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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산업부, 산업현장 시급한 기술애로 해소에 86억 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에 대한 2017년도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은 시급성이 높은 산업계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미래 유망기술을 사전에 발굴·검증하는 사업으로 이번 신규지원 공고 규모는 86억 원이다. 산업부는 산업현장의 기술애로 유형에 따라 올해 ▲산업경쟁력 강화 ▲시범형 기술개발 등 두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먼저 산업경쟁력 강화 유형은 기존의 수작업(반자동)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산업현장의 애로 해결을 위한 9개 과제에 3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 지능정보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기기·시스템·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도 자유공모 방식으로 36억 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시범형 기술개발 유형은 향후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분야의 선행기술 발굴과 검증을 위한 3개 과제에 1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20일부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누리집(www.keit.re.kr)에 공고해 4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를 받고 4~5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이 장시간이 소요되는 중장기 연구개발(R&D) 절차와 달리 현장의 시급한 애로기술을 수시로 지원함에 따라 적기에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기업의 시의성 있는 현장애로 기술은 물론, 기존 산업과 지능정보기술과의 융·복합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개발도 지원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3-19 13:40:3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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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9일 세월호 선체 인양 시도 번복 헤프닝 '빈축'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준비가 초입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지난 18일 인양 시도를 통보했다 세시간여 만에 번복하는 헤프닝을 벌여 빈축을 샀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6시쯤 기자들에게 "19일 기상여건이 보다 호전되고 테스트 결과가 양호하다면 현장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테스트에 이어 인양 시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문자로 통보했다. 하지만 오후 8시 50분 다시 출입기자들에게 공지 문자를 보내 "20∼22일 기상여건 변동으로 19일 본인양 시도는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 호주 업체 OWS로부터 받은 기상예보와 기상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제공한 기상 관측정보를 토대로 19일 인양 계획을 전격 결정했다. 다음 소조기 때 기상여건이 어떨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소조기에 기상이 양호한 것으로 예보되자 이 기회를 그냥 넘기기보다는 인양을 시도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OWS가 오후 6시 발표한 기상예보에서는 20∼22일 사이 예상보다 높은 파고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상황이 급변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18일 06시 예보에는 소조기 전체가 양호한 것으로 나와 인양 시도 가능성을 미수습자 가족 및 기자단에 통지했다"며 "하지만 18일 18시 기상자료를 확인하니 최대파고가 1.6m가 되는 등 상황이 변해 전문가들의 협의를 거쳐 인양 시도를 연기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참고로 세월호 인양 시도는 밀물과 썰물의 흐름이 약해지는 소조기에 최대 파고가 1m를 넘지 않아야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같은 해수부의 인양 시도 번복에 팽목항에서 대기중이던 미수습자 가족들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양 시도 연기에 따라 19일에는 선체 인양 점검을 위한 최종 테스트만 진행됐다. 해수부와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는 이날 오전 6시께부터 세월호 선체와 잭킹바지선 두 척을 연결한 인양줄(와이어)이 배를 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인양 테스트에 돌입했다. 잭킹바지선의 유압을 실제로 작동시켜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m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을 시도해 이들 선박에 힘이 균일하게 작용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한편,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이 21일 공포·시행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체조사위원회의 주요 업무(법 제5조)는 ▲세월호 선체조사 ▲선체 인양 지도·점검 ▲미수습자 수습, 유류품 및 유실물 수습과정 점검 ▲선체 처리에 관한 의견표명 등이다. 위원회의 활동기간(법 제6조)은 위원회가 결정한 '조사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IMG::20170319000004.jpg::C::480::세월호가 잠겨있는 맹골수로 위에서 작업중인 잭킹바지선과 작업선 후줄라62호./해양수산부}!]

