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양향자 이끄는 '한국의희망' 발기인 대회, "블록체인으로 도덕적 해이 원천차단"

양향자 의원(무소속)이 26일 기성 정당이 만들어낸 정치 불신과 혐오를 지워내고 미래 세대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정당 '한국의희망'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거대 양당이 이끄는 정치는 그저 권력 게임이자 이권 다툼"이라며 "그들이 주도하는 '정권 교체'는 '기득권 교체'일 뿐"이라고 창당 취지를 밝혔다. 양향자 의원은 한국의 희망이 바꿔낼 세 가지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진영논리와 부패에 빠진 '나쁜 정치'를 '좋은 정치'로, 낡고 비효율적인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과학 정치'로, 그들만의 특권을 버리고 국민 삶을 바꾸는 실용 정치, '생활 정치'로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전신인 삼성반도체에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평사원으로 입사해 여성 최초로 임원에 오른 엔지니어 출신인 양 의원은 첨단 블록체인 기술로 기성 정당이 보여준 도덕적 해이를 차단하겠다고 했다. 양 의원은 "저는 기술자다. 한국의희망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첨단 기술이 가진 투명성, 불변성, 안정성이란 세가지 기술로 돈봉투 사태와 같은 부패를 원천차단하고 공천의 공정성을 확보하며 당대표의 독선, 대의원의 과대표 등 구태를 시도조차 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직접 블록체인 플랫폼 정당에 대한 발표에 나선 양 의원은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통해 신원인증을 마친 당원이 플랫폼에서 안건을 발의하면 그 내용이 데이터화 돼서 블록체인에 기록이 된다"며 "플랫폼을 통해서 그 내용이 모든 당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논의와 투표를 통해 최종 안건이 결의가 된다. 이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며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했다. 한국의희망은 오는 9월 개교를 목표로 정치 지도자 육성 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북유럽 국가의 정당에서 이미 실시되고 있는 정치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쉐도캐비넷(그림자내각)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고 국가비전과 정책, 토론과 소통역량, 인성과 도덕성을 갖춘 다면적 인재를 육성할 생각이다. 창당 준비 과정에서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교수(대표 발기인)와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다는 양 의원은 "한국의희망은 모든 특권을 내려놓겠다.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능력도 없이 특권만 누리고, 정작 국민의 삶은 외면하기 때문"이라며 "한국의희망은 국회의원의 모든 특권적 지위, 혜택, 지원을 포기하겠다. 이를 동력으로, 사회 기득권이 누리는 모든 특권도 박탈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날 안철수계로 알려졌던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대표 발기인으로 나서 창당 취지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최 명예교수는 20세기 초 번영했던 아르헨티나가 극심한 사회 분열, 정치갈등,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부패로 국력이 쇠퇴한 것을 언급하면서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추락할 것이고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면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명예교수는 "지식을 수입해서 쓰는 나라에서 지식을 생산하는 나라도,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나쁜 정치에서 좋은 정치로, 진영 정치에서 생활 정치로, 감성정치에서 과학정치로 건너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명예교수 이외에도 양 의원의 삼성전자 재직 시절 멘토인 임형규 전 SK그룹 부회장도 주요 대표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대표 발기인으로는 김용석 반도체공학회 부회장, 최명숙 광주현대병원장 등 연령과 성별에 따라 고르게 구성됐다. 창당 발기인은 지난 20일 기준 1023명이다. 이들 외에도 김성용 CR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이사, 강신우 종합기획사 아티잔 대표(전 국가안보실 정책보좌관), 김현국 사단법인 세계탐문화연구소 이사장, 배관 노동자인 윤성길씨, 이수원 위 법률사무소 대표 탈북자인 이영광 바야흐로 대표, 최대홍 유저오픈 대표(전 민주당 중앙당 을지로위 정책위원), 황은지 단국대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김용석 성균관대 교수,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희망은 26일 서울, 경기, 광주, 부산, 충남에서 시도당을 등록하고 오늘 8월 안까지 창당대회를 통해 모든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양 의원은 기자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한국의 희망이 누구를 대변하는가'라는 질문에 "미래 세대를 대변하고자 한다. 그들이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 한국의희망은 제3지대, 중도, 보수, 진보, 종파, 이념, 진영 같은 단어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6 16:31:5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 전국 최대규모 연구단지 조성

해남군이 국립 기후변화대응센터가 들어서는 삼산면 평활리 일원을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메카로 조성한다. 군은 국립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에 발맞춰 약 60ha 규모의 전국 최대규모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에는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과수연구소(25ha), 군 농업연구단지(30ha)가 들어서게 된다.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기에 통과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토지 보상비와 기본 설계비를 확보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농식품부의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대응센터의 세부 역할과 건축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우리나라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본부로서 전국 도 단위 농업기술원을 지역센터로 활용해 기후와 밀접한 농업분야의 기후변화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운영을 목표로 내년 설계 용역에 착수해 하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 295억원 규모의 전라남도 과수연구소는 대지면적 25ha 부지 내 지상 2층 지역특화과수 지원센터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온실, 노지실증포를 조성할 계획으로 2022년 하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24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해남군에서 조성하는 농업연구단지에는 고구마 연구센터,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등 앞으로 해남의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반이 구축된다. 지난해 9월 군 관리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단지 구성을 통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다음달 입안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군 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2024년 상반기 실시설계 완료 및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해남유치 이후 해남을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며"민선8기 농업연구단지 조성 등 기후변화대응과 관련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완료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6-26 16:25:5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與 "혁신 호소하는 민주당, 성비위 의혹 진실부터 밝혀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정진술 무소속 서울시의원의 제명 소식에 국민의힘이 26일 "민주당은 또 터진 성비위 의혹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질세라 몇 달이 넘도록 입을 꾹 닫고 있다"며 "혁신 호소하는 민주당은 이번 성비위 의혹의 진실부터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정청래 (민주당)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최근까지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무소속 정진술 서울시의원이 불륜과 낙태, 유산 등의 이유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지적했다. 