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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세 성실 납부한 모범납세자 선정 표창

완도군은 지난 8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 납세자 7명을 선정하여 표창패와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했다. 모범 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지방세를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을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 자체로 선정된 모범 납세자는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 유한회사(대표 최경영), 완도읍 최복주님, 노화읍 황옥익 님, 고금면 이장현 님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전라남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소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황형식), 완도읍 홍종기님, 약산면 오재환 님에게도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군에서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3월 제정하여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군 자체적으로 모범 납세자를 선정하여 표창을 실시하게 됐다. 선정된 모범 납세자에게는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는 물론 전남도 내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면제(1대), 세무조사 3년간 면제(법인), 지방세 징수 유예(2년간 1회 면제),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지며 군 주요 행사 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재원인 지방세를 더욱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펴 집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2 14:37: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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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논란’ 교원평가 올해도 시행…경고 문구·금칙어 강화 조치

올해부터는 교원평가에서 '학생이 교원을 성희롱하는 등 부적절한 답변을 제출할 경우 퇴학까지 당할 수 있다'는 경고문을 게시하고 문제 될 만한 표현을 걸러내는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희롱·모욕 등 부적절한 교원평가 답변으로 피해 교원이 발생하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수사의뢰 등 적극적 조치에 나선다. 가해자로 특정된 학생은 최대 퇴학 조치가 내려진다. 교육부는 12일 '2023년 교원평가 시행계획'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도입된 교원평가는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 의견을 반영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평가하고 능력을 진단하는 제도다. 뛰어난 교사에게 전문성을 기르는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세종 지역 한 고교 3학년 학생이 자유 서술형 문항을 통해 교사 특정 신체 부위를 비하하는 등 성희롱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교원평가는 크게 5지선다형 체크리스트 방식과 자유롭게 의견을 적어 내는 서술형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생은 서술형 문항만 제시하고 중·고교생에게는 체크리스트와 서술형 문항을 함께 제시한다. 올해부터 교육부는 서술형 문항 앞에 부적절한 답변 시 엄중 조치한다는 문구를 게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삼가해 달라'는 수준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인신공격, 모욕, 성희롱 등 답변을 제출하면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고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따른 조치(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된다. 교육부는 금칙어 목록도 추가하고, 특수기호가 혼합된 금칙어도 여과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종전에는 단어 876개만 금칙어로 지정해 입력하지 못하게 했지만, 단어 사이에 특수문자를 넣어 입력하면 이를 걸러내지 못해 교사에 전달되기도 했기 떄문이다. 부적절한 답변으로 교권침해를 당한 교사가 요청하면 학교나 교육지원청은 현행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하는 등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수사를 거쳐 가해 학생 등이 특정될 경우 학교에 설치된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와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 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교원단체에서는 교원평가를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올해 평가도 보완된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교사 전문성 향상'이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2 14:3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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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업계 최초 실시간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선구자인 아쿠아 시큐리티(Aqua Security, 이하 아쿠아)는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CSPM) 솔루션인 '실시간 CSPM(Real-Time CSPM)'을 출시, 업계 최고의 가시성과 맥락을 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아쿠아 시큐리티의 '실시간 CSPM'은 멀티 클라우드 보안 위험에 대한 완전한 관점을 제공해 에이전트리스(agentless) 탐지를 회피하는 위협을 찾아내며, 노이즈를 극적으로 감소시켜 보안 담당자가 가장 중요한 보안 위험을 빠르게 파악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해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킨다. 아미르 저비(Amir Jerbi) 아쿠아 시큐리티 CTO 겸 공동 창업자는 "고객들이 기존 CSPM 제품에는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한다"며 "너무 많은 결과를 받지만 완전한 가시성이 없어 제대로 우선 순위를 정할 수가 없다. 간단히 말하면 엉뚱한 것을 고치고 결국 침해당하는 것이다. 이 때 아쿠아가 필요하다. 우리가 소개하는 '실시간 CSPM'으로 보안 담당자는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위험을 찾아내고 빠르게 교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시간 CSPM'은 클라우드 보안 위험의 완전한 관점을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결과를 보여준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로 상관 있는 결과를 연결시키고, 중복되는 결과는 제거하며, 보다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클라우드 위험을 확인하는데 집중한다. 고객은 영향이 적은 위험과 관련된 이슈에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리소스 책임자에게 필요한 맥락을 제공, 빠르게 교정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다. 저비 CTO는 "세계 최대 통신사 중 한 곳이 아쿠아를 통해 더 나은 가시성과 맥락을 확보하고 있다. 파악된 위험은 1억2천만 개에서 5만 개로 줄었고 수개월 만에 공격면이 99% 감소했다. 모든 것이 우선 순위가 되면 아무것도 중요하게 다룰 수가 없다. 그래서 아쿠아를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전트리스 솔루션이 보지 못하는 공격 파악 시점(point-in-time) 스캐닝으로 공격을 증가시키는 문이 열린다. IDC 리포트인 "미국 기업들의 취약점 관리와 사이버 보안 성숙도(The State of Cybersecurity Maturity in Vulnerability Management Among U.S. Organizations)"에 따르면, 74%의 기업이 스캔을 할 때 자사 IT 자산의 85%도 스캔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취약점이 공격자가 이용하기 전까지는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그 때는 이미 공격을 방어하기에 너무 늦다. 아쿠아 '실시간 CSPM'은 이런 위험을 제거하고 실시간 가시성과 위험 우선순위를 단일하고 통일된 플랫폼에서 제공하므로,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시점 스캐닝 솔루션과 달리 아쿠아 '실시간 CSPM'은 보다 깊은 가시성으로 더 좋은 맥락을 제공,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보안 위험을 우선시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저비 CTO는 "다른 CSPM 솔루션은 보안에 대해 잘못된 안정감을 준다. 매일 또는 매달 스캔을 하더라도 시점 스캔으로는 위험의 일부밖에 보지 못한다. 그것은 진정한 보안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아쿠아의 클라우드 보안 연구팀 아쿠아 노틸러스(Aqua Nautilus)의 데이터를 보더라도 실시간 스캐닝의 필요성은 확실해진다. 노틸러스는 광범위한 허니팟(honeypot)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매월 80,000건 이상의 공격을 감지 및 분석한다. 이들 세 건 중 하나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시점 스캔 솔루션으로는 놓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제로데이(zero-day) 공격도 놓치게 된다. 반면 임시, 컨테이너 같은 표준 운영 절차나 일시적 공격은 50% 가량 증가하는 결과를 낳는다.

