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中 최대 보험사 차이나라이프, ING생명 인수전 뛰어드나

중국 최대 생명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가 ING생명 인수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차이나라이프는 지난달 말 ING생명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로부터 비밀유지각서(NDA, Non-Disclosure Agreement)에 사인하고 ING생명의 기업내용을 담은 IM(Information Memorandom)을 받아갔다. 업계 관계자는 "차이나라이프는 이전부터 ING생명 인수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진다"며 "(차이나라이프가)실제 입찰에 참여할 경우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NG생명 인수 관련 업계의 관심은 뜨겁다. 이전부터 인수 대상자로 지목되어 온 중국 안방보험과 핑안보험은 물론 국내 대형 생보사, 일부 금융지주사 등이 잠재 투자자로 거론된다. 일각에선 차이나라이프의 등장만으로 ING생명 매각 작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또한 국내 금융시장으로의 첫 진입을 위해 보다 높은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ING생명 인수 관련 모든 사항은 아직 아무것도 확실시된 것이 없다. 예측만이 무성하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안방보험의 경우 투자 관련 부서에서 검토는 진행 중이나 아직 오너 주도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까진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중국 핑안보험도 불참론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이달 말쯤 ING생명 매각 관련 예비입찰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 대상은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ING생명 지분 100%다. 지난 2013년 말 ING생명을 인수한 MBK는 1조8000억원을 투자했다. 업계 관계자는 "MBK는 매매 희망가로 3조~4조원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한편 중국 내 4대 상장 보험사로 꼽히는 차이나라이프는 직원수만 약 10만명에 달하는 국유 보험사다. 생명보험은 물론 건강보험과 상해보험, 재보험업무 등을 취급한다.

2016-05-19 11:05:2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하남-광주-성남-과천 등 수도권 남부 '빅4', 분양경쟁 치열

경기도 하남·광주·성남·과천 등 수도권 남부생활권 '빅4'에서 아파트가 대거 쏟아진다. 이곳은 서울 강남 접근이 용이하고 그린벨트 해제지역 및 재건축 물량이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5월 이후 하남, 광주, 성남, 과천 등에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는 9개 단지, 6800여가구다. 지역별로 ▲하남 현안지구·미사지구 4개 단지, 3111가구 ▲광주 초월읍 및 태전지구에서 3개 단지, 2643가구 ▲성남 수정구에서 1개 단지, 503가구 ▲과천 별양동에서 1개 단지, 543가구 등이다. 하남·광주·성남·과천 등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인접해 있다. 최근 강남에서 집을 구하기 어렵고 가격이 폭등해 주변지역으로 탈서울을 노리는 수요가 많아졌다. 하남미사의 경우 지하철 5호선 연장역인 미사역과 덕풍역이 개통(2020년예정)을 앞두고 있어 30분대에 강남 접근이 가능해 졌다. 하남 미사의 경우지난해 공급된 4개 단지 모두 1순위 마감 됐다. 지난 3월 'e편한세상 미사'의 경우 특별공급을 제외한 296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4249명이 청약해 평균 14.58대 1을 기록했다. 성남시의 위례신도시 C2-6블록에서는 지난해 6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가 특별공급을 제외한 103가구 모집에 1만159명이 몰리며 평균 98.63대 1로 1순위에 마감됐고, 지난 1월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도 평균 10.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 및 전세가 상승으로 하남, 광주, 성남, 과천 등에 젊은 층의 수요가 많아졌다 "고 설명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보다 집값이 저렴해 당분간 이주 수요가 줄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택업체의 경쟁도 치열하다. 하남·광주·성남·과천 지역에서는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경쟁을 펼친다. 대우건설은 이달 하남 현안1지구 2블록, 3블록에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전용면적 59~141㎡, 814가구를 공급한다. 이곳은 미사강변도시와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호선 덕풍역(2020년)이 신설된다. 천호~하남간 BRT정류장을 비롯, 하남대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이달 과천시 별양동 3번지 일원에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전용면적 59∼118m², 9개 동, 총 543가구(일반143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과천 주공7-2단지 재건축으로 과천에서 10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물량이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에 인접한 역세권이며 과천대로, 양재IC, 우면산터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두산건설은 이달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50-1번지 일원에 '성남 가천대역 두산위브'전용면적 59~84㎡, 총 503가구를 공급한다. 강남~송파~위례를 잇는 강남생활권으로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이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과도 인접해 있다. 이밖에 GS건설은 오는 9월 광주 태전 7지구 C13, C14블록에서는 '광주 태전7지구 자이' 668가구를 분양한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오는 7월에 개통예정으로 판교역까지 10분(3정거장),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시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있다. [!{IMG::20160519000018.jpg::C::480::}!]