논평에서 백 상근부대변인은 "'혼외 관계의 임신과 낙태, 유산 등이 반복된 점', '쌍방 폭행과 폭언, 합의의 반복 등 당사자들 간 갈등 지속' 등 구체적 사유가 적시된 민주당(의 제명) 결정문 내용이 최근 기사를 통해 확인된 것"이라는 말과 함께 "민주당의 성추문은 잊을만하면 터진다. 방법도 수준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꼬집었다. 백 상근부대변인은 "최근 세종시의회 의장을 맡았던 상병헌 의원이 동료 남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데 이어, 부천시의회 박성호 전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여성 시의원 두 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해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됐다. 민주당의 집단도덕 상실증은 이쯤 되면 회복 불능"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도덕성이 자신들의 핵심 가치라 주장할 땐 언제고 왜곡된 성인식이 당을 집어삼키고 있는데도 자정 노력은커녕 자신들의 치부를 덮기 바쁘다"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정진술 서울시의원 성비위 의혹의 진실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옥재은 대변인도 같은 날 오후 논평에서 "정 의원은 민주당에서 제명된 이후 서울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조사를 받게 되자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당 제명 이유가 담긴 윤리심판원 결정문을 알아볼 수 없게 은폐해 특위에 제출하는 등 조사를 무력화했었다. 본인의 의혹에 대한 서울 시민의 정당한 물음을 간교하게 회피한 것"이라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만약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정진술 의원의 제명을 요구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민주당도 더이상 제 식구 감싸기를 중단하고 서울시민의 뜻을 받드는 데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2023-06-26 16:25:5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 ‘최고상’ 수상

전남 완도군이 지난 6월 24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2023 국제 슬로시티연맹 총회'의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오렌지 달팽이 상(Chiocciola Orange 2023)'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렌지 달팽이 상'은 국제 슬로시티연맹 33개국 288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정신을 잘 실천한 도시에 수여하는 최고상이다. 완도군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정책' 부문에 완도의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정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완도군의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치유'는 현재와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으로 지역의 생산 활동, 관광 발전 등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해양치유'란 깨끗한 해양환경 속에서 해양기후와 해풍, 바닷물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완도군은 국민 건강을 선도함은 물론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해 해양치유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군은 청정한 대기질, 깨끗한 바닷물, 다양한 해양생물 생산 등 해양치유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2017년에는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노르딕워킹과 해변 명상, 필라테스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16개의 치유 요법 시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와 더불어 기후치유, 문화치유센터 등 공공시설이 그랜드 오픈 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슬로시티 완도의 해양치유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슬로시티 정신인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여 우리 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슬로시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2007년도에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잘 어우러진 청산도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도에 세 번째 인증을 받으며 군 전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2023-06-26 16:25:3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상진 성남시장, "한국의 자유와 풍요는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덕분"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위치한 한국전참전기념비에서 열린 제 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에 참석하여 미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LA 총영사관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한 김영완 LA 총영사, UN 참전국 외교단, 참전용사, 향군단체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힐크레스트 공원 내 세워진 한국전참전기념비는 6. 25. 전쟁에 참전하여 희생된 미군 전사자 36,591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져 있다. 2010년부터 모금을 시작하여 대한민국 정부(국가보훈부), 한인 동포 및 단체 등 400여 명이 힘을 모아 2021년에 건립되었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기념비에 담긴 영웅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참전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오후에는 민주평통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주관의 6.25 기념식에도 참석하여 재외동포와 함께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기리고 한미양국이 앞으로도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 참석은 풀러턴시와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으며, 자매결연 체결식 이외에도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문화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6-26 16:25: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대포 차량 추적 및 가택 수색으로 체납 징수 활동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폐업한 법인 명의의 압류된 대포 차량과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폐업한 법인 명의의 압류된 대포 차량 500여 대에 대해 차량의 책임 보험 가입 및 최종 차량 검사 일자 등을 전수 조사하고, 현지 출장 후 50대의 차량을 확보해 현재 공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가상 자산 등 다양한 채권을 확보해 35명의 가택을 수색하고, 현장에서 현금 3억 3,100만 원 등을 징수했다. 