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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3㎡당 800만원...분양가 '저렴'

평택이 수도권 남부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신규 아파트 분양까지 이어져 주거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효성은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소사지구에서 대규모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대형건설사들도 평택 내에서 분양을 마치거나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수도권 인구 유입이 많아졌다. 삼성전자는 고덕산업단지에 100조원의 자본을 투입해 전자부품 및 의료기기 등 생산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 정도에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약 4만5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LG전자는 진위산업단지에 입주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군기지 이전도 주목할 만하다. 소사2지구 A-1블록과 A-2블록에 조성하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3.3㎡당 800만원대로 분양가가 낮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인근 단지들이 3.3㎡당 1000만원인 점을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이 아파트는 3240가구로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전체적으로 남향 위주로, 4Bay 구조, 3면 발코니 개방형 설계 등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평면이다.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답게 조경시설 및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의 약 8.5배 규모의 테마 조경이 적용되며 평택에서 최대 규모의 스파까지 단지 내에 조성된다. 이밖에 단지 내에는 벚꽃길과 연계한 △단지 순환 산책로(워킹 플레이스) △다목적 실내체육관(액티비티 플레이스) △대형 피트니스·골프연습장 △각종 모임이나 생일파티가 가능한 연회장이 들어선다. 또 야외 캠핑장(캠핑 플레이스), 시스템 텃밭(파밍 플레이스), 어린이집(에듀 플레이스), 테마 놀이터(키드 플레이스) 등 8개의 테마형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72㎡는 3.3㎡당 700만원대부터, 전용 84㎡는 800만원 초반이다.

2016-08-09 13:37: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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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 신고, 원스톱으로 쉽고 빠르게"

예금보험공사는 정부 3.0 정책을 반영, 금융부실관련자의 은닉재산에 대한 신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 신고센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 신고센터는 영업정지 또는 파산된 금융회사의 부실에 책임이 있는 전·현직 임직원, 대주주·채무자인 금융부실관련자가 은닉한 재산을 신고받기 위하여 예보 내 설치한 기관이다. 그 동안은 신고인이 인터넷을 통하여 은닉재산을 신고하는 경우 신고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모바일을 통한 신고도 할 수 없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예보는 이러한 신고인의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사용자 친화적 인터넷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은닉재산 신고인이 신고서를 작성할 때 여러 화면을 이동할 필요없이 신고 시스템 접속시부터 완료시까지 한 화면에서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제공되며 여러 화면에 분산되어 있던 은닉재산 신고센터 중요정보가 FAQ 메뉴에 집약되어 검색이 한층 간편해진다. 또한 신고인이 신고 진행상황을 유선으로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을 통해 신고 진행상황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신고 통합조회 서비스'와 신고인 본인이 포상금을 신고시점에 미리 조회할 수 있는 '포상금 자동계산 서비스'를 신설했다. 더불어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의 대중적 보급률을 감안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은닉재산 신고 서비스'도 제공된다. 은닉재산 신고센터는 지난해 5월 신고포상금 최고한도를 10억에서 20억으로 상향하는 등 신고인의 관심과 참여도를 제고함으로써 지난 2002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326건의 제보를 접수, 약 401억원을 회수하고 신고인에게 포상금 23억원을 지급했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고인들이 은닉재산 신고제도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금융부실 피해의 당사자인 일반예금자를 보호하고,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와 엄정한 부실관련자 책임 추궁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8-09 12:49:1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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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에도 5베이 평면을...."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아파트는 평면설계가 돋보인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H4블록에 1098가구, 전용면적별로는 ▲63㎡ 547가구 ▲74㎡A 195가구 ▲74㎡B 67가구 ▲84㎡A 102 ▲84㎡B 187가구다.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4-베이 구조다. 일부 가구(84㎡B)는 5-구조다. 또 다목적 알파룸(전용 74㎡ 이상)과 수납에 용이한 팬트리를 전 가구에 적용한다.여기에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단지 내 보안수준을 강화한다. 84㎡에서 종종 4베이 구조가 등장한다. 그러나 5베이는 극히 드물다.5베이 설계는 전면에 침실 4개와 거실을 배치한 판상형 구조로 공간 효율성이 높다. 그만큼 채광과 환기, 조망권이 우수하다. 84㎡에서 5베이를 적용하려면 확장 가능한 발코니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63㎡, 74㎡에서도 4베이로 침실 3실과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것도 특기할만하다. 양우건설은 혁신설계를 내세워 1차 737가구를 포함, 1835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만들 작정이다. 용인 고림 택지지구는 4500여 가구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고림지구는 첨단기업 입주로 7000여명의 고용인원이 예성되는 용인테크노밸리(2018년 완공 예정)의 배후도시로 주변에 애버랜드 확대, 용인물류터미널(2017년 예정) 개발 등이 이뤄진다. 인근 용인 IC를 통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제2경부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를 통할 수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영동고속도로,용인경전철 고진역을 이용할 수 있다. 풍부하게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눈여겨볼 만하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과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종합운동장 등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16.6㎞의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래킹 코스가 조성된 경안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단지 앞 근린공원, 봉두산 등 쾌적한 주변환경도 장점이다.