2017-03-19 11:40:1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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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광주·부산·성신여大등 8곳, 창업선도대학 신규 선정

가천대, 광주대, 부산대, 성신여대 등 8곳이 신규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이들을 포함해 총 40개 창업선도대학이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갖추고 청년·기술창업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11년에 시작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에 기술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석·박사, 교수, 연구원 등 3년 미만의 초기우수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교육부터 창업 후까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창업공간을 설치할 수 있는 부속병원(서울아산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이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울산대)을 최초로 선정해 바이오 분야의 기술창업을 견인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전국에서 신청한 총 30개 대학의 창업지원 성과, 인프라, 투자역량, 창업 사업화·교육지원 프로그램 등을 평가해 8개를 신규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존 34개 대학 중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2개 대학이 퇴출당함에 따라 전체 창업선도대학은 40개로 늘어난다. 예산도 지난해 752억7000만원에서 922억4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중기청은 자체적으로 스카우터를 운용, 유망 창업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발굴한 유망 창업자에게는 평가를 통해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지원한다. 대학별로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운영해 창업기업의 애로도 상시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창업인턴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이들의 인턴 활동 및 창업을 도와줄 기업을 20일부터 별도로 모집한다. 창업인턴제는 창업·벤처기업에서 근무한 예비창업자가 체험한 창업노하우를 사업화(창업)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중기청은 올해 250여개의 창업·벤처기업 풀을 구성하고, 예비창업자와 기업 간 매칭 등을 통해 50명의 창업인턴을 선발한다. 창업인턴으로 선발되면 창업·벤처기업에서 6개월간 사업계획 수립, 제품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하고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창업에 필요한 창업공간 마련, 시제품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의 사업화 비용도 최대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창업인턴제를 통해 2015∼2016년 총 230명의 예비창업자가 창업·벤처기업 현장체험을 했으며 인턴 중 좋은 평가를 받은 54명이 창업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의 신청 자격은 인턴은 대학(원) 재학생(대학생은 4학기 이상 수료자)이나 고등학교 또는 대학(원) 졸업 후 7년 이내의 미취업자이고, 기업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매출액 1억 원 이상인 곳이다.

