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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ESG에 집중하는 'SK증권'...브랜드 대상 ESG 경영 부문 1위

SK증권은 2014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금융자문·주선·지분투자 업무를 수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는 ESG 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1분기 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 계획을 발표했던 SK증권은 3월 말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2021년부터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이 ESG 경영을 추진했으며, 이번 ESG 위원회 신설로 ESG 경영을 본격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SK증권은 "SK증권 ESG 경영체계 확립과 적극적 실천으로 지속가능 역량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탄소배출권 활성화 앞장...온실가스 감축 기여 SK증권은 지난달 단일 증권사 최초로 글로벌 금융기관 탄소배출량 측정 이니셔티브인 'PCAF(탄소회계금융연합체)'에 가입했다. PCAF는 금융자산 배출량 측정에 전문화된 유일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현재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약 380여 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다. 주식·채권 뿐만 아니라 대출, 모기지, 부동산 등 자산군 별 탄소배출량 산정 방식을 제공한다. 가입 금융사에는 PCAF 활동으로 탄소중립(Net-Zero)계획을 수립하거나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이니셔티브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지난 2020년에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의 기후기술센터(CTCN)에 가입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0년 가입한 과학기반 감축목표 수립 이니셔티브인 SBTi로부터 2022년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로 탄소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 해인 2022년 말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단독 TCFD(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 발간과 동시에 TCFD에 가입한 바 있다. SK증권은 "PCAF 가입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위해 예정된 수순"이었다며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환경경영 전략에 따라 내부배출량과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NAMU EnR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협약에서 양사는 ▲탄소배출권 시장 정보 수집 및 리서치 업무 ▲탄소배출권 장내·외 거래 중개 ▲금융공학 및 파생상품 대응전략 수립과 탄소배출권 금융상품 개발 등을 논의했다. NAMU EnR은 15년 동안 대내외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특화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탄소배출권 시장과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기법을 이용, 양질의 시장 전망과 차별화된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SK증권은 2021년 4월 배출권거래제 시장조성자로 지정돼 시장 활성화 및 정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같은 해 12월 배출권 거래 중개회사 자격을 획득했으며, 배출권의 위탁매매, 파생상품 도입 등 시장 변화에 맞춰 탄소배출권 규제 시장 내 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최석원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는 "탄소배출권 시장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 인프라 구축 및 전략 수립, 배출권 금융상품 개발 등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꾸준한 ESG 행보...'사회적 약자' 위한 활동도 지난 4월에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SK증권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해당 협약은 SK증권과 세이브더칠드런의 파트너십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 및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매년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 예산의 부족, 학교 및 어린이집을 우선 지원하는 등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은 불평등한 기후위기에 노출된 상황"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에 관심 갖고 태양광 설비를 지원해 준 SK증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4월 25일에는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의도 본사 1층에서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를 초청해 'Spring Concert'를 개최했다.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는 2010년 국내 최초 설립된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로 유능한 클래식 연주자들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장애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 협동 조합이다. 장애·비장애 통합이라는 사회적 가치 추구 측면에서 SK증권 구성원과 입주사들이 일상 공간에서 조화로운 공존의 하모니를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미현 SK증권 ESG추진실장은 "ESG 경영체제 확립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지속가능 역량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ESG 추진으로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지속가능금융'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에 회원사로 가입하고, 책임은행원칙(PRB)에 서명하는 등 ESG 경영 의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 SK증권 Blood Drive(헌혈 캠페인)'를 실시했다.

2023-06-26 15:06: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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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 취약계층 대상 의료봉사 진행

