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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 임대시장의 변화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 임대시장의 변화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광화문 등 여의도 일대의 임대시장이 급격히 단기월세 시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보증금 1000만~2000만원 단위에서 50만~100만원, 심지어 무보증금 형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1년이나 2년 등 중장기 임차인이 아닌 관광객이나 비즈니스, 공부 등 3~ 6개월 이내 단기적으로 방을 구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 최소한 1년 이상 계약을 요구하는 우리나라 임대관행상 단 몇 개월만 거주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는 것이다. 나를 찾아오는 재외국민의 경우 호텔보다 오히려 저렴하고 3~6개월만 머물 수 있는 풀옵션식의 원룸을 구해달라고 의뢰하고 있을 정도다. 원룸 신축업자들도 일부 지역의 공급 과잉문제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잔금을 받지 못하자. 단기월세를 맞추는 임대관리 업체와 제휴를 하기 시작했다. 단기월세에 적합한 풀옵션 방식으로 가구나 침구를 배치하기 위해서 한호실 당 500만원 정도 추가로 시행사에서 투자한다. 퀸사이즈 침대와 소파와 소파테이블 화장대 등 시행사는 대부분 세입자 취향에 맞춰주기로 하고 분양을 하고 잔금을 받는다. 따라서 장기간 세입자를 못 맞추고 잔금도 못 받아 자금 위기에 봉착하고 투자자 민원에 속을 썩을 봐에야 시행사가 한호실 당 500만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게 투자자와 윈윈(WIN-WIN)하는 길일 수 있다.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도록 세탁기와 냉장고 대형위성TV는 물론이고 침대부터 이불까지 풀(FULL)로 호텔처럼 구입해 놓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풀옵션이라고 광고하는 것은 외국인 시각에서 생각해보면 대부분 하프(half) 옵션이다. 신혼부부나 맞벌이 부부들이 주로 찿는 투룸보다는 원룸이 임대관리회사의 주 타깃이다. 정기적으로 관리 차 순환하는 임대관리회사 차량과 CCTV 등이 설치되어 있어 여성들도 만족해하며 거주하고 있다. 매월 일정한 날짜에 임대관리회사에서 약속한 월세를 넣어주기 때문에 원룸소유자들이 지인을 많이 소개시켜주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임대관리는 대부분 매물을 중개한 중개업소에서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않고 세입자의 민원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중개업소가 어느 날 갑자기 폐업하거나 영업장소를 이동해서 당초보다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세입자가 바뀌면서 내야하는 중개수수료도 일반 중개업소와 달리 임대관리회사에서 부담해주고 세입자의 민원도 대부분 임대관리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해주고 있다. 외국인 임대사업처럼 별로 신경 쓸 것이 없어 자산가들이나 외국이나 지방에 계신 분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공실이 많은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을 주택임대관리회사에 위탁하게 될 때는 아무래도 자기관리 형식으로 맡기는 게 투자자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는 원룸과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분양하는데 있어서 임대관리회사와 손을 잡고 일하지 않으면 고객들이 외면하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 아파트 보급률은 이미 100%가 넘었고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관리로 임대를 맡길 경우 공실에 대한 부담은 주택임대관리회사가 책임진다. 즉 주택임대관리회사가 맡을 정도의 수익형 부동산은 달리 애기하면 투자성이 있다는 애기다. 하지만 일부 건설사가 미분양을 우려, 주택임대 관리회사를 직접 시행사에서 급조해서 수익형 부동산을 분양하고 임대관리회사에서 임대수익율을 확정 보증한다는 식으로 분양을 하고 있는 현장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내세우는 임대관리회사는 자체 홈페이지도 구축되어 있지 않고 분양을 위해 급조한 회사일 수 있어 분양 이후 약속된 수익률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유엔알컨설팅 대표