2016-08-09 10:20: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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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수난시대'…기준금리 인하 공포

자본유출 우려 완화, 저물가 심화 등으로 금리 추가 인하 전망…이자생활자·대출자 '희비' 기준금리 1%대에 접어든지 2년째, 금리 수난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지 두 달 만에 또 다시 추가인하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 금융권 안팎에서는 가계대출 증가세 등으로 당분간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하반기 경기하방 우려에 따라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가계빚이 눈더미처럼 불어나고 예금금리는 바닥을 치고 있어 기준금리 인하 공포가 매섭게 다가오는 분위기다. ◆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 결정에 나선다. 한은은 지난 6월 기준금리를 1.5%에서 1.25%로 인하한 바 있어 이달 금리는 만장일치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 한은의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올 6월 단행한 금리인하와 추가경정 효과를 확인한 후 정책적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미국의 주요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는 데다 급증하는 가계부채 등을 고려했을 때 시기상 금리 인하는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통위 내에서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지속해야 한다는 일부 의견이 제기돼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하반기 경기침체 위험에 대한 우려에서다. 이승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4명의 금통위원이 올 하반기 이후 내년까지 경제성장과 관련한 다각적인 하방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며 "8월 이후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일부 금통위원이 하반기 소비와 건설투자 증가세 약화, 기업구조조정 본격화, 하반기 경기부진에 따른 마이너스 GDP갭의 일시 확대 가능성, 브렉시트·IS연쇄테러 등 세계 정치·경제적 갈등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 이 밖에도 이 연구원은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의 원인으로 원화 강세와 자본유출 우려 완화, 저물가 심화 등을 꼽았다. 그는 "금융시장 불안이 안정됐으나 중기적으로는 브렉시트 관련 하방위험이 잠재돼 있다"며 "아울러 거시안정성이 높은 원화 자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수요가 늘면서 원화강세가 두드러지고 자본유출 우려가 완화된 점에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짠 이자, 재테크는 어쩌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은행들의 '짠 이자'도 문제다. 6월 기준금리 인하 후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은행들은 2~3차례씩 예·적금 금리를 내렸다. 추가 금리 혜택을 끌어 모아도 2% 초반에 그치는 상품이 대다수다. 투자 없이 예금만으로는 재테크를 할 방법이 없는 셈이다. 10년 전인 2006년 6월은 기준금리가 4.25%에 달했다. 이를 기준으로 당시 은행에 10억원의 돈을 맡기면 얻을 수 있는 이자소득은 이자소득세(15.4%)를 제외하고서도 3596만원이다. 월 소득으로 단순 계산하면 300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예금금리가 연 1%라고 하면 연 이자소득은 846만원으로, 월 소득 70만5000원에 불과하다. 은퇴 후 은행에 목돈을 넣고 이자로 살아가는 이자 생활자로서는 큰 타격이다. 대출금리는 예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천히 떨어지고 있으나, 대출자에게는 희소식이다. 하지만 가계부채의 증가로 이어져 경기 하방의 우려가 있다. 실제로 국내 가계의 대출금과 카드 사용금액 등을 모두 합친 가계빚은 2014년 1분기 122조4462억원에서 올 1분기 1223조6706억원으로 201조2244억원이나 늘었다. 현재 금통위에서 적극적인 통화정책 대응을 주저하는 이유도 가계대출 증가세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향후 분양물량 감소, 당국의 리스크 관리 강화를 감안하면 집단대출 증가세는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가계대출 우려가 완화되면 향후 추가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의견도 보다 적극적으로 개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6-08-09 08:30:44 채신화 기자
스타트업 돕는 팁스 운영사, 하반기 9곳 더 선정