부산 기장군은 지난 21일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정관신도시 휴먼시아1단지를 방문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건강(Dream)드림'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장군보건소(구강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기장군지사협 소속 유관 기관인 해운대백병원, 기장병원, 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 일광노인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104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65세 이상 노인 및 사할린 영주 귀국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결핵, 혈액 검사, 구강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우울증 스크리닝, 만성 질환 상담 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기장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구강 검진 및 상담, 치아 강화와 세균 증식 억제를 위한 불소 바니시 도포, 틀니 초음파 세척, 맞춤형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불소용액,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우울증 스크리닝, 치매 예방 홍보 등을 실시했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장군지사협과 협력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15:06:2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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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가락시장역 시내버스 36번 노선 신설 개통· · ·20분 단축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6일 하남 위례에서 가락시장역(3호선, 8호선)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시내버스 36번 노선을 신설 개통하고 위례 주민들과 함께 시승식을 개최했다. 시내버스 36번 노선은 하남 위례(위례로제비앙)에서 장지터널을 거쳐 3호선 가락시장역을 최단거리로 연계하는 노선으로 기존 31번 노선 이용시 가락시장역까지 약 50여분 걸리던 시간을 약 30여분으로 20분 단축하는 노선이다. 36번 노선은 지난 4월 대광위와 하남시가 발표한 위례지구 광역교통보완대책 노선 중 하나로 하남시에서는 운송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총 7대 중 우선 5대를 개통 운행하며 잔여 2대는 승무사원 추가 모집하여 7~8월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기점(위례로제비앙,단독주택단지) 기준 첫차는 오전 5시 30분, 종점(가락시장역 5번출구) 기준 막차는 오후 11시 50분이며 배차 간격은 20분~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승식에 참석한 위례 주민은 "가락시장역 시내버스 신설을 위해 힘써주신 이현재 하남시장 이하 하남시 공무원들, 시내버스 운송사업자분들게 영혼을 빌어 감사한다"고 말했으며, 위례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 김영환 대표는 "위례 장지터널 개통에 맞춰 발빠르게 시내버스 신설을 추진해주신 하남시에 위례지구 주민을 대표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들에게 "금번 위례~가락시장역 시내버스 신설 개통으로 위례 주민들의 대중교통 숨통이 틔였다"며, "위례~복정역 마을버스 신규노선은 운송사업자와의 사전협의 관계로 다소 늦어졌으나, 위례 수요응답형버스(DRT)와 함께 6월 운송사업자를 모집하여 8월 중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15:05: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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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여름철 풍수해 대비 특별대책회의 진행

부산교통공사는 26일 오전 범천동 소재 본사에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부산도시철도와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장직무대행을 포함한 임원 및 모든 부서장이 참여해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태풍·집중호우·폭염에 대한 재난대응 절차 등을 논의하며 부서별 점검 및 대비 사항 등을 공유했다. 공사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1~4호선 지하역사의 출입구와 차수시설을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침수 우려 출입구 등 우선순위를 정해 차수판의 출입구 인근 배치, 높이 상향 조정(보도면 기준 1m까지) 등 보완 조치를 오는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역사 배수펌프 524대를 사전 점검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고, 지난해 태풍 힌남노 대응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열차 구간 운전 후 정상 운행 복귀 시 승객 안내를 철저히 하고 궤도 등 분야별 점검과 운영 대책을 수립해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대비한다. 부산교통공사 이동렬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부터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도시철도 역사 침수 사례가 발생한가운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승객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한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15:05:3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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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지나는 반도체, '업턴' 기대에는 여전히 의문 가득