2017-03-19 08:5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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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현장 르포]또다시 4월… 이제 곧 만나러 갑니다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고창석,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1000일이 넘게 이들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다. 마르지 않는 야속한 눈물은 시도 때도 없이 두 볼을 타고 흐른다. 2014년 4월 16일, 그날로부터 시간이 멈춰있는 사람들. 남도의 끝자락, 진도 팽목항 초입의 컨테이너 막사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의 가족들은 오늘도 바다 속에 잠겨있는 이들을 부른다.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지난 17일 기자가 찾은 팽목항은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평일임에도 드문드문 사람들이 팽목항을 거닐며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른한 오후지만 세월호 팽목 분향소와 막사 주변에는 고요하고 쓸쓸한 분위기만 감돌뿐이었다. [b]◆"바닷물을 다 퍼서라도 아이들을 찾고 싶어요[/b]" 갑작스런 방문에도 미수습자 가족 분들은 따뜻하게 기자들을 맞아줬다. 막사 안에서 15분 정도 416가족협의회가 제작한 동영상을 본 후 이금희(미수습자 단원고2 조은화 양의 어머니), 박은미(미수습자 단원고2 허다윤 양의 어머니)씨의 얘기를 들었다. 이들은 여전히 세월호가 바다 위로 올라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때문에 인양과 관련된 정부의 행동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힘든 날들을 버티고 있었다. 박은미 씨는 "아이를 찾아서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이유 하나로 1060일이 넘게 이곳에서 견디고 있다"며 "지금도 세월호가 올라오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살고 있다. 바닷물을 다 퍼서라도 아이들을 찾고 싶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금희 씨도 "세월호 인양은 사람을 찾기 위한 인양인 만큼 정부가 사람들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많은 분들이 세월호 피해를 입은 이들을 똑같은 유가족으로 생각하는데 우리는 아직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도 유가족이 되고 싶다"고 호소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피해자들의 뜻을 저버리고 제정한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아쉬움도 잊지 않았다. 이 씨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기 위해 선체를 인양하고, 진상을 규명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야 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특별법에는 진상규명과 지원 부분만 있지 인양과 수습은 없다"고 꼬집었다. [b]◆세월호 선체인양 준비 마쳤지만...날씨가 도와줄까?[/b] 팽목항을 떠나 인근 서망항에 도착해 어업지도선인 무궁화 23호를 타고 인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맹골수로 인근 1㎞ 지점으로 향했다.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해양수산부 선체인양추진단 장기욱 과장은 그동안의 작업과정과 앞으로 진행될 작업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선체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은 이미 끝마친 상황이다. 그동안 인양을 위해 진행해온 작업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배 안에 남아있는 기름 제거 ▲세월호 선체 창·출입문 등에 미수습자 유실 방지를 위한 방지막 설치 ▲인양 후 수색을 위한 세월호 주변 해저울타리(펜스) 설치 ▲선체 인양을 위한 선체 내부 공기 주입 및 공기튜브 부착 ▲세월호를 받침 리프팅 빔(받침대) 및 와이어 연결 등이다. 이후 세월호를 감싼 66개의 와이어가 잭킹바지선에 연결되면 해저 44m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35m 정도 들어 올리게 된다. 그러면 옆으로 누운 세월호 선체의 높이 22m 중 약 13미터 정도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다. 그 다음 잭킹바지선 근처 1.5㎞정도 떨어져 있는 반잠수식 선박(반잠수선)으로 세월호를 옮기고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옮겨지면 드디어 목포신항으로 세월호가 이동하게 된다. 이날 현재 세월호를 인양할 잭킹바지선 2척이 선체 고정을 위한 정박작업을 완료한 후 유압잭 점검 등 막바지 준비작업 중에 있었다. 반잠수선도 지난 16일 현장에 도착해 인양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변수는 날씨다. 세월호는 조류가 심하기로 이름난 바다 속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대했던 기상과 다르더라도 작업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장 과장은 "현재 인양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지만 인양 때 가장 큰 변수인 기상을 무시할 수 없다"며 "작업 현장인 바다 위에서 느끼는 기상은 육지 위에서 느끼는 기상과는 많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b]◆19일 인양 최종점검... 이르면 내달 목포신항 도착[/b] 해수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19일 세월호 인양 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 작업을 할 계획이다. 전체 장비의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잭킹을 통해 세월호 선체를 1~2m 들어 올려 선체의 무게중심과 흔들림 정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소조기란 밀물과 썰물의 차이 및 이로 인한 흐름이 약해지는 시기로 한 달에 2회 도래한다. 1회 소조기가 약 4~5일간 지속되며 해수부에 따르면 올 3월 말에는 21일에 흐름이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이달 최종 테스트에 성공하면 내달 첫 소조기인 5일 쯤 첫 인양시도에 나서는 것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인양 작업은 크게 3단계로 구분해 진행되며 육지에 거치하기까지 13일에서 길게는 2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리프팅 빔에 연결되어 있는 와이어의 다른 한 쪽 끝을 잭킹바지선의 유압잭과 연결하게 된다. 세월호를 잭킹바지선으로 올리는데 약 하루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때 드디어 3년 동안 물속에 잠겨있던 세월호의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단계는 세월호를 올린 잭킹바지선이 반잠수선이 대기하고 있는 안전지대(조류가 양호한지역)로 이동하는 것이다.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안정적으로 안착되면 세월호 선체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물과 기름을 빼는 작업을 진행한다. 현재 세월호 내부에 들어 있는 바닷물이 2000여 톤에 달하기 때문에 배수하는데 2~3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반잠수선이 맹골수로를 출발해 87㎞ 떨어진 목포신항 철재부두까지 꼬박 하루 정도 이동하게 된다. 장 과장은 "세월호가 철재부두 앞 바다에 도착해서서도 육상 거치까지는 5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한 작업을 위해 본 인양작업 시에는 작업선 주변 1.6㎞ 이내의 선박항행과 약 91m 이내의 헬기 및 드론의 접근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세월호 인양 현장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길. 버스 차창에 비친 진도와 목포 시내 거리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약속 장소로 향하는 발걸음들. 이들을 바라보며 다시 팽목항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언제쯤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까? 물론, 2014년 4월 16일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가슴이 더욱 먹먹해졌다. 먹먹한 마음에 그 이름들을 다시 속으로 되뇌었다.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고창석,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IMG::20170318000018.jpg::C::480::세월호 선체 인양 주요 과정./해양수산부}!]

