 미만 상장회사도 같은 기간 8414만원에서 2억105만원으로 138.9% 늘었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회사가 같은 기간 5억5368만원에서 11억5638만원으로 108.9% 증가한 것과 비교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두고 회계업계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한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 회계법인 관계자는 "기업의 부담을 이유로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을 미루는 것은 오히려 투자자보호를 위한 조치를 낮추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며 "실제로 경영악화를 이유로 2조원 미만 상장사의 도입시기를 5년이나 유예하면 내부통제기능과 감독을 약화시키고 회계부정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을 높여 기업의 신뢰성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도 비용부담이 가장 많은 주기적 감사인지정제 6+3을 유지한 것과 관련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감사인지정제 6+3은 기업이 6년간 감사인을 자유롭게 선임하면, 다음 3년동안은 금융당국이 감사인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주기적 감사제는 해외의 감사인 선임제도와 비교해도 유례없이 비용이 과도하다"며 "회계처리를 두고 전후임 감사인이나 감사 피감사인 간 갈등이 커지는 것이 오히려 기업부담을 키워 투명성을 낮출수 있다. 6+2나 9+3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주기적 감사제를 완화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입장이다. 6년(자유 선임 감사 기간)+3년(지정 감사 기간) 주기를 아직 한 바퀴 돌지 못한 상황에서 제도 완화나 폐지를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행한 지 3년밖에 지나지 않아 아직 정책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며 "데이터분석 후 자유선임감사기간과 지정감사기간 비율을 2대 1에서 3대 1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6:08:4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내고장 영웅 찾기’통해 6·25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 전수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6·25참전용사였던 장세규님(만91세)에게 국방부장관 훈장증 및 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과 곡성군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단은 지난 3월부터 곡성군수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곡성군 집중 탐문 활동을 전개하며 생존 중인 장세규님을 찾았다.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 사업의 일환인 '내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을 통해 무공훈장 수여자를 발굴한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존중하며 국민의 애국정신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이해 무공훈장을 생존해 계신 국가유공자에게 전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그들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무공훈장 수여를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은 2019년에 창설된 이후 2년 동안 1만 1천여 명의 무공훈장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냈다. 아직 4만 개 이상의 무공훈장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조사단과 각 지자체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06-12 16:04:1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4호점 협약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5월 16일 클럽하우스에서 YH15 FC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4호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아이파크 박형주 유스지원팀장, YH15 FC의 백영흠 감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부산아이파크와 YH15 FC 간의 협업을 통해 부산 내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과 부산 전역에 부산아이파크의 저변 확대를 다짐했다. 4호로 계약을 체결한 'YH15 FC'는 부산 동래구 충렬사로에 자리하고 있다. 넓은 실내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프로 경험과 지도 경험을 보유한 지도자들이 부산만의 육성 철학, 훈련 방법을 기반으로 선수들을 육성할 예정이다. 백영흠 감독은 "동래 지역에 부산아이파크의 철학을 공유하게 돼 설렘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프로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과 지도하면서 쌓은 경험을 통해 기술적으로 뛰어난 유소년 선수를 육성, 부산아이파크의 프로 선수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은 계약을 체결한 YH15 FC에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및 에스코트 키즈 참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은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선진 유소년 지도 시스템 발전과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자 한다.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의 가입 및 가맹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아이파크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6-12 16:04: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일고무벨트, 부산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동일고무벨트는 지난 9일 한국표준협회 부산지부에서 열린 '2023년 부산광역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에서 원가 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한 우수분임조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 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해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기업 품질 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8개 부문(서비스, 스마트공장, 현장개선, R&D, TPM, 사무간접, 상생협력, 자유형식)에서 12개 분임조가 경합을 펼쳤다. 동일고무벨트는 스마트공장 부문에 솔선수범 분임조가 '스마트공장 설비점검 방법 스마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출전했으며, TPM 부문에 디딤돌 분임조가 '설비 6계통 기능중심 개선활동으로 설비종합효율 향상'이라는 주제로 출전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동일고무벨트 이윤환 대표는 "앞으로도 현장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하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일고무벨트는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총 18개 분임조가 생산 현장 혁신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설비혁신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023-06-12 16:03: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