올 하반기에는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가택 수색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말까지 폐업한 법인 명의의 압류된 대포 차량에 대한 일제 정리를 추진해 대포 차량을 이용한 범죄를 근절하고 체납세 징수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오는 28일에는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징수과 전 직원이 야간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무재산 등으로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정리 보류 등의 방법으로 체납세를 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6-26 16:25: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울예술대학교, 2023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지원사업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가 3년 연속 선정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대학, 기업, 연구소, 관공서(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진흥원) 간의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원캠퍼스를 구축하고, 융복합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목적하는 인력양성지원사업이다. 서울예대는 본 사업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챗GPT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메타버스 (Metaverse) 기술을 활용하여 예술경영, 극작, 연기, 연출, 음악 및 음향, 디자인 전공의 다학제적 결합을 통해 실감형 오디오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하여 문학콘텐츠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미래의 문화예술콘텐츠산업을 주도할 융복합창의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본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서울예대는 공연학부 김지영 교수를 대표교수로 융합창작랩 교과목을 개설하여 7개 전공, 9명의 교수진과 참여기업 (㈜닥터애비뉴, ㈜미래엔)의 산업체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견학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현장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의 국내외 관련 산업시장 현황 파악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특강, 전문가 워크숍, 세미나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비정규 교육과정도 진행한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창작에 활용하여 새로운 예술창작 방법을 참여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콘텐츠와 트렌드를 교육에 반영할 예정다. 또 최종결과물인 오디오드라마 콘텐츠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극장에서 낭독극으로 제공하고, 커뮤니티공간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 홍보도 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윌라, 오디언소리 등에서 상용화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서울예대 디자인학부 김계원 교수는 "최근 디지털화와 문학, 예술 분야의 융합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오디오북(오디오드라마) 콘텐츠 제작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며 참여 학생들은 자신들의 상용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본 사업은 현장이 요구하는 융복합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실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생성형 AI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 경험을 통해 예비예술가들이 미래콘텐츠 산업을 선도하여 문화예술콘텐츠산업의 미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2023년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창조적 예술가를 육성하여 한국 문화 예술을 세계로 확장시키고, 예술로서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적 소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2023-06-26 16:24: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태원 가평군수,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서태원 가평군수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힌 홍보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한 서 군수는 다음 주자로 군의회 최정용 의장을 지목했다. 앞서 서 군수는 가평교육지원청 하태훈 교육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됐었다. 서 군수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마약이 확산되어 마약 청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수식어도 위태로운 요즘,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모든 국민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마약없는 청정가평을 지키고 군민의 건강과 소중한 일상을 보호하는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서 군수는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동으로 진행해온 글로벌 인식개선 행사다. 군은 지난해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하여 아동학대 조사 및 아동보호 공공화를 정착 시켰으며, 지역 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2023-06-26 16:24: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녹조 적극 대응 나서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7일 10시 낙동강청 별관 회의실에서 여름철 녹조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관리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낙동강수계의 예방적 수질 관리와 공동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물환경연구소, 낙동강홍수통제소,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12개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6차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녹조가 본격 발생하는 여름철 녹조 발생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녹조 발생 시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올해 7~9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측됨(기상청 장기 예보)에 따라, 유해남조류의 대량 증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녹조 발생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야적 퇴비에 대해 집중 관리할 예정으로 낙동강 제방, 하천부지 등에 방치된 야적퇴비를 수거해 장마철에 방치된 퇴비의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관리할 계획이다. 또 ▲드론을 통한 항공 감시와 하천 순찰을 통한 입체적인 조류 상시 관찰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주요 오염원 점검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의 총인 처리 강화 ▲신속·정확한 조류 발생 현황 대국민 공개 ▲녹조 저감 설비 운영 ▲정수처리 강화 운영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녹조 저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낙동강은 매년 녹조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우려가 높다"며 "관계 기관 역량을 결집해 녹조 발생 저감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 녹조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을 없애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16:24: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