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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해요

정부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바닷길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30일 한국해운조합빌딩 대회의실에서 2017년 연안해운 전환교통 지원사업 협약대상자와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연안해운 전환교통 보조금 지원사업은 물류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도로수송보다 탄소배출량이 적은 해상수송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협약 대상자에게 보조금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수부는'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2010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수부 관계자는 "2016년까지 총 1127만 톤의 화물을 도로에서 해상수송으로 전환해 총 157만 톤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했다"며 "이는 어린 소나무 1100만 그루를 심어 기르는 것과 맞먹는 CO2 저감 효과"라고 말했다. 올해 총 협약물량은 118만 톤으로 해수부는 공모를 통해 ㈜포스코, 현대제철(주), 현대글로비스(주), 피에스컴퍼니 등 4개 업체를 최종 협약사업자로 선정했다. 해수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 혼잡 개선 및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화주(貨主)의 물류비용 절감 등 약 220억 원의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구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친환경 운송수단인 연안해운이 더욱 활성화 돼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앞으로 연안해운 전환교통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을 재정당국과 협의해 2020년까지 연안해운 수송분담률을 21.2%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IMG::20170329000007.jpg::C::480::}!]

2017-03-29 13:48:4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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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해, 반잠수선 위에서 발견

28일 세월호 인양 작업 중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목포신항으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작업 중 현장근무 인력이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유골을 오전 11시 25분경 발견했다"며 "현재 세월호 선체주변에서 진행 중인 작업을 중단 중"이라고 밝혔다. 유골은 선수부 리프팅 빔을 받치고 있는 반목 밑(조타실 아래 부분 리프팅 빔 주변)에서 발견됐다. 해수부에 따르면 선수부 개구부 및 창문을 통해 배출된 뻘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발견된 유골은 총 6개, 크기는 약 4~18cm이다.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 아래의 반목이 있는 구역에 접근금지선을 설치하고 주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해수부는 갑판에서 유골이 발견됨에 따라, 해경 및 보건복지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에게 관련사항을 긴급 전파했다. 해당기관은 신원확인 및 유전자 분석 등 관련 담당인력을 급파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세월호 미수습자는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고창석,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등 총 9명이다. 해수부는 2014년 10월28일 단원고 여학생 황지현 양의 시신을 수습한 뒤 그동안 한 명도 찾지 못했다. 공동취재단·최신웅 기자 [!{IMG::20170328000109.jpg::C::320::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된 지점./해양수산부 제공}!]