정부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팁스·TIPS) 운영사를 하반기에 9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 선정되는 운영사는 바이오에 특화된 3곳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팁스는 운영사인 엔젤투자사가 스타트업에 최소 1억원을 투자하면 중기청에서 연구개발(R&D)자금 등 최대 9억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도 팁스 운영사 선정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특히 선정과정에서 해외시장 투자경험을 갖고 있거나 바이오 등 전략업종에 특화된 투자실적과 보육역량을 갖고 있는 운영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 뽑을 운영사 최대 9곳 가운데 일반형은 6곳, 바이오 특화형은 3곳이다. 신청은 엔젤투자주식회사, 또는 엔젤투자재단, 초기 전문 벤처캐피탈, 선도벤처 및 중견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다. 중기청 김형영 창업벤처국장은 "바이오 특화형 팁스 운영사는 이스라엘의 '바이오테크 전용 기술인큐베이터(TI)'나 미국의 '락헬스(Rock Health)'와 같이 의료·헬스케어 분야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신청기관들의 자격요건이 미달할 경우엔 최종 선정규모가 축소될 수 있다는 게 중기청의 설명이다. 일정은 9월말까지 우편이나 현장 접수를 받은 뒤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를 실시한 후 11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016-08-08 15:40:59 김승호 기자
MMF 잔액 100조 넘어…중위험 상품에 몰리는 자금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 펀드 등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중위험 상품이다. 8일 예금보험공사가 발표한 '2016년 상반기 예금보험 및 부보금융회사 현황'에 따르면 MMF 잔액은 올 1분기 말 103조4000억원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93조4000억원 대비 3개월새 10조원 증가한 수치다. MMF는 만기 1년 이내의 국공채나 기업어음 등 단기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지만 예금자 보호는 되지 않는 원금 비보장 상품이다. 지난 2013년 말 66조4000억원이었던 MMF 잔액은 2014년 말 82조4000억 원, 지난해 말 93조4000억원 등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채권형 투자펀드 잔액도 올 1분기 말 123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8조1000억원 증가했다. 이 역시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이다. 환매조건부채권(RP)과 주가연계증권(ELS) 등 투자성 비보호 금융상품 잔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 1분기 말 RP 잔액은 108조7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8조8000억원 증가했고 같은 기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발행 잔액은 66조1000억 원으로, 2조6000억원 늘었다.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조금 더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잔액(부보예금 기준)도 증가하고 있다. 올 1분기 저축은행 부보예금 잔액은 38조6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9%, 1조8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의 예·적금 잔액은 1080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늘어났다. 보험 등 장기금융자산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생명보험 관련 부보예금은 올 1분기 말 498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5% 늘었다. 손해보험 관련 부보예금은 144조7000억원으로 5.2% 증가했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 대상이 되는 전체 '부보예금' 액수는 지난 3월 말 현재 1789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7조1000억원(2.1%) 증가했다. 저금리 기조에 수익성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화되면서 부보예금 증가세가 전분기(2.9%)보다 다소 둔화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예금자보호를 받는 금융회사인 부보금융회사는 올 상반기 293곳으로, 지난해 말보다 8개 감소했다. 영업을 폐지한 회사는 BOS증권과 바클레이즈증권 서울지점 등 2곳이고, KIDB채권중개·KIDB자금중개·한국자금중개·서울외국환중개 등 6개사는 부보금융회사에서 제외됐다.