반도체 시장이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분위기다. 인공지능(AI) 서버에 이어 전방 수요도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다만 여전히 낮은 가격과 경기 침체로 실제 실적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26일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8Gb 시장 가격은 1.5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달 말을 기준으로 고정 거래 가격이 1.4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번달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1.5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단 D램 가격 하락이 멈춘 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까지 동참한 감산 효과가 본격화한데다가, 제조사가 가격 방어에 나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원가가 1.4달러 수준으로 알려진 만큼, 3분기 계약 협상에서는 이를 지키기 위해 가격 인상을 추진했다는 트렌드포스 분석도 나왔다. '재고 정점'도 지났을 가능성이 크다. 대신증권은 2분기 D램 수요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SK하이닉스의 비트 생산량인 빗그로스 추정치를 21%에서 38%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그 밖에 증권가에서도 2분기부터 재고가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고 주가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오랫동안 극심한 침체를 겪던 전방 산업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분기에 TV 등 일부 제품군에서 메모리 재고가 정점을 지났고, 스마트폰과 서버 등에서도 2분기부터는 재고가 줄어들 것으로 봤다. 대작 게임 출시로 콘솔 수요도 늘고 있다. 다나와에 따르면 지난 5일 디아블로4 출시 후 21일까지 휴대용 PC(UMPC)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4% 증가했다. '스팀덱'에 이어 에이수스가 엘라이를 출시하는 등 경쟁도 이어졌다. 데스크톱 PC 부품인 CPU와 SSD 역시 같은 기간 각각 23%, 16% 성장했다. 닌텐도 스위치도 출시된지 6년이나 지났지만 젤다의 전설 신작 등 영향으로 견조한 판매량을 지속하는 중, 하반기 베데스다 '스타필드'와 함께 국내 업체인 네오위즈 'P의 거짓'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 판매 성장 기대감이 높다. 무엇보다 고부가가치 상품인 HBM 인기가 심상치 않다. 챗GPT 상용화로 고성능 서버 수요가 폭증, 여기에 쓰이는 고성능 칩인 엔비디아 H100에 탑재되는 SK하이닉스 HBM3E가 공급이 부족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칩 2위인 AMD도 이에 대응할 새로운 제품 MI300X를 공개하면서 고성능 서버 시장 경쟁도 본격화했다. SK하이닉스가 시장 절반을 점유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새로운 HBM 상표를 등록하며 하반기부터는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HBM은 D램에 구멍을 뚫어 수직으로 붙여 만든 제품이다. 기존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면서도 용량을 크게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속도도 빨라서 생성형 AI를 구동하는 고성능 서버에는 필수다. 가격은 기존 D램과 비교해 5배 이상으로 전해진다. DDR5도 뒤늦게나마 보급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인텔이 새로운 서버용 CPU를 보급하기 시작했고, 가격도 DDR4와 격차가 줄어들면서 PC 시장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반도체 제조사들도 대응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감산 속에서도 인텔과 협력을 통해 DDR5 공급에 힘을 실어왔던 상황, 삼성전자도 구공정 감산과 함께 12나노급 D램 양산을 시작하면서 DDR5 공급을 크게 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계가 '업턴'을 시작했다는 데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주를 이룬다. 일단 2분기에는 1분기와 비슷한 영업 손실이 유력시된다. 삼성전자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1분기 각각 4조6000억원, 3조4000억원 규모 적자를 봤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에도 삼성전자 DS부문이 3조에서 4조원, SK하이닉스가 2조원에서 3조원 수준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오히려 1분기보다도 크게 하락한 데다가, 수요도 아직까지는 의미있게 늘어나지 않은 탓이다. 하반기에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전방 산업이 예년 수준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다. 미중 무역분쟁이 이어지면서 중국 시장 '리오프닝' 효과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미지수다. 한국은행 6월 지역경제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가 내년 하반기에도 완전한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봤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5:03: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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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세계 태아 학술대회서 고성능·고해상도 초음파 기기 'HERA W 10' 시연…원격 진료 가능한 '소노싱크 솔루션'도

삼성메디슨이 프리미엄 초음파와 인공지능(AI)활용 기술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삼성메디슨은 25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 태아의학 학술대회(WCFM)'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 10으로 태아 성장 평가를 시연하고, HERA W V8과 AI 진단 보조 기능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HERA W 10은 3D 모드에서 엠브이 플로우 기능으로 미세 혈류 유무와 저속 혈류량을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진단할 수 있게 해준다. AI 진단 보조기능으로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업무 부담도 줄인다. 27인치 OLED 모니터도 함께한다. 종전보다 57% 커졌으며, 블랙 컬러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명암비와 해상도도 제고해 초음파 영상을 더욱 선명하게 재생할 수 있다. 8주 이하 태아도 심장과 뇌, 2~3분기 뇌 발달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해상도의 프로브도 선보인다. 또 삼성메디슨은 의사와 초음파 검사자간 이미지 공유와 음성 채팅, 원격 측정 등으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소노싱크 솔루션도 시연한다. 아울러 스페인 토레혼 병원 마리아 델 마 길교수가 HERA W10을 활용하여 '임신 2기 태아 성장 평가' 주제로 강의하고 태아의 성장과 발육상태를 측정해주는 '바이오메트리어시스트'와 태아의 심장 진단을 도와주는 '하트어시스트' 등 AI 진단 보조 기능도 사용해본다. 삼성메디슨 전략마케팅팀장 유규태 부사장은 "전세계 태아의학 전문가들과 AI 진단 보조 기능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태아의학 분야에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5:02: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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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프리미엄 아울렛 농특산물 주말마켓 개장

여주시는 지난 24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동‧서관을 연결하는 구름 다리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주말마켓을 개장했다. 남한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흙,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여주 농·특산물 주말마켓은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열린다. 여주시는 지난 5월 16일 ㈜신세계사이먼과'문화관광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지원 공간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주말 마켓은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유일의 쌀 산업특구 대왕님표 여주 쌀로 만든 가공품과 여주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고구마, 땅콩, 블루베리, 옥수수, 과일, 버섯, 가공식품 등이 9개 부스에서 농업인이 직접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산물 판매 공간을 제공해준 여주시장(시장 이충우)과 ㈜신세계사이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 농업정책과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박람회, 식품전 참가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의 지속적인 마련, 자매결연 도시에서 개최하는 직거래장터 참여 활성화 등을 통하여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3-06-26 14:58: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