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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中企 이용 매출채권보험, 연간 17.5조로 확대

중소기업청과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 연간 인수규모를 당초보다 5000억원 늘어난 17조5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상업어음, 외상매출금 등 매출채권의 부도위험을 공적보험으로 인수하는 정책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신보(보험사)의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 구매기업이 채무불이행 시에는 신보가 손실금의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경영안정 및 연쇄도산 방지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초기 중견기업, 그리고 이달 말부터는 중소기업협동조합도 가입할 수 있어 더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아울러 계약자의 보험한도도 기존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올려 중소기업이 보험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신용거래 연간한도도 250억∼300억원 규모로 확대할 수 게 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구조조정, 브렉시트 등 중소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예상치 못한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적극적·계획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확대했다"면서 "외상거래가 불가피한 중소기업 현실을 감안해 기업 스스로 매출채권 부도위험을 분산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 10개 신용보험센터 및 106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6-09-07 17:34:25 김승호 기자
예보, 올 하반기 학계와 협력 프로그램 'KEPA' 실시

예금보험공사는 미래 금융산업의 주역이자 잠재 금융소비자인 대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Co-Co(Communication-Cooperation) with Campus'라는 부제하에 올 하반기 'KDIC-학계 협력 프로그램(KEPA)'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방문특강과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예보 직원이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을 방문하여 예금자 보호제도와 금융권역별 주요 이슈, 현안 등을 설명한다. 또 대학 재학생이 예보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기업 구조조정 관련 국내은행 건전성 영향 분석' 등 금융업권별 주요 이슈에 대해 분석·발표하는 현장실습도 내달부터 3개월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예보의 금융현장실무를 경험하고 예보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업무에 참고할 예정이다. 한편 예보는 올 상반기 동안 경북대·부산대·순천대·전주대·청주대·한림대·호서대 등 지방소재 7개 대학을 대상으로 방문특강을 실시했다. 한국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도 실시하는 등 학계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금융현장 경험에 대한 학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예보의 다양한 업무에 대한 학계의 이해도를 제고시켰다. 예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여 교육현장에 금융실무 경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나가며,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학계 요구사항을 청취·반영하여 수요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예보와 학계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협력·소통 등 정부3.0 가치를 구현하고 국민맞춤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9-07 17:00:2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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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중소기업 신용거래 안전망 17.5조원으로 확대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청과 매출채권보험의 연간 인수규모를 당초보다 5000억원 증가한 17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매출채권(상업어음·외상매출금)의 부도위험을 공적보험으로 인수하는 정책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신보의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 시 신보가 손실금의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경영안정과 연쇄도산 방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제도개선을 통해 초기 중견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가능하다. 보험한도(계약자)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하여 중소기업이 보험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신용거래의 연간한도를 250~350억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기업 구조조정·브렉시트 등 중소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여 예상치 못한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적극적·계획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확대했다"며 "외상거래가 불가피한 중소기업 현실을 감안하여 기업 스스로 매출채권 부도위험을 분산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출채권보험은 신보 10개 신용보험센터와 106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6-09-07 16:59:55 이봉준 기자
[한가위 쇼핑 카드]카드업계, 할인·캐시백 이벤트 풍성

카드사의 추석 마케팅 경쟁이 한창이다. 카드사 혜택을 꼼꼼히 챙기면 알뜰한 차례상 마련과 함께 선물세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카드사들은 추석 연휴 대목을 앞두고 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앞다퉈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카드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입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KB국민카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이상 사면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는 최대 30%까지 할인 가능하다.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한 쇼핑 시 혜택도 많다. 우리카드는 오는 12일까지 모바일 오픈마켓인 위비마켓에서 청과·건과 제품에 대해 최대 40%, 샴푸·비누 등 생필품 세트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티몬과 옥션 모바일에서 쇼핑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삼성카드로 삼성카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은 주말을 끼면서 긴 연휴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다. BC카드는 이들에게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의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권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온라인 몰에서도 최대 3만원을 할인해 준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혜택을 꼼꼼히 따져 사용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07 14:46: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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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과천, 의왕 등 민관합동지역 분양 '개시'

