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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운영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형 해양 신산업 육성 방안의 하나로 오는 24일 국립부산과학관과 연계해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은 부산시 해양농수산국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개발한 해양 신산업 분야 생애 전주기 맞춤 교육 콘텐츠 가운데 지역 내 거주 중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양 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해양 신산업 이론 ▲해양과학 전시물 탐방 ▲초소형 위성 부산샛(BusanSat) 탐구 ▲자율운항선박 키트 메이킹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자정(24시)까지 부산 해양 신산업 오픈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가할 총 14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의 미래 산업이 될 데이터 기반 해양 신산업의 현재를 지역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과학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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