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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창녕군은 12일 군정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2024년(2023년 실적)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성과향상 추진계획 보고, 정량지표 미달성 및 가중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대책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특히 정량평가는 지표와 지침을 정확히 숙지해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하고, 가중치 적용 12개 지표에 대해서 목표를 120% 이상 초과 달성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정성평가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우수 사례 발굴을 강조했다. 성낙인 군수는 "우리 군이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더 좋은 성과 거양을 위해 전 부서는 각별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표 관리와 평가에 철저히 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난 5월 담당자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표별 추진 상황 점검 보고, 찾아가는 간담회 운영 등 체계적인 지표 관리를 통해 합동평가 준비에 빈틈없이 나설 계획이다. 한편 창녕군은 2023년(2022년 실적)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 3위·정성 2위 달성, 도민 평가 1건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2억 3800만 원을 확보했다.

2023-06-12 15:5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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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우회,영양양수발전소유치기원“릴레이캠페인”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유치위원회)는 12일 오전 영양읍 법원사거리에서 영양군청우회와 함께'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봉철 상임의장, 오도창 영양군수, 범군민유치위원회 소속 위원장단 및 집행위원, 영양군청우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일'제6차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 공동유치 위원장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으로 제18회 산나물축제 때 개최되었던 범군민 결의대회 이후 양수발전소 유치 열기를 이어가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미 국민의힘영양군당원협의회와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영양군애향청년회가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영양군청우회 이후엔 16일 영양군체육회, 19일 영양군이장연합회가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범군민유치위원회는 앞으로 9월 유치 확정 발표 전까지 관내 희망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영양군과 함께 양수발전 유치 챌린지도 진행한다. 양봉철 상임의장은"이미 결의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소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많은 단체와 많은 군민이 릴레이 캠페인과 챌린지에 동참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범군민 유치위원회도 군민들의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5:56: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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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PDA 활용 환자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양산부산대병원은 스마트한 기술 도입으로 환자 안전 관리에 새로운 효율성을 더하고자 PDA (Personal Digital Assistant) 기기를 활용한 환자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17년부터 수혈을 시작으로 PDA를 간호업무에 적용했으며, 2018년 투약 전 주사제의 확인 및 투약 사인, 2020년에는 침상에서 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 PDA로 이 내용을 EMR 시스템에 연동했다. 또 지난해에는 이 기기에 EMR 사진 업로드 기능을 추가해 필요시 PDA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EMR에 반영하는 등 꾸준히 업무 범위를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PDA 활용 범위를 항암제 확인 및 투약 사인, 간호 일지 기록 등으로 확장하며 환자 안전 및 직원 업무 효율도 상승시키고 있다. 현재 양산부산대병원 환자안전관리시스템은 업무 전용 앱이 설치돼 있는 PDA 기기를 통해 환자 처방 정보(혈액, 약물, 검체 등)와 환자 정보를 이중 확인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PDA 기기를 활용해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 확인은 매우 중요한 절차 가운데 하나이며, 해당 절차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환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의료 과오를 줄일 수 있는 필수 시스템이다. 이상돈 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최우선은 환자의 안전"이라며 "앞으로 환자 확인이 필요한 업무, 그리고 환자 옆에서 바로 확인 및 기록이 필요한 경우 등 PDA를 확대 적용해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2 15:5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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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與 "방탄대오" 맹공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받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무기명 투표에서 대거 반대표를 던진 결과로 해석된다.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은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반면 민주당은 자율 투표로 정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윤관석 의원 체포동의안을 재석 293인 중 찬성 139표, 반대 145표, 기권 9표로 부결시켰다.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146석) 찬성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서다. 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역시 재석 293인 중 찬성 132표, 반대 155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 21대 국회에서 검찰이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사례는 이번이 여덟 번째다. 구속영장 청구에 따른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는 정정순 민주당 의원, 이상직 무소속 의원, 정찬민·하영제 국민의힘 의원 등 4명만 가결됐다. 노웅래 민주당 의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의원 등 4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국민의힘은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며 민주당을 겨냥해 비꼬았다. 유상범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오늘(12일) 민주당은 돈 봉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오염시킨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게 결국 갑옷과도 같은 방탄조끼를 입혀주며 법망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비판했다.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을 탈당했던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해 "역시나 두 의원은 몸만 떠났을 뿐, 민주당에게는 여전히 함께인 위장 탈당이었던 것"이라며 비판한 유 수석대변인은 "오늘로써 윤석열 정부 들어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민주당 의원 4명 모두가 살아남는 기록을 남기게 됐으니, 두고두고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의원들의 면책·불체포 특권이 너무 과하다. 특권 폐지에 100% 찬성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을 두고 "표를 얻기 위한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이 정도면 (민주당이) 성난 민심에 기름을 들이부은 것도 모자라, 앞에서는 '사과한다', '특권 폐지한다' 해놓고 등 뒤에 칼을 꽂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구두논평에서 "민주당은 이번에도 '내로남불 방탄대오'로 똘똘 뭉쳤다. 당이야 침몰하든 말든 자신들에 대한 수사를 제멋대로 '정치 탄압'이라 재단하고, '더불어'라는 당명에 충실한 듯 금권선거 은폐에 일치단결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아무리 '방탄복'을 믿고 내로남불에 나선다 해도 그 방탄복은 언젠가는 뚫리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윤관석·이성만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가 있었던 2021년 4월 당시 송영길 전 대표 측 캠프가 현역 의원과 지역 상황실장, 지역 본부장 등에 총 9400만원 전달 과정에 중간책 역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에 검찰은 지난달 24일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다음 날 법원은 검찰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송부했다. 법무부는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지난달 26일 국회에 제출했다.

2023-06-12 15:35:0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