2016-05-19 10:33:0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KB은행과 연계한 '만능ISA카드' 선보여

KB국민카드는 19일 KB국민은행의 'KB국민 만능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계한 시너지 상품 'KB국민 만능ISA카드'를 출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KB국민 만능ISA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시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이용한 금액의 0.7%를 포인트리로 기본 적립해 주는 상품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0.5%를 추가 적립해 준다.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2%도 월 1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특히 KB국민은행의 KB국민 만능ISA를 보유한 고객에게 5대 생활 밀착 영역에서 포인트리를 특별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음식점, SK주유소(LPG 충전소 제외), SKT·KT·LGU+ 등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등과 같은 5대 영역에서 이용 금액의 0.8%를 포인트리로 특별 적립해 준다. 다만 각 영역별 월 20만원 이용금액까지만 적립된다. 예를 들어,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KB국민 만능ISA 보유 고객이 주말에 대형마트에서 해당 카드를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2%를 포인트리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영화 예매시 1매당 3500원 할인(일 2매, 월 4매, 연 10매), 에버랜드(일 1매, 연 10매)와 롯데월드(일 1매, 월 2매, 연 5매) 자유이용권 50% 할인, 캐리비안베이(일 1매) 입장권 30%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포인트리 기본·추가·특별 적립, 해외 이용 캐시백, 영화 예매 및 놀이공원 할인 등 혜택은 해당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된다. 특별 적립 이용건은 전월 이용실적 산정시 제외된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가 1만5000원, 마스터가 2만원이다.

2016-05-19 09:11:56 이봉준 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 11개월 만에 오름세… 유가 상승 영향

국내 생산자물가가 11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지수(2010=100) 잠정치는 98.60으로 전월 98.42보다 0.2% 올랐다.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생산자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7개월 연속 하락했다. 올 2월에는 보합세를 보였지만 3월 다시 0.1% 떨어졌다. 다만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1% 낮은 수준이다. 윤창준 한은 물가통계팀 과장은 "최근 국제유가와 철강제품 가격 상승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살피면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 공산품은 0.2% 올라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은 2.2% 올랐다. 제1차 금속제품은 1.5%, 화학제품은 0.3% 각각 상승했다. 반면 전기 및 전자기기는 1.4% 떨어졌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는 각각 전월보다 2.6%, 0.5% 올랐다. 정보통신(IT)는 0.9% 하락했다. 서비스 업종도 0.1%, 음식점·숙박도 0.4%, 금융·보험과 부동산은 0.1%씩 상승했다. 한편 상품 및 서비스 가격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잠정치)는 92.87로 전달 대비 0.1% 떨어졌다. 원재료는 3.6% 상승했지만 중간재와 최종재는 각각 0.3% 하락했다. 지난달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93.75로, 전달 대비 0.7% 내려갔다.

2016-05-19 09:11:07 이봉준 기자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전세값 2억원 시대 내집마련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전세값 2억원 시대 내집마련 전국 주택 평균 전세가격이 사상 첫 2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전세 가격은 평균 2억32만원으로 관련 통계가 발표된 후 처음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의 전셋값이 2억273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단독주택이 1억5193만원, 연립주택이 1억1563만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의 주택 평균 전셋값은 3억2596만원으로 기타 지방(광역시 제외) 평균 전셋값인 1억2037만원의 2.7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가 4억408만원으로 지난달 최초로 4억원(4억244만원)을 돌파한 이후 두달 연속 4억원을 넘겼다. 단독주택의 전세가격도 평균 3억5만원으로 조사 이래 처음 3억원을 넘어섰다 전세가격 급등이 지속되자 '전세를 끼고 집사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상담이 폭증하고 있다. 전셋값이 매매가의 85~90% 되는 지역은 투자금액이 불과 수 천 만원에 불과해 주택가격이10%만 올라도 투자금액대비 수익률이 세금을 제외하더라도 50%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국내외 커다런 변수만 없다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저금리 기조로 대출부담이 적어 상당기간 전세를 끼고 집을 사려는 투자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전세 끼고 집사기'는 초기 투자비 대비 향후 집값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이다. 은행 예금대출금리와 개인의 재무조건, 매입한 물건의 미래 가치 등을 복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전세 낀 집을 살 경우 투자한 아파트값이 취득세, 재산세, 대출금리 등의 비용과 함께 물가상승률을 더한 것 이상으로 오를 때 이익이 발생한다. 전세를 끼는 경우와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방법 등 두 가지 방안의 실 투자금과 금리, 양도세 등을 비교해 볼 필요도 있다. 전세를 끼고 아파트에 투자할 경우 1년보유가 필수다. 일반주택의 경우 다시 팔때 최소한 1년이상 보유(분양권의 경우 2년)해야 양도세가 일반세율(6~38%)이 적용되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잠재가치가 높은 단지의 선택기준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중소형, 역세권, 학군'이다. 이들 3박자를 갖춘 단지는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 있다. 가급적이면 입주 5년 미만의 새 아파트나 신규분양권을 사야한다. 갈수록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중에는 "새 아파트에 살아보고 죽는게 소원"이라고 말한다.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분양권의 경우 양도세 탈루를 위해 다운계약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추후 양도시 세금을 잘 계산해 계약해야 한다. 새 아파트로 변모되는 재건축 추진단지는 전세가율이 낮아 초기투자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관리처분전후 단지를 사는 게 좋다. 지하철 개통예정지나 신도시 등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단지면 더욱 좋다. 향후 신규 주택공급물량이 과잉인지, 아닌지를 따져보는 것도 필수다. 가장 좋은 투자처는 앞으로 신규공급 물량이 줄어들고 유입인구증가로 주택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의 새 아파트다. 전세를 끼고 매입한 지역의 인근에서 신규물량이 쏟아지면 전세가격이 한동안 하락할 수밖에 없다. 이런 지역의 경우 전셋값이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차액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유엔알컨설팅 대표