2017-03-18 17:11:4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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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3월 넷째 주, 전국 12개, 6251가구 공급

3월 넷째 주, 전국 12개, 6251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아이파크(뉴스테이)" 등 1723가구, 지방에서는 광주 광산구 "중흥S-클래스센트럴", 광주 남구 "광주효천시티프라디움(B2)" 등 4528가구 등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2블록에 "동탄호수공원아이파크(뉴스테이)"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74㎡~84㎡, 774가구다. 주변에는 교육시설 예정부지가 있고, 오는 6월 동탄호수공원이 개장한다. 중흥건설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085번지 일대 송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중흥S-클래스센트럴"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1660가구 중 708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주변에는 광주지하철 1호선 공항역이 가까이 있고, 상무대로 접근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9곳이다. 우선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1-8번지에 "삼성동롯데캐슬클라쎄" 오피스텔, 전용면적 16㎡~76㎡ 287실을 선보인다.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하며 2호선 및 분당선 선릉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6블록에 "동탄2신도시3차동원로얄듀크비스타"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94㎡, 278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7㎡, 150실이다. 동탄역SRT를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부대로와 동탄순환대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옆에는 오산천이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가락2지구 A블록의 "흥덕파크자이" 는 2529가구, 전용면적 66㎡~84㎡로 구성된다. 청주옥산 간 도로확장, 청주오창 간 자동차전용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 그 외 ▲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천그랜드에르가1930" 등 9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내놓고 봄기운을 돋운다. [!{IMG::20170317000027.jpg::C::480::}!]

2017-03-17 12:36: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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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주상복합아파트 1만6213가구 분양 '기지개'

봄철 들어 주상복합아파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상업지역에 들어서 지하철 등 역과 가깝고 생활편의시설 등 입지여건이 잘 갖춰진 곳이 많다. 최근엔 주상복합도 중소형, 높은 전용률 등으로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3~5월 전국에서 26곳, 1만6213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097가구보다 4116가구 늘어났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6곳 1만1642가구로 전체 물량의 70% 이상이며 부산과 대구에서 3곳 1514가구, 경남 2곳 1293가구, 세종시 2곳 672가구 등이다. 주요 주상복합을 살펴보면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한강메트로자이'를 분양한다. 4229가구로 1단지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24·49㎡), 2단지 아파트 2456가구(59~134㎡) 등 3798가구를 5월에 먼저 선보인다. 특히 1단지는 주상복합으로 조성돼 복합환승터미널, 걸포북변역(예정)이 가깝다. 동원개발은 경기 동탄2신도시 C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428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94㎡ 27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47㎡ 150실이다. SRT 동탄역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M2블록에서 '고양삼송 2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전용면적 84㎡ 312가구를 4월 선보인다. 서울에서는 SK건설이 마포구 공덕동 마포로6구역 재개발로 472가구 중 전용면적 84~115㎡ 255가구를 4월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1592-1 일대에서 320가구를 4월 공급한다. 용산 국제빌딩 주변인 용산4구역에서는 (주)효성이 1140가구 중 전용면적 92~237㎡ 700여 가구를 5월 일반분양한다.세종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3-3생활권 H3블록에서 전용면적 84~136㎡ 332가구를, H4블록에서 전용면적 84~141㎡ 342가구를 각각 4월 분양하며, 경남에서는 진주역세권지구 E3블록에서 한화건설이 전용면적 84~103㎡ 424가구를 4월 공급한다. [!{IMG::20170317000014.jpg::C::480::}!]