2016-08-10 15:33: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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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다양한 커뮤니티 갖춘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건설사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내놓고 있다. 치열해지는 분양시장에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자체 경쟁력도 강화시키기 위해서다. 또 커뮤니티 시설이 관리되고 있는 곳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거래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새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시설로는 취미활동을 하는 공간이나 여가·문화·학습공간·보육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에 짓는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3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98㎡ 1802가구의 대단지다. 커뮤니티센터는 유선형 모양으로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연출한다. 아파트와 별도 동으로 설계됐으며 중앙광장과 연결돼 있어 입주민 누구든지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1층에는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휘트니스센터와 GX룸 등이 설치된다. 또 날씨와 상관없이 골프를 연습할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퍼팅존도 마련된다. 2층에는 자녀들이 방과 후에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오픈형 도서관 및 북카페를 설치한다. 이 외에도 어린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별도의 보육시설인 별동키즈클럽도 마련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과 협업해 조경시설을 꾸민다. 로드베이크 발리옹은 네덜란드의 트벤테 국립박물관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지난 2004년 미국조경건축가협회로부터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단지의 건폐율은 약 14% 수준에 불과해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넓은 조경 면적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 내 각 동을 외곽에 배치하고 그 중앙에는 대규모광장인 오픈스페이스가 조성된다. 오픈 스페이스 내에는 주민들의 소통공간 이벤트 플라자와 잔디광장, 주민운동시설(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등이 설치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가 입점하며 이마트 풍산점도 도보 거리에 있다. 또 동국대학병원, 고양시립 마두도서관, 애니골카페촌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정발산공원과 일산문화공원, 일산호수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2016-08-10 15:10: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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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한진해운 추가 지원 없어…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은 없다. 정상화 방안에 실패한다면 법정관리 등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한진해운은 용선료 협상과 사채권자 채무 재조정 외 추가로 선박금융 협상을 진행 중인 만큼 해당 협상의 성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다만 정상화 과정에서 필요한 부족자금은 자체 해결토록 하고 정상화 방안에 실패할 시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진해운은 앞으로 1년 6개월여 간 1조에서 1조2000억원의 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단은 부족자금을 한진해운이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다며 7000~9000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한진해운은 4000억원 이상 출자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임 위원장은 "현대상선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해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선대 합리화, 장기운송계약 체결, 해외 터미널 확보 등 영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업종 구조조정에 대해선 "업황 부진에 대비해 대우조선은 물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대형 3사가 10조3000억원의 전례 없는 대규모 자구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며 "조선업 전반의 구조개혁 방향을 진단하기 위한 외부 컨설팅 결과도 이달 말 나온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진행한 대기업 정기 신용위험 평가에서 대우조선해양이 정상기업으로 분류돼 논란이 일어난 데 대해선 "경기민간업종에 해당하는 구조조정 대상기업으로 분류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이미 추진하고 있어 부실기업으로 분류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 위원장은 지난달 5일 출시된 사잇돌 중금리 신용대출에 대해선 중·저신용자의 금리 단층 해소라는 취지에 맞게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 위원장은 "출시 이후 중금리 대출에 대한 민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시장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내달 출시되는 저축은행의 사잇돌 중금리 대출에 대해서도 대출 상환 기간이 최대 5년, 대출한도가 1인당 2000만원인 은행권 사잇돌 대출과 기본구조를 동일하게 설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보증료율과 상품 구성 등을 2금융권 고객 특성에 맞게 구성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금융위에 따르면 사잇돌 대출은 출시 한 달만 4919건, 513억2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4~7등급 중신용자와 2000~4000만원대 중위소득자 비율이 각각 77.4%, 72.0%에 달한다.