2016-05-18 15:10:52 박승덕 기자
LH, 용인 동백 등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55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자족시설용지·상업용지 등 55필지의 토지를 공급한다. 이 중 자족시설용지 17필지(3만4014㎡)가 구리 갈매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된다. 특히 이 용지는 도시형공장,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구리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350% 이하로 최고 10층까지 건축 가능하며 지구계획상 업무시설·벤처기업 등 주 용도는 70% 이상, 근린생활시설·상점 등 부 용도는 30% 미만 범위에서 가능하다. 특히 대상토지는 경춘선 별내역세권으로 인근 남양주 별내지구의 생활 인프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용인흥덕(상업12,주차장1)·용인동백(상업1)·수원호매실(상업4,주유소1) 지구에서는 상업용지 19필지가 공급된다. 용지의 규모는 상업용지 678∼3899.1㎡, 주차장 3681.2㎡, 주유소 2409.9㎡이다. 예정가격은 3.3㎡당 상업용지는 922만∼1646만원, 주차장 599만원, 주유소 707만원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역세권 업무시설용지 17필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는 구래동 및 마산동에 위치한 김포도시철도(2018년말 개통 예정) 역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역세권 토지다. 구래동 업무시설용지는 10필지로 필지 면적이 1452∼3048㎡ 이고, 3.3㎡당 평균 공급단가가 801만원, 공급가격은 35억1400만∼73만7600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이고,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500%, 최고층수 제한은 없다. 마산동 업무시설용지는 6필지로 필지 면적이 1699∼3198㎡이고 3.3㎡당 평균 공급단가가 681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률은300%, 최고층수는 5층이다. 운양동 업무시설용지는 필지 면적이 2751㎡ 이고 3.3㎡당 공급단가가 722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00%, 최고층수는 5층이다. 마산동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필지로 필지 면적이 각각 1052㎡ 이고 3.3㎡당 공급단가가 871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60%, 최고층수는 7층이다. 청약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1순위는 5월 18일(유이자 할부), 2순위는 5월 19일(무이자 할부) 순위별 신청접수한다. 대금납부는 계약체결시 계약금 10%, 나머지 잔금은 필지별 할부기간에 따라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2016-05-18 14:51:4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보육교직원 위한 국제교사증 제휴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지난 16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KEB하나은행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보육교직원을 위한 '국제교사증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ITIC(International Teacher Identity Card) 국제교사증 제휴카드'는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별도의 교사신분증이 없는 보육교직원에게 유네스코가 인증한 ITIC 국제교사증 카드를 발급하여 교사로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ITIC는 유네스코가 인증한 국제교사증으로 전 세계 130여 개 국가에서 교직원들이 발급받고 있다. ITIC 소비자는 해외에서 본인의 교사 신분을 증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항공권 할인·기차·버스·페리 등 육·해상 교통수단 할인은 물론 방문 국가의 문화재·유적지·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 세계에서 9000여 가지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에 더해 해당 카드에 '하나멤버스 원큐(1Q) 카드 데일리'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과 통신·대중교통 등에서 업종별 사용금액에 따라 각각 1만하나머니씩, 월 최대 3만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업종에 상관없이 전 가맹점 사용 금액의 0.5%를 하나머니로 추가 적립해준다. KEB하나은행으로 결제계좌를 지정할 경우에는 은행과 연계하여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도 제공한다.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은 "전국의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ITIC 국제교사증 발급으로 보육교직원의 자긍심 향상은 물론 다양한 제휴 혜택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풍재 하나카드 제휴영업팀장은 "최근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정된 보육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전국의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을 위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ITIC 국제교사증 원큐카드 데일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협조하여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ITIC 국제교사증 원큐카드 데일리' 출시에 따라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내년 3월까지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 한해 ITIC 초년도 인증비용 1만7000원을 면제해준다. 또한 해외여행 니즈가 있는 보육교직원들을 위해 KEB하나은행 환율 우대(주요통화 최대 70%)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12월 말까진 카드 수령 후 익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결제시 5000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로 진행된다.

2016-05-18 14:51:0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