2017-03-28 17:19:2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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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뉴 잡(New Job)'이 뜬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뉴 잡(New Job)'이 뜨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로봇·3D프린터 등 4차 산업 분야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신설해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핀테크시대를 맞아 은행권에서는 스마트매니저, 스마트리더, 키오스크매니저 등 조금은 생소한 직업들이 속속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제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발표했다. 고용부는 올해 4차 산업 분야 관련 17개 자격을 새로 만들고, 내년부터 매년 산업계 주도로 신설이 필요한 자격을 계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신설된 4차 산업 핵심 기술 자격은 로봇기구개발기사·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로봇제어기하드웨어개발기사·3D프린터개발산업기사·3D프린팅전문운용사·의료정보분석사 등 6개다. 로봇기구개발기사는 차세대 제조·의료·안전로봇 등 로봇기구와 관련, 부품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국내 로봇시장은 2014년 약 2조 6000억원 규모로 최근 6년간 연평균 21% 성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자격은 연료전지에너지생산기술기사·폐자원에너지생산기술기사·풍력에너지생산기술기사·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 등 9개다.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의 경우에는 생물체에서 유래된 단백질 등을 원료로 백신 등 의약품을 제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또 환경·자연재해로부터 국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위해관리기사, 방재기사 등 2개 자격도 신설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화학물질, 환경재난 등 위험을 방지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신설 이유를 설명했다. 환경위해관리기사는 생활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가 건강·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유해인자 노출과 독성정보를 검토·평가하는 직무능력 자격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NCS)을 기반으로 국가기술자격의 현장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장 직무에 맞게 시험과목 등을 개선하고 자격 취득자가 이론·지식만이 아닌 구체적인 실용능력을 갖추도록 변경할 계획이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친환경 신산업분야의 자격 개편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번 미래유망분야의 국가기술자격 신설은 새로운 직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은행권은 모바일뱅킹과 디지털뱅킹에 기존 은행원과 영업점은 밀려나고 있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자리가 떠오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태블릿PC로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는 스마트매니저를 영업점에 배치했고, NH농협은행은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개선하는 현장전문가로 스마트리더를 선정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비대면창구인 디지털 키오스크 이용을 돕기 위해 키오스크 매니저를 채용했다. KB국민은행은 이달 스마트매니저 52명을 채용했다. 스마트매니저는 업무별 창구안내 등 객장안내 서비스와 더불어 태블릿PC를 통해 카드교부, 자동이체 등록, 입출금내역 통지 등의 제신고 업무를 담당한다. 또 자동화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령고객의 ATM 업무도 도와주게 된다. 국내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형태의 직군이다. 자산관리나 대출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간단한 업무 처리가 필요한 고객이 구분없이 영업점 창구로 몰려 양쪽 고객 모두 불만을 토로한 데서 스마트매니저라는 직군이 나오게 됐다.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때도 밀려있는 줄에 서둘러 자리를 비워줘야 했고, 카드 하나 재발급 받는데도 30분에서 한시간이 넘게 기다려야 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스마트매니저 운영을 통해 혼잡한 창구를 개선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매니저 운영지점을 확대해 고객의 은행거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매니저는 현재 파트타임으로 채용됐지만 향후 고객 반응이나 서비스 평가 등을 거쳐 추가 채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기존 직원들 가운데서 디지털뱅킹을 이끌어갈 현장전문가로 스마트 리더 111명을 선정했다. 스마트 리더는 디지털금융 마케팅을 주도하고 제안활동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현장 전문가로 지난해부터 매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 리더들은 올해 말까지 e금융 제도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신상품 개발 참여, 영업점 교육 등 영업현장과의 소통 채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스마트 리더 운영을 통해 농협의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개선하고 더 많은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디지털창구인 키오스크 이용을 원활히 하기 위해 키오스크 매니저나 사용안내원을 채용했다. 단기 고용형태지만 고객들의 이용을 돕는 것은 물론 홍보역할도 담당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은행권에서 임직원 수는 11만4775명으로 전년 대비 2248명 감소했다. 영업점 수 역시 2015년 7278곳에서 지난해 7103곳으로 175곳이 없어졌다. /안상미·최신웅 기자. [!{IMG::20170328000093.jpg::C::480::4차 산업 혁명 (PG)/연합뉴스}!]

2017-03-28 17:16:1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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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선출안 가결… 내달 본격 활동

세월호 선체의 육상 거치를 앞두고 3년 전 침몰 원인 규명에 나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는 28일 제35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위원 선출안'을 가결했다. 선체조사위는 국회가 선출한 5명, 유가족 대표가 선출한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김창준 변호사(더불어민주당), 김철승 목포해양대 국제해사수송과학부 교수(국민의당), 김영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자유한국당), 이동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기술협의회 위원(자유한국당), 장범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바른정당)와 유가족협의회가 추천한 공길영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 권영빈 변호사, 해양 선박 관련 민간업체 직원으로 알려진 이동권 씨 등이다. 조사위는 자체적으로 결정한 조사개시일로부터 최장 10개월간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조사위는 자료 및 물건의 제출 명령, 동행명령, 참고인 등 조사, 고발 및 수사요청, 감사원 감사요구 등을 할 수 있고 세월호 인양 과정과 미수습자 수습, 선체 내 유류품과 유실물 수습 과정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와 반잠수식 선박을 고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30일 목포신항으로 출발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시간 단축을 위해 작업선 1대가 추가 투입됐다. 4월 5∼6일께 세월호가 육상에 완전히 거치되면 10일부터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이 본격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다. 또한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작업 중 유출된 유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진도군 동·서거차도 해조류 양식장에 대한 피해보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해역 인근에서는 천주교·기독교·불교·원불교 등 4대 종단 합동으로 미수습자의 조기 수습을 기원하는 종교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아버지 허흥환 씨는 "딸을 만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팽목항은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그동안 지켜봐주신 분들께 정말 많아 감사 드린다. 저희가 집에 갈 때까지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공동취재단·최신웅 기자. [!{IMG::20170328000044.jpg::C::320::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위원 선출안 투표 가결을 선언하고 있다./뉴시스}!]