2023-06-12 14:32: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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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지상철도 지하화·무지개분수 음악 신청·캠핑장 사용권 거래 금지 제안

서울시민들이 지상철도 지하화, 반포달빛무지개분수 음악 신청, 난지캠핑장 사용권 거래 금지를 서울시에 제안했다. 12일 서울시의 온라인 시정 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따르면, 서울 경원선과 중앙선의 지상철도를 지하화해달라는 민원이 지난달 15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156명의 지지를 받아 '이달의 최대공감제안'으로 선정됐다. 동대문구 휘경자이 예비 입주민인 김모 씨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북권의 균형 발전과 주민 편의 개선을 위해 현재 지상을 달리는 경원선(청량리~도봉산)과 중앙선(경춘선, KTX 포함)이 이번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시는 작년 3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하며 도시공간을 단절시키고, 소음·진동으로 생활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는 지상철도를 지하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시 도시계획과는 "지상철도 지하화는 지역 단절 해소, 도시미관과 생활환경 개선, 새로운 도시공간 확보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다만, 경원선·경춘선 등 서울의 지상철도 대부분이 국가철도이다 보니 정부 주도의 제도 정비와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정부는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에 있다"며 "시는 정부와 긴밀한 논의와 협조를 통해 지상철도 지하화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반포달빛무지개분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제안에는 올 5월 14일부터 현재까지 128명이 공감 버튼을 눌렀다. 서모 씨는 "무지개분수에서 재생되는 노래의 수를 늘리거나 신청곡을 받았으면 한다"며 "누군가와 듣고 싶거나 의미 깊은 곡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반포달빛무지개분수는 매년 7~8월 정오와 오후 7시30분·8시·8시30분·9시·9시30분에 각 20분씩 운영된다. 회당 5~6곡의 길이로 가동되며, 음악에 맞춰 분수의 움직임이나 조명이 변한다. 서울시 기반시설과는 "달빛무지개분수는 음악, 조명, 분수를 따로따로 가동하는 방식이 아닌 각 곡에 분수와 조명 연출을 입힌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외주업체를 통해 제작·운영되고 있다"며 "올해는 연초에 연출을 위한 음악 10곡이 선정돼 제작이 완료됐으며, 추가 제작은 예산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해달라"고 전했다. 시는 내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반포달빛무지개분수의 곡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과 관련된 개선 사항을 제시하는 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최근 난지캠핑장 사용권 거래를 제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시민 A씨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난지캠핑장의 사용권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며 "부당 거래자들에 대한 캠핑장 예약 및 사용 제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캠핑장 사용권 무단 판매를 방지하고자 민간 사이트를 모니터링해 판매자에게 개별 연락 후 예약 취소 처리 등 적극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예약자의 신분 확인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2023-06-12 14:32: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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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의 맛 알린다…향토 음식점 13곳 선정

진도군이 향토성이 있고 맛있는 '향토 음식점' 13곳을 선정했다. 향토 음식점은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사용해 조리한 향토성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일반 음식점으로 올해 처음 선정했다. 진도군 향토 음식점은 심의위원회에서 관광객들에게 진도의 향토성 있고 맛있는 음식점을 홍보해 음식 관광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선정하고 지난 8일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군은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지정판 제작,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맛과 위생, 친절서비스 등 식당의 사후관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점 선정을 통해 지역 향토·특색 음식점을 발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서비스와 위생, 친절도 향상을 통한 업소 수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 향토 음식점은 가온전복(전복해신탕), 광주횟집(장어탕), 궁전(소갈비뜸북국), 신호등회관(양념게장), 운림뜨락(표고들깨칼국수), 제주촌갈비(울금삼겹살), 좋은자리(간재미무침), 진도밤바다(간장게장코스), 진도아리랑회센터(아리랑밥상), 한끄니(낙지볶음), 한우곰탕(듬북이 갈비탕), 회타운(생선구이모듬), 횟집서우담(회정식)이다.

2023-06-12 14:31: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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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풍성한 스포츠대회 유치·개최로 지역 경기 활성화

청송군이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2023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 대구권역)'를 유치해 청송군민운동장 및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11월까지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4월에는 '2023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6월 '제32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 '제28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제2회 청송군 파크골프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17일~18일 '제13회 청송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열린다. 군은 각종대회 때마다 선수, 가족, 대회 관계자 및 임원 등 1000여 명이 방문해 숙식과 지역 관광지도 방문해, 도시브랜드 이미지 효과와 함께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이어,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2023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대회' '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 및 경북학생체육 탁구대회' 등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맞이로 주말이 더 붐비고 있다" 며 "많은 체육인들이 청송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4:30:5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