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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2023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지원사업 선정

서울예술대학교 전경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가 3년 연속 선정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대학, 기업, 연구소, 관공서(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진흥원) 간의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원캠퍼스를 구축하고, 융복합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목적하는 인력양성지원사업이다.

 

서울예대는 본 사업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챗GPT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메타버스 (Metaverse) 기술을 활용하여 예술경영, 극작, 연기, 연출, 음악 및 음향, 디자인 전공의 다학제적 결합을 통해 실감형 오디오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하여 문학콘텐츠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미래의 문화예술콘텐츠산업을 주도할 융복합창의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본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서울예대는 공연학부 김지영 교수를 대표교수로 융합창작랩 교과목을 개설하여 7개 전공, 9명의 교수진과 참여기업 (㈜닥터애비뉴, ㈜미래엔)의 산업체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견학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현장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의 국내외 관련 산업시장 현황 파악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특강, 전문가 워크숍, 세미나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비정규 교육과정도 진행한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창작에 활용하여 새로운 예술창작 방법을 참여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콘텐츠와 트렌드를 교육에 반영할 예정다. 또 최종결과물인 오디오드라마 콘텐츠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극장에서 낭독극으로 제공하고, 커뮤니티공간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 홍보도 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윌라, 오디언소리 등에서 상용화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서울예대 디자인학부 김계원 교수는 "최근 디지털화와 문학, 예술 분야의 융합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오디오북(오디오드라마) 콘텐츠 제작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며 참여 학생들은 자신들의 상용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본 사업은 현장이 요구하는 융복합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실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생성형 AI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 경험을 통해 예비예술가들이 미래콘텐츠 산업을 선도하여 문화예술콘텐츠산업의 미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2023년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창조적 예술가를 육성하여 한국 문화 예술을 세계로 확장시키고, 예술로서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적 소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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