2017-03-28 17:12:0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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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이상 부적합투자자 ELS 투자시 2일간 숙려기간 의무화

4월부터 70세 이상이거나 부적합투자자가 주가연계증권(ELS)에 투자하려면 2영업일 이상 숙려기간을 가져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부터 금융회사가 투자성향보다 위험도가 높거나 70세 이상 투자자가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하려면 2영업일 이상의 숙려기간을 부여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은 상품구조와 위험요인이 다양해 일반투자자가 숙려기간을 통해 위험요인 등을 충분히 알고 투자결정을 할 수 있도록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지금은 80세 이상 초고령자를 대상으로 1영업일의 숙려기간을 제한적으로 부여해 왔다. 대상 상품은 공모방식의 파생결합증권(ELS·DLS)과 신탁과 펀드를 통한 파생결합증권 투자상품(ELT·ELF) 등이다. 파생결합사채(ELB·DLB)나 온라인 판매, 투자일임계약에서의 편입, 사모방식은 숙려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숙려대상 투자자는 청약마감 2영업일 전까지 청약할 수 있으며, 숙려기간인 2영업일 동안 최종 투자여부 결정할 수 있다. 또 금융회사는 숙려대상 투자자에게 청약 다음 날부터 숙려기간 종료전까지 해피콜 등 전화로 위험과 취소방법 등을 추가로 안내해야 한다.

2017-03-28 15:38:15 안상미 기자
이달 '절세' 막차…내달 1일부터 저축성보험 비과세 혜택 축소

다음달 1일부터 저축성보험의 세액공제나 비과세 혜택이 축소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절세' 막차를 타기 위해선 이달 내로 저축성보험 상품에 가입할 것을 주문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부터 저축성보험 가입자들은 일시납의 경우 1억원 이하, 월 적립식의 경우 월 보험료 150만원 이하(연 납입금 합계 1800만원)에 대해서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저축성보험 가입 후 10년 이상 유지 및 5년 납입 시 일시납의 경우 2억원 이하, 월 적립식은 한도 없이 비과세 혜택을 제공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앞으론 저축성보험 추가납부 제도 활용 시에도 주의해야 한다"며 "다음달부턴 기존 가입자가 추가 납부를 했을 때 연간 납입금이 비과세 한도인 월 150만원과 연 1800만원을 넘으면 과세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저축성보험의 추가납부는 매월 일정 금액을 넣다가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납입 보험금의 2배까지 추가납입이 가능한 제도다. 전체 납입금 규모를 늘릴 때 활용된다. 또한 저축성보험의 세액공제 기준도 강화된다. 지금까진 소득에 관계없이 연소득 5500만원 이하인 급여생활자나 종합소득 4400만원 이하의 경우 400만원까지 16.5%, 400만원 이상 13.2%의 세액공제를 받았다. 다만 내달부터 세법이 개정되면서 총급여소득이 1억2000만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이 1억원 이상인 경우 세액공제 한도는 4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줄어든다. 한편 저축성보험 상품 중 종신형 연금보험은 내달 이후에도 비과세 혜택이 유지된다. 55세부터 사망 시까지 연금을 지급 받는 종신형 연금보험은 중도해지가 불가능하고 가입자가 사망할 시 보험계약과 연금 재원이 소멸되는 상품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당초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한도 축소 시행 시기는 지난 2월 말이었다"며 "당국의 결정에 보험사들이 전산시스템 변경 등을 이유로 반발하자 내달 1일로 시행 시기를 미뤘고 각 사는 절세 막차를 타려는 고객들을 조금이라도 더 모집하기 위해 최근 지난 2월보다 더 높은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등 소위 '절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03-28 15:24:43 이봉준 기자
KEB 하나은행 ,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 외국인투자 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KEB 하나은행은 28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외국인투자 유치 촉진 및 금융 지원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B 하나은행은 24 개국 142 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잠재적 투자기업의 발굴 및 외국인 직접투자 (FDI) 절차 지원 , 국제금융 , 회계 , 법률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환경조성에 행정 정책을 지원하고 금융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입주기업에 대해 KEB 하나은행과 우선적으로 협의하며 해외투자 유치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KEB 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정정희 부행장은 " 외국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 모델의 정착을 통해 외국기업의 활발한 국내투자 유치 및 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 " 고 밝혔다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이화순 청장은 " 국내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KEB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황해청내 보다 많은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데 의의가 있다 " 고 밝혔다 .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 환황해권 첨단산업의 국제협력 거점 ' 조성을 목표로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 촉진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에 설치된 경제특구로서 첨단산업 클러스터인 평택 BIX 와 쾌적한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을 추구하는 현덕지구를 개발 중에 있다.

2017-03-28 13:56:51 김문호 기자