2017-03-17 11:16:3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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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공정경쟁으로 풀어야…'파이터치硏, 김용태 의원과 22일 세미나

(재)파이터치연구원은 김용태 바른정당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경제민주화, 공정경쟁으로 풀어야한다-헌법 제119조를 통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이터치연구원측은 대기업집단 위주의 경제성장 정책을 재검토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창의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공정경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경제 헌법조항인 헌법 제119조를 공정경쟁 개념으로 재해석하고 헌법 정신에 비춰 한국경제의 실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의미가 있다는게 연구원측 설명이다. 세미나는 파이터치연구원 김승일 원장과 라정주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형준 전 국회사무총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토론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 등 국회의원을 비롯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 위평량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신석훈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원 김승일 원장은 "지금 한국은 경제 리더십이 필요한 때이며 한국 정치경제의 최고 지도원리는 헌법에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경제의 기본질서를 천명한 헌법 제119조를 통해 국가가 지향할 경제의 기본질서를 파악하고, 필요한 법적, 제도적 방향과 수단들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이터치연구원은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제, 사회 등 이슈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통해 경제의 지향점과 정책 등의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의 건전한 성장과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됐다.

2017-03-17 10:55: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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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32개, 2만2322가구 입주, 전달 대비 68.9% '증가'

오는 4월. 전세시장이 크게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입주 아파트는 전국 32개, 2만2322가구다. 이 중 1000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11개, 1만3973가구로 전체의 63%에 해당된다. 이는 3월에 비해 68.9%(9107가구)가 증가한다. 이따라 전월세 증가로 세종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값이 내릴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은 전월대비 115%(2334가구) 증가한 436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2916가구)은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1194가구,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래미안에스티움(신길7구역)" 1722가구가 입주한다. 경기(1448가구)에서는 김포 운양동 "운양역한신휴더테라스(Bc-12)" 351가구 등이 입주한다. 지방은 3월과 비교해 60.6%(6773가구) 증가한 1만7958가구가 입주한다. ▲세종 6809가구 ▲경남 4882가구 ▲대전 1747가구 ▲부산 1394가구 ▲울산 903가구 ▲충남 780가구 ▲전남 774가구 ▲전북 437가구 ▲강원 232가구 등이다. 4월 입주가 집중된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출범 이후 월간 입주물량의 최대로 6809가구다. 세종시는 기존 주택시장이 약세로 전환, 전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세종시의 주요 입주단지로는 새롬동 "세종2-2생활권P3메이저시티(M6블록)" 1077가구, "세종더샵힐스테이트(2-2생활권M3블록)" 1027가구 등 6809가구를 꼽을 수 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 "창원감계힐스테이트4차" 1665가구, 양산시 "양산물금지구2차EGthe1" 1768가구 등 4882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13단지에 공급한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1194가구로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마곡역 일대의 더블역세권 단지다. 전용 59㎡ 매매가격은 4억2000만~4억5000만원, 전셋값은 3억6000만~4억 수준이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신길7구역)의 "래미안에스티움" 전용 39~118㎡, 1722가구도 관심 대상이다.59㎡ 매매가격은 5억5000만~6억1000만원, 전셋값은 4억1000만~4억3000만원 수준이다.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 M3블록의 "세종더샵힐스테이트"는 전용 59~133㎡, 1027가구다. 전용 59㎡ 매매가격은 3억3000만~3억4000만원, 전셋값은 1억3000만~1억8000만원 수준이다. [!{IMG::20170317000005.jpg::C::480::}!]

2017-03-17 10:36:4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