2016-08-10 12:57:22 이봉준 기자
대림에너지, 파키스탄 풍력 발전 사업 금융약정 체결

대림에너지가 10일 미국 정부의 개발금융기관인 해외민간투자공사(OPIC)와 파키스탄 하와(HAWA)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이번 금융약정 체결로 출자금 외 추가 소요자금 전액을 해외민간투자공사(OPIC)에서 차입금 형태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대림에너지가 이슬람개발은행의 IDB Infrastructure Fund II와 공동으로 설립한 EMA Power Investment를 통해 투자하는 첫 프로젝트다. EMA Power Investment는 이번 사업에서 출자금의 35%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로 참여했다. 파키스탄 하와(HAWA) 풍력 발전 사업은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에 약 50MW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를 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억3000만 달러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 산하 기관인 파키스탄 중앙전력구매공사(CPPA)와 20년 간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하와 풍력발전단지는 올 3분기에 착공해 2018년 2분기에 상업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우 대림에너지 대표는 "대림그룹은 글로벌 디벨로퍼를 그룹의 중장기적인 목표로 두고 전 세계에서 민자발전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8-10 12:42:33 이규성 기자
FTA 적응 어려운 中企 위한 맞춤형 교육 '오픈'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자유무역협정(FTA) 교육이 실시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FTA 체결국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신한관세법인의 도움을 받아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가 체결한 FTA는 54개국에 달한다. 하지만 FTA를 체결한 나라별로 원산지 결정기준이 복잡하고, 정보가 부족해 중소기업들이 수출시장 개척 등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FTA 1대1 교육'과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구분돼 있어 기업이 상황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1대1 교육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시간에 관세사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품목의 FTA 원산지 판정방법, 원산지 증명서 서류작성 및 신청, 인증수출자 등 희망분야에 대해 맞춤형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집합교육은 광주, 강원, 안산, 대전 등 권역별로 11월까지 8회 실시되며, FTA개요에서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까지 현장실무중심으로 2박 3일간 총 17시간을 교육한다. 중진공 국제협력처 이성희 처장은 "확대되고 있는 FTA를 중소기업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교육비도 무료다. 1대1 교육은 총 400명, 집합교육은 총 2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16-08-10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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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1070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1070가구를 분양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전용면적 기준 ▲59㎡ 625가구 ▲74㎡ 445가구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 20분대,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한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시내는 3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 풍무지구는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한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로 축구장의 9배 달하는 대규모 근린공윈이 있다.북카페,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갖춘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전체 가구 중 중소형 비중이 24%대로 낮으며 중소형 아파트들도 준공 후 1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중소형이 많아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2016-08-10 10:34: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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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천안은 왜 주택 구입 늘어나나"

전국에서 인구 유입이 많은 도시로 세종시와 천안시,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꼽힌다. 이곳은 개발로 인한 인프라 구축이 빠른 편이다. 또한 주변 산업업무시설로 인구 유입, 주택수요 증가 등 부동산시장에 연쇄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투자 1순위가 되는 지역인 셈이다. 행정자치부의 인구통계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는 지난 6월 기준, 인구 61만108명이다. 3년 전 58만7107명에 비해 2만3001명이 증가했다. 천안의 인구 증가 배경으로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 및 지역 내 기업유치가 꼽힌다.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 백석산업단지, 천안3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있다.제5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지역 내 기업유치가 활발하다. 고용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이유다. 세종시 역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6월 기준 인구는 23만327명으로 3년전 11만7012명에 비해 2배다. 중앙행정기관과 관련 조직 이전이 활발한 때문이다.덩달아 아파트 입주, 간선급행버스노선(BRT) 도로 개통, 교육시설 신설 등이 진행돼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지난 3월부터 중앙행정기관 4단계 이전,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도 조성 등 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주목된다. 6월 현재 인천시의 인구는 286만1722명으로 3년 전에 비해 7만3592명이 늘었다. 연간 2만4000명 이상이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청라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이 활발하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의료복합타운 등의 개발도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원건설은 이달 세종시 1-1생활권 L9블록에서 '세종 힐데스하임'(전용면적 107~128㎡, 555가구)를 분양한다. 동양건설산업은 이달 세종시 1-1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파라곤'(전용면적 59~117㎡, 998가구)을 공급한다. 단지 내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오는 9월 세종시 4-1생활권 L2, M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가칭, 전용면적 73~149㎡, 1734가구)를 공급한다. 고려개발은 이달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401-1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두정4차'(전용면적 62, 72㎡ 456가구)를 분양한다. ㈜한양은 오는 19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A5블록에서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전용 59~84㎡, 1534가구), 오는 9월에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3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전용면적 84~129㎡, 889가구)를 분양한다. 이에 고려개발은 이달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401-1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두정4차'(전용면적 62, 72㎡ 456가구)를 분양한다. [!{IMG::20160810000034.jpg::C::480::}!]

2016-08-10 10:05: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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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인삼, 미역등 지역특구상품, 수출길 넓어진다.