2016-08-08 14:13:15 이봉준 기자
KOTRA, '한-이란 교역·투자협력 지원센터' 개소

KOTRA는 '한-이란 교역·투자협력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난 5월 개최한 한·이란 정상외교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종합적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센터는 KOTRA, 기업, 우리은행 등 이란과의 교역·투자 관련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간 교역과 투자 등에 관한 궁금증,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상담,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란과의 교역·투자 관련 정부의 지원제도, 이란의 법률·제도 등 각종 현지 정보를 제공해 우리기업의 이란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전화 상담 뿐만 아니라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글로벌윈도우(www.globalwindow.org) 홈페이지 내에 게시판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그동안 양국 기업인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거나 애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각국의 무역·투자 관련 기관에 일일이 연락하는 불편이 많았았지만 앞으로는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인들은 원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고, 애로사항도 손쉽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센터가 양국간 무역·투자 협력의 제도적 기반 기초해 설립된 만큼 체계적인 지원으로 양국 교역 투자 확대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의 이란 진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8-08 13:4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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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폭염 속 '흥행 열기'

8월은 비수기다. 여름 휴가와 무더위로 분양시장은 대체로 한산하다. 하지만 올해 사정이 다르다.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을 진행 중여서다. 바로 화성 동탄2신도시다.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는 지난 5일 분양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에는 폭염에도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개관한 5∼7일 2만5000명이 방문했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북동탄과 남동탄의 사이에 위치한다. 즉 북동탄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남동탄의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리베라CC, 화성상록GC가 위치하며 근린공원과 신리천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KTX(SRT)가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10분대, 전국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2022년 개통예정인 GTX는 삼성역까지 20분대, 수도권 전역은 40분대 진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김포, 인천, 안산, 파주를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예정이다.동탄순환대로와 신리천로를 통해 동탄1ㆍ2신도시내 이동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접근도 편리하다. 단지는 일조권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판상형 평면과 전면에 방 3개와 거실이 설계되는 4베이 구조를 도입했다. 또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차 없는 아파트로 구현했다. 지상 공간에는 녹지공간을 최대화해 공원형 아파트로 선보인다. 전용면적 74ㆍ84㎡의 중소형으 로 구성하고 내부에는 현관 다용도 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작은 도서관, 주민회의실, 휘트니스센터, GX룸, 맘스룸 등이 들어선다. 한편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는 1순위 청약에서만 평균 72대 1, 상반기 수도권 내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6-08-08 13:35:1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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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송지 쌍용예가' 1147가구, 지역주택조합 모집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높은 아파트값, 전세가율이 70%를 웃도는 전세난에 수요자들이 다른 대안을 찾아 나선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이 직접 토지를 사들이고 건축비를 부담, 일반 분양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주택청약통장 소유 여부나 청약 경쟁 순위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조합원 모집이 장점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추진 속도가 빠르고 사업 승인 후에는 양도 및 양수 등 전매의 제한이 없다. 따라서 내집 마련은 물론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진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30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중인 사천 송지 쌍용예가가 큰 관심거리다. 사천 송지 쌍용예가 지역주택조합은 주택홍보관 오픈 전 59B 타입은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가 높다. 사천 송지 쌍용예가는 1147가구로 59m²A, 59m²B, 74m² 등 중소형이다. 4베이 평면 설계로 주거공간의 확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 등이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캠핑장, 암벽등반장, 텃밭, 맘스스테이션, 실내골프 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단지는 사천IC, 제2사천대교(예정),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사천공항 등이 인근에 있다. 항공특화단지와 항공국가산단, 종포산단, KAI항공 MRO 등 개발도 풍부하다. 현재 사천송지지역주택조합은 사업계획승 요건인 토지를 95% 이상 확보해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인 '토지 미 매입' 문제를 해결했다. 토지 계약서는 주택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는 이미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돼 안정적이다.조합 추진과 관련한 비용을 KB부동산신탁을 통해 관리한다. 시공은 쌍용건설이 담당한다.

2016-08-08 13:34:4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