경기 의정부, 과천, 의왕 등에 위례·미사 못지 않은 주거단지가 나온다. 이곳은 민관개발사업 단지로 관이 주도하고 민간이 개발하는 게 특징이다. 민관개발사업은 공익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던 땅이나 시유지·국유지 등이 다수 포함돼 분양가가 저렴하다. 이에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 이슈로 꼽힌다. ◇ 의정부 'e편한세상 추동공원'= 경기 북부권에서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인 'e편한세상 추동공원' 아파트이 일반 공급된다. 분양가는 서울 전셋값(3.3㎡당 1274만원)보다 저렴한 3.3㎡당 1000만원대다. 축구장 99개 크기의 대형공원을 끼고 있다. 사전 홍보관에는 하루 평균 100통 이상의 문의 전화와 상담객들로 붐빌 정도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5만㎡ 이상 되는 도시공원이 대상이다. 개발이 용이한 부지 30%는 녹지 및 주거, 상업지역 등 개발하고 이익으로 나머지 70%의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 채납하는 방식이다. 의정부시 추동공원은 71만여㎡이다. 대림산업이 이달 'e편한세상 추동공원' 1591가구를 분양한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장암역과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 사업 및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시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가 최근 토지보상을 마무리 짓고 민간사업자를 공모 중이다. 이르면 하반기 분양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대표 부촌에 산업기반을 갖춘 8000여가구의 신도시가 생기고, 지하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까지 신설된다는 점에서 제2의 '판교'로 불린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는 13만5000여㎡ 규모에 주택용지 42만㎡를 비롯해 도시지원시설 25만㎡, 공원녹지 34만㎡, 교육시설 4만여㎡, 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 규모는 단독주택 209가구, 국민임대 442가구, 영구임대 248가구, 행복주택 1465 가구, 10년 임대 1511가구, 공공분양 624가구, 민간분양 3642가구 등 8160가구다. 교통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 내에 (가칭) 과천지식정보타운 지하철이 설치된다. ◇ 백운지식문화밸리 =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월 착공을 시작한 데 이어 내달 일반 분양한다. 의왕시 51%, 민간 49% 비율로 사업이 추진되는 민관개발사업이다. 1조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00여가구의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 백운지식 문화밸리는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1304가구 △60~85㎡ 2258가구 △85㎡ 초과 346가구가 지어진다. 사업지구 내에는 롯데쇼핑이 쇼핑몰·명품관·프리미엄아울렛·키즈랜드·시네마 등 10만㎡의 복합쇼핑몰도 2018년 개장한다.

2016-09-07 12:52: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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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배추 가격 오름세, 내달까지 지속될 것"

8월 폭염 등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최근 들어 배추 가격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 가격은 향후 다소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추석 이후부터 내달까진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배추 가격의 급등 원인과 전망'에 따르면 최근 강원지역 고랭지 배추 가격이 급등해 지난달 중 가락시장 배추(10kg 기준)의 도매가격은 1만52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4%, 최근 5년 평년 대비 92.5% 상승한 가격이다. 한은은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호냉성 작물로 여름철 재배는 고랭지 지역에서만 가능한데 지구온난화 영향에 따른 재배적지 감소와 중국산 김치 수입 증가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강원지역의 재배면적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며 배추 가격 급등의 원인을 설명했다. 실제 올해 강원지역의 고랭비 배추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은은 또 불리한 기상 여건에 따른 작황 부진을 배추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꼽았다. 한은은 "지난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가뭄과 폭염으로 해충(진딧물), 화상(잎마름병), 병해(쏙썩음병)가 확산되면서 생산량이 30% 내외 감소했다"며 "8월 하순 흐르거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일조량이 크게 부족했고 일부 산간지역의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하락, 강품에 따른 뿌리 흔들림 등으로 생육이 부진해 적기 출하에 애로를 겪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은은 향후 배추가격이 현 수준에서 다소 하락하겠으나 김치 제조업자가 납품 계약 이행을 위해 도매시장에서 원재료 조달에 나서고 있어 추석 이후 준고랭지 2기작 배추가 출하되는 10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다만 저품질 배추를 중심으로 시장 출하가 증가하고 배추 수요가 대체 농산물로 이전하면서 가격 상승을 제약할 것"이라며 "외식업체의 경우 중국산 김치의 수익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있어 배추 가격의 추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6-09-07 12:34: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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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쇼핑 카드]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상품권·즉시 할인 혜택

현대카드는 올 추석 M포인트 사용부터 상품권, 즉시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거나 최대 50만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인기선물세트 행사상품의 경우 한도 50만원까지 최대 30% 할인이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진 정관장 행사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해주고 그릴 행사상품은 10~20% 할인, 가전 행사상품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오는 16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시 20%까지 추가 할인해주며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결제 시 구간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5일까지 정관장에서 상품 구매 시 50% M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다. 단 백화점·할인점 등 입점 매장은 제외한다. 오는 9일부터 10일까진 CJ몰에서 5만원 이상 상품 결제 시 5% 청구 할인되며 10%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 하남에선 오는 18일까지 전체 합산 20·40·6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2·3·5만원을 증정한다. 단일 해외유명브랜드 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시엔 신세계 상품권 5·10·15·25만원을 증정한다. 대형가전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엔 최대 7% 추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 현대백화점에서 추석 식품선물세트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6-09-07 11:48:4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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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쇼핑 카드]롯데카드,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에 캐시백 혜택까지

롯데카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마트에서 오는 15일까지 롯데카드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슈퍼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롯데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고, 선물세트 구입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5%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홈플러스는 16일까지 결제금액별 5% 상품권 증정행사와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매장에서는 오는 18일까지 15·30·45·60·75·90만원 이상 결제 시 1·2·3·4·5·6만원 청구할인(1인 1회)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롯데카드는 오는 23일까지 추석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송편을 모아라!' 모바일 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미션 5만점 획득에 성공한 40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엘포인트 1000점을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시점에 게임기록이 높은 100명에게는 롯데카드 캐릭터 '로카랩 피규어 세트'를 배송한다. 1등에게는 최대 10만점의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박두환 마케팅본부장은 "롯데카드 고객들이 교통체증이 극심한 고속도로 귀경길에서 보다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09-07 11:48:1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