고흥유자차, 인삼 및 인삼가공품, 미역, 전복가공품, 미용의료기기, 안경테 등 지역 특구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들의 수출길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지역특구 생산 제품에 대해 밀착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청은 9일 지역 특구 제품의 수출촉진과 특구 내 창업 활성화를 주 내용으로 한 '지역 특구 발전을 위한 수출촉진 및 창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중소기업청은 수출과 창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내도록 지역 특구를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지역 특구 100대 품목은 KOTRA 등 수출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기술개발사업 등 각종 사업 참여시 우대지원을 받는다. 지역 특구제품임을 상징하는 마크 사용을 부여받게 되고, 온라인몰 및 공영홈쇼핑 입점, 중소기업 정책매장 및 면세점 입점 등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지역 특구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한 수출촉진 방안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구마크 사용은 지역 특구 100대 수출품목에 대해서 해외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특구제품 상징마크 사용권을 부여한다. 수출지원은 100대 품목을 수출경쟁력 단계별로 나누어(초기 50개, 유망 30개, 전략 20개) 각 단계에 맞는 수출 유관기관(중진공, 코트라, 무역협회)의 수출지원 사업들과 연계해 특구제품에 대한 수출을 촉진한다. 수출 초기품목 50개는 현재 수출이 2억 원 이하의 수출 초기품목 또는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품목으로 초기수준에 맞는 '수출기업화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우대지원해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수출 유망품목 30개는 현재 수출액이 2억 원 이상이면서 1개국에만 수출되고 있는 품목으로 유망수준에 맞는 '수출고도화사업' 등 5개 사업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국을 다변화한다. 수출 전략품목 20개는 현재 수출액이 20억 원 이상이면서 2개국 이상 수출되고 있는 품목으로 전략품목 수준에 맞는 'GMD활용 수출촉진사업' 등 6개 사업을 우대지원한다. 온라인 수출지원은 100대 품목을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및 역직구몰 판매전문기업에 추천해 제품 현지화, 등록, 배송 등 수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오픈몰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 판매계정을 보유한 판매전문기업이 특구제품 중 입점제품을 선정해 해외 소비자 대상으로 시장성을 타진한다. 독립몰은 해외 독립몰 운영을 희망하는 특구제품 수출기업에 대해 해외 독립몰 구축을 대행하는 GoMD(해외 온라인 전문회사)에 추천, 독립몰 구축기회를 제공한다. 기타 물류지원은 국내외 물류사·EMS의 물류인프라, 코트라·판매전문기업의 배송시스템 등을 활용해 특구제품의 물류비 부담완화와 빠른 배송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정책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에 대해서도 지역 특구제품을 우대키로 했다. 한편, 전국 14개 수출지원센터별(지방중기청 내)로 특구제품 수출전담자를 지정해 코트라, 중진공 등과 협업해 특구제품 수출 전 과정에 대한 애로를 파악해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중기청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부처와 MOU를 추진해 중앙부처 지역지원사업과도 지역 특구의 연계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역 특구제도는 수출, 창업, 고용창출로 지역발전에 활기를 불어넣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도"라면서 "지역 특구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16-08-09 16:3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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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특별 이벤트 진행

GS건설은 이달 중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분양을 앞두고 여름 및 테라스하우스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테라스 및 캠핑라이프 사진이벤트'다. 홈페이지 내에서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후 테라스 또는 캠핑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1등 스마트빔(1명), 2등 블루투스 스피커(2명), 3등 바비큐그릴(3명), 4등 퍼스널 LED랜턴(5명)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어 '더위야 가라! COOL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 등록한 뒤, '동탄레이크자이 더테라스'에 관한 퀴즈(4문제) 정답을 맞추면 응모코드가 발급된다. 이후 경품 추첨일에 발급된 코드사진을 지참해 견본주택에 방문하면, 에어볼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견본주택 개관 3일간 하루 600명씩 경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경품은 돔텐트와 체어2개, 에어베드, 미니 아이스박스, USB미니 선풍기, 방수팩이다. '친구추가이벤트'는 홈페이지 관심고객으로 등록 후 옐로우아이디 친구추가를 하게 되면 자동 응모된다. 매주 50명씩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커피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매주 화요일에 발표된다. 경기 동탄2신도시 B-15, 16블록에 위치한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483가구로 전 가구 중대형 면적의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단지 전면으로 호수가 위치하고 후면으로 공원이 위치한 테라스하우스단지다. 단지 주변으로 창포원, 제방가로원 등 수변공간이 계획돼 있고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된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주택소유,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최대 8년간 임대료 인상률 년 5% 이하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다. 특히 청약시 재능 기부 및 장기계약자 특별공급을 진행할 예정으로 청약방식도 다양하 다.

2016-08-